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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부병법38계(중학교부터시작하는)

서울대공부병법38계(중학교부터시작하는)

  • 윤경환
  • |
  • 마리북스
  • |
  • 2012-06-15 출간
  • |
  • 264페이지
  • |
  • ISBN 978899401128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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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공부에 대한 선입견을 깨라
1계 전략과 목표를 명확히 하라
2계 경쟁자와 적을 혼돈하지 마라
3계 ‘누구는 이렇게 공부한다더다’를 믿지 마라
4계 예습은 가벼운 정찰이다
5계 수업 시간은 시험에 대한 정말 정찰이다
6계 복습은 실전은 위한 전투 훈련이다
7계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라는 말에 속지 마라
8계 과연 성적 향상은 가능한가?

2부 개별 교과 전략으로 내신을 격파하라
9계 국어, 선생님의 생각이 곧 정답이다
10계 영어, 문장을 통째로 외워라
11계 한문과 제2외국어, 방학 때 어학원의 강의를 수강하라
12계 도덕, 미래를 대비해 철학과 윤리를 갖춰라
13계 사회, 책과 여행을 통해 배경지식을 쌓아라
14계 수학, 공식에 길들여지지 말아라
15계 과학, 개념은 반드시 정확하게 이해하라
16계 기술가정, 진로 선택을 위해서는 꼭 알아라
17계 음악·미술·체육, 유일하게 실기를 평가하는 과목이다

3부 시험준비는 컨디션 조절부터 시작하라
18계 보약보다는 운동을 하라
19계 컨디션 조절의 목표는 시험 시간이다
20계 마인드 컨트롤의 중요성을 알아라
21계 부모님께 요청하라

4부 시험공부의 전술을 세워라
22계 문제 유형을 알아라
23계 선생님의 출제 경향을 정탐하라
24계 필기의 비법을 익혀라
25계 시험 문제 제대로 읽어라
26계 시험 시간 관리 기술을 익혀라
27계 모르는 문제에 대처하는 기술을 익혀라
28계 찍기의 기술을 익혀라
29계 시험공부 스케줄을 짜라
30계 암기 과목 시험의 특징을 익혀라
31계 오답노트 작성 요령을 익혀라

5부 논술은 하루라도 빨리 대비하라
32계 창의적 논술은 교과서 탈출에서부터 시작된다
33계 논술을 위한 독서 전략을 익혀라
34계 문제에 충실하라
35계 논술의 함정들을 조심하라
36계 논술 구성하는 방법을 알아라
37계 정확한 표현을 익혀라
38계 문장력을 길러라

도서소개

‘공부에 왕도는 없다.’ 너무도 흔한 말이고,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말이다. 그렇다면 공부를 잘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 흔한 공부 제대로 하는 방법밖에 없다. 이 책에서는 특별한 공부 방법이 아닌 늘상 해오던 공부 제대로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공부법의 요체는 이것이다.
서울대 출신 21인의 공부 제대로 하는 38가지 방법
명문대에 입학했고 대학에서도 공부를 잘한 공부 신들의 진정한 공부법을 배워라!
‘공부에 왕도는 없다.’ 너무도 흔한 말이고,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말이다. 그렇다면 공부를 잘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 흔한 공부 제대로 하는 방법밖에 없다. 이 책에서는 특별한 공부 방법이 아닌 늘상 해오던 공부 제대로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공부법의 요체는 이것이다.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좋은 대학교에 입학했다고 해서 공부의 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명문대에 입학했을 뿐더러 대학에서도 공부를 잘했고, 사회생활도 성공적으로 하고 있는 진정한 공부 신들의 공부법을 배워라.”

저자는 중학교 때까지 공부의 기복이 있는 편이었지만, 중학교 때 아버지 직장을 따라 미국 브랜디와인 하이스쿨에서 1년 반 동안 공부하며 새로운 공부법을 터득했다. 덕분에 귀국해서 중학교 3학년으로 복학하자마자 전교 1등을 차지한 이후 기복 없이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다. 저자는 이런 자신의 경험 때문에 공부법에 유난히 관심이 많아 사촌 동생들과 네이버 지식인에서 중고등학생들의 공부 멘토로 활약해왔다. 이 책은 저자의 공부 경험과 저자가 인터뷰 한 서울대학교 동문 21인의 공부 방법, 공부 멘토로 활약하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들을 38가지 포인트로 총정리한 것이다.

전쟁 병법에서 배우는 뼈저린 공부의 지혜
학생의 적은 자신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시험 문제’ 그 자체이다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먼저 전쟁 병법에 주목해보라고 한다. ‘공부도 전쟁에서의 병법과 같으니, 병법에서 뼈저린 공부의 지혜를 배우라.’는 것이다.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긴박한 상황 속에서 오로지 뛰어난 지략이 있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다음을 한번 보자. 1636년에 일어난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의 농성전(籠城戰)에서 조선군은 적군과 채 싸워보지도 못하고 패했다. 전략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이 조선군과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 학생들 사이에는 ‘전략이 없다’는 공통점을 안고 있다고 지적한다.
《삼국지》초반부에서 포악한 동탁을 물리치기 위해 조조와 원소 등 열여덟 명의 제후들이 군대를 일으킨다. 하지만 원술은 전략 목표를 ‘동탁 타도’ 대신 ‘군공 확립’으로 정한다. 자신의 적을 동탁이 아니라 손견으로 삼는 오류를 범함으로써 패하고 만다. 학생들도 종종 경쟁자와 적을 혼동하는 오류를 범하곤 한다. 학생의 적은 자신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오로지 ‘시험 문제’ 그 자체라고 말한다. 적(시험 문제)이 어디로 쳐들어올지 누구도 알 수가 없어, 방어하는 입장에 있는 학생들은 모든 내용을 외워서 시험에 대비하려 한다. 하지만 이는 18세기 프로이센의 위대한 군주 프리드리히 대왕이 ‘모든 것을 지키려다 모든 것을 잃는 오류’를 범하는 꼴이라고 지적한다. 시험문제에는 일정한 유형, 패턴이 있고 주로 공략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며, 그 공략 지점을 파악하는 법을 일러준다.
또한 공부한 내용을 슬쩍 보고 책을 덮어버리는 것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노르망디 상륙 작전을 필두로 연거푸 미군에게 패했던 아르덴의 독일 병사와 같은 꼴이라고 말한다. 당시 독일 병사들은 미군이 어디에 있는지 알았기 때문에 기습공격을 감행한다면 승리는 따 놓은 당상이었다. 하지만 군사들은 훈련되지 않은 소년병과 노인병들 뿐이었고, 독일이 자랑하는 신형 전차는 연료가 떨어져서 움직이지 못했다. 시험 문제가 어떤 유형으로 출제되는지 파악하지 않고 내용만 파악한다면, 아르덴의 군사와 같은 우를 범하는 꼴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전쟁사와 자신의 공부 방법을 잘 비교해보면, 자신의 공부법에서 그동안 무엇이 제대로 실행되고 있었고, 무엇을 놓치고 있었는지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신은 현실적으로, 논술은 하루라도 빨리 대비하라
내신 잡는 개별 교과 공략법과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체계적인 논술 대비법
이 책에서는 또한 공부의 전체적인 로드맵을 알고 교과별 공부의 핵심 포인트를 알아야한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중학교에서의 국어 과목은 고등학교에서는 국어, 문학, 작문으로 나누어진다. 국어는 선생님에 따라 관점이 다르므로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강조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그런데 국어 선생님이 아닌 학원 선생님의 수업에 치중한다고 해보자. 다행히 국어 선생님과 학원 선생님의 생각이 같을 때는 시험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국어 시험을 망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반면 한문이나 제2외국어 공부는 중학교 때 방학을 이용해서 외국어 학원 강좌를 수강해두면, 고등학교 때 교과 공부에 접근하기 훨씬 쉬울 것이라고 제안한다. 학교 공부를 우선으로 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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