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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행전

태국행전

  • 박동재
  • |
  • 멘토
  • |
  • 2010-03-25 출간
  • |
  • 260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8898815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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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선교의 눈을 뜨게 하고 인생의 삶의 목적이 바뀌게 되는 게기가 되며(책에 소개된 고등학생의 진로변경) 청년과 장년들이 읽으면 이웃의 사랑과 나그네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더욱 실감 있게 느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하지만 옛날 우리나라의 아름답고 풍성한 인정을 태국에서 느껴 진정 찾아야 할 사랑과 따뜻한 인정과 가족간의 우애를 되찾는 계기가 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경제적인 축복에 감사의 마음을 갖게 한다. 선교에 대한 마음을 싹트게 할 것이다.
돈벌기 위하여 중국에 갔다가 선교사를 만나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엄청난 일을 했던 서상륜과 같은 태국인들이 나오도록 외국인 근로자들을 신앙으로 양육시키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 것을 알게 되며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선교의 방향을 알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매스콤 소개]
(국민일보 2010. 3. 18) 매년 태국을 심방하는 목사가 있다. 그가 찾는 가정은 돈벌이를 위해 한국에 온 태국인 근로자들의 고향 집이다. “나그네를 돌아보고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심방을 한 지 7년여, 목사가 방문한 태국 곳곳에서 복음의 싹이 움트고 있다.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사에서 박동재(61) 오산교회 목사를 만났다. 왜 태국 심방을 하냐고 물었다.“태국 근로자들도 모두 우리 교회 가족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 일을 하라고 계속 미시는 데 안할 수가 있어야죠.”

추천의 글

오산교회는 한국에서 고달프고 외롭게 노동하고 있는 태국인들의 고향을 방문하여 자녀들의 소식을 사진과 비디오에 담아 전해주며 부모와 친척들과 함께 심방예배를 지난 7년 동안 11차례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어느 교회나 어느 목회자도 시도하지 못한 아주 특별한 심방선교 이야기이다. 태국인 나그네들에게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태국 행전」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아름답게 이어질 것이다. 김명혁(강변교회 원로목사,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전환기, 한국 교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그래서 눈여겨볼 만한 공동체가 있다.
오산교회에서 지난 7년 전부터 혼신의 힘을 쏟아오고 있는 태국 노동자들의 사역 및 현지 심방선교 이야기를 담담히 풀어낸 내용들이다. 손에 들고 첫 장을 여는 순간부터 나도 모르게 원고 속으로 빨려 들어가기 시작했다. 늦은 시간까지 눈을 떼지를 못했다. 옥성석(충정교회 담임목사, 서울북노회 노회장)

이 책을 읽으면서 다년간 선교사역을 하였던 나로서는 박동재목사의 태국 선교사역의 불타는 복음의 열정에 고개 숙여집니다. 저자는 끊임없이 타오르는 활화산 같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오직 예수” “오직 믿음”을 외치며 불교의 나라에 복음의 꽃을 피우게 하는 저자의 감동적인 사역과 하나님의 은혜로 열매 맺는 선교의 역사가 감동 깊게 전달되리라 믿습니다.
여두성(주 사이판 선교사)

해외선교의 전환기!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교회가 있다.

태국인 근로자의 고향에 있는 가정을 심방하는 선교 이야기이다. 먼 타국에 와서 힘들게 일하는 그들의 소식을 다양한 방법으로 태국에 있는 부모와 형제자매들에게 7년간 11차에 걸쳐 전해주고 있다. 이 일을 계기로 새로운 선교의 길이 열리고 있다. 한국에서 자녀들의 소식을 가지고 가면 부모와 식구들은 물론 친척들과 마을 사람들까지 모아 놓고 기다린다. 그러면 그들이 종교가 달라도 거부하지 않고 같이 예배를 드리며 그 시간에 복음을 전한다. 그뿐 아니라 그들이 다닌 초등학교와도 연결되어 복음의 씨를 뿌린다. 심방선교 가운데 헌신된 사역자들이 나오고 태국으로 들어간 근로자들이 태국을 갈 때마다 사방에서 모여 가이드 역할을 하며 심방에 동행한다. 이 가운데 성령께서 놀라운 일들을 행하신다. 그 감동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지금까지 사역을 토대로 태국 심방선교를 위한 3대 인프라를 만들었다(250쪽 참조).

1) 인맥의 인프라 : 오산교회에서 신앙의 생활을 하다 태국에 들어간 여러 명의 자매들은 심방할 때마다
태국 전 지역에서 버스, 기차, 비행기 타고 와서 통역과 안내를 하는 인맥이다.
2) 근로자 가정의 인프라 : 태국 근로자들의 가정은 한 곳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태국 전 지역 분포되어 있고 우리가 갈 때마다 반겨 주며 숙식을 제공하며 언제든지 오라고 요청한다.
3) 개척된 교회 인프라 : 오산교회와 인연을 맺고 개척된 3곳의 태국인교회가 있다.
이 3대 인프라는 앞으로 태국을 복음화하는 통로가 될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1. 일하게 하시는 하나님
2. 글로벌케어 의료진이 오기까지
3. 결혼하고 싶어요
4. 격려의 글 모음
5. 감격스런 결혼식
6. 초롱초롱한 눈동자 (제1차 2003년 1월 5일-1월 11일)
7. 조류독감 사건 (제2차 2004년 1월 26일-1월 31일)
8. 태국까지 가서 결혼을 축하하다 (제3차 2005년 2월 21일-3월 1일)
9. 각서를 쓰다 (제5차 2006년 2월 19일-2월 25일)
10. 태국 선교의 동역자를 만나다 (제7차 2007년 1월 20일-1월 31일)
11. 엄마를 애타게 그리워하는 여고생 (제8차 2008년 2월 19일-2월 29일)
12. 아가씨, 며느리 삼고 싶어요 (제10차 2009년 2월 19일-2월 29일)
13. 태국 선교를 전수 받은 금촌 남산교회
14. 주례사와 간증
15. 기쁨의 눈물
16. 심방선교 속에 새로운 비전을 보다
17. 태국 선교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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