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장바구니로 계속쇼핑하기
한국기업문화의비밀
미리보기

한국기업문화의비밀

  • 김진수
  • |
  • 에세이
  • |
  • 2012-07-10 출간
  • |
  • 195페이지
  • |
  • ISBN 9788960239241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원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상품
상품선택
독서대 7,900원 독서대 선택안함 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원
장바구니 구매하기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도서소개

새로운 일에 대한 모험과 도전은 CEO만의 전매 특허품이 아니다. 책임 있는 조직원은 누구나 CEO와 같은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조직원들이 주인처럼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의사표현 할 수 있을 때 생명력 왕성한 기업으로 변한다. 그러므로 조직 문화를 개혁하는 것이 기업 발전의 지름길이다. 영혼이 육체를 지배하듯, 기업의 흥망성쇠는 조직 문화가 좌우한다. ‘선비 리더십’이라는 특유의 리더십 이론 특허를 소유한 저자가 수년 동안 국내 유수기업의 CEO에게 보낸 편지들을 한데 묶었다. 창조적 조직 문화로 개혁하고자 하는 많은 CEO들에게 이 책은 경영 활동을 위한 뛰어난 영감을 줄 것이다.
기업을 창조적 조직 문화로 개혁하고자 하는 CEO들에게 꼭 필요한 책!

의사결정 생산 공장(decision making factory)

기업은 많은 비용을 투자하여 생산품의 품질 관리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인다. 공공기관도 그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만전을 기한다. 정부 또한 국민을 위한 입법, 사법, 행정상의 서비스 품질 관리를 위해 엄청난 혈세를 써가며 애를 쓴다. 그런데! 모두가 다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 있다. 그것은 기업이든 공공기관이든 정부 조직이든 간에,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의사결정 생산 공장이라는 사실이다.

의사결정도 품질 관리가 필요하다

심리학자로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프린스턴 대 명예교수 대니얼 카너먼은 “당신의 상식은 틀렸다.”라고 선언한다. 인간이 이성적 노력으로 최대한 똑똑한 결정을 내리는 존재라는 대전제 아래 발전해온 자본주의. 하지만 인간은 결코 합리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주관적 자신감의 함정 속에서 상식 밖의 결정을 하는 존재라고 그는 본다. 편향적인 CEO의 의사결정이 기업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CEO의 독단적인 의사결정은 도박이다! 의사결정을 도박에 맡기는 경영이 기업을 난관에 빠뜨린다.

선비 리더십이 대안이다!

새로운 일에 대한 모험과 도전은 CEO만의 전매 특허품이 아니다. 책임 있는 조직원은 누구나 CEO와 같은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조직원들이 주인처럼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의사표현 할 수 있을 때 생명력 왕성한 기업으로 변한다. 그러므로 조직 문화를 개혁하는 것이 기업 발전의 지름길이다. 영혼이 육체를 지배하듯, 기업의 흥망성쇠는 조직 문화가 좌우한다.
‘선비 리더십’이라는 특유의 리더십 이론 특허를 소유한 저자가 수년 동안 국내 유수기업의 CEO에게 보낸 편지들을 한데 묶었다. 창조적 조직 문화로 개혁하고자 하는 많은 CEO들에게 이 책은 경영 활동을 위한 뛰어난 영감을 줄 것이다.
추천포스트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