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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속에서 배우는 지혜

고전 속에서 배우는 지혜

  • 이계묵
  • |
  • 생각나눔
  • |
  • 2022-12-15 출간
  • |
  • 480페이지
  • |
  • 152 X 225mm
  • |
  • ISBN 979117048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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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1. 무재칠시(無財七施) 재물이 없어도 나눔의 지혜
2. 칠정상맥(七情傷脉) 지나친 감정은 병을 만든다
3. 회광반조(廻光返照) 안으로 마음을 보라
4. 조고각하(照顧脚下) 발밑을 살펴보라
5. 구사구용(九思九容) 생활 예의 예절
6. 묘청의 난(妙淸亂) 역사 속에 오늘이 있다
7. 학철지부(涸轍之鮒) 나눔의 미학 받음의 미학
8. 사사여사생(事死如事生) 죽은 사람을 산 사람 섬기듯 한다
9. 고금이의(古今異宜) 중국 철학 논쟁
10. 한민족시원(韓民族始源) 발(足)로 쓴 한민족 사(史)
11. 삼영삼허(三盈三虛) 세 번 왔다 세 번 갔다
12. 형차포군(荊釵布裙) 가시나무 비녀 꽂고 작수성례
13. 공자 천주(孔子穿珠) 공자님 구곡주 꿰다
14. 공자회의(孔子悔疑) 공자님 안회(顔回)를 의심하고 후회하다
15. 오성취루(五星聚婁) 다섯별이 누성(婁星) 쪽으로 모이다
16. 장왕벌진(莊王伐晉) 초 나라 장왕(莊王) 진나라를 정벌하려 하다
17. 부처님의 교훈(佛陀敎訓) 길 한복판에 방뇨하는 자
18. 공사필패(共事必敗) 의견이 같지 않으면 반드시 실패한다
19. 현량등용(賢良登用) 어진 선비를 등용하라
20. 가무노태(家無怒笞) 사랑의 회초리는 없을 수 없다
21. 굴갱대호(掘坑大虎) 함정을 파서 호랑이를 잡는다
22. 기산지절(箕山之節) 천하를 준다고 해도 허유는 싫단다
23. 기황양의 천거(祁黃羊薦擧) 인재(人才)면 원수라도 천거(薦擧)한다
24. 사고팔고(四苦八苦) 인생은 사고팔고다
25. 노의 고매(魯義姑妹) 노나라 의로운 고모
26. 사산대사의 답설게(踏雪偈) 함부로 걷지 말라
27. 당뇨지시(當堯之時) 공직은 능력자에게 맡겨라
28. 대리락분(大梨落糞) 큰 배는 똥에 떨어진 배
29. 대묘필골(大墓必抇) 사치스런 묘는 도굴된다
30. 등화독서(燈下讀書) 등불 아래 책을 읽다
31. 지지불태(知止不殆) 그 칠할 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
32. 지호자야(之乎者也) 쓸데없는 일이다
33. 칠교삼지(七敎三至) 안으로 닦고 밖으로 행해야 한다
34. 태양논쟁(太陽論爭) 공자도 답을 못했다
35. 파사현정(破邪顯正) 삿된 것은 파하고 바른 것을 드러낸다
36. 학철지부(涸轍之鮒) 주려면 지금 주어라
37. 호질기의(護疾忌醫) 잘못을 감추려 하지 말라
38. 백나지간(白騾之肝) 노새의 간을 주다
39. 간디의 교훈(敎訓) 배려(配慮)하는 마음
40. 빈녀일등(貧女一燈) 가난한 노파의 연등
41. 삼궁삼통(三窮三通) 세 번 궁하고 세 번 현달하다
42. 석유환국(昔有桓國) 단군은 신화인가? 역사인가?
43. 소아격옹도(小兒擊瓮圖) 옹기 물에 빠지자 옹기를 깨다
44. 수락석출(水落石出) 물이 빠지고 나면 돌이 드러난다
45. 숙류채상(宿瘤採桑) 뽕 따는 혹부리 여자
46. 세무직인(世無直人) 세상에 바로 선 사람 없네
47. 안숙병촉(顔叔秉燭) 촛불을 들게 하다
48.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 국혼(國魂)이 담긴 얼굴
49. 일수 사관(一水 四觀) 물 하나를 넷으로 본다
50. 이두일신조(二頭一身鳥) 몸 하나에 머리가 둘인 새
51. 쟁신칠인(爭臣七人) 바른말로 간언하는 사람
52. 증삼불효(曾參不孝) 그것은 효가 아니다
53. 오관게(五觀偈) 도업을 이루기 위해서 먹네
54. 강적도규(鏹積盜窺) 돈이 쌓이면 도둑이 엿본다
55. 생복삭직(生鰒削職) 전복 한 그릇에 벼슬을 내놓았다
56. 송도삼절(松都三絶) 절색 절승 절륜
57. 양약활인(良藥活人) 의병은 천하에 좋은 약이다
58. 양협저반(兩頰貯飯) 양 볼에 밥 물어다 먹이다
59. 친은여주(親殷如周) 은나라 주나라 사람을 똑같이 대했다
59. 일미칠근(一米七斤) 쌀 한 톨이 일곱 근
61. 삼인성호(三人成虎) 세 사람 입이면 호랑이도 나타난다
62. 호질 기의(護疾忌醫) 잘못은 숨겨지지 않는다
63. 불타구난(佛陀九難) 과보는 피할 수 없다
64. 구침지희(九針之戱) 유의태의 침술의 극치
65. 한고조(寒苦鳥) 수행자는 한고조와 같이 게으르면 안 된다
66. 중맹모상(衆盲模象) 뭇 장님이 코끼리 만진 것 같다
67. 사의 사불의법(四依四不依法) 네 법에 의지하고 네 법에 의지하지 말라
68. 요시소사(尿是小事) 소변보는 작은 일도 내가 해야 한다
69. 국유칠환(國有七患) 나라에 일곱 가지 환란(患亂)이 있다
69. 극기복례(克己復禮) 사사로움을 이기고 예로 돌아가자
70. 문례노담(問禮老聃) 노자(老子)에게 예(禮)를 물었다
72. 자로문진(子路問津) 자로가 나루를 묻다
73. 재진절량(在陳絶糧) 진 나라에서 식량이 떨어지다
74. 주례봉건제(周禮封建制) 주례봉건제란?
75. 구맹주산(狗猛酒酸) 개가 사나우면 술이 시어진다
76. 교주고슬(膠柱鼓瑟) 기둥을 아교로 붙여놓고 거문고를 탄다
77. 우세자(憂世者) 망세자(忘世者) 세상을 걱정한 자와 세상을 잊는 자
78. 훼예포폄(毁譽褒貶) 훼예(毁譽)에 좌우되지 말라
79. 수보한(守寶漢) 안주를 경책한 말씀
780. 본래면목(本來面目) 원래 본 얼굴
81. 경전하사(鯨戰鰕死) 고래 싸움에 새우 죽는다
82. 종계변무(宗系辨誣)란? 조상이 잘못 기록된 사건
83. 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 본래 한 물건도 없다
84. 대도무문(大道無門) 큰 도는 문이 없다
85. 유위(有爲)와 무위(無爲) 조작과 무 조작
86. 유견(有見) 무견(無見) 있다 없다 견해
87. 아공(我空)이란? 나의 실체가 없다
88. 법공(法空)이란? 법은 실체가 없다
89. 제법개공(諸法皆空) 모든 법은 실체가 없다
90. 일체법(一切法)이란 무엇인가? 붓다의 답(答)은 마음이다
91. 공체(空滯)란 무엇인가? 공집(空執)에 빠지지 말라
92. 착토(鑿土) 득공(得空) 땅을 파니 허공이 생겼다
93. 각(覺)이란 무엇인가? 깨달음
94. 선지식(善知識)이란 무엇인가? 부처 만드는 사람이다
95. 인과(因果)란 무엇인가? 원인과 결과
96. 여여(如如)란 무엇인가? 진리와 같다
97. 오온(五蘊)이란 무엇인가? 몸과 마음
98. 사성제(四聖}諦)란 무엇인가? 고(苦), 집(集), 멸(滅), 도(道)다
99. 십이연기(十二緣起)의 역관(逆觀)이란? 도업 성취의 길
100. 삼시전법륜(三示轉法輪)이란 무엇인가? 붓다의 수행길
101. 붓다가 보는 세계(世界)관? 붓다의 인식 세계
102. 나작굴서(羅雀掘鼠) 그 물로 참새를 잡고 땅을 파 쥐를 잡는다
103. 남귤북지(南橘北枳) 남쪽에는 귤인데, 북쪽에선 탱자다
104. 민유삼환(民有三患) 민(民)에게 세 가지 걱정이 있다
105. 고금지이(古今之異) 고금은 다르다
106. 다기망양(多岐亡羊) 여러 갈래 길에 양을 잃었다
107. 중악필찰(衆惡必察) 어진(仁) 사람은 모든 악도 반드시 살핀다
108. 체면중 법도경(體面重 法度經) 체면을 존중하면 법도가 느즈러진다
109. 삼세인과(三世因果) 오비이락(烏飛梨落)
110. 사종인연(四種因緣) 네 가지 인연
111. 부작불식(不作不食) 일하지 않으면 먹지 않는다
113. 붓다의 최초설법 초전법륜(初轉法輪)
114. 역관(逆觀)과 순관(順觀) 붓다의 깨달음
115. 제행무상(諸行無常) 모든 것은 무상하다
116. 열반사덕(涅槃四德) 상락아정(常樂我淨)
117. 보왕삼매론(寶王三昧論)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118. 보현십대원(普賢十大願) 보현보살의 열 가지 서원
119. 부처님의 행복론(幸福論) 이고득락(離苦得樂)
120. 불교(佛敎)의 삼보(三寶) 귀의삼보(歸依三寶, 불법승 삼보에 귀의)
121. 불교 세계관 삼계구지(三界九地)
122. 삼과불입(三過不入) 집 앞을 세 번 지나면서도 들어가지 않았다
123. 왕자하귀(王者何貴) 왕은 무엇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까?
124. 불가불학(不可不學) 정치는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
125. 궁서물추(窮鼠勿追) 궁지에 몰린 쥐는 쫓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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