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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의 이해+폴 크루그먼의 지리경제학 세트

지리의 이해+폴 크루그먼의 지리경제학 세트

  • 이윤 ,도경수 ,폴크루그먼
  • |
  • 창해
  • |
  • 2022-08-19 출간
  • |
  • 580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9119121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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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지리의 이해]
■ 우리는 ‘지리’를 통해 무엇을
, 어떻게 배울 것인가?

폴 크루그먼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 이론을 일반 독자들에게 설명하는 책 《폴 크루
그먼의 지리경제학》을 번역하고 해설한 이 윤 인천대학교 무역학부 교수와 인지심리학을 전공하고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에서 정년 퇴임한 도경수 교수가 함께 펴낸 《지리의 이해》는 ‘세계는 어떻게 다르고, 왜 비슷한가?’라는 부제에서 엿볼 수 있듯이 지리를 알면 세상을 좀 더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해준다.
저자들은 《지리의 이해》〈머리말〉에서 이 책의 집필 의도를 세 가지로 요약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목표는 일반인들이 해외지역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다. 어떤 대상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해하려면 이해의 틀이 있어야 하는데, 이해의 틀은 궁극적으로 자기가 만들어야 한다. 이때 누군가가 틀을 알려주고, 내용이 친숙하며, 스스로 확인해볼 수 있으면 그 과정이 훨씬 쉬워진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세 가지에 주안점을 두었다.

첫째, 여러 지역을 아우르는 일반적이고 체계적인 틀을 제공하려고 하였다.
우리가 어떤 대상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해하려면 전문가의 답을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는 데 필요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관련된 사실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그 사실들을 체제화하는 틀이 필요하다.
우리는 이 책에서 해당 지역에 관한 사실들을 체제화하는 틀로 특수성과 일반성을 제안하였다. 특수성은 특정 국가나 지역에서만 나타나는 독특한 행동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지리나 기후와 같은 자연지리 요인, 역사와 제도로 대표되는 인문지리 요인, 그리고 홀과 홉스테드 등이 제안하는 문화특성의 세 가지 요인을 기저요인으로 설정하고, 이 요인들을 이용해서 설명하려고 하였다. 일반성은 여러 나라나 지역에서 사람들의 행동이 외양으로는 달라도 그 기저에는 공통으로 작동하는 원리가 있다는 것으로서, 경제발전 정도를 일반성의 원리라고 생각했다.
특수성의 기저요인들을 밝히면 그다음에 해야 할 것이 이 요인들이 어떤 행동에 관련되어 있는지 밝혀내는 일일 것이다. 우리는 마지막의 〈나가며〉에서 개인의 행동을 이해하는 데 유용한 매슬로의 욕구 이론을 이용하여 어떤 기저요인이 어떤 유형의 행동과 밀접하게 연관될 수는 있는지 설명해보려고 하였다.

둘째, 기존의 학술 서적들은 대부분 이론적이거나 실무적이어서 읽기가 쉽지 않았다.
이 책에서는 비교적 잘 알려진 사례들을 이용해서 흥미를 돋우고 평소 생각하던 것과 다른 방식으로 사례들을 살펴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 해소 욕구에 부응할 뿐만 아니라 읽는 재미를 더할 수 있게 하였다.

셋째, 이해를 돕는 효과적인 방법의 하나는 기존의 틀을 이용하여 새로운 사례에 대해 예측해 보는 방법이다.
4부에서는 특수성과 일반성의 틀을 문화와 비즈니스, 그리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 적용해 보았다. 한국 사회의 곳곳에서 최근 들어 더욱 크게 불거져 나오고 있는 신뢰와 공정의 문제에 대해서도 진단하고 예측해 보려 하였다.

해외지역의 문화특성을 고려해서 지역별 특수성을 고려한 마케팅 전략 수립에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
이 책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실용적 목적에도 부응하고자 하는데, 해외지역별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데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하는 틀로 이용할 수 있다. 특수성의 기저요인과 일반성의 두 측면을 고려하면, 특정 지역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해외지역의 문화특성을 고려해서 지역별 특수성을 고려한 마케팅 전략 수립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은 총 4부에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차례만 봐도 이 책 전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편집했다. 다 알고 있듯이 우리나라는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다. 저자들은 “세계는 어떻게 다른가?” “세계는 왜 비슷한가?”라고 끊임없이 묻고 답한다. 이 책을 통해서 해외 여러 나라와 지역에 대해서 알아보는 유익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더불어 ‘지리와 경제’ 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폴 크루그먼 지리경제학》도 함께 읽기를 권한다.

[폴 크루그먼의 지리경제학]

■ 노벨상을 가져다준 이론적 업적을 일반 독자들에게 소개한 책

이 책은 크루그먼이 벨기에의 루벵가톨릭대학에서 강연한 것을 엮어서 펴낸 것이다. 당시 30대 말의 나이인 그는 지리경제학에 대한 이론을 정립한 상황이었고, 50대 중반에 노벨상을 가져다준 이론적 업적을 일반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강연을 한 것이다. 이 책이 크루그먼의 저서 중 그의 이론적 체계의 정수를 이해하는 데 적합한 이유이다. 크루그먼은 최근 국내의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독자들이 읽기를 바라는 자신의 저서로 이 책을 꼽기도 했다.(〈조선일보〉 위클리비즈 2016년 10월 15일자)

지리경제학을 국내 최초로 소개

크루그먼은 이 책에서 자신의 연구 분야를 ‘경제지리학’(economic geography)이라고 부른다. 그가 말하는 경제지리학은 ‘공간에서의 생산 입지’ (location of production in space), 즉 상호 관련성 속에서 일들이 발생하는 장소에 관하여 탐구하는 경제학의 한 분야라는 의미이다. 경제지리학이 기존 경제이론과 무엇이 다른가 하는 점은 크루그먼이 서문에서 말한 대목을 보면 짐작할 수 있다.
“국제경제학에서는 자원은 완전하게 이동 불가능하지만 재화는 비용 없이 교역될 수 있는 세상을 기본사례로 삼는다. 그러면 모형을 수정하여 한편에서는 수송비용이나 비교역재를, 다른 한편에서는 이동 가능한 생산요소를 도입할 수도 있으나, 모형을 만드는 방식은 명백히 기본사례에 의하여 결정된다. 경제이론을 공부해본 사람은 누구나 모형의 유형이 그 내용을 거의 결정한다는 것을 안다. … 내가 끌린 것은, 생산요소들이 완전히 이동 가능하지만 재화 수송에는 비용이 발생하는 유형의 모형이었다. 달리 말하면 나는 국제무역이론이기보다는 고전적인 입지 이론(location theory)에 가까운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7쪽)

크루그먼의 획기적 연구 성과들이 나온 1990년대 초반 이후 학계에서는 그의 연구 주제와 방법론을 받아들여 현실에 적용하고 발전시킨 수많은 논문들이 쏟아져 나왔다. 학계에 규모의 경제와 불완전경쟁, 그리고 공간과 수송비를 중시하는 새로운 조류가 흐르기 시작한 것이다. 크루그먼의 선구적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이를 기존의 경제지리학과는 다른 관점에서 발전시켜온 연구자들은 자신들이 하는 연구 분야를 경제지리학과는 구별되는 ‘지리경제학’으로 부르고 있다. 크루그먼 이후 그의 이론이 계승, 발전되면서 새로운 학문인 지리경제학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서구에서 지리경제학은 새로운 무역이론으로서 기존의 국제경제학과 경쟁하는 선도적인 학문 분야이다. 국제경제학에 공간을 도입하고 공간에서 발생하기 마련인 수송비의 중요성을 부각시켰을 뿐 아니라, 수확체증이 존재하는 가운데 불완전경쟁을 반영하는 산업내무역을 도입함으로써 기존 경제학이 설명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리경제학이 아직 국내에 제대로 소개되지 않은 이유는, 아직 국내에 생소하고 관련 전문가 집단이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국내에 지리경제학을 소개하는 첫 책이자 최적의 입문서라 할 수 있다.

클러스터에 대한 최적의 지침서

산업 클러스터(cluster)란 일정지역에 어떤 산업과 상호 연관관계가 있는 기업과 기관들이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새로운 기술을 창출하는 산업집적 지역을 말한다. 과거 산업사회에서는 단순히 비용절감을 주목적으로 기업 집단 입주지인 공단이 형성되었으나 입주업체간 교류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적다는 공단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조성된 것이 클러스터이다. 국내에서는 2003년 참여정부 들어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별로 클러스터 육성 정책을 편 이래 클러스터 만능주의가 만연하고 전국 방방곡곡은 온갖 유형의 클러스터로 이름 붙여졌다. 그런데 그 결과는 안타깝게도 수용된 용지에 만들어진 텅 빈 공단과 풀린 자금으로 발생한 주택가격 급등이었다. 과연 클러스터의 성공 요인과 원리는 무엇일까?

크루그먼은 도시 또는 도시의 작은 클러스터와 같이 보다 규모가 작은 지역 수준에서 나타나는 경제활동의 집중 현상에 주목한다. 특정 지역에 특정 산업이 집중하는 지역화가 그것이다. 지역화의 원천을 ‘노동시장 풀링’, ‘중간재 공급’ 및 ‘지식 파급’ 등 마셜의 삼위일체라고 불리는 규모에 대한 수확체증의 요인으로 설명한다. 이 책을 보면 실리콘밸리 같은 자발적 집적지가 어떻게 생성되는지, 미국의 제조업 벨트가 어떻게 성공적으로 조성되는지 그 원천을 알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경제활동의 입지가 결정되는 원리를 설명하는 입문서이다. 또 국내에서 생산의 입지와 관련하여 만병통치약처럼 처방되면서도 개념이 뚜렷하기 않아 혼란을 초래하기도 하는 클러스터에 대해서도 최적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경제활동이 활성화되고 유지되는 조건을 제시하고 있어 산업입지 정책의 수립에도 기여하는 바가 클 것이다.

일반 독자를 위한 상세한 해설과 주석

이 책이 경제지리학의 입문서이지만 당초 경제학 지식을 갖춘 청중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강좌를 묶어서 출간한 것이어서 일정 수준의 경제학 지식을 요구하는 대목도 있다. 역해자인 이윤 교수는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 독자들이 겪게 될 불편을 해소하고자 50여 쪽에 달하는 긴 해설을 붙였고, 본문에서도 경제학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많은 역해자 주를 달아서 독자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하였다. 단순한 역자가 아니라 ‘역해자’라 붙인 이유이고, 156쪽에 불과한 소책자 판형인 원서가 244쪽에 달하는 신국판 번역본으로 탄생된 연유이기도 하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지리경제학이 이미 선도적 학문 분야로 자리 잡으면서 세계적인 출판사에서 교과서가 출간되고 있지만, 아직 우리말로 쓰인 전문서적 한 권 나오지 않은 국내 현실을 안타깝게 여긴 역해자 이윤 교수는 초고를 번역한 상태에서 수십 회 이상 독해하며 수정을 거듭해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인천대학교에서 국내 처음으로 지리경제학 강좌를 개설하여 강의를 시작한 전공자로서 부채의식을 덜기 위한 작업이어서 상세한 역해자 해설과 주석을 다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전공 분야의 대표적 저서를 국내에 소개하는 작업은 도외시한 채 연구업적을 위한 논문 쓰기에만 전전긍긍하는 학계 풍토를 되돌아보게 된다.


목차


[ 지리의 이해 ]
머리말 : 지리를 넘어서
들어가며 : 지리의 이해 : 세계는 어떻게 다르고, 왜 비슷한가?

제1부. 세계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1장 해외지역연구 방법론
1. 개요
2. 일반성과 특수성

2장 특수성의 기저요인
1. 자연지리 요인
2. 인문지리 요인
3. 문화와 문화이론

제2부, 세계는 어떻게 다른가?

3장 자연지리 요인에서 비롯되는 특수성
1. 중국의 남방과 북방, 베트남과 한국의 지역 : 지형과 기후에서 비롯되는 지역 차이
2. 인도와 동남아의 수식문화 : 식생의 차이로 인한 먹는 방법의 차이
3. 한·중·일 젓가락의 재질과 길이 : 식생에서 비롯된 식탁문화 차이
4. 미국과 이탈리아 : 식생에서 비롯되는 비만도 차이
5. 미국에서 신발은 옷 : 지리와 기후에 맞춘 교통수단과 주거시설
6. 미국 여대생의 픽업트럭 : 지리에 대한 적응에서 비롯된 자동차 문화
7. 미국엔 인도가 없다 : 지리의 영향으로 인한 도로 구조
8. 8백만 신의 나라 일본 : 자연재앙에서 비롯된 종교

4장 역사와 제도에서 비롯된 특수성
1. 미국의 총기 소유 : 역사적 우연과 제도에서 정착된 안전 문화
2. 지중해의 망루와 미로길 : 누적된 역사적 우연의 결과로 형성된 도시 형태
3. 지중해의 인질 비즈니스 : 역사적 우연과 경제성이 만든 비즈니스
4. 좌측통행 대 우측통행 : 역사적 우연과 경로의존성에서 형성된 통행 문화
5. 미국의 홈리스와 자선 문화 : 주택금융·사회보장 제도와 기부문화
6. 미국의 입양문화 : 제도와 관습에서 비롯되는 보육문화
7. 카페 천지 한국 : 역사적 전통과 가옥 구조가 이끌어 낸 사교문화
8. 일본 자동차의 성공 비결 : 관습의 영향에서 비롯된 틈새

5장. 문화특성에서 비롯된 특수성
1. 유럽인은 운동화 신고 출근해 구두로 갈아 신는다 : 맥락문화와 직장의 의미
2. 일본의 혼네와 다테마에 : 단시일에 고치기 어려운 역사적 경험의 산물로서의 고맥락문화
3. 미국의 수평적 조직 구조와 CEO 위상 : 실용성을 중시하는 저맥락문화의 조직 구조
4. 미국의 높은 이혼율과 트로피 와이프 : 개인주의 문화와 결혼문화
5. 한국의 길거리 응원 : 집합주의 문화의 절정
6. 미국 식당의 팁 : 제도와 불확실성의 수용에서 비롯된 서비스문화
7. 카카오톡과 WeChat(微信) : 불확실성 수용 정도와 소셜미디어
8. 미국과 한국의 화장실 공간 구조 : 보여지는 것에 대한 수용성의 차이

제3부. 세계는 정말 다를까?

6장 상식 깨기 : 일반성으로 해석해 보기
1. 중국의 짝퉁 문화 : 지역의 특수한 문화인가, 경제발전 단계의 과정인가?
2. 인도 카스트제도
3. 중국의 ??시(?系) : 그들만의 비즈니스 관행?
4. 인도엔 화장실이 없다?
5.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개는 식구? : 같으면서 다른 역할
6. 한국에서 신뢰사회의 어제와 오늘
7. 일본, 한국, 중국의 올림픽 개최 : 한국의 20년 후 청사진과 20년 전 복사판
8 코리안 타임 : 어제의 한국
★잠깐만! 역사적인 사건에 적용해보기
- 임진왜란 :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광기의 산물일까?

제4부. 문화와 비즈니스, 그리고 한국은?

7장. 문화와 비즈니스의 조합
1. 문화가 유사하면 무역과 비즈니스는 잘될까?
2. 인도인은 모텔업, 한국인은 세탁업 : 동업문화 대 벤처문화
3. 일본이 사회주의, 중국이 자본주의 길을 갔다면?
4. 문화적 특성으로 본 일본 사회의 현재와 미래
5. 한국, 신뢰사회로의 여정은 자연스러운가?
6. 한국, 배고픈 것은 참아도 배 아픈 것은 못 참는다 : 공정사회로의 험난한 여정

나가며 : 특수성의 기저요인과 지역 차이의 유관성에 대해 생각해보기
참고문헌

[폴 크루그먼의 지리경제학]

주최자 서문
저자 서문
역해자 서문
역해자 해설
일러두기

1장 중심과 주변
1 지리 : 왜 그렇지 않은가 그리고 왜 그러해야 하나
2 미국 제조업 벨트 사례
3 지리적 집중 모형
4 변화 과정
5 우리는 어디에 서 있나

2장 지역화
1 산업 지역화의 원천
2 일부 경험적 증거들

3장 지역과 국가
1 국가란 무엇인가
2 지역화와 무역
3 다시, 중심과 주변
4 지리와 유럽의 주변
5 맺음말

부록
참고문헌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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