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황제내경영추 (하)

황제내경영추 (하)

  • 황제헌원씨
  • |
  • 자유문고
  • |
  • 2004-09-25 출간
  • |
  • 496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70300672
판매가

18,000원

즉시할인가

16,2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6,2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황제내경은 본래 18권으로, 고대 중국의 성왕(聖王)이라 일컫는 황제헌원씨(黃帝軒轅氏)의 저서라고 전한다. 그러나 황제내경이 제대로 활용되기 시작한 것은 수(隋)나라 내의(內醫)인 양상선(楊上善)이 《황제내경태소(黃帝內經太素)’를 저술한 이후부터이다. 이때부터 황제내경의 위치가 더욱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게 되었고 없어서는 안 될 경전(經典)의 지위를 얻게 되었다. 영추(靈樞)란 영추경(靈樞經)이라고도 하며 소문(素問)과 함께 총칭하여 ‘황제내경(黃帝內經)’이라고 부른다.
그 내용은 오행학설(五行學說)을 근원으로 하여 인체의 생리(生理)와 병리(病理)와 진단(診斷)과 치료(治療)와 섭생(攝生)을 포괄하여 논하고, 또 장부(臟腑)의 정(精)과 기(氣)와 신(神)과 혈(血)과 진액(津液)의 기능이나 변화에 대해 논하고, 인간과 자연의 밀접한 관계나 인체 내부의 협조나 일관성 있는 정체관념(整體觀念)을 강조하고 있다. 한 마디로 표현하면 영추는 침구(鍼灸)의 최고 경전이며 동양 한의학의 태두인 동시에 경락(經絡)과 침자(鍼刺)를 집대성한 저술이며 침구학(鍼灸學)의 비조(鼻祖)로, 고대 동양 의학서들이 이 책을 기준하여 운영되어 오고 있는 경전(經典)이다.

※ 원문 자구색인 수록


서문: 황제내경영추(黃帝內經靈樞)란 어떤 책인가?

영추(靈樞)란 영추경(靈樞經)이라고도 하며 황제내경(黃帝內經)의 소문(素問)과 함께 총칭하여 ‘황제내경(黃帝內經)’이라고 한다. 본래 황제내경(黃帝內經)은 소문(素問) 81편과 영추(靈樞) 81편을 합하여 부르는 명칭이다.
그 내용은 오행학설(五行學說)을 근원으로 하여 인체의 생리와 병리(病理)와 진단(診斷)과 치료와 섭생(攝生)을 포괄하여 논하고, 또 장부(臟腑)의 정(精)과 기(氣)와 신(神)과 혈(血)과 진액(津液)의 기능이나 변화에 대해 논하고, 인간과 자연의 밀접한 관계나 인체 내부의 협조나 일관성 있는 정체관념(整體觀念)을 강조하고 있다.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영추경은 침구(鍼灸)의 최고 경전이며 동양 한의학의 태두인 동시에 경락(經絡)과 침자(鍼刺)를 집대성한 저술이며 침자학(鍼灸學)의 비조(鼻祖)로, 고대의 동양 의학서들이 이를 기준하여 운영되어 오고 있는 경전(經典)이다.

한(漢)나라 때 반고(班固)가 지은 《한서예문지(漢書藝文志)》에 보면, 오행(五行)의 소속에 황제음양(黃帝陰陽) 25권이 있고 황제제자론음양(黃帝諸子論陰陽) 25권이 있었는데 모두 분실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 방기략(方技略)의 의경(醫經)편에는 황제내경(黃帝內經) 18권이 있다고 했다.
그 내용에는 소문(素問)과 영추(靈樞)의 두 책이 있는데 이를 합하여 ‘황제내경(黃帝內經)’이라고 한다.

진(晉)나라의 황보밀(皇甫謐)이 갑을경의 서문에서 ‘지금 침경(鍼經) 9권, 소문(素問) 9권으로 합하여 18권이 있는데 그것이 곧 내경(內經)이다.’라고 했다. 곧 침경은 오늘날의 영추이고 소문(素問)이라는 명칭은 한(漢)나라와 진(晉)나라 때 생겼다. 이때 비로소 수서경적지(隋書經籍志)에 저록되었다.

지금 있는 황제소문 24권에 대해 요제항(姚際恒)이 말하기를 ‘본래 진(秦)나라 시대의 작품이다. 한(漢)나라 시대 이후 사람의 작품도 섞여 있다고 고금위서고(古今僞書考)에서 말하고 있다. 또 영추는 《한서예문지》나 수당(隋唐)의 경적지에는 보이지 않는다. 그 밖에 황제외경(黃帝外經) 37권이 있었는데 전하지 않고 경방(經方)에는 오장육부비십이병방(五臟六腑痺十二病方) 30권과 오장육부산십육병방(五臟六腑疝什六病方) 40권, 오장육부단십이병방(五臟六腑단十二病方) 40권, 풍한열십육병방(風寒熱十六病方) 26권과 오장상중십일병방(五臟傷中十一病方) 31권, 객질오장광전병방(客疾五臟狂顚病方) 17권, 금창종계방(金創??方) 30권 등이 있는데 전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이러한 여러 의서들이 분실되면서 이곳의 일부도 다시 내경으로 포함되지 않았나 하는 의심이 든다. 왜냐하면 각 편의 문맥이 일률적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조합된 듯한 인상을 갖게 하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황제내경(黃帝內經) 소문(素問)과 영추(靈樞)는 천지자연의 기의 조화와 인체의 기의 조화에 결부시켜서 자연의학의 개척자적인 길을 뚫어 놓은 동양 최대의 한의서이다. 그 명성이 허성(虛聲)이 아님을, 황제내경(黃帝內經) 소문과 영추 속에 들어 있는 내용을 파악하면 충분히 알 수 있으며 의학의 문외한들도 위대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저서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겠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고 인체를 해부학적으로 따질 수 있다 하더라도, 알 수 없는 것이 기(氣)의 흐름이다. 동양의학은 그 기에 치중한 학문이며 먼저 병을 치료하기 보다는 질병이 들지 않게 하는 양생을 최고 목표로 한다.  


목차


제7권 황제내경영추(黃帝內經靈樞卷七)

제41편 음양계일월(陰陽繫日月篇第四十一)/16
1. 천지와 일월과 인간의 합치/16
2. 12지지(十二地支)와 삼음삼양(三陰三陽)/17
3. 십간(十干)과 삼음삼양(三陰三陽)/20
4. 달에 따라 옮겨지는 사람의 기(氣)/22

제42편 병전(病傳篇第四十二)/24
1. 죽게 되고 살지 못하는 것이란?/24
2. 질병이 오장에 이르면 죽는 시기/27

제43편 음사발몽(淫邪發夢篇第四十三)/32
1. 사기(邪氣)가 넘쳐흐르게 되면/32
2. 기(氣)가 성할 때 나타나는 꿈의 형태/33
3. 정기가 부족할 때 나타나는 꿈의 형태/35

제44편 순기일일분위사시(順氣一日分爲四時篇第四十四)/37
1. 질병은 하루에 네 번의 변화가 있다/37
2. 오장의 다섯 가지 변화/41
3. 오수(五輸)를 주관하는 것은 무엇인가?/43

제45편 외췌(外?篇第四十五)/48
1. 침도(鍼道)의 모든 것은 하나의 도(道)이다/48
2. 침의 요체를 터득하는 방법/50

제46편 오변(五變篇第四十六)/52
1. 사람마다 질병의 발생이 다른 것/52
2. 똑같이 병에 걸렸는데도 병이 각각 다른 것/54
3. 왜 풍병(風病)에 잘 걸리는 것인가?/56
4. 한열병(寒熱病)에 잘 걸리는 사람/58
5. 적취병(積聚病)은 왜 일어나는가?/60

제47편 본장(本藏篇第四十七)/63
1. 사람의 정상적인 상태란/63
2. 오장(五臟)의 크기와 위치에 따른 증상/66
3. 오장(五臟)의 위치를 살피다/71
4. 오장(五臟)의 위치에 따른 성격의 특징/75
5. 육부(六腑)와 서로 응하는 것들/76

제8권 황제내경영추(黃帝內經靈樞卷八)

제48편 금복(禁服篇第四十八)/82
1. 침술(鍼術)을 하나로 개괄하는 것/82
2. 침을 놓는 것은 경맥(經脈)에서 비롯한다/85
3. 보통의 한의사가 되는 길/87

제49편 오색(五色篇第四十九)/93
1. 오색(五色)과 오관(五官)을 판단하는 것/93
2. 질병의 경중(輕重)을 오색(五色)으로 판단/97
3. 깊이 있게 잘 살피는 것을 양공(良工)이라 한다/101
4. 색(色)으로 질병을 구별하는 방법/105

제50편 논용(論勇篇第五十)/110
1. 똑같은 상황에서도 질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110
2. 통증을 참는 사람과 참지 못하는 사람/112
3. 겁사(怯士)가 술을 마시면 용감해지는 이유/115

제51편 배수(背수篇第五十一)/117
1. 등에 있는 오장의 수혈(?穴)이란/117

제52편 위기(衛氣篇第五十二)/120
1. 위기(衛氣)와 영기(營氣)의 운행/120
2. 12경맥(十二經脈)의 본(本)과 표(表)/122

제53편 논통(論痛篇第五十三)/128
1. 침놓고 뜸뜰 때 느끼는 통증의 차이/128
2. 같은 질병에 낫기도 하고 낫지 않기도 하는 이유/129

제54편 천년(天年篇第五十四)/131
1. 인간이 태어나고 죽는 것이란/131
2. 100세까지 살 수 있는 사람의 형상/132
3. 사람이 죽어가는 과정/133
4. 천수(天壽)를 다하지 못하는 것/136

제55편 역순(逆順篇第五十五)/137
1. 침을 놓는 대약(大約)/137
2. 침놓을 상황을 살피는 것/138

제56편 오미(五味篇第五十六)/141
1. 오미(五味)가 먼저 달려가는 곳/141
2. 영기(營氣)와 위기(衛氣)의 운행/142
3. 곡식에서의 오미(五味)의 분석/144

제9권 황제내경영추(黃帝內經靈樞卷九)

제57편 수창(水脹篇第五十七)/148
1. 수창(水脹)을 구별하는 방법/148
2. 장담(腸覃)과 석하(石?)의 상태/150

제58편 적풍(賊風篇第五十八)/153
1. 적풍사기를 만나지 않아도 발병하는 이유/153
2. 귀신이 질병을 일으키는 것인가?/155

제59편 위기실상(衛氣失常篇第五十九)/157
1. 위기(衛氣)가 정상적이지 않을 때는/157
2. 각 부위의 질병을 파악하는 방법/159
3. 노(老)와 장(壯)과 소(少)와 소(小)의 구분법/162
4. 고인(膏人)과 지인(脂人)과 육인(肉人)은/164

제60편 옥판(玉版篇第六十)/166
1. 하늘과 땅과 사람과 응하는 침의 의미/166
2. 옹저와 농혈을 치료하려면/167
3. 역(逆)과 순(順)의 증상/170
4. 침(鍼)의 도(道)를 바꿀 수 있겠는가?/173

제61편 오금(五禁篇第六十一)/177
1. 오탈(五奪)과 오과(五過)와 오역(五逆)이란/177
2. 오금(五禁) 오탈(五奪) 오역(五逆)이 일어나는 것/178

제62편 동수(動輸篇第六十二)/182
1. 3맥(三脈)만 유독 박동하는 이유는/182
2. 족양명과 족소음경맥이 박동하는 이유는/184
3. 기의 흐름은 고리에 끝이 없는 것과 같다/186

제63편 오미론(五味論篇第六十三)/188
1. 오미(五味)를 과다하게 섭취하면 일어나는 질병/188
2. 소변 불통이 되는 이유/189
3. 매운맛?쓴맛?단맛이 부르는 질병/191

제64편 음양이십오인(陰陽二十五人篇第六十四)/194
1. 음인(陰人)과 양인(陽人)이란 어떤 것인가?/194
2. 목형(木形)의 인간상(人間像)/196
3. 화형(火形)의 인간상(人間像)/198
4. 토형(土形)의 인간상(人間像)/200
5. 금형(金形)의 인간상(人間像)/202
6. 수형(水形)의 인간상(人間像)/204
7. 형상과 피부가 일치해야 한다/206
8. 삼양경(三陽經)이 인체를 순행할 때/208
9. 25인의 각 유형에 따른 침놓는 법/212

제10권 황제내경영추(黃帝內經靈樞卷十)
제65편 오음오미(五音五味篇第六十五)/216
1. 오음(五音)의 해당 부위/216
2. 부인에게는 수염이 없는 이유/220
3. 하늘이 정한 상수(常數)/222

제66편 백병시생(百病始生篇第六十六)/224
1. 온갖 질병이 처음 발생하는 원인/224
2. 사기의 침입으로 병이 되는 원인/225
3. 사기(邪氣)의 전이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229
4. 적(積)이 이루어지는 과정/232

제67편 행침(行鍼篇第六十七)/236
1. 침을 놓으면 나타나는 여섯 가지/236
2. 중양인(重陽人)은 어떤 사람인가?/237
3. 기(氣)와 침(鍼)이 서로 만나면/238

제68편 상격(上膈篇第六十八)/241
1. 상격(上膈)이 된 사람이란/241
2. 옹(癰)에 침을 놓을 때에는/243

제69편 우에무언(憂?無言篇第六十九)/245
1. 말을 하는데 갑자기 소리가 나오지 않는 이유/245

제70편 한열(寒熱篇第七十)/249
1. 나력(??)이 발생하는 이유/249

제71편 사객(邪客篇第七十一)/252
1. 불면증이 생기는 이유와 그 치료/252
2. 팔과 다리의 관절이 천지(天地)에 응하는 것/256
3. 침놓는 기술과 도(道)의 모든 것/259
4. 수소음맥에만 홀로 수혈(?穴)이 없다/262
5. 침을 가지고 종(縱)하고 사(舍)하는 것/264
6. 피부를 당겨서 주리(?理)를 여는 것/267

제72편 통천(通天篇第七十二)/270
1. 음인(陰人)과 양인(陽人)이란/270
2. 다섯 가지 유형(類形)의 인간상/271
3. 다섯 가지 형태의 인간을 치료하는 법/274
4. 다섯 가지 유형의 사람을 구별하는 법/277

제11권 황제내경영추(黃帝內經靈樞卷十一)

제73편 관능(官能篇第七十三)/282
1. 침(鍼)을 사용하는 도리(道理)/282
2. 질병이 있는 곳을 알아내는 법/285
3. 침을 놓아 병을 치료하는 데에 법칙이 있다/288
4. 전수할 수 있는 적당한 사람이란/292

제74편 논질진척(論疾診尺篇第七十四)/295
1. 척부(尺膚)로써 질병을 파악하는 것/295
2. 얼굴색으로 분별하는 질병들/299
3. 이러한 것을 음양의 변화라고 한다/301

제75편 자절진사(刺節眞邪篇第七十五)/304
1. 침을 놓는 데는 오절(五節)이 있다/304
2. 오절(五節)에서의 발몽(發몽)/308
3. 오절(五節)에서의 거조(去爪)/310
4. 오절(五節)에서의 철의(徹衣)/311
5. 오절(五節)에서의 해혹(海惑)/313
6. 오사(五邪)에 침을 놓을 때는/314
7. 해결(解結)에 대한 논(論)/318
8. 침을 사용하는 대략(大略)/320
9. 수십 가지의 질병을 유발하는 맥/323
10. 허사(虛邪)가 인체에 깊게 침입하면/325

제76편 위기행(衛氣行篇第七十六)/329
1. 위기(衛氣)의 운행과 출입의 회합/329
2. 기가 인체를 운행하는 횟수는/333
3. 위기(衛氣)가 운행하는 데는 기약이 없다/336
4. 물시계의 시각과 사람의 기의 관계/338

제77편 구궁팔풍(九宮八風篇第七十七)/342
1. 태일(太一)이 구궁(九宮)에 거처하는 일수(日數)/346
2. 태일(太一)이 옮겨 가는 날에는/348
3. 팔풍(八風)이 주관하는 것들/351

제12권 황제내경영추(黃帝內經靈樞卷十二)

제78편 구침론(九鍼論篇第七十八)/356
1. 구침(九鍼)의 이름이 왜 생겼습니까?/356
2. 폐(肺)는 오장(五臟)과 육부(六腑)의 덮개/358
3. 구침(九鍼)의 길고 짧은 수치/363
4. 몸의 형체가 구야(九野)와 어떻게 응합니까?/366
5. 오장?육부?오미?오병?오오?오액?오로란/370
6. 오주?오재?오발?오사?오장?오주란/372
7. 수경(手經)과 족경(足經)의 표리(表裏)/374

제79편 세로론(歲露論篇第七十九)/377
1. 학질이 계절과 연관되는 까닭/377
2. 주리(?理)의 개폐(開閉)에 따른 질병/380
3. 갑자기 죽고 갑자기 병드는 이유/382
4. 같은 질병을 모두 함께 앓는 이유/384
5. 허풍(虛風)이 손상시키는 경중(輕重)은/386

제80편 대혹론(大惑論篇第八十)/389
1. 높은 곳에 오르면 왜 현기증이 일어나는가?/389
2. 건망증이 발생하는 이유/392
3. 눈이 안 보이고 잠이 많은 것은 왜 그러한가/394

제81편 옹저(癰疽篇第八十一)/398
1. 옹(癰)과 저(疽)가 발생하는 원인/398
2. 옹저(癰疽)의 증상과 명칭, 그 하나/402
3. 옹저(癰疽)의 증상과 명칭, 그 둘/407
4. 각가지 옹저(癰疽)를 분별하는 법/410

원문자구색인(原文字句索引)/ 413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