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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빛이다

결국은 빛이다

  • 한국가톨릭문인협회
  • |
  • 황금마루
  • |
  • 2022-12-25 출간
  • |
  • 686페이지
  • |
  • 150 X 226 X 50mm / 1370g
  • |
  • ISBN 97911880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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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사)한국가톨릭문인협회 2022년 사화집이다. 335명의 회원들이 시, 시조, 수필, 소설, 동시, 동화, 희곡, 평론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의 작품이 실려 있다. 새롭게 총정리한 연혁과 회칙이 부록에 담겨 있다. 가톨릭 신앙의 문학적 의미는 물론 세상에 빛을 비춘 정신사적 구원 의지의 내면세계를 볼 수 있는 장장 686쪽의 무게를 지닌 뜻깊은 사화집이다.

〈우리는 서양 중세 전체를 ‘암흑시대’로 단정하는 잘못된 역사 교육을 받아왔다. 사실 서양 중세의 사상과 문화를 살펴보면, 오히려 서양 중세야말로 빛과 색의 시대였음을 알게 된다. 이는 성당의 모자이크 벽화와 스테인드글라스 창만을 보아도 금방 확인된다. 바로크 시대의 그림들 안에서 사물들은 빛을 받고 나서야 빛난다. 그러나 중세의 그림들 안에서 특히 채색 사본 삽화 안에서 사물들은 그 자체로 빛을 발하고 있다.
성 토마스 아퀴나스와 쌍벽을 이루는 중세의 대 신학자 성 보나벤투라는 그리스도교적 신플라톤주의의 빛의 사상을 종합하였다. 그는 빛을 삼상三相으로 분석한다. 첫째, 룩스(lux)는 빛 그 자체이다. 둘째, 루멘(lumen)은 방사放射하는 빛이다. 셋째, 스플렌도르(splendor)는 반사광反射光이다. 성부는 마치 원광原光과 같다. 성자는 그 원광에서 나온 광선과도 같다. 그리고 우리는 그 광선을 받아 빛나는 반사광이다. 성 보나벤투라는 인간은 그리스도의 조명을 받아야만 원광인 성부께로 귀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본문 중에서

목차

발간사



강계순 크리스티나 하느님의 장기將棋
강병숙 안젤라 틈
강진주 로사 잔치국수
강현주 아녜스 꿈에서 만난 예수님
고명지 데레사 구덩이에서 건져진 요셉처럼
고연희 베로니카 빛의 산란
고정애 헬레나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고창영 마르타 등을 밀어준 사람
곽명규 미카엘 밤의 바다 위에서
권영춘 바오로 빛에 관한 소고小考
권정운 마리안나 은신처
금시아 세실리아 사라진 양
김경숙 세실리아 그 고운 빛깔이 노래하네
김계영 레지나 서쪽 언덕 위로 가는 길
김귀자 마리아 내 이름에게
김기덕 바오로 무無
김남조 마리아 막달레나 소녀를 위하여
김동연 베로니카 수호천사
김맹선 모니카 양파
김문중 필로미나 주님의 빛
김방윤 소화데레사 새벽길
김서현 아녜스 무명의 순교자에게
김석호 다미아노 날개 사색
김선진 안젤라 길을 묻다
김선희 루시아 오늘은 비
김성춘 비오 사람이 보고픈 날의 삽화 11
김소양 베로니카 오늘의 미사
김수복 스테파노 메아리가 메아리에게
김숙경 크리스티나 가고 마는 것을 고하는
김숙자 헬레나 화살기도
김순미 아가다 렘브란트 씨
김애란 비비안나 기도
김여정 소화데레사 빛은
김영순 율리안나 은총의 눈물
김영자 클라라 빛집 한 채
김예태 글라라 철학하다
김오민 데레사 모기장 안에서
김용하 필로미나 세상의 빛
김월준 파스칼 빛은 영원하다
김윤희 이레네 반어
김 은 모니카 8월의 빛이 드로잉한다
김익진 시메온 계약
김인숙 로사 꽃들의 말들은 달콤하고
김재홍 사도 요한 경건한 날의 오후
김정숙 수산나 가을 기도
김정인 아녜스 환한 굴절
김정자 베아따 새해 아침에
김정철 대건 안드레아 빛, 기억하라
김주혜 비비안나 약속의 정원
김준식 마오로 하늘에 매달다
김지훈 안토니오 아름다운 반시
김창선 세례자 요한 기다림
김철호 다니엘 이제 와 영원히 떠오르는 빛
김춘성 프란치스코(살) 그림자
김춘호 프란치스코 오소서 빛 나의 동반이여
김태실 글라라 눈물 값을 청구해야겠다
김태호 라우렌시오 솔잎 맺힌 이슬
김해선 비비안나 뜨거운 잠
김혜순 젬마 달 그물
김효정 베로니카 화살나무 4
김후란 크리스티나 내 작은 기도 소리
나고음 크리스티나 담요 제대
나기철 프란치스코 때죽나무꽃
남민옥 데레사 숲으로 가는 길
노 강 아가다 숯의 시간
노미영 글라라 분채粉彩
노혜봉 데레사 무지갯빛 빛의 발자국을 따라서 1
도종환 아우구스티노 별 하나
마해성 시릴로 빛의 자녀를 위한 기도
문순태 프란치스코 아버지의 밀짚모자
박경옥 베로니카 사랑이 온다고요
박광희 소피아 눈물, 꽃이 되다
박다윤 마틸다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신 성모님
박명영 카타리나 주님 빛, 내 안에 내리다
박복금 스콜라스티카 때
박봉준 요셉 주님은 나의 빛
박상옥 시몬 눈은 몸의 등불
박수화 마리아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박영하 호세아 구원
박온기 실비아 인연이라 말하기엔
박정이 프란체스카 빛
박제천 아우구스티노 이슬방울 우주
박종국 베드로 해질녘이다
박진호 치릴로 어둠을 만날 때
박현숙 세실리아 나의 빛
방지원 세실리아 빛으로 오시는 분
배선옥 마리아 생명
배종영 마태오 빛
배효주 엘리사벳 그 빛
서근희 암브로시아 가지치기
서복희 로사 어떤 꿈
서정순 요안나 하늘길
서혁수 스테파노 십자가 언덕
선 용 베드로 들리지 않는 소리
손현진 요셉피나 땜빵
송경애 발바라 첫 노래
송미란 F·로마나 그 사랑 때문에
송병숙 에스텔 가시연
송복례 헬레나 의지와 습관
송연우 골롬바 태산목꽃
송영미 마크라 얼
송종근 알렉산더 기차
신경희 마리안나 생명나무
신달자 엘리사벳 흰빛
신동명 마리아 늙는다는 건
신 정 까르멜다 문門
신정아 스텔라 술비가 내린다
신중신 다니엘 푸른 하늘
신찬식 미카엘 미리 써 둔 무덤 없는 나의 묘비명
신혜솔 안나 그 여름, 꾸따의 혼인미사
심정자 세라피나 동검도 채플
안서경 아녜스 응달의 시
안윤자 벨라뎃다 염치
양미숙 에스텔 해국의 초대
양소연 카타리나 조개 무늬 검지손가락
오두섭 펠릭스 꿈
오정국 다니엘 영명축일
옥경운 사도 요한 성모상 앞에서
옥수복 마리아 구만리九萬里 1
원유존 마르코 돌 속에 핀 꽃
유순자 안나 빛으로 오신이여
유안진 글라라 하느님의 이번만도 끝이 없으시다
유혜련 아녜스 동트다
윤경재 요셉 다시점多視點
윤은섭 체칠리아 해맞이
윤호병 빈첸시오 이사악과 야곱
이경애 로사 메리골드
이경철 암브로시오 청공靑空의 소실점
이경희 안젤라 별의 철학
이계순 헬레나 어느 야생화
이광용 암브로시오 성 프란치스코의 꿈
이금연 제노비아 마음 거울로 화장하기
이도훈 바오로 투명에 속다
이돈배 베르나르도 거룩한 음성은 빛을 안고
이동식 안드레아 하느님의 빛
이명림 엘리사벳 빛
이문진 스테파노 인연
이방원 헬레나 빛
이봉하 디모테오 나는 너의 빛, 너는 나의 빛
이 수 가브리엘라 나는 아무 데서도 멈추지 않았다
이수산 수산나 눈부신 햇살
이숙진 율리아나 한 말씀만 하소서
이순욱 필로메나 석양夕陽
이순희 도미니카 마차푸차레 베이스캠프에서
이승남 율리아나 존귀한 걸음 함께 걸으며
이승용 데레사 파도의 마음
이승필 글라라 빛
이승하 프란치스코 꿈꾸는 별똥별을 향하여
이신강 발바라 꽃밭
이안옥 요안나 주어사의 봄
이애정 율리아 밥과의 독대獨對
이애진 수산나 은혜
이옥진 글라라 초승달
이운룡 엘리지오 이 가슴 북이 되어
이은봉 아우구스티노 스스로 그러한 것
이인복 마리아 국군 묘지에서
이인평 아우구스티노 세한도歲寒圖
이정옥 베아타 우리 몫이지요
이정현 스텔라 빛
이철희 세례자 요한 내려놓아라 따라오너라
이태수 아길로 해맞이
이해인 클라우디아 빛이신 예수님께
이현원 베드로 구원의 빛
이화은 요안나 전례
임동윤 토마스 모어 아침에
임병호 안토니오 고해성사
임수향 데레사 빛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임지현 마틸다 허물 벗기기
장순금 젬마 데드라인
장재선 프란치스코 농사가 잘되는 해엔
장재원 세례자 요한 나의 엠마오, 나날의 귀향
전경애 젬마 빛으로
전영구 스테파노 기도
정성범 야고보 복사를 서며
정성완 레오나르도 구루마 십자가
정연순 에우푸라시아 눈예수
정연희 비비안나 탄생
정영숙 아녜스 마리아, 나의 어머니
정운헌 율리아 섬
정정례 율리아나 저울
정종배 베드로 대향 이중섭 66주기에
정주연 베로니카 사람의 빛
정지윤 베로니카 나무가 키우는 귀
정채원 로사 계단의 심장
정태수 스테파노 기도
정해현 베네딕도 숨, 그 빛
정혜영 글라라 마스크를 쓴 천사
정호승 프란치스코 낙과落果
정호정 글라라 햇빛 아래 어둠은 없어라
정희성 토마스 아퀴나스 귀울음耳鳴
정희찬 율리안나 손석탑
조갑조 아녜스 하얀 등불
조광호 엘리지오 가을 저녁 강가에서
조순애 마리아 잠깐만요
조육현 미카엘 내 안에 살아계신 당신
조창환 토마스 아퀴나스 섬 6
조희철 토마스 아퀴나스 사랑은 은행잎처럼 헤프게 뿌려라
지시연 체칠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지연희 카타리나 베토벤 교향곡 5번 2
지 인 크리스티나 빛의 유전자
최동문 가브리엘 스텔라
최복주 세레나 동검도
최석명 시리노 가을의 기도
최성진 프란치스코 반려의 주소
최연희 루갈다 태몽
최영규 예로니모 돌멩이 꽃등
최영희 유리안나 융·건릉 4
최재환 본시아노 이승에서 못다 부른 노래 2
한 경 쥴리아 홍 푸르메의 수묵화
한경옥 말가리다 가을햇살
한경희 로사 나의 낙과
한상호 마르첼리노 고해성사
한이나 바울리나 저, 푸른 꽃
허금주 베로니카 월아천月牙泉
허종열 이냐시오 사람 사는 세상
허형만 가브리엘 나의 빛
홍경자 베로니카 주님과 함께 카르페 디엠
홍길란 소피아 착한 목자
홍보영 엘리사벳 목침돌
홍 윤 마리아 세라피나 홀어미
홍정숙 리디아 성체
홍정희 오틸리아 허수아비의 외침
황순우 나탈리아 장미 농사

시조

김매희 크리스티나 아직은 비구름
김선희 베로니카 유다의 사랑
김애자 바르바라 단심가
남궁경숙 안나 새벽을 걷다
변재섭 안토니오 절두산에서
안승남 레지나 여름, 달팽이가 가고 있네
오승희 마리헬레나 봄 울림
우명환 아우구스티노 계절 추억
이경애 카타리나 빈 항아리 비밀
이용식 안토니오 자비
진길자 베로니카 님의 손길
최언진 마리아 구원의 빛
한분순 글라라 그대의 끼니 아름답기를


수필

강경애 스콜라스티카 빛에 취하다
강해련 유스티나 광화문 광장에 울려 퍼진 찬가
공대천 가스팔 강江을 노래하고 싶다
구자숙 데레사 나의 어머니, 김현옥 마리아
김경란 소화 데레사 빛이신 주님, 나의 아버지
김계남 아녜스 하 맑아라, 천상의 빛
김병호 베드로 남은 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김산춘 사도 요한 결국 남는 것은 빛이다
김신연 실비아 내 인생을 바꾼 이스라엘 성지순례
김신운 대건 안드레아 아버지 그립고야
김영곤 시몬 일년살이를 마치며
김옥진 비비아나 성모님 곁으로 가신 어머니
김유나 베로니카 내 머리 위에 빛나던 별빛
김정자 스텔라 숨겨진 사랑병의 그녀
김희선 글라라 어머니의 손길
남상숙 소화데레사 강물은 흐르면서 기도한다
박경희 미카엘라 주님과의 약속
박광호 모세 예수님을 닮은 사제
박금아 루치아 어떤 슬픔
박순옥 세레나 생명수를 찾아서
박순자 엘리사벳 길
박온화 루시아 등짐을 내려놓다
박치인 카리타스 매일의 기적
반숙자 벨라뎃다 빈집의 노래
소해경 엘리사벳 쑥쑥 버섯박사
신말수 비비안나 신을 믿습니까
안 영 실비아 록키산에서 만나 불청객
안용석 안드레아 겨울나무
안홍진 알퐁소 세 가지 휴먼터치의 축복
엄희자 안젤라 나의 버킷리스트
오길순 안젤라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오정순 알비나 망치소리 끝나고 낙원으로
윤세중 프란치스코 변모
윤혜현 소피아 인人꽃
이경민 실비아 주머니
이경희 크리스티나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이광복 F. 카라치올로 표정과 웃음
이명옥 마리아 갈곡리의 두 줄기 빛
이명환 사도요한나 님이 언제 오시려는지
이미영 마리아 막달레나 기도로 만나는 빛의 주님
이선재 소화데레사 별들이 내게 말했다
이성림 프리스카 선생님 말씀 잘 듣는 학생
이순아 도미니카 첫사랑 연가
이영우 안젤라 작별
이예선 세라피아 그래도 내가 먼저
이용구 마르가리타 마리아 인연
이인옥 체칠리아 빛을 찾은 사람들
이종옥 엘리사벳 순간의 운명
전한태 세례자 요한 빛으로 수놓은 기적의 이불
정택영 에드워드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조한금 카타리나 빛,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
조한순 마리아 막달레나 덕수궁 앞에서 만나요
천승준 알베르토 동네의 작은 숲
최경자 카타리나 긴 여정 빛으로 인도하소서
최점순 헬레나 물 한 그릇 성소
한명림 헬레나 체칠리아 성가대
한상칠 시몬 악덕삼락惡德三樂
허은경 안젤라 동소문 밖, 성북동


소설

구자명 임마꾸라따 어쩔 수 없다니까
김선주 카타리나 인간성 탐구
박정순 루치아 빛의 눈물
여정건 세르반도 내 어머니 생각
오정희 실비아 아직 쓰여지지 않은 이야기
유시연 레아 파랑이
이경자 안나 양양성당에 남겨진 안나
이규희 지따 성스러운 모습
이원우 아우구스티노 띄어쓰기가 사람을 죽일 수 있다
이정은 수산나 눈 오는 날의 회상
전형민 사도 요한 나는 천국 도둑이다
정효모 베드로 침묵의 시간
주영선 아녜스 숲
최예원 글라라 야광조끼와 야광봉
최의선 세실리아 베로니카의 손수건
홍숙희 빅토리아 빛을 주소서
홍양순 레지나 슬픈 둥지


동시

고영미 세라피나 감사장
문삼석 모세 번개 치는 날
박해림 아녜스 수상한 빛
서향숙 로사리아 전기 스위치
송명숙 크리스티나 놀러 온 햇살
안종완 테오도라 천천히 걷는다
이상교 율리안나 물이 웃는다
이창건 승훈 베드로 돌
정두리 세라피나 비와 햇빛
정 화 미카엘라 빛을 향한 속삭임
천선옥 베로니카 살며시
함영연 리오바 처방전

동화

강순아 레지나 하늘은 꽃빛!
임나라 아녜스 아, 엄마가 온다


동화시

김율희 임마누엘라 반구대 암각화 앞에서


희곡

전옥주 카타리나 요한과 채연이의 특별한 방학


평론

구중서 분도 가톨릭문학 단상斷想
이정남 노엘라 동트는 새벽


유고 작품

김길나 베로니카 0時에서 0時 사이
김형영 스테파노 시를 쓴다는 것
문인수 요아킴 그립다는 말의 긴 팔
원사덕 율리아나 구리 뱀 묵상
지요하 막시모 이 땅, 충절의 넋이여

부록 : 임원명단, 연혁,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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