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인류의 본향 마드

인류의 본향 마드

  • 유우찬
  • |
  • 대세
  • |
  • 2018-07-13 출간
  • |
  • 175페이지
  • |
  • 153 X 226 X 13 mm /338g
  • |
  • ISBN 9791187349174
판매가

20,000원

즉시할인가

18,0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8,0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책속으로 이어서]
제2장 역사
1). 우리 역사:
13000년 전∼ 6500년 전의 “마(⊙)“드(Math:시베리아∼동남아시아)
6500년 전∼ 4000년 전의 제4기 “마”드(Math: 한반도남부)
5900년 전∼ 4000년 전의 “례(禮)”드.(Ryeth :일명 高禮 Core: 한반도북부와 신만주)
4000년 전∼ 2500년 전의 “골(骨)“드(Golth: 중국발음 고리)
2500년 전∼ ? 백제(伯濟)
근, 현대사 : “korea(高麗), 조선, 대한(大韓, 韓國)“은 일제가 중국에서 한반도로 이동 조작한 가짜다.
2). 한, 중 역사의 실체

①한국사는 중국사를 연구하지 않고는 진실을 밝힐 수 없다.
왜 다른 나라 역사를 섭렵해야 내나라 역사를 알 수 있는가?

②중국의 역사는 그림과 같이 서이족의 역사를 동이족의 역사무대로 이동 조작했다. 요 - 순 - 하 - 주 - 秦 - 한 - 위 - 진 - 수- 당 - 명나라는 청해성과 신강성인데 전부 동이족의 역사무대로 이동 조작했댜. 그런데 일제가 이것을 다시 신만주와 한반도로 이동 조작한 것이 한국사다.
그리고 골드(한반도)의 역사문화를 철저히 말살했다. 그래서 우리역사가 진실이야? 아니냐?를 따지기 이전에 이미 조작되어 있었던 가짜이다. 한국의 역사, 문화, 철학은 몇 번이나 조작되고 창작된 100% 가짜다.

-------------- 계속
3). 한국의 역사책에는 상고시대 이 땅의 역사 기록이 한 줄도 없다.

11500년 전에서 6500년 전까지는 북쪽 시베리아에서 남쪽 동남아시아까지 육지로 된 대륙이었고 일본열도와 붙어있는 하나의 나라였다.
11500년 전에서 6500년 전까지의 마드문명의 유물들은 다음과 같다.
약 10000년 전∼12000년 전의 오키나와 해저유물과 피라밋
약 11000년 전의 제주도 고산리 토기와 옥제품
15000년 전 ∼8000년 전의 순천의 고인돌,
8000년 전의 겅남창녕군 부곡면의 배,
8000년 전의 강원도 오산리 빗살무늬토기,
강원도 고성군 문암리토기,
서울 암사동 토기,
함경북도 옹기군의 온돌,
부산가덕도 공동묘지 인골, 토기, 옥귀걸이
약8000년 전∼7000년 전의 경남울주군 반구대암각화
약7000년 전의 충남보령의 가락바퀴
약6000년 전의 만주 통화부근의 청동기주조시설
약6000년 전의 부산가덕도 인골과 옥제품
약 5800년 전의 만주 피라밋 등이 대표적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별자리가 고인돌위에 그려져 있다.
*고고학계에 따르면 한반도에서 출토된 인골분석결과 구석기부터 현대에 이르기 까지 삽모양치아 즉 몽골계인종(황이종)이 계속해서 살아온 곳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가 26000년의 역사이야기에 신방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 계속

4) 환단고기의 선비국
지구의 변동주기에 의하여 6500년 전후시대에 지구적인 해일이 일어나 현재와 같이 마드(한반도)주변이 바다가 되었고 일본과 떨어지게 되었다. 이 때 해일을 타고 떠내려간 사람들이 유럽의 프랑스, 독일, 스페인, 아일랜드, 영국 등에서 고인돌 문화를 가졌던 사람들로 추정되는데 고인돌 연대를 정밀조사하면 11500년 전 이후의 것인지 6500년 전 이후의 것인지를 알 수 있다.
이 시대에 제주도와 전라도가 개벽 때 침몰하고, 낮아져 강이 생기고, 해수가 상승함에 따라 제주도가 고립되었기 때문에 서쪽바다에 있었던 마드의 도성이 고지대인 지리산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되고, 넓은 서해와 남해의 바다에서 살던 사람들은 땅이 없으니 할 수 없이 북상한 것으로 추정된다.
강화도의 남방식 고인돌이 증거이다. 마니산 천제행사도 민족의 북상과 남하 때에 행해진 것으로 본다. 지구 환경학적으로 보면 13000년 전부터 현재까지 지구평균기온이 7000년 전∼6000년 전에 가장 높았으므로 6500년 전후의 지구변동 이후에는 지구상의 모든 눈과 얼음이 다 녹아서 바다수면이 지금보다 약 60미터나 높아졌으므로 몽골대륙으로 피난한 민족들은 고향인 서해와 남해가 바다로 변하여 귀향하지 못한 채 대륙에서 나라(선비국) 를 열어 살게 되었고, 소수만이 배나 뗏목을 타고 귀향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므로 현재 해발 60m 이상의 고지대 고인돌은 대체로 6500년 전 이후 시대의 유물로 추정된다.
6500년 전후의 해일은 13000년 전과 비숫하게 약했으므로 산악이나 고지대의 사람들은 그대로 남아서 이전의 마드문명(제4기)을 계속했고, 현재의 서해와 남해의 바다 에서 살던 사람들은 동몽골로 피난하여 나라를 건국했는데 환단고기의 “인칸(환인)의 인드(환국)” 12제국 중 하나인 선비국이며, 후세의 중국사기에 등장하는 숙신국이고 그 민족을 숙신족이라고 했다. ----------계속

5. 고씨족(고례족)의 근거기록

①“동해 밖에 거대한 골짜기가 있는데 소호국이다. 소호가 전욱(高陽)임금을 이곳에서 키우고 그때의 거문고를 버려두었다. 감산이 있어 감수가 여기서 나와 감연을 이룬다.(東海之外大壑. 少昊之國. 少昊孺帝?頊于此. 棄其琴瑟. 有甘山者. 甘水出焉. 生甘淵)”
(山海經 大荒東經)
(해설)“대황(大荒)”이란 당시 요임금의 치소인 산서성 남쪽 평양(운성지역)에서 당시의 거리개념으로 사방으로 2천리 밖의 지역을 말한다.
또 “중국 동해 밖의 거대한 골짜기”라고 했으니 기록으로 보면 2000리 밖에 있는 바다건너 한반도 백두산맥을 말하며 원래의 소호 본국인 “고례국”이 있었는데 거기서 소호가 전욱임금이 어렸을 때 키웠고 그때 가르치던 비파를 버려두고 중국대륙으로 건너갔다는 이야기다.
★중국의 동해란 당나라 이전까지 하북성∼안휘성∼ 양자강까지 바다 였을 때를 말한다. 현재의 동해보다 1천리 이상 내륙이다.
요임금의 치소가 산서성 남부 평양이라는 것은 근세에 중국의 역사를 조작하면서 요, 순, 하의 도성을 산서성 남부로 이동조작한 곳이며 실제도성의 위치는 청해성 청해호 서쪽이다. 그러므로 산해경을 비롯해서 지금 남아있는 모든 역사 책들은 조작된 기록만 있다.
②“동북해의 밖, 대황무지와 큰 강 사이에 부우산(모서리에 붙어 있는 산)이 있는데 전욱임금과 아홉명의 후궁을 이곳에 장사지냈다.---- 언덕의 서쪽에 침연이라는 연못이 있는데 전욱이 목욕하던 곳이다.(東北海之外. 大荒之中. 河水之間. 附?之山. 帝?頊與九賓葬焉. --- 丘西有沈淵. ?頊所浴)”(산해경 大荒北經)
(해설)기록상으로는 산해경은 하나라 우임금 때(대략 4000년전)의 기록이라고 전해오고 있으나 전해오는 이야기와 일부의 고문서를 인용하여 훨씬 후세에 쓴 것으로 추정되지만 조작되고, 뒤섞어놓은 것이 지금 전해오고 있다.
치우와 황제의 위치를 바꾸어 조작하고, 요임금과 단군의 위치를 조작한 것처럼 산해경은 하나라 우임금의 작품이 아니다. 동방 고씨계의 상(商)나라 역사를 없애고 흉노족인 하나라 역사로 둔갑시킨 후에 하나라 작품으로 조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상나라와 은나라가 같은 나라라고 조작한 것이다. --------계속

6. 漢族, 漢陽, 漢水의 위치검토

앞에서 중국의 역사가 다 서쪽의 역사라고 했는데 그러한 추정근거가 될 만한 내용들을 검토해보자.

① 한족(漢族)(중국고금지명대사전 P.1103)
“오천년 전, 최초거주지는 곤륜산이다. 강줄기를 따라 곤륜산 동쪽 아래에서 살았다. 그 땅의 서부와 북부다.(※청해성 청해호의 서남부와 서북부). 황제헌원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치우의)묘족이다. 그 후 점차 커져서 여러 인종들을 규합하여 세력이 커졌다. 위(魏), 진(晉) 이후에 외부인들이 중국을 ”한”나라라고 했다.
본국인도 역시 “한”이라고 했다. 황하(청해성 서황하상류지역), 장강(호북성양자강 서쪽지역), 월강(사천성 지역)에 거점을 이루었다.(五千年前. 最初據地當在崑崙山. 沿河源東下居. 內地之西部及北部.. 自黃帝戰勝苗族. 其後漸次?逐各種人. 勢力擴大. 魏晉以後外人稱中國爲漢. 本國人亦自稱漢. 黃河, 長江, ?江流域居住.)
(월?: 말 내키다. 어조사, 곰곰이 생각하다, 나라이름, 越과 통일: 사천성 땅)
※한족이란 청해성 청해호 서쪽 곤륜산 일대에서 일어난 치우의 묘족인데 감숙성의 황제헌원과 싸워 승리한 후에 세력이 커졌다는 뜻이다. 감숙성 冀城을 “한(漢)”이라고 한 것은 진나라 이후 약 1500년 전에야 생긴 말이라는 뜻이다. 원래 기성(冀城)은 단국의 번한(番韓)의 남쪽 성(城), 고조선의 번조선(番朝鮮) 남쪽성(南城)인데 환단고기와 삼국사기를 한반도로 이동 조작했으므로 단국과 고조선의 자취를 지우기 위해 1911년 이후에 역사조작하면서 “韓, 韓城”을 글자를 바꾸어 “漢, 漢城”으로 조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우리는 2200년 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으니 얼마나 황당한 일인가?
한족은 청해성에서 점차 동진하여 사천성과 호북성 서부일대에 퍼져 살은 족속이라는 것이 증명된다. 2000년 이전의 모든 중국민족의 이동경로와 같다.
따라서 오월춘추, 오월동주(吳越同舟), 와신상담 등으로 유명한 오나라, 월나라도 사천성 동부와 호북성의 경계인 양자강변의 나라인데 지금의 기록들은 바닷물이 물러간 후에 중국 동해안지역으로 이동 조작했음을 알 수 있다.
사천성을 한나라 초기에는 월(?: 越) 땅으로 했다가 후에 그 땅을 점령하고 보니 엄청나게 큰 땅이어서 익주(益州)로 고쳤다. 그런데 후세에 사천 땅에는 수많은 강들이 있지만 북쪽에서 남쪽으로 흐르는 大江 즉 양자강상류(大金江), 민강(岷江: 흑수), 부강(?江), 가능강(嘉凌江)이란 4대강이 있는 땅이란 뜻의 四川省으로 고치고 월과 익주는 감숙성 북부에 작은 지역으로 이동시켜놓았다. 그래서 발해역사에 翼州, 翼州江(압록강)이 나오는 것이다. ----------------- 계속

7. 탁리족(퉁구스족)의 한반도 이동

탁리족(퉁구스족)은 북몽골에서 시베리아 바이칼호 북쪽까지 대초원에서 광범위하게 퍼져 살던 유목민이다.
대략 3100년 전∼ 2800년 전에 지구환경변화가 발생하여 지구기후가 추워지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의 지지기 학회는 1970년대에 2500년 전보다 지구자기가 반절정도로 약해졌다고 했는데 2500년 전에는 지금보다 두 배나 추웠다는 증거이다.
거의 정체상태에 있었던 해수가 주나라 건국시기인 3100년 전후시기부터 바닷물의 후퇴가 조금씩 빨라지다가 2500년 전부터 혹한이 시작되어 해수가 빠르게 줄어들어 중국 동부와 양자강 이남은 낮은 산들이 물위로 나타났음을 알 수 있다.
3300년에서 3000년까지는 대략 지구변동 1주기와 역사주기 1주기인 6500년의 반절기간에 해당하는데 이때 지구의 환경이 번했고, 이러한 환경변화시기에 단군의 단국이 멸망하고 색부루조선이 건국되고, 하나라가 망하고 주나라가 건국되었으며, 북방에서는 대략 3000년 전후시대부터 시베리아의 탁리족이 추위로 점차 남하하니 몽골지역의 고리(骨: 원북부여)족은 밀려서 몽골남부와 내몽고로 남하하였는데 그 남쪽의 고조선 세력에 막혀서 정체기간이 되었다. 그래서 몽골에서 탁리족과 북부여원류인 숙신족이 다시 합쳐지게 된 것이다. 환경변화 전후시대에 대륙전체가 멸망과 흥기 및 이동이 발생한 것이다.
21세기는 또 3000여년이 지났는데 역사로는 1900년 이후에 세계 1차대전과 2차대전이 있었고 자연변화로는 지금은 소강상태로 보지만 머지않아 지구에 어떤 큰 변화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축이 가능하다.
몽골지역까지 남하한 탁리족은 같은 유목민족인 골족(북부여족)과함께 살다가 일부는 서남쪽 북부여로, 일부는 동쪽 신만주로 이동했으나 역시 몽골과 같은 위도 상에 있어서 혹한으로 남쪽인 한반도로 빠르게 이동하여 대략 2500년∼2000년 전경에는 한반도 남부까지 이르렀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이 마드(한반도)의 고리(東骨)국 즉 골드(Golth)이다. 이렇게 이동한 탁리족은 골드(한반도)토박인과 혼혈되어 용맹한 북방기질과 순한 군자기질이 융합하여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되었고 인구증가로 식량이 모자라니 용맹한 기질은 중국으로 진출하기에 이르렀다.
그래서 2500년 전후시대에는 옛날부터 동족들이 살고 있는 산동반도에 진출하고 점차 남쪽 강소성 등지의 중국동해변에 무역거점을 확보하게 되었는데 자주 본토민과 충돌하였다.
이러한 상황이 관자나 해동역사에 나타나고 있다.
?“위국(蔿國)이 중국동부를 정벌하니 “흉악 하다”고 증오하여 예맥(穢貊)이라 했다.“(관자전서),
“공자가 흉악하다는 맥(?)자를 붙였다”.(海東繹史 제3)?
예(濊), 또는 예맥(濊貊)은 중국 서쪽 섬서성, 감숙성 지역인데 역사무대를 모두 동쪽으로 이동시키니 공자의 노나라가 산동성에 있었던 것으로 조작되어 우리족속을 “맥”이라고 하여 원래부터의 역사무대인 것처럼 조작한 것이다.
그러나 노나라와 공자는 산동성이 아니지만 산동성에 있는 것처럼 기정사실화시켜서 산동성의 사건을 기록했으니 우리족속이 산동성에 진출한 것은 사실로 보인다. 우리나라는 골드(고리)를 이어 백제(伯濟)가 있었다.

8. 세계언어의 뿌리

언어는 고인돌, 토기, 피라밋, 전방후원묘, 되마사상과 함께 우리나라가 세계인류의 고향 땅이고, 인류문명의 뿌리라고 증명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요소다.
한국 연천군 전곡리에서 4만 년 전의 구석기 유물이 발견되었으니 4만 년 전에 한반도에서 사람이 살았다는 것은 확인된 셈이다. 그러나 26000년은 우주의 한 계절로서 우주전체가 하나의 주기를 이루는 기간이므로 필자는 26000전부터 한국의 태고역사시기로 보고 그 나라이름을 “마드”라고 했다.
마드는 26000년 전부터 시베리아에서 동남아시아까지 육지였을 때의 이 땅(신만주-한반도-남해바다, 서해바다, 일본남부)의 나라를 말한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양시대의 기록역사가 인정되는 기간은 6500년이다. 그러나 아주 발전된 민족의 전달 수준이 남을 경우에도 인류의 역사기록이 가까스로 라도 역사로 인정할 수 있는 기간이 지구변동 2주기인 13000년을 넘을 수 없다. 이 외에는 신화로 남을 수 있다.
그래서 필자는 양시대, 물질시대는 13000년간을 실존역사시기로 보고 대략 11600년 전후시기로 추정되는 부도지의 마님(마고) 역사를 실존역사로 편입한다.

“마드”의 진정한 뜻은 하느님나라, 천손의 나라, 어머니나라 등의 뜻인데 우주의 양시대에는 아버지의 나라란 뜻으로 사용되었다. 그래서 대략 8000년 전에 아메리카로 건너간 인디언 족 중에서 아바지(아파치)족의 나라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온다.
중국 산해경에서는 우리나라를 “군자국”이라고 했는데 하늘의 섭리를 받드는 민족이란 뜻이며, 기독교에서 아버지하느님이라고 하는 것도 모두 뜻이 천손족으로 상통하는 말이다.
미국은 “마드”의 뜻을 그대로 이어받아 신성한 어머니 나라 “아마, 아머, 어머”의 발음변화 또는 알파벳 발음인 “아메“의 나라이니 ”아메리”라고 했는데 후세에 거대한 바닷가에 있는 나라라고 하여 물가, 바닷가의 “가”가 알파벳 발음으로 “까, 카”로 변하여 ”아메리카“가 된 것이다.
“인디안(인디언)“은 인도인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인드, 인디“로서 마드민족의 나라 즉 ”인자의 나라, 성인의 나라, 인성이 태양처럼 밝은 나라“의 민족이란 뜻이다.

마님민족은 13000년 전후, 11500년 전후, 6500년 전후시대의 지구변동 때 민족의 이동으로 언어와 문화가 세계에 퍼졌으므로 현세인류는 마드문명이 뿌리라는 것이 인류의 언어학으로 확인된다.
2016년 10월 11일자 양산신문에 “인류의 시원은 한국인”이란제목으로 1980년대 유네스코 강당에서 죤 카터 코벨박사가 발표했는데 이 사실은 황문권씨가 2008년 10월15일 명상신문 역사란에 기고하여 밝혀졌다.

13000년 전과 11600년 전후에 마드(한반도)민족이 천산지역의 타크라 국을 건국했으므로 언어와 문화를 그대로 가지고 갔다. 이것이 후에 일타이지역의 인드 언어가 되었는데 동남쪽으로는 수미리와 청묘족의 언어가 되고, 남쪽으로는 인도- 아프리카로, 서쪽으로는 서아시아로, 북쪽으로는 바이칼호 지역을 거쳐서 아메리카로 건너갔다. 6500년 전 이전의 세계언어는 아메리카 인디언 언어, 남미의 인디오 언어, 중국 청해성 묘족의 엣 날 언어, 아프리카 흑인들의 옛날 언어, 일본토박이 언어 등에서 자취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6500년 현세인류의 언어는 마드(한반도)언어가 몽골의 선비국언어가 숙신언어(흥안령)로 이어지고 남쪽 단국의 산스크리트 언어(감숙성, 청해성)가 되어 인도로 건너가고, 서쪽은 알타이 언어(알타이산), 수메르 언어(서아시아)가 유럽으로 건너가고, 북쪽은 두 갈래로 전파되었는데 하나는 태고시대부터 고대에 이르기 까지 시베리아언어∼북미의 인디언 언어∼ 남미의 인디오 언어로 전파되었다.
또 하나는 고대에 몽골의 골족이 러시아와 북유럽으로 진출하여 켈트골족이 로마를 정북했으며 독일, 프랑스, 스페인, 영국남부까지 진출하여 유럽전역에 우리말의 씨를 뿌리게 된 것이다.
인도, 이집트, 서아시아는 교류와 전쟁 등으로 인도- 유럽언어가 되었는데 유럽에서 다시 세계로 전파되었다.
--------------- 계속

2). 마드의 토속어와 변형어. (예)

가 - 가, 까, 카.
갈- 가라, 가르
감- 가마, 고마, 가미
검- 거마, 구마, 고마
갓-가시, 가스, 가수
갖- 가지, 구지
개- 가이
골- 고르, 코르, 구르, 쿠르, 고리, 고리아, 꼬리, 코리, 코리아
곰- 고미, 고마. 구마, 가미.
국- (중국)구어, (일본)고꾸, 구니.
굴- 구르, 구리. 꾸르, 쿠르,
글: 글드, 글스 - 그리스

나는 너(니)랑 서울 왔다.- 나누 닝가룸 서울 완돔(인도 드라비다어)?
날- 나라
내- 나이(연령), 내(개천, 흐르는 물)
내일- 내이, 래, 라(이집트: 태양), 래이(영어: ray. 빛).
네- 네, 넷(4)

다- 따(이따리아: 태양의 나라), 타(이탈리아), 터, 달, 당, 땅
달-다르, 다루
딸- 따라, 따러, 다러, 도러(영어 daughter와 관계있을 것 추정)
데-데기(거기, 저기), 데어, 디어(there -저기, 거기)
더-더(the: 저, 그), 언덕, 둔덕(고개, 동산).
디- 디(the). 디이,
디스(this: 디스- 이것),
디아(나라). 인 + 디아: 밝달- 광명의 나라, 태양의 나라.
----------------- 계속


목차


머리말/5
차례/11
제1장 시대역전/15
제1절 유우찬의 우주순환론/17
제2절 21세기는 지구변동 주기시대/20
1. 우주의 시대역전/20
2. 21세기는 원시반본을 위한 역전시기/21
제3절 고대의 전승/24
1. 아즈텍문헌과 마야역법/24
2. 고대그리스의 전승/27
3. 불교경전/27
4. 구약성서/27
5. 예언서/27

제2장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29
제1절 한, 중 여사의 실체/33
제2절 우리역사 26000년/36
1. 지구 남반부시대/36
2. 13000년 전후시대 마드민족의 이동/41
3. 지구개벽과 타크라마칸의 탄생/44
4. 부도지 이야기/48
5. 11500개벽은 지구를 재편했다/54
제3절 제3기 마드의 역사/56
제4절 숙신족의 탄생과 제4기 마드의 역사/62
제5절 고례족의 탄생/68
1. 호기족/68
2. 고씨족(고례족)의 기록/73
3. 고레국의 자취/77
제6절 중국동부가 바다였다는 근거기록들/80
1 중국 동해바다 위치/80
2. 대야택/81
3. 거야/81
4. 대야택/82
5. 중국 오제기의 백제와 왜의 위치기록/83
6. 한족, 한양, 한수의 위치검토/84
7. 중국사의 결론/93
제7절 선국(군자국)/94
제8절 탁리족의 한반도 이동/102
제9절 우리 고대국가 백제/106
제10절 마드대륙의 부활/110
1. 탕아들의 귀향/110
2. 원시반본/121
3. 미래의 마드/123

제3장 Koree의 철학과 사상/125
제1절 마드(Math)의 뜻/127
1. 마(⊙): Ma)와 마님(Manim)/127
2. “마(⊙): Ma)”는 인류의 최고호칭/128
3. 마의 호칭/129
4. 엄마찾는 소리/129
5. 한(ㅣ)과 마(◎)는 같은 뜻/131
6. 인간은 천지인 일에/133
7. 마(◎)와 인자(仁者)/136
8. 마(◎), 소(牛), 인(仁)/137
9. 一始無始一 一終無終一/138
10. 되마사상/139
11. 靑丘, 莫丘, 丘婁/144
12. 가림토에 대한 의혹/145
13. “마드(Math)”와 “드(th)”의 전파/147
14. 우리민족과 나라의 칭호/149
제2절 인류의 조상 땅, 문명의 뿌리/152
1. 세계언어의 뿌리/1452
2. 마드의 토속어와 변형어/155
3. 우리말이 전파된 예/159
4. 마드의 홀씨 말/172

참고도서/174
저자소개/175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