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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는가라(정의구현사제단함세웅신부와의대화)-01(이슈북)

껍데기는가라(정의구현사제단함세웅신부와의대화)-01(이슈북)

  • 함세웅 , 손석춘
  • |
  • 알마
  • |
  • 2012-08-29 출간
  • |
  • 102페이지
  • |
  • ISBN 978899496343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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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한국 정치의 핵으로 떠오른 ‘경제민주화’∥ 2. 가슴 아팠던 노무현 대통령 시절∥ 3. 노무현에게 ‘직언’하는 참모가 있었는가?∥ 4. ‘졸개’였던 재벌들에게 누가 날개를 달아주었나?∥ 5. 박근혜가 박정희 잘못 시인할까∥ 6. 박정희 미화와 박근혜 현상에 대해∥ 7. 박정희를 ‘악마’라고 생각한 유학생 신부∥ 8. 함세웅 신부가 본 역대 대통령에 대한 평가 ∥ 9. 아름다운 공동체와 ‘가시덤불

도서소개

우리 시대 정치란 과연 무엇인가? 정의구현사제단 함세웅 신부와의 대화『껍데기는 가라』. 이 책은 ‘정의구현사제단’을 주도해온 함세웅 신부와 대표 진보 논객 손석춘 교수가 우리 시대 정치에 대해 나눈 대화를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함세웅 신부는 성경에 나오는 ‘금송아지 숭배’를 들어 ‘사랑과 믿음에 근거해야 할 아름다운 공동체’가 자본의 논리에 휘둘리고 있다며 ‘경제민주화’가 시대적 요청이자 의지임을 강조한다. 특히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과 현직에 있을 때 종종 만나 국정을 논의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정치를 증언하며 던지는 ‘쓴 소리’를 가능한 한 많은 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이 책을 기획하였다. 이승만에서 이명박에 이르기까지 역대 대통령들과 현 대통령에 대한 평가뿐만 아니라 박근혜 현상 등을 조목조목 짚어냄으로써 우리 시대에 필요한 정치와 아름다운 공동체를 실현시키기 위한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논의 한다.
시대의 양심 함세웅과 대표 진보 논객 손석춘 교수가
우리 시대 정치에 대해 말한다

‘삼성’이라는 우상, ‘노무현’이라는 한계, 꾸짖음의 대상이 되어버린 ‘이명박’ 정권, ‘박정희’ 또는 ‘박근혜’라는 거짓과 기만의 역사

시대의 ‘양심’, 함세웅은 말한다.
부패한 시대의 황금 우상을 부숴야 한다고, 정치적 오만과 착각을 경계하라고, 정의를 말하려거든 자신부터 정의로워져야 한다고.

사랑과 믿음에 근거해야 할 공동체의 이상이 권력 앞에, 물질 앞에, 언론 앞에 무릎 꿇고 자본의 논리와 거짓 선전에 휘둘리고 있다.

청년기에는 영혼의 정의를, 장년기에는 정치의 정의를, 노년기에는 경제의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역사의 현장을 누빈 한 원로 사제의 통렬하고 격정적인 증언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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