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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의 기술 - 대기업공기업금융권 취업의 모든 것

공채의 기술 - 대기업공기업금융권 취업의 모든 것

  • 오규덕 , 임현민
  • |
  • 쌤앤파커스
  • |
  • 2012-06-15 출간
  • |
  • 395페이지
  • |
  • ISBN 978896570076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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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_ 어떤 경험도 ‘별것’인 것처럼 말하라 006


PART 1. C학점짜리 스펙에 주눅 들지 마라
취업 준비, 저지르는 놈이 이긴다 012
잘할 수 있는 일을 해야 밥 먹고 산다 018
멍 때리지 말고 구체적으로 하라 024
기업은 숫자가 있는 열정을 원한다 031
C학점짜리 스펙에 주눅 들지 마라 037
영어와 학점은 기본만 해도 된다 044
대학 간판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는다 049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아요! 055
연봉만 보고 입사하면 6개월도 못 간다 063
인턴은 스펙 이상의 스펙이다 069
선배와의 전화 한 통이 운명을 바꾼다 076


PART 2. 연애하듯이 기업을 공부하라
공채는 취업의 ‘꽃’이다 084
왜, 매번 서류심사에서 탈락할까? 094
연애하듯이 기업과 사귀자 100
취업 전선, SNS로 뚫어라 105
독서 토론, 생존의 문제다 110
‘나’라는 존재를 정확히 알고 취업에 도전하라 116
나만의 취업 메뉴판을 가져라 124
목표 없는 시계보다 방향 있는 나침반이 필요하다 137
10곳을 지원하려면 100곳의 기업을 분석하라 143
기업 정보, 주식투자하듯이 나서라 148
취업은 스케줄 관리와의 싸움이다 156


PART 3. 취업 공고 속 기업의 숨은 전략을 찾아라
어떤 기업에 어떤 인재가 채용되었나? 162
채용 공고 속에 정답이 있다! 166
입사 지원서 이면에 숨어 있는 비밀 171
직무능력 검사도 요령이 필요하다 177
면접 방식에 따라 준비 전략도 달리하라 183
면접관, 그들도 똑같은 사람이다 194
첫인상은 외모 80%로 결정된다 200
면접장에서 결코 해서는 안 되는 버릇 206
면접에도 애드리브가 통한다 211
영어 면접, 알고 보면 별거 아니다 218
임원 면접, 인성과 태도가 중요하다 223

PART 4. 자기소개서, 단숨에 빠져들게 하라
30초 만에 빠져드는 자기소개서 230
Why?를 끌어내는 제목과 스토리 컨셉핑 235
너무 잘난 사람도 안 뽑는다 241
가치관을 하이라이트로 표현하라 247
반전이 있어야 성격도 잘 보인다 253
첫째도 간결함, 둘째도 간결함이다 258
에피소드로 성과를 제시하라 266
기업은 ‘뛰어난’ 인재가 아닌 ‘적합한’ 인재를 원한다 273

부록1 _자기소개서 실전 컨설팅 281
부록2 _분야별 공채 합격자 스펙 보기 373

도서소개

이 책이 다른 취업서와 가장 다른 점이라면, 바로 정교한 툴을 제공한다는 데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한 SWOT, 마인드맵 분석을 통해 자신을 객관화하고, 기업 리스트를 작성하고 각 기업에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하는지, 또한 어떤 스케줄링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체계적 툴을 제공한다. 자기 분석을 통해서 자신의 적성은 물론 자기소개서의 작성을 전략화하고, 기업과 업종별 특징을 설명함으로써 면접 과정에서 준비된 인재임을 보여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밖에도 주요 대기업에 응시한 학생들의 실전 자기소개서 컨설팅은 취업 준비생이라면 흔히 범할 수 있는 오류 사례와 잘된 사례를 함께 수록함으로써 공채를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부록에 포함된 주요 업종별 대기업의 스펙(자격증, 학점, 주요 경력)은 다른 응시자의 평균적인 수준을 참고해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 공채를 준비하는 구직자들이 이 표를 보고 주눅 들거나, 이 정도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은 버리고, 주요 업종별 기업들이 어떤 부분을 가중치로 두는지 ‘참고’만 하면 좋을 것이다.
“지금까지의
무분별한 스펙 중심의
취업 전략은 잊어라!”

주식투자의 치밀함으로, 애인을 대하는 열정으로
‘기업 친화형 스펙’에 집중하라!

다가오는 대기업ㆍ공기업ㆍ금융권 공채,
어떻게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빵빵한 학점에, 어학연수는 물론, 토익 900점, 국내외를 망라한 봉사활동에 대기업 인턴십 참여까지.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것이 취업 준비생들의 스펙 관리다. 그러나 이제 막무가내로 시간만 허비하는 스펙 관리의 시대는 끝났다. 정확한 취업 목표에 맞춰 기업이 요구하는 ‘기업 친화형 스펙’을 만들어야 하는 시대다. 그러나 문제는 막상 취업 준비생 입장에서 기업 공채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부족할 뿐 아니라 기업이 원하는 ‘스펙’이 어떤 것이며, 또 그것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쉽게 감이 오지 않는다는 점이다. 취업 준비생들이 가장 희망하는 직장으로 꼽히는 대기업, 공기업, 은행권 공채 준비를 위한 체계적인 정보에서, 공채를 준비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이 원점에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 공채를 준비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매우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다. 국내 최정상급 취업 전문가들인 저자와 취업 포털 인크루트에 의해 이미 검증된 학점 관리, 어학 관리, 면접, 자기소개서 등의 취업 노하우를 소개함으로써 성공적인 공채 취업에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도록 알기 쉽게 풀어썼다.

당신의 ‘스펙’이
기업이 원하는 ‘스펙’인가?
흔히 우리가 알고 맹신해왔던 스펙, 대학생활의 모든 것을 바쳐 만들어놓은 스펙이 과연 취업의 보증 수표일까? 이에 대해 대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말하는 대답은 단연코 “No!”다. 무작정 열심히 어학공부를 하고 학점을 만점에 가깝게 만들어놓으면 무엇을 할 것인가? 인사 담당자들은 모든 기업이 글로벌 비즈니스만 하는 것도 아니고, 전공 수업으로 주요 업무를 보는 것도 아니라면, 기업이 보는 스펙은 그저 ‘기본적 소양’이자 ‘필터링, 커트라인’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달리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자신과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기업 문화에 훌륭히 융화되며, 쉽게 퇴사하지 않고, 각자의 영역에서 꾸준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이다. 흔히 취업 준비생들이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스펙’이 실은 실전에서는 그리 유용한 ‘총알’은 아니라는 얘기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짧은 기간 내에 공채 준비를 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학점과 영어점수에 혈안이 되어 있기보다 먼저 ‘나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무와 기업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것을 권한다. “대기업이면 어디라도 좋다.”는 식의 안일한 행태는 취업 자체가 어렵기도 하거니와 직장생활이 오래 가기도 어렵다는 것이다. 입사 지원자들이 흔히 범하는 실수 중 하나가 어학점수와 학점을 믿고 불특정 기업에 전단지를 뿌리는 식으로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보내는 것이다. 그러나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에 의해 필터링되기 일쑤라는 사실, 꼭 명심해야 한다. 어떤 기업이건 열정 없이 살포되는 지원자의 서류에 감동하는 곳은 없다. 따라서 반드시 적성을 파악하고 직무에 맞는 기업 리스트를 작성하고, 선별된 기업에 초점을 맞춰 주식투자하듯이 공부해야 한다. 부족한 스펙을 ‘평균’ 스펙으로 바꾸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기업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알고 자기소개서 면접 등에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다.
자기소개서, 면접도 요령이 90% 통한다!
공채 준비의 과정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하나는 자신의 적성과 원하는 직무를 파악하고 기업의 일원이 되기 위한 스펙을 포함한 소양을 키워나가는 준비 과정이라면, 그 다음은 실제 취업 공고가 났을 때 대응해야 하는 ‘기술적’ 준비가 필요하다. 얼핏 보면 준비된 스펙으로 기업 공채의 합격 여부가 어느 정도 결정이 난 듯이 보이지만, 실제 대기업들의 공채 과정을 보면 꼭 그렇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뛰어난 스펙을 보유한 지원자라면 억울할 법하겠지만, 아직 미진한 스펙을 가졌다면 ‘기술적’인 기회가 남아 있는 셈이다. 인크루트가 2011년 8월, 429개 국내 상장사를 대상으로 ‘서류 평가’ 시 항목별 평가 비중을 조사했는데, 자기소개서가 평가 비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8.4%로 15.2%의 학점보다 더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면접까지 포함한다면 서류 심사의 30%가 기술적인 측면으로 보완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이 책이 주목하는 것도 바로 공채의 ‘기술적인 측면’의 대비다. 좋은 스펙으로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쉽게 떨어질 수 있고, 나쁜 스펙으로도 공채 명단에 당당히 올릴 수 있는 이유도 바로 그것이다. 물론 단기간에 모든 것을 준비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저자들의 눈으로 봤을 때, 합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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