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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하게한마디

통쾌하게한마디

  • 이남훈
  • |
  • 책이있는풍경
  • |
  • 2012-09-07 출간
  • |
  • 240페이지
  • |
  • ISBN 978899361624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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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__한마디 하기 전에 챙겨야 할 것들
스트레스를 부르는 이름, 직장상사
문제는 그에게 있지만 답은 내게 있다
비위를 맞추지 말고 코드를 맞추어라그가 고민하는 그것을 당신도 고민하라
그는 무엇을 불안해하고 있는가
그에게는 없지만 당신에게는 있는 것
사소한 말이라도 긍정적으로 압박하라

2장__업무의 주도권을 잡는 대화 기술
과도한 업무량을 조절하고 싶다면
상사와 생각이 자꾸 어긋나서 걱정이에요
‘그럼 자네가 해봐’라고 대꾸하는 상사
보고해야 하는데 책임 문제가 걸릴 때
아무 근거도 없이 안 된다고 하다니
왜 이유도 없이 일을 뭉개는 거죠
일하지 않는 상사에게는 이렇게 말하라
‘내가 어떻게 아냐’고 반문할 때

3장__불편한 대우와 지시에 대응하는 법
남들 있는 데에서 나를 무시하다니
중간에 업무가 바뀔 때 정말 난처해요
상사가 내 아이디어를 훔쳐 간다면
허드렛일만 시키는 상사에게
그가 권위로 누른다면 이렇게 말하라
지시하려면 제대로 알려줘야죠
일하고 있는데 자꾸 결과를 보챈다면
예스맨 상사 때문에 내가 피곤하다
여자 직원을 부담스러워하는 상사라면

4장__끌리는 상사와 함께 일하고 싶다면
어필하고 싶은데 내게 관심이 없을 때
같은 칭찬도 방법이 달라야 통한다
그와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고 싶다면
상사가 힘들어 할 때 통하는 한마디
그의 마음을 사로잡는 관심의 힘
그래도 지켜야 할 선은 있다

5장__애매한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하려면
그가 내 동료에 대해 알고 싶어할 때
상사들끼리의 신경전에 휘말렸다면
퇴근할 때 상사 눈치를 봐야 해요
상사들로부터 동시에 업무를 받았다면
중요한 정보를 혼자만 챙기려고 해요
뜬금없이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을 때
상사가 자기 고충을 말하고 싶어해요
다른 팀 상사와 협상해야 할 때가 있다
여자 상사라서 일하기 힘들다면

도서소개

저널리스트 출신의 경제경영ㆍ자기계발 전문 작가 이남훈의 『통쾌하게 한마디』. 상사와의 소통이 불만인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도전적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소통이 되지 않는다고 좌절하지 말고 가능하도록 노력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상사와의 관계에서 자기주도적 소통은 용기와 열정을 꺾지 않도록 도와주면서 회사에서 인정받아 조직의 중심에 서도록 이끈다는 것을 보여준다. 직장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분명하게 드러내며 상사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 위한 관점의 전환, 구체적 대화 기술, 관계 맺기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아울러 저자가 만나온 다양한 직장인들이 전하는 노하우와 실패담, 그리고 그들만의 필살기를 고스란히 소개한다.
꿈을 안고 시작했지만 상사 때문에 회사 다니기 싫다
― 스트레스를 부르는 이름 직장상사, 어떻게 해야 할까

김 대리는 입사 5년차다. 그동안 회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는데 요즘 새로 온 상사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 상사는 사소한 일까지 완벽주의를 내세우고, 시간이 지나자 대화를 해도 한 시간 넘게 혼자 떠든다. 요점만 말씀해달라고 부탁하면 끼어든다고 심하게 나무라고, 일하고 있는데 자꾸 결과를 보채기 일쑤다. 새로 온 상사와 되도록 마주치지 않으려 하지만 그럴 수 없고, 상사 눈치를 보느라 요즘 업무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사표를 쓸 수도 없는 처지다.

직장인들이 사표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2012년, 국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바에 따르면 51.3%가 ‘상사가 기분 나쁘다고 트집 잡을 때’라고 했고, 다른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46.3%가 자신의 인격을 무시하는 상사 때문에 회사 다니기 싫다고 꼽았다. 상사와의 마찰은 스트레스로 이어지기도 하는데,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 중 대부분이 상사의 말(87.8%)이다. 포부를 갖고 들어간 회사였지만 출근하기 싫어지는 직장인들. 그들 앞에는 죽도록 짜증나지만 매일 얼굴을 봐야 하고, 그 때문에 사표까지 쓰게 하는 직장상사가 있다.

상사를 바꿀 수 없다면 ‘통하는 한마디’로 소통하라!
― ‘통쾌한 한마디’로 상사를 움직이는 39가지 소통 기술

회사에서 소통이 되지 않으면 과연 누가 손해를 볼까? 가장 큰 피해자는 부하직원이다. 회사는 당신의 문제를 책임지지 않고, 부하직원을 내보내면 모든 문제가 손쉽게 해결된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뿐이다. 당장 회사를 그만두지 않는다면 상사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상사와 소통에 문제 있다면 이를 해결하는 확실한 대안을 잡아야 하고, 상사 앞이라도 상사가 인정할 수 있는 소통 기술을 익혀야 한다. 《통쾌하게 한마디》(책이있는풍경 간)는 이처럼 상사와의 갈등으로 스트레스를 앓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상사의 마음을 움직이고 ‘통쾌한 한마디’로 자신의 능력을 돋보이게 하는 39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앞에서 예를 든 김 대리의 경우 이 책은 상사의 행동은 당연하다고 말한다. 새로 온 상사일수록 업무를 장악하려고 하고, 실적을 내기 위해 업무를 완벽하게 처리하려고 한다. 이럴 때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업무를 최대한 말끔하게 처리해둔다면 상사가 일을 채근하는 횟수는 갈수록 줄어들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권위를 내세우는 상사라면 맞서지 말고, 그보다 높은 상사의 말을 빌리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귀띔한다.
일하고 있는데 자꾸 결과를 보채는 상사라면 업무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언제까지 가능하겠다고 명시하는 것이 최선이며, 남들 있는 자리에서 부하직원을 무시하는 말을 하는 상사 때문에 문제라면 역으로 자신의 단점을 인정하고 상사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상사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방법이라고 이 책은 알려준다.

상사도 사람이다. 그의 속을 들여다보면 소통의 길이 보인다!
― 《공피고아》의 저자가 쓴 직장상사와 부하직원 간 소통 기술

자기계발 작가이자 비즈니스 전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그간 수많은 직장인들을 만나, 그들이 안고 있는 문제 중 상사와의 불통이 가장 심각하다는 점을 알아냈다. 이를 토대로 쓴 이 책에서 저자는 상사와의 불통을 해결할 때 먼저 상사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아울러 똑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대가 받아들이는 뉘앙스는 전혀 다르다고 말한다. 그리고 저자는 말한다.
“상사도 사람이다. 따라서 논리와 설득에만 의존하지 말고, 진심으로 상대를 이해하고, 당신 자신을 이해시키려는 노력이 전제되어야 한다.”

자신의 인생을 밥벌이 직장인으로 전락시키지 않고, 직장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분명하게 드러내며, 윗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이제 상사와의 불통을 소통하게 하라. 그리고 ‘통쾌하게 한마디’ 함으로써 상황을 역전시키는 기술을 배워라. 이 책의 소통 노하우를 익혀둔다면 유사한 상황도 능수능란하게 헤쳐갈 수 있으며, 그럴수록 직장 안에서 당신을 바라보는 호감도 달라질 것이다.
저자가 그간 만난 직장인들의 노하우와 실패담, 그리고 그들만이 갖고 있는 필살기를 토대로 쓴 《통쾌하게 한마디》는 직장상사와의 불통을 소통으로 바꾸어주고, 용기와 열정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며, 능력 있는 직장인으로 인정받아 승승장구할 수 있는 길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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