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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붕괴유머(쪽박편)

멘탈붕괴유머(쪽박편)

  • 민경수
  • |
  • 스카이
  • |
  • 2012-08-20 출간
  • |
  • 200페이지
  • |
  • ISBN 978899782014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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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멘붕지수 1 사고뭉치
위험한 라이터 | 빗길 속 배달 아르바이트 | 목에 걸린 눈깔사탕 | 내일 결혼식이 있는 집을 들이받다 | 침대야 날 놔줘! | 재래식 화장실에 빠지다 | 분뇨 구덩이 | 데인저 싯! | 응가를 싸다 | 토와 설사 콤보 | 회사에서 불꽃놀이 | 데이트 중에 세면대에서 다리 사이가 흠뻑 젖다 | 빨간색 볼펜 잉크의 맛 | 토한 곳을 밟고 미끄러져 모든 것을 잃다 |비데에 흠뻑 젖다 | 화재경보기를 찔러 울리다 | 길에서 눈똥을 가지고 돌아가다 | 살점을 떼어 다시 붙이다 | 숫자 하나 때문에 해고 | 엉덩이에 압정이 박히다 | 하수구에 끼이다 | 돌머리 때문에 누명 | 지린 다음, 달려서 말렸다 | 똥 폭죽 | 수은 체온계를 씹어 먹을 뻔하다 | 싸움이 녹음된 테이프를 빌려주다 | 토 대신 설사 | 턱에서 우산 손잡이가 빠지지 않다 | 피를 흘리며 성인잡지를 감추다 | 햄스터를 태우다 | 화장실 칫솔로 이를 닦다 | 냄새난다 | 자기 손을 면도칼로 자르다 | 등유를 단숨에 들이켜다

멘붕지수 2 개념상실
연체료 12만 원 | 체육복도 없이 운동회에 나갈 뻔하다 | 손에 스테이플러를 찍다 | 토끼 똥 | 명품 매장에 뒹구는 나의 응가 | 노팬티로 물구나무서기 | 엄마는 못 속여 | 수영장에서 미끄러지다 | 화장실에서 잠들다 | 토사용 비닐에 일을 보다 | 괜찮아, 자고 있으니까 | 차이는 현장에 엄마가 | 옛날 남자의 메일 | 봉지에 큰 일을 보다 |자동문에 부딪치다 | 소변을 마시다 | 수술대에서 똥 싸다 | 옷가게 원피스에 코딱지를 붙이다 | 뱀에 물린 할아버지 |다툰 뒤 옻이 오르다 | 자다 오줌 싼 것을 개에게 뒤집어씌우다 |검은색 벤츠에 주유 손잡이가 부딪치다 | 귀에서 15센티미터 길이의 거즈가 나오다 | 똥을 휴지통에 버려서 야단맞다 | 다단계에 걸려들다 | 똥을 던지다 | 깨어나지 않는 할아버지 |지하철에서 뛰어내리다 | 클라이언트 앞에서 코를 후비다| 도둑보다 성인잡지 | 매니큐어 리무버를 얼굴에 바르다 |금붕어 라면 | 태양을 내려서 아침으로 만들어 와! | 내가 한 게 아니에요 | 다른 사람의 치료기 다이얼을 돌리다

멘붕지수 3 진퇴양난
쓰레기 수거차에 실려 갈 뻔하다 | 바퀴벌레 퇴치 | 텃밭을 질주한 자전거 | 술이 원수 | 택시 운전사에게 한 거짓말 | 구조보다는 화장실이 급해! | 지렁이 폭파 |재래식 변기에 팔을 넣다 | 이미 때는 늦었다 | 화장실에서 바퀴벌레를 만나다 | 서른 넘은 나이에 똥을 싸다니 | 걸려버린 에로 비디오 | 요관 결석 치료 | 오줌을 참고 롤러코스터를 타다 | 노린재에 혀를 쏘이다 | 조회시간에 방귀 뀌고 기절 | 돌고래 소리를 내다 | 쓰레기봉투를 껴안고 집으로 가다 | 지하철 난간에 목이 끼이다 | 추돌당하고 오줌 싸다 | 화장실 대신 베란다, 휴지 대신 셔츠 | 화장실에서 화장지를 빼앗기다 | 길거리에서 노래 부르다 불법 침입 | 쌀과 벌레가 반반 | 허벅지를 납땜질 | 눈썹을 밀고 매직으로 그리다 | 팬티 차림으로 보트에 구조되다 | 비디오 가게 여자 점원 | 진찰대 위에서 오줌을 싸다 | 지하철 개찰구에서 스커트가 떨어지다 | 차에 치인 스컹크 | 비디오에 남은 방귀 | 볼일을 보는 중에 천천히 문이 열리다 | 유괴당할 뻔하다

멘붕지수 4 일촉즉발
친구를 죽일 뻔한 초코볼 | 코에 낀 콩 | 나중에 빠지는 바람에 | 위험한 전기담요 | 전구를 얼굴에 감고 | 가슴 포켓에서 폭발한 라이터 | 자전거를 타고 하늘을 날다 | 톱으로 손가락을 자를 뻔하다 | 풍뎅이가 토사물 안에 | 남자친구와 고양이 | 의사가 내 손가락 살점을 버리다 | 개를 등에 태운 동생 | 엘리베이터에서 목이 졸리다 | 개미가 귓속에 | 계획적으로 살해당할 뻔하다 | 통화 중에 똥을 싸다 | 오줌을 싸고 녹차라고 우기다 | 부러진 팔을 도마로 고정 | 등유가 묻은 칫솔로 이를 닦다 | 열빙어 알이 눈에 들어가다 | 목이 막혀 밖으로 나가다 | 남자친구가 뺑소니 | 아버지의 짙은 오줌 | 이마에서 피를 뿜고, 담임 선생님은 실신 | 9볼트 건전지로 코에 구멍을 내다 | 집이 불타다 | 차에 치이고 갈취당하다 | 신발 안에 바퀴벌레 | 남자친구 집에서 오줌을 싸다 | 독버섯을 먹다 | 늪지에 빠지다 | 차가 민가로 돌진하다 | 여자친구 집에 몰래 숨어들었다가

도서소개

참신한 유머들을 수록한 『멘탈붕괴 유머: 쪽박편』. 바쁜 일상에 쫓겨 웃음을 잃은 사람들에게 소소한 일상에서 피어나는 참된 웃음을 전하는 유머들로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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