〉〉 이 책의 주요 포인트는?
1. 대한민국 2000년생 Z세대의 DNA를 체계적으로 분석
밀레니얼 세대에 이어 주역으로 떠오른 2000년생 Z세대의 특징을 일목요연하게 농축한 책이다.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분석을 토대로 Z세대의 DNA를 체계적으로 종합 정리했다.
2. 2000년생 Z세대 후배와 일하고 소통하는 구체적 How To 제시
조직 일선에서 Z세대를 맞이한 선배들이 어떻게 그들과 일하고 소통해야 할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팁을 중심으로 How To를 실었다.
3. 연 100여 개 조직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 컨설팅 노하우 집약
워크숍과 컨설팅 결과물을 토대로 Z세대 및 현장에서 고민하는 세대 관련 이슈를 실제 적용 사례, 솔루션과 연계해 다양하게 담았다.
〉〉 이 책을 읽으면 좋을 독자는?
1. 직장에서 2000년생 Z세대 후배와 함께하면서 고민이 많은 사람
직장에서 함께하는 Z세대 후배 때문에 골머리 꽤 썩어 보지 않은가? 선배 세대와는 다른 후배의 모습 때문에 꼰대로 보일까 봐 말하기 주저하지는 않는가? 그런 직장 선배들에게 추천한다.
2. 트렌드를 주도하는 2000년생 Z세대를 고객으로 둔 사람
Z세대는 뭔가 다르다고들 하는데 왜,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를 조목조목 자세히 이해하고 싶은가? 마케팅, 인사, 조직문화, 교육담당자 등 Z세대를 고객으로 두고 있다면, 탁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3. 2000년생 Z세대 자녀와 원활한 소통을 원하는 사람
늘 함께하지만, 도무지 Z세대 자녀가 이해가 안 되는가? Z세대 자녀와 관계를 회복하고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가? Z세대 자녀를 둔 모든 부모에게 일독을 권한다.
〉 이 책의 첫 문장은?
“밀레니얼 세대의 끝자락을 붙들고 더 센 놈들이 몰려오고 있다.”
추천사 이어서....
이제 막 중년이 된 밀레니얼의 시작점에 있는 선배 직장인 그리고 예비 리더로서 현재 함께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뿐 아니라 앞으로 함께해야 할 Z세대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할 수 있도록 해준 책이다. Z세대의 이야기를 이론적 배경으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자라면서 경험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이슈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설명한다. Z세대에 대해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강력 추천한다.
_두산밥캣 GHR팀 류은영 차장
Z세대 아들과 후배들을 둔 X세대 엄마이자 리더로서 이 책을 읽었다. 다른 세대를 제대로 이해하고 함께할 수 있는 실사구시의 방안을 작가 특유의 정확하고 명쾌한 필체로 풀어낸 이 책의 일독을 추천한다.
_엑스퍼트컨설팅 박선경 사장
이제 간신히 밀레니얼 세대를 알아간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어느새 Z세대와 함께해야 한다는 두려움과 기대감을 느끼게 해줬다. Z세대를 알아가는 명확한 방향을 제시한 저자의 탁월한 해법과 신선함에 감탄했다. 조직 내 세대 간 소통의 어려움을 느끼는 팀장급 이상의 책임자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필독서라고 자부한다.
_NH농협은행 삼양동지점 방지한 팀장
‘밀레니얼’로 구분되는 일선의 80년대생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이미 공직 입사를 시작한 Z세대와의 협업에 큰 어려움을 느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본의 아니게 ‘MZ’로 90년대생, Z세대와 묶여 ‘세대 연구’의 대상이자 주체로 일해 온 80년대생들에게 이 책은 한 줄기 빛과 같다. ‘Z세대와 함께 일하는 법’이라니! 이 책을 읽고, 현장에서 적용하며, 동료들과 소통해보자. 나도 모르게 후배들 사이에서 ‘셀럽’, ‘핵인싸’가 되어있을 것이다.
_국세공무원교육원 송호근 교수
다양한 국적과 경력, 언어, 세대가 한데 어우러진 글로벌 기업에서 성과를 내는 데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는 가치는 바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다. Z세대는 우리의 동료이자 고객이다. 제대로 알고 공부해야 한다. 이는 생존의 문제다. 허두영 작가의 글에는 사이다 같은 시원함과 강력한 힘이 있다. 경험과 예리한 분석을 기반으로 하며, 무엇보다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풀어가고자 하는 진정성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의 모든 책에는 지혜와 통찰을 담은 How To가 분명히 제시되어 있다. 그의 글을 먼저 찾고 몰입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_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 양나래 매니저
코로나, 인플레 시기에 심적으로 힘들어하는 젊은이들이 특히 급증했다. 상담 현장에서 기존 이론에 의한 접근만으로는 온전히 이해하기 부족했던 밀레니얼과 Z세대만의 모습을 깊게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조직 내에서도 후배들은 우리와 분명 다르다. 이 책을 통해 세대 간 소통 및 공존할 방안을 찾게 될 것이다.
_원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양찬모 교수
세대 간 상생이 현장의 화두다. 가까운 미래에 닥칠 세대 이슈를 준비해야 하는 기업과 관리자라면 이 책을 통해 세대 화합의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_메타비경영연구원 마케팅팀 윤민수 이사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점점 늘어나는 Z세대와 함께 일하기 위해서는 Z세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Z세대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고 함께 일하는 법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Z세대에 대한 한층 더 깊은 이해를 돕는 최고의 파트너를 만나는 경험을 할 것이다.
_SK C&C 역량개발담당 이수용 매니저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조직에서 서로 이해하고 같이 일하기 위해, 나아가 시너지를 내기 위해 특히 Z세대는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왜 다른지 알아가는 것은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를 위한 첫걸음이다. 이런 첫걸음을 떼려는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_LX판토스 인재육성팀 이충완 책임
이 책은 Z세대의 특징 및 그들이 지닌 DNA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 일상과 조직에서 그들과 마주한다면 ‘난 이렇게 해야겠다’라는 길잡이가 되었다. 후배 세대를 멋지게 리딩하고 싶다면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시길 적극 권한다.
_SPC 정보운영팀 장윤정 대리
작가 특유의 꼼꼼한 자료 수집과 단단한 필력으로 Z세대의 모든 것을 정리한 필독서! 그간의 연구와 강의 경험이 응축된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Z세대에게 친숙함을 느끼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Z세대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X세대에게 강력 추천한다.
_서울특별시인재개발원 리더십교육팀 정승재 주무관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선배 세대가 Z세대에게 다가갈 수 있는 지름길을 알려주는 책이다.
_공인회계사 전성우
한국은 관계주의 문화다. 그래서 유난히 ‘우리’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그 ‘우리’ 속에 Z세대가 들어왔다. Z세대와 소통하며 함께 일하는 데 어려움과 불편함을 느끼는 우리에게 그 이유와 해결 방안을 쉽고 생생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_세라젬 교육지원팀 조진국 팀장
Z세대인 딸과 아들을 매일 한 지붕 아래에서 마주하고 있다. 어느새 일터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Z세대 후배들을 마주하고 있다. X세대인 내가 어떻게 해야 그들과 진심을 나누고, 함께 마음을 모을 수 있는 진정한 소통과 화합을 이루어 갈 수 있을지 고민이다. 이 책은 그 해답을 주는 탁월한 지침서다. Z세대의 신뢰를 얻고 Z세대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_삼성반도체 글로벌 제조&인프라총괄 최광희 부장
조직 생활에서 가장 어렵다고 느끼는 세대 공감 및 소통에 대해 작가는 너무나도 명쾌하게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Z세대를 넘어 그 어떤 세대와도 함께 일하고 소통하는 방법,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고 본다.
_K-water 아라뱃길지사 허문행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