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재미와 학습 효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학습서!
어휘력은 국어 학습의 근간이 되는 바탕 학습 능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요성을 인지하더라도 바탕 학습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따라서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집중할 수 있고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는 학습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퍼즐런”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집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학습자 수준에 맞는 다양한 삽화와 간결한 설명, 재미있는 퍼즐들로 구성하였습니다.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어야 진짜 내 지식!
뜻을 아는 것과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다릅니다. ‘타산지석’이라는 사자성어를 그저 뜻풀이만 익힌다면, 정작 그 말을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 와도 쉽게 입 밖으로 꺼낼 수 없을 것입니다. 적절한 상황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야 그 어휘를 ‘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퍼즐런”은 초등학생 일상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활용 예문을 담았습니다. 또한 퍼즐을 풀며 다양한 예문 속에서 어휘를 알맞게 활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