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지구가 빙글빙글 돈다고

갈릴레오 갈릴레이 지구가 빙글빙글 돈다고

  • 박병철
  • |
  • 휴먼어린이
  • |
  • 2022-09-26 출간
  • |
  • 42페이지
  • |
  • 225 X 250 mm
  • |
  • ISBN 9788965914587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과학 지식이 가득! 재미있는 그림으로 이해가 쏙쏙!
전문가가 직접 쓰고 뛰어난 화가들이 그렸습니다.
이 시리즈는 물리학 박사이자 30년 가까이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온 박병철 작가가 직접 쓴 과학책입니다. 박병철 작가는 《별이 된 라이카》, 《생쥐들의 뉴턴 사수 작전》 등 어린이 과학동화를 써 왔으며,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과학서 전문 번역가로서 100여 권의 책을 번역하기도 했습니다. 전문가가 직접 쓴 〈나의 첫 과학책〉은 잘못 알려져 있던 상식을 바로잡고, 처음부터 제대로 올바른 과학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이 시리즈는 과학 교양서이지만 그림책 특유의 예술성과 시각적인 재미 또한 놓치지 않습니다. 각 책마다 뛰어난 화가들이 주제를 돋보이게 하는 개성과 유려하면서도 깊이 있는 그림으로 수준 높은 그림책을 선보입니다. 저자의 철저한 고증을 거쳐 과학적 사실을 제대로 구현하면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그림과 내용이 쏙쏙 이해되는 구성, 재미있는 유머가 가득해 여러 번 반복해 읽어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엄마, 아빠, 친구들과 한 장씩 펼쳐 읽으며 그림 곳곳에 숨겨진 흥미로운 요소들을 찾아보고 글 너머의 이야기를 상상해 보길 바랍니다.

사물이 아닌 생각 중심의 과학책!
과학도 시대순으로 읽으면 흥미진진한 이야기책이 됩니다.
‘지구는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라는 사실을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거기에 ‘옛사람들은 반대로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돌고 있다고 생각했어.’라는 것도 알면 금상첨화겠지요. 게다가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한 갈릴레이의 삶을 알고 나면 어느새 과학은 재미있는 이야기가 됩니다. 파편처럼 떨어져나온 지식을 하나하나 습득하는 것보다, 기승전결이 갖추어진 이야기로 지식을 꿰어 아는 것이 당연히 더 효과적입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재미와 집중력은 높아지고, 과학 지식의 본질에는 성큼 다가갈 수 있습니다.
많은 어린이 과학책들이 사물, 동식물, 현상 관찰을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에서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생각했고, 그 생각이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 놓치기 싶습니다. 하지만 과학의 핵심은 사고의 발전에 있습니다. 〈나의 첫 과학책〉은 과학이 탄생한 순간부터 현대 과학까지 시대순으로 이어지는 시리즈입니다. 저절로 그려지는 생각의 지도를 통해 스스로 사고하는 힘이 쑥쑥 자랍니다.

“지구가 빙글빙글 돈다고?”
우주를 눈으로 직접 본 최초의 지구인, 갈릴레이를 만나 봅시다.
“정말 지구가 빙글빙글 돈다면 세찬 바람이 불었겠지!” 먼 옛날, 사람들은 지구가 움직인다는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은 심한 벌을 받기도 했지요. 그래도 위대한 과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그는 우주를 눈으로 직접 본 사람이었으니까요.
나의 첫 과학책 2권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고대 그리스 과학 이후 오랫동안 잠잠했던 세상에 과감한 물음을 던졌던 갈릴레이의 삶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건물 옥상에 올라가 무거운 물체와 가벼운 물체를 떨어뜨리는 실험을 했던 젊은 시절부터 망원경으로 우주를 관측하고 지동설을 주장했다가 죄인이 되어 버린 사건까지 갈릴레이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그림과 함께하는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깨알 상식을 알려 주는 ‘나의 첫 과학 클릭!’과 한 걸음 나아간 심화 수업인 ‘나의 첫 과학 탐구’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2권에선 피사의 사탑 실험이 진짜였는지 파헤치고, ‘지구가 움직이는데, 맞바람은 왜 안 불까?’라는 질문을 탐구합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