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누가아메리칸드림을훔쳐갔는가(2)

누가아메리칸드림을훔쳐갔는가(2)

  • 버크 헤지스
  • |
  • 아름다운사회
  • |
  • 2012-06-25 출간
  • |
  • 230페이지
  • |
  • ISBN 9788957931752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8,000원

즉시할인가

7,2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7,2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개정판을 펴내며 · 4
서문/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찾아 · 11

제1부 아메리칸 드림
제1장 아메리칸 드림의 신화 · 30
제2장 도대체 왜? · 36

제2부 누가, 왜 아메리칸 드림을 훔쳐갔는가
제3장 피라미드 사기 · 44
제4장 불법적 피라미드 사기 · 48
제5장 합법적 피라미드 사기 · 59
제6장 더 이상 안전은 없다 · 82
제7장 여러분의 대안은 무엇인가 · 98

제3부 전통적인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이유
제8장 패러다임 ━ 100달러짜리 말, 100만 달러짜리 아이디어 · 106
제9장 왜 네트워크 마케팅인가? 변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 118
제10장 스스로에게 ‘유통’이란 말을 속삭여보라 · 129
제11장 최대 우위 · 137

제4부 네트워크 마케팅에 관한 진실
제12장 네트워크 마케팅은 무엇이며 어떻게 움직이는가 · 148
제13장 네트워크 마케팅이 그렇게 좋다면 왜 우리는 그것에 관한 진실을 듣지 못했을까 · 173

제5부 네트워크 마케팅 그리고 여러분!
제14장 여러분은 죽은 말을 타고 있는가 · 198
제15장 왜 네트워크 마케팅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가 · 210

감사의 말 · 231

도서소개

“누군가,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어떤 거대한 무리가 아메리칸 드림을 훔쳐갔다. 그것도 뼈 빠지게 일하고 있는 우리의 눈앞에서 말이다.” 안타깝게도 이런 일은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그들이 훔쳐간 것은 아메리칸 드림 그 자체가 아니다. 아메리칸 드림은 여전히 우리의 현실에 존재한다. 그들이 훔쳐간 것은 그것을 이룰 우리의 능력과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다. 우리는 아메리칸 드림을 되찾아야 한다. 이번에 완전히 새로 선보이는 본 개정판을 통해 어떻게 아메리칸 드림을 되찾을 수 있는지 확인해보기 바란다.
네트워크 마케팅 역사에 베스트셀러로 기록된 『누가 아메리칸 드림을 훔쳐갔는가?』의 초판을 출간하고 나서 시간이 꽤 흘렀다. 정확히 말해 15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갔다. 나는 이 책을 1991년 여름부터 가을까지 집필했고 그것이 시중에 나온 것은 그해 12월이었다. 이후 15년간 내가 목격한 수많은 변화를 생각하면 간담이 서늘할 지경이다.

1991년, 나는 『누가 아메리칸 드림을 훔쳐갔는가?』의 초판을 펴내면서 책을 집필한 기본 전제를 다음과 같은 말로 설명했다.
“누군가,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어떤 거대한 무리가 아메리칸 드림을 훔쳐갔다. 그것도 뼈 빠지게 일하고 있는 우리의 눈앞에서 말이다.”

안타깝게도 이런 일은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그들이 훔쳐간 것은 아메리칸 드림 그 자체가 아니다. 아메리칸 드림은 여전히 우리의 현실에 존재한다. 그들이 훔쳐간 것은 그것을 이룰 우리의 능력과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다. 우리는 아메리칸 드림을 되찾아야 한다. 이번에 완전히 새로 선보이는 본 개정판을 통해 어떻게 아메리칸 드림을 되찾을 수 있는지 확인해보기 바란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