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과학편집광의비밀서재

과학편집광의비밀서재

  • 릭 베이어
  • |
  • 알에이치코리아
  • |
  • 2012-07-10 출간
  • |
  • 336페이지
  • |
  • ISBN 9788925539713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1,000원

즉시할인가

9,9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9,9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프롤로그 . 책장을 넘길 때마다 유레카의 짜릿함이 온몸을 흔든다!

첫 번째 책장 익숙한 그들이 밝혀낸 낯선 그 무엇
연금술과 성경 그리고 우주의 신비
바람의 방향과 일기예보
역사를 뒤바꾼 여행 파트너
특허번호 제6469호의 주인공
친환경 냉장고를 발명한 아인슈타인

두 번째 책장 낯선 그들이 만든 익숙한 그 무엇
1, 2, 3을 셀 수 있기까지
용과 두꺼비로 만든 지진 예측 장치
창의력 소년, 발명 챔피언이 되다
‘악마의 줄’이라 불린 무시무시한 발명품
‘똑소리’ 나는 성공을 거둔 종이 성냥
시대를 앞서 간 마법의 잠금장치
단발머리와 실 핀 그리고 신여성
같은 것을 1조 개 만들어내는 기계
우연히 탄생한 주방 필수품
마법의 흰 페인트로 실수를 지우다
팡 하고 튀어 오른 최고의 곡물

세 번째 책장 결정적인 기회를 거머쥔 과학자들
진짜 유레카의 순간이란 이런 것
숲을 거닐다 종이 제조법을 떠올리다
질병과의 전쟁에 방아쇠를 당긴 프랑스 술꾼
코카콜라를 둘러싼 족보 이야기
우연히 발견한 달콤하고도 새콤한 그 맛
자신의 뼈다귀를 드러낸 남자
안전한 자동차를 만드는 데 기여한 실험실 사고
시간을 뛰어넘은 거룩한 퇴근길
새벽 3시에 떠오른 영감과 노벨상
지저분한 실험실에서 탄생한 기적의 약
고양이도 울고 갈 멋진 아이디어
잡음에서 빅뱅으로

네 번째 책장 결정적인 기회를 놓친 과학자들
고무로 만들 수 있는 온갖 발명품
망원경을 발명하고도 잊힌 남자
어느 수학자가 죽기 직전에 남긴 대이론
벨은 전화기를 발명하지 않았다
라디오를 예언한 남자
에디슨 이전에도 백열전구가 있었다
미스터리에 휩싸인 최초의 영화
값비싼 겨울 코트를 구김 없이!
히틀러를 무찌른 노르망디의 코뿔소
골프 코스에 등장한 마법의 공
다섯 번째 책장 집념의 사나이
자동차 안에 음악을 채워 넣은 정열적인 발명가
유연한 빨대로 돈벼락을 맞다
술 한잔 생각나는 밤, 드라이브 그리고 디지털 시대
누구나 스키를 탈 수 있게 만든 작가 지망생
좌절된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우주에서 이루다
잘 떨어지는 접착제로 만든 히트 상품

여섯 번째 책장 열정의 우먼파워
미국 최초의 여성 발명가
주부습진은 이제 안녕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듯한 속옷
역사에 남을 컴퓨터 용어의 탄생
흥건한 소변에서 아기들을 구해낸 보트

일곱 번째 책장 그들에겐 어울리지 않는 발명품
발명가, 재단사, 군인, 스파이… 그리고 또?
새 망원경으로 하늘의 역사를 다시 쓰다
‘헬로 걸’에게 작별을 고하다
최초의 무비 스타는 자동차의 선구자였다
운전자라면 모두 증오할 고약한 신문 발행인
원더우먼을 창조한 거짓말탐지기의 아버지
복화술사 겸 만능 발명가가 설계한 인공심장

여덟 번째 책장 ‘최초’라는 찬란한 이름
시대를 너무 앞서 나간 그리스의 발명가
라이트 형제보다 먼저 하늘을 난 수도사
포드, 벤츠, 페라리 이전에 퀴뇨가 있었다
200여년 전 유럽에서 탄생한 초고속 통신망
아메리칸 스타일의 자동차
백열전구보다 50여 년 앞서 발명된 컴퓨터
형편없는 그림 실력을 대신한 사진
영국을 살린 악마 같은 광선
도대체 누가 레이저를 발명한 걸까?
비밀리에 탄생한 인터넷과 첫 메시지

아홉 번째 책장 웃음이 있는 발명과 발견
진짜 인간을 이용한 감전 실험
체면은 발명의 어머니
음악으로 장단 맞춘 진지한 과학 실험
너무 훌륭해 차마 믿기지 않는 의학의 기적
제2차 세계대전 아이스쇼
〈뉴욕타임스〉의 사과를 받아낸 로켓 개발자
자기 자신에게 보낸 최초의 이메일

열 번째 책장 이야기가 있는 발명과 발견
바그다드의 불가사의한 배터리
프랑스혁명, 식품 보존의 혁명을 일으키다
새로운 공룡 시대의 시작
에펠탑보다 훨씬 더 멋진 전시물
먼지를 점령한 기계를 만든 남자들
꿀벌들의 은밀한 언어를 풀다
아이스링크에서 가장 멋진 것
천재의 뇌를 둘러싼 기묘한 여정

열한 번째 책장 빛나는 아이디어의 결정체
일회용 면도기로 소비문화를 바꾸다
장난감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만물박사
부엌일하다가 손을 벤 아내를 위한 발명품
감자밭에서 TV를 발명한 소년
작은 골프 티에 담긴 심오한 역사
물 밖으로 나오자마자 얼어붙은 물고기
위대한 발견으로 이어진 개와의 산책

열두 번째 책장 발명의 나비효과
전쟁터의 광경을 바꾼 무기 혁명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선보인 엘리베이터 쇼
비블펫저라 불린 사나이
사라진 기체를 찾아라
화학무기가 화학요법으로 바뀌다
소파에 앉아 빈둥거리는‘TV 폐인’의 탄생
컴퓨터 사용에 혁명을 일으킨 나무 쥐
검색 엔진 뒤편에 숨겨진 이야기
왜곡 속도와 미래로의 여행

보너스 페이

도서소개

당신은 아인슈타인이 친환경 냉장고로 특허를 받았고, 거짓말탐지기를 발명한 사람이 원더우먼을 창조했으며, 아홉 살 소년이 검색 엔진 ‘구글’의 이름을 지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이 외에도 책에는 알려지지 않은 놀라운 과학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누구든 《과학편집광의 비밀 서재》를 손에 잡은 이상 그다음에는 무슨 내용이 나올까 잔뜩 기대하며 책장을 넘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지난 수십 년간 릭 베이어가 지독하게 조사하고 밝혀낸 알려지지 않은 과학 이야기가 이제야 밝혀진다!

최근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스티븐 호킹 박사의 뇌파를 읽는 ‘뇌 해킹’을 시도했다”라고 보도했다. ‘아이브레인(iBrain)’이라는 이름의 이 뇌 해킹 기계는 스탠퍼드 대학교의 필립 로우가 루게릭 병에 걸려 전신이 마비된 호킹 박사와의 의사소통을 위해 개발했다. 공상과학 영화에나 나올 법한 일이 현실에서 일어난 것이다. 실제로 세계 과학사에서는 뇌 해킹처럼 엉뚱하고 기발하며 놀라운 일들이 수도 없이 일어났다. ‘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과학’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다. 이쯤 되면 과학자들이 또 어떤 기이한 일들을 벌였을지 궁금해진다.
과학편집광이라 불리는 릭 베이어는 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과학사의 한가운데로 독자들을 안내할 적임자이다. 미국 최고의 다큐멘터리 제작자이자 과학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릭 베이어는 ‘내가 모르는 과학적 진실이란 있을 수 없다’며 열렬히 역사를 탐구해왔다. 그 결과가 담긴 책이 바로 《과학편집광의 비밀 서재》(릭 베이어 지음, 오공훈 옮김, 알에이치코리아)이다. 온갖 과학적 주제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온 그는 《과학편집광의 비밀 서재》에서 우리가 여태껏 접하지 못했던 과학사의 은밀한 순간들을 그림과 도표, 설계도 등과 함께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과학편집광다운 면모를 자랑한다.
당신은 아인슈타인이 친환경 냉장고로 특허를 받았고, 거짓말탐지기를 발명한 사람이 원더우먼을 창조했으며, 아홉 살 소년이 검색 엔진 ‘구글’의 이름을 지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이 외에도 책에는 알려지지 않은 놀라운 과학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누구든 《과학편집광의 비밀 서재》를 손에 잡은 이상 그다음에는 무슨 내용이 나올까 잔뜩 기대하며 책장을 넘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세상에 없던 것을 찾아 헤맸던 사람들의 엉뚱하고 기발하며 아찔한 과학 이야기

토마스 에디슨이 전구를, 그레이엄 벨이 전화기를 발명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는 드물다. 하지만 그들이 전구와 전화기의 최초 발명자가 아님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이것은 약과다. 《과학편집광의 비밀 서재》에는 놀랍고 아찔하며 황당한 과학 이야기가 가득하니 말이다.
《과학편집광의 비밀 서재》의 저자 릭 베이어는 베스트셀러 작가인 동시에 미국에서 명성 높은 다큐멘터리 제작자이다. 그는 ‘노예 해방령’부터 ‘라이트 형제’까지 온갖 역사적 주제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왔다. 따라서 이 책에는 릭 베이어가 그동안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우리가 알지 못했던 과학 이야기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 누구는 널리 이름을 알렸고, 누구는 무명으로 남았지만 열정적으로 세상에 없던 것을 찾아 헤맸던 사람들의 사연은 그 어떤 드라마보다 감동적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을 영원히 바꿔놓은 ‘유레카!’의 순간들도 가슴을 설레게 한다. 책을 읽다 보면 <시카고트리뷴>이 왜 《과학편집광의 비밀 서재》를 ‘맛있는 과자와 빵으로 가득한 오래된 제과점’에 비유했는지 알 수 있다. 그 ‘맛있는 과자와 빵’ 중 일부만 살짝 엿보자.

■ 헨리 포드가 태어나기 100년 전에 최초의 자동차가 개발되었다.
■ 여자 가슴에 귀를 대기 민망했던 의사가 청진기를 발명했다.
■ TV 광고가 너무나도 보기 싫었던 사람이 리모컨을 만들었다.
■ 컴퓨터 안에 들어가 고장을 일으킨 나방 때문에 버그라는 용어가 생겼다.

혹시 《과학편집광의 비밀 서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과학사나 지루하게 나열하는 책이라고 생각했다면 큰 착각이다. 이 책에는 방향지시등을 발명한 무비 스타의 자살, 미스터리로 남은 영화계 선구자의 실종, 천재 수학자를 죽음으로 이끈 결투까지 등장한다. 어떤 사건은 너무나도 인상적이라서 꾸며낸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의심마저 든다. 200명의 수도사가 거대한 원을 만들고 동시에 펄쩍 뛰어올라 전기 충격을 만들어낸 이야기나, 도플러 효과를 증명하기 위해 무개화차에 트럼펫 연주자들을 가득 태우고 똑같은 음을 동시에 불며 철로를 달리게 한 사연 등이 그것이다.
과학이라는 분야가 어렵게만 느껴지는가? 현재 우리가 사는 세상을 구성하는 온갖 것들이 누구에 의해 어떻게 창조되었는지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꼭 한번 《과학편집광의 비밀 서재》를 읽어볼 것을 권한다.

■ 과학자들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혁신으로 향하는 길이 언제나 우여곡절로 넘친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사이언스뉴스
■ 학교에서는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과학사에 관한 이야기가 담긴 엄청나게 재미있는 이 책은 발명과 기술이 지닌 애매모호한 면모를 축복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북클럽
■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고 있다고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