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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시사인만화(2)굽시니스트의MEMORY OF 2011-2012

본격시사인만화(2)굽시니스트의MEMORY OF 2011-2012

  • 굽시니스트
  • |
  • 시사IN북
  • |
  • 2012-08-15 출간
  • |
  • 260페이지
  • |
  • ISBN 978899497311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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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정치적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
바이 프린세스
진달래 혁명을 기다리며
가카노사의 굴욕
부끄러war
힘내라 일본
그녀가 돌아왔다
책임정치
김해대전
어떤 대학의 개혁 목록
너에게
내 생애 최고의 가카
5월에는 4컷 만화
평행우주
장관색 패기
마지막 총회
교육의 의무는 대졸까지
유사무상 무상급식
Oh My Gaka
고마워 다 핵이야
그날 찍을 후보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오세이돈 어드벤처
관계 속에 내가 있다!
가카의 게임
시장 오세훈 송가
제갈공명박
무당파 백신대협
타는 목마름으로, 자유민주주의여!
싸움의 층위
가카의 움직이는 성
평행세계
나경원의 꼼꼼한 수다
해변의 KAFTA
엔트로피를 향하여
Pax Sinica
메인스트림트루퍼스
각자의 통합
쇄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제9제국
bye bye 뽀글이
메리 가카리스마스
대표 후보 9인 열전
바람계곡의 그네공주
간판세탁
‘비데위’의 문예부흥
해를 품은 당
작은 가카 이야기
단일화잇힝
빅게임 참가 자격증
화씨 411
로켓 한 기
사찰게이트
4ㆍ11-멘붕절
소돔과 청와대
제각각의 내홍
좋은 날
이 계절에는 마가 끼었어
G아블로
김정일 개객기
제독의 결단
백살공주와 일곱 난쟁이

도서소개

시사 주간지 《시사IN》에 연재되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시사 만화 『본격 시사인 만화』 제2권.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ㆍ국제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시각과 날카로운 풍자, 풍부한 지식과 유쾌한 독설로 시사 만화의 새로운 전형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2권에는 2011년 2월부터 2012년 7월까지 연재된 만화 중에서 가장 통쾌한 재미를 안겨준 작품 62편을 선별해 실었다.
대한민국의 대표 시사 주간지 <시사IN>에 연재되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본격 시사인 만화> 제2권이 나왔다.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ㆍ국제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시각과
날카로운 풍자, 풍부한 지식과 유쾌한 독설로 ‘폭풍 인기’를 누려온 <본격 시사인 만화>는
시사 만화의 새로운 전형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1년 2월부터 2012년 7월까지 <시사IN>에 연재된 만화 중에서 가장 통쾌한 재미를 안겨준 작품 62편을 선별해 실은 <본격 시사인 만화2>는 시사 만화가 굽시니스트의 ‘정수’만 모아 묶어낸 책이다.

단행본 <본격 시사인 만화2>의 또 다른 재미는 ‘굽시니스트의 못다 한 이야기’에 있다. 작품
62편의 키워드와 이미지, 이야기의 배경과 숨은 뜻을 맛깔스럽게 정리한 ‘못다 한 이야기’
62편을 읽는 즐거움이 매우 쏠쏠하다.

파워 블로거들의 뜨거운 지지

굽본좌는 희대의 서브 컬처 패러디 제왕이다.

굽시니스트의 만화가 즐겁고도 친근하게 읽히는 까닭으로 단연 그의 탁월한 패러디 능력을
꼽고 싶다.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영화는 물론이고, 소설, 시, 가요, 연예인 등을 절묘하게
활용해 빵 터지는 은유와 심지 있는 대사들을 풀어놓은 장면들은 감탄과 더불어 감동을 자아낸다.

-----슬래키(naevvy)---

감춰지고 숨기려는 진실에 관심을 갖고 귀를 기울이기 위한 안성맞춤인 책이 <본격 시사인
만화>였다. 꽤나 진지한 이야기가 이처럼 유쾌하고 통쾌할 수 있다는 것, 이미지 속에 감춰진 의미와 속내를 훨씬 더 손쉽고, 시원하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본격 시사인 만화>의 매력이다.

----- 책과 책 사이(doongi13)----

굽시니스트가 말하는 것처럼 우리나라의 정치는 대권을 중심으로 찬성과 반대의 양편으로만 나뉘는 상황이라 여러 정당과 시민단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립되는 목소리만 존재할
뿐이라는 점에 회의를 느낀다면 이 책에 크게 공감할 것이다.

-----하늘여시(fox9255)----

정치판이 돌아가는 것을 보면, 한때 여의도를 폭파시켜야 한다든가, 불을 놓아야 한다는 험한 말까지 돌 정도로 일개 시민으로서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다고 실제로 그럴 수는 없지 않은가? 그럴 때 누구는 이 가려운 데를 긁어주고, 시원하게 해 줘야 한다. 굽시니스트는 이 부분에 탁월한 재주를 가졌다.

----milk09-----

난해한 세상의 미로에 던져진 우리는 옳은 길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깜깜한 어둠
속에서 손으로 벽을 더듬어 길을 짐작할 뿐이지요. 간혹 앞서간 사람들이 남긴 발자취가 도움이 되곤 하지만 이 흐린 눈으로는 그마저도 찾기 힘듭니다.

그렇게 어둠 속에서 더듬거리는 손끝이 그려낸 만화를 염치 무릅쓰고 세상에 내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한 길찾기의 여정에 함께 해매고 있는 만화가 있어 모두에게 미약한 응원이라도 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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