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몽당연필이 된 성녀 마더 데레사

몽당연필이 된 성녀 마더 데레사

  • 고정욱
  • |
  • 바오로딸
  • |
  • 2016-04-30 출간
  • |
  • 120페이지
  • |
  • 191 X 252 X 9 mm /396g
  • |
  • ISBN 9788933112427
판매가

10,000원

즉시할인가

9,0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9,0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 기획 의도
2016년 9월에 거행될 마더 데레사 수녀의 시성을 계기로 오랫동안 사랑 받았던 마더 데레사 관련 어린이용 성인전을 초판 13쇄를 끝으로「몽당연필이 된 성녀 마더 데레사」로 제목을 바꾸어 개정했다. 용어 설명과 사진 등을 본문에 넣어 재미를 더하고 역사를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을 받도록 새롭게 꾸몄다.

▶ 내용
시성을 계기로 새롭게 개정
마더 데레사 수녀의 생애를 사실성에 근거하여 문학적 상상력을 가미하여 엮은 어린이를 위한 성인전이다. 그의 시성을 계기로 오랫동안 사랑 받았던 「몽당연필이 된 마더 데레사」는 초판 13쇄를 끝으로「몽당연필이 된 성녀 마더 데레사」로 제목을 바꾸어 개정했다. 용어 설명과 사진 등을 넣어 재미를 더했고 역사를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을 받도록 새롭게 꾸몄다.

성녀 마더 데레사를 만나고픈 어린이에게
이야기 구성은 리사라는 한 어린이와 마더 데레사의 만남으로 시작하여 마더 데레사가 자신의 삶을 회고하는 형식으로, 전체 9장으로 되어 있다.
마더 데레사는 어린시절부터 신앙 깊은 어머니에게서 신앙과 남을 돕는 일의 가치를 배우며 자랐다. ‘신우회’라는 신심단체에 가입하여 선교에 대해 공부하며 신앙을 튼튼히 키웠고, 수녀가 되어 가난한 이들을 돌보라는 부르심을 받아 수도성소의 꿈을 키웠다.
열여덟 살에 교육 사업을 하는 로레타 성모 수녀회에 입회하여, 인도 콜카타의 선교사로 파견되어 성 마리아 고등학교에서 열심히 교육 사도직을 하였다. 콜카타의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비참한 상황 앞에서 가슴 아파하는 도중 수도원과 학교를 떠나 거리의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라는 하느님의 새로운 부르심을 받는다.
이미 종신서원을 했기에 어려운 절차를 거쳐 로레타 성모 수녀회를 떠나 ‘사랑의 선교회’라는 새 수도회를 설립하여 콜카타의 가난한 거리에서 자신의 소명을 살아간다. 주위 사람들의 반대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느님과 가난한 이들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사랑의 힘으로 버려진 아이들과 나환자, 에이즈 환자, 임종자 등 버려지고 잊힌 이들을 위해 일생을 바친다.
노벨 평화상을 받지만 그 영예와 상금마저 가난한 이들을 위해 돌린다. 사랑의 본보기가 된 그의 삶을 따르려는 사람이 지금도 줄을 잇고 있다.
인기 아동문학가 고정욱 선생의 생동감 넘치는 필체와 박승범 선생의 섬세한 일러스트가 감동을 더한다.

* 이 책의 수익금의 일부는 유니세프를 통해 전 세계 가난한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목차


작가의 말
1. 도망친 소녀
2. 선풍기도 없는 수녀원
3. 아녜스야, 수녀가 되거라
4. 꺽을 수 없는 결심
5. 봉사를 시작하다
6. 졸업한 제자가 찾아오고
7. 죽어 가는 사람들을 위한 집
8. 노벨상을 받다
9. 리사에게 전하는 말
마더 데레사 수녀님은 이렇게 사셨어요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