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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리액션이다(똑같이대답해도제스처가다른사람이이긴다)

문제는리액션이다(똑같이대답해도제스처가다른사람이이긴다)

  • 전경우
  • |
  • 비전코리아
  • |
  • 2012-06-04 출간
  • |
  • 263페이지
  • |
  • ISBN 978896322045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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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리액션, 호감가는 사람들의 결정적 습관

01 오늘부터 시작하는 리액션 첫걸음
명품 리액션을 위한 워밍업
걱정에는 실행만이 답이다
경청만 잘해도 반이다
상황을 지배하는 말하기

02 6가지 유형으로 알아보는 대인 리액션
툭하면 버럭거리는 폭군 상사
꼼짝도 하지 않는 수수방관자
늘 긴장해야 하는 뒤통수의 달인
끝없이 불평을 해대는 투덜이
우물쭈물 우유부단한 햄릿
지나치게 공격적인 고슴도치

03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본격 리액션
거절의 리액션
사과의 리액션
부탁의 리액션
질책의 리액션
칭찬의 리액션
유머의 리액션

04 삶을 유연하게 만드는 생활 리액션
받은 만큼 되돌려 주지 않기
친구 따라 강남 가지 않기
무늬에 속아 넘어가지 않기
유혹에 쉽게 흔들리지 않기

05 직장인을 위한 백전백승 리액션
프레젠테이션 리액션
소통과 화술의 리액션
스트레스를 줄이는 리액션

06 상대의 리액션을 보면 마음이 읽힌다
표정에 담긴 진심
말보다 진실한 손짓 발짓
거짓말, 이렇게 간파하라
상대와의 거리가 관계를 말한다
술버릇으로 보는 됨됨이
패션이 곧 인격이다
소품 사용이 성격을 보여준다

07 눈치 백단, 리액션의 고수들
개그맨에게 배운다
역사 속 인물에게 배운다

도서소개

호감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바로 ‘리액션’에 있다! 똑같이 대답해도 제스처가 다른 사람이 이긴다『문제는 리액션이다』. 현재 칼럼니스트이자 미래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으로 활동 중인 저자 전경우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소통의 기술을 연구하던 중 ‘성공적인 대화’에는 항상 시기적절한 ‘리액션’이 있음을 발견하고, 이를 삶 속에서 응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였다. 6가지 유형으로 알아보는 대인 리액션,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본격 리액션, 삶을 유연하게 만드는 생활 리액션, 직장인을 위한 백전백승 리액션 등 다양한 리액션을 알려준다. 더불어 유재석, 이경규 등의 연예인과 흥선대원군, 이방원, 란마루 등의 역사 속 인물들을 통해 보는 ‘달인급 리액션’의 성공 사례 등 생활 속 적절한 리액션으로 더 나은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을 만들어주는 커뮤니케이션의 기술들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풀어냈다.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직의 미운오리가 되고 있다!”

능력은 비슷한데 왜 저 사람이 더 사랑받을까?
반응하지 않는 실패한 대화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오프라 윈프리, 스티브 잡스, 유재석… 그들의 리액션은 무엇이 다른가!

“인생이라는 쇼를 누구보다 즐겁게 진행하라!”
호감가는 사람들의 결정적 습관, 리액션

아이작 뉴턴의 물리 법칙 중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A라는 물체가 B라는 물체에 힘을 가하면 B 역시 A에게 똑같은 크기의 힘을 가한다는 것이다. 먼저 힘을 가하는 것이 작용(Action), 되받아 치는 것이 반작용(Reaction, 리액션)이다. 사람 사이에도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은 적용된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거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이 그렇다. 액션과 리액션의 원리는 그뿐 아니라 어떤 일을 할 때 서로 주거니 받거니 적절하게 호흡을 잘 맞추는 것도 포함된다.
『문제는 리액션이다』는 생활 속 적절한 리액션으로 더 나은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을 만들어주는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풀어낸 책이다. 기자 출신의 저자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소통의 기술을 연구하던 중 ‘성공적인 대화’에는 항상 시기적절한 리액션이 있음을 발견하고 이를 구체적인 장면으로 제시하며 당장 삶 속에서 응용이 가능하도록 설명했다.
‘실패한 대화’에서 벗어나기 위한 리액션 워밍업, 성격으로 나눈 6가지 유형의 골칫덩이 캐릭터들을 상대하는 대인 리액션, 거절ㆍ사과ㆍ칭찬 등 상황별 리액션, 직장인을 위한 프레젠테이션이나 협상 리액션, 상대의 리액션을 보고 본심을 읽어내는 법, 유재석ㆍ이경규ㆍ강호동 등의 연예인과 흥선대원군ㆍ이방원ㆍ란마루 등의 역사 속 인물들을 통해 보는 ‘달인급 리액션’의 성공 사례 등을 엮었다.
먼저 힘을 가하는 액션만큼이나 중요한 리액션. 상황을 지배하고 이끌어나가기 위해서는 주어진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최선의 대응해야 할 때가 많은데, 이 책은 후회하지 않는 ‘한 순간’을 만들어주는 리액션의 지혜가 곳곳에 숨어 있다.

상황을 지배하려면 반작용의 법칙을 이해하라

어느 신문사 체육부장이 이렇게 소리쳤다.
“100미터 달리기 선수가 10초에 뛰면 기자는 9.9초에 뛰어야 합니다!”
이 말을 들은 부하기자들은 돌아서서 키득거렸다.
“9.9초에 뛸 수 있으면 선수를 하지 왜 기자를 하냐?”
기자가 100미터를 9.9초에 뛴다는 것은 어떻게 봐도 무리다. 하지만 부장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자세의 문제다. 선수가 10초에 뛰면 그보다 앞서 결승점으로 달려가 가장 먼저 인터뷰를 하겠다는 각오로 일하라는 메시지였던 것이다. 여기에도 액션과 리액션의 지혜가 숨어 있다. 좋은 스포츠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선수의 액션에 언제든지 리액션할 준비와 각오를 하라는 것이다.
또 다른 사례로는 어느 과학수사팀 수사관이 연쇄 살인범과 첫 대면 날의 이야기다. 체포된 연쇄살인범을 면담하기 위해 방문했을 때, 살인범은 대뜸 “나랑 인터뷰하러 왔으면 음료수라도 하나 사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그때 수사관은 이렇게 대답했다.
“너랑 음료수 마시러 온 게 아니다.”
만약 그 0.2초 사이에 ‘뭐 마실래?’라고 답했다면 살인범과 수사관의 관계는 역전되었을 것이다. 살인범이 음료수를 사오라는 것은 상대를 통제하기 위함이다. 연쇄살인범은 사람을 통제하려는 습성이 강하다. 그래서 아동이나 여성을 통제하는 것에서 자존감을 찾는다. 물론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잘 해당되지 않는 상황이다. 그렇지만 상황을 지배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임에는 틀림없다.

◆ 추천사

저자는 오랜 언론인 생활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리액션의 형태를 경험했다. 세상의 쟁쟁한 리액션 전문가들과 상대하면서 그 역시 리액션의 고수 반열에 올랐을 것이 분명하다. 이 책에는 직장과 비즈니스 세계에 빠르게 적응하고 성공할 수 있는 리액션의 비결들이 알토란처럼 담겨 있다. _이광회, <조선일보> 산업부장

동료, 가족, 친구 등과의 관계는 더없이 친밀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깊이 모를 웅덩이에 빠진 듯 허우적대기도 한다.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에 따라 뛸 듯이 기뻐하는가 하면 흙탕물을 뒤집어쓴 것처럼 우울해지기도 한다. 특히 직장인들은 잘못된 리액션으로 치명상을 입기도 한다. 이 책은 쏟아져 나오는 자기계발서 가운데 바로 이 뉘앙스를 챙겨주는 보기 드문 저작물이다. 가족이나 친구는 배려로 나쁜 상황을 이겨내지만 사회와 조직에서는 리액션의 기술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_전정희, <국민일보> 선임기자. 前 문화부장

우리 삶의 모든 관계들은 액션과 리액션으로 이루어진다. 수동형의 리액션은 능동형의 액션보다 훨씬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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