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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로아는한자(한자가인생과미래를바꾼다)

부수로아는한자(한자가인생과미래를바꾼다)

  • 김종혁
  • |
  • 중앙에듀북스
  • |
  • 2012-09-22 출간
  • |
  • 496페이지
  • |
  • ISBN 978899446513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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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책의 구성
일러두기

Prat 1 부수
부수 일람표

Part 2 ㄱ~ㅎ

색인

도서소개

한 권으로 마무리하는 한자능력검정시험 대비서 한자 교육가 김종혁의 『부수로 아는 한자』. 20여 년간 한자학에 관심을 두고 천착해온 저자가, 한자를 쉽고 빠르며 재미있게 배워나가도록 유기적으로 구성한 교재다. 문자학을 바탕으로 한자를 설명하면서 2,000여 개의 자형에다가, 중복되지 않은 10,000여 개의 어휘를 1,000여 개의 그림과 사진을 통해 정확하고 유익하게 배워나가도록 꾸몄다. 쉽고 단순한 한자(1단계 - 부수)를 먼저 학습한 후 어렵고 복잡한 한자(2단계 - 형성자)를 학습하도록 배열했다. 처음 학습하는 한자에는 상형 요소가 많이 남겨진 고문자를 수록하고 있다. 한자의 변화 과정을 재미있게 학습하도록 배려했다. 교육부 지정 교육용 한자 1800자를 익히면서 한자능력검정시험 3급부터 8급까지 대비한다.
* 한자의 자원(字源)을 밝혀 공부한다!
저자는 한자를 배움에 있어 세 가지를 알아야 된다고 강조한다. 그 자형(字形)이 어떻게 해서 오늘날처럼 쓰이게 되었는지, 그 자훈(字訓)이 어떻게 해서 이뤄진 뜻인지, 그 자음(字音)이 어떻게 해서 그렇게 읽히는지 등이 그것이다.
이것이 글자의 원리, 즉 자원(字源)으로 이를 알아야 한자를 더 쉽고 재밌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저자가 평생을 걸쳐 시도하고 교육하고 있는 한자의 문자학적인 접근 방법이다.
저자는 그 옛날의 갑골문을 비롯한 고문자들을 들고 왔다. 그 글자가 어떻게 해서 생겨났고 무엇을 본 따 만들어진 것인지를 보여주기 위해서다. 이런 그림과 설명을 통해 글자의 모양의 원리와 뜻을 알 수 있으며, 뜻이 변한 경우 어떻게 변했는지를 말해준다. 이를 통해 글자가 어떻게 읽히게 되었는지 역시 알 수 있다.
시작은 부수다. 한자들의 근간을 이루는 부수부터 하나하나 알아보면서 쉬운 글자로 시작하고, 그 글자들이 모인 어려운 글자로 넘어간다.
이것이 기존의 한자 교육과 다른 점으로 외우는 데 집중하는 게 아닌 한자의 뿌리부터 접근해 뜻과 음을 이해할 수 있는 방식인 것이다. 이런 2천여 개의 자형을 중심으로 실생활부터 온갖 분야에 쓰이는 1만여 개의 어휘를 담았고, 한자와 연관된 1천여 개의 그림과 사진을 수록해 조금 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구성했다.

* 한자 교육 및 각종 시험 필독서!
한자는 그 난이도에 따라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교육용 한자가 각기 나눠져 있고, 국가공인 시험에서도 출제되는 한자가 각기 다르다. 이 책에서는 그런 한자들을 분석해 각 글자마다 중학교 교육용, 고등학교 교육용, 국가공인 시험인 한국어문회와 한자교육진흥회의 급수를 표시하였다.
이를 통해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익혀둬야 될 한자들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고, 학교에서 배우는 학생들부터 시험을 준비하는 성인들, 이것을 교육하는 교사들 등 다방면에서 이를 응용할 수 있다. 또한 1만여 개의 어휘를 최대한 중복을 피해 다뤄 언어부터 각종 사회, 과학 영역에서 쓰이는 용어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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