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폭설에서 살아남기

폭설에서 살아남기

  • 포도알친구|한현동|조진상
  • |
  • 미래엔아이세움
  • |
  • 2022-10-28 출간
  • |
  • 160페이지
  • |
  • 181X244X20mm / 410g
  • |
  • ISBN 9791168414143
판매가

14,000원

즉시할인가

12,6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6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은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본격 에듀테인먼트 만화 시리즈입니다. 화재, 바이러스, 알레르기 쇼크 등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크고 작은 사고에서부터 비행기 사고, 토네이도, 산불 등 위험천만한 재난에 이르기까지! 수없는 위기 상황 속에서 특유의 용기와 상식을 무기로 살아남은 서바이벌 짱 지오의 생존기를 통해 여러 안전사고와 재난에 대비한 과학상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화이트아웃,

드넓은 설원 속에서 생존하라!

지오는 균 박사, 케이를 따라 멀리 외딴곳에 있는 백설 산장으로 향합니다. 대학 동문회 총무를 맡게 된 균 박사가 야심차게 마련한 스키 캠프 때문이지요. 하지만 산장 근처에 다다랐을 무렵, 이들은 도로 위에서 폭설을 만납니다. 어느새 주변이 눈으로 하얗게 뒤덮여 목적지를 찾을 수 없는 상황. 케이는 차 안에서 구조를 기다리자고 주장하지만 지오가 균 박사의 손을 들어주면서 결국 산장까지 걸어가기로 합니다. 그러나 쏟아지는 눈은 멈출 줄 모르고,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 온도는 뚝뚝 떨어지는데요. 세찬 눈보라가 치는 설원에서 이들은 무사할 수 있을까요? 새하얀 눈밭 속으로 함께 떠나 봅시다!

 

온 세상을 하얗게 덮는 폭설,

그 원인에서부터 함께 살아가는 지혜까지!

아름답게 소복소복 하얀 눈이 내리면 보는 것만으로도 설렙니다. 마치 온 세상이 신비한 겨울 나라로 변하는 것 같지요. 사람들은 눈이 오면 밖으로 나가 눈사람을 만들거나 썰매를 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눈을 한껏 즐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폭설’은 재해를 일으킬 수 있을 만큼 한꺼번에 많은 눈이 내리는 기상 현상입니다. 폭설이 찾아오면 열차와 항공기의 운행이 중단되고, 도로 교통이 마비됩니다. 전기가 끊겨서 불편을 겪거나 인명 사고가 생길 수도 있지요. 또 눈의 무게 때문에 지붕과 비닐하우스 등이 무너져 농가에도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산간 지방에서는 눈사태가 일어나 마을이 고립되는 일도 벌어집니다.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릴 때 강한 바람까지 불면, 외부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바람 때문에 체감 온도가 더 빠른 속도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장시간 외부 활동을 할 경우 눈이 녹아 옷이 젖기라도 하면 저체온증이나 동상에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 또 눈보라가 치거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화이트아웃 현상이 일어나면 위험 요소에 대처하기 어렵습니다. 쌓인 눈 위를 걷다가 엄청난 체력 소모로 지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눈이 내릴 때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고, 부득이하게 외출할 경우 방한.방수가 잘 되는 적절한 옷차림과 장비를 갖추어야 하지요.

《폭설에서 살아남기》에서는 폭설의 원인에서부터 폭설에 대처하는 여러 가지 방법, 폭설 발생 시 행동 요령, 다설지의 생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폭설에서 살아남기》를 통해 겨울 안전 상식 등 여러 가지 정보를 배워 보세요! 

목차

 

1장 화이트아웃

-폭설이란 무엇일까?

2장 위험에 빠진 균 박사

-폭설의 영향

3장 백설 산장

-폭설에 대처하는 방법

4장 연락이 끊긴 백 대장

-추위로 인한 질병

5장 멈춰 버린 스노모빌

-눈이 일으키는 자연 현상들

6장 눈 동굴 대피소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의 생활

7장 다시 만난 이들

-폭설로 인한 재해들

8장 끝없이 내리는 눈

 

퀴즈 서바이벌 짱 노트

도서소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