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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경제학(사건과스토리로읽는)

단단한경제학(사건과스토리로읽는)

  • 나카하라 케이스케
  • |
  • 다산북스
  • |
  • 2012-05-25 출간
  • |
  • 264페이지
  • |
  • ISBN 978896370829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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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일본의 최고 경제전문가가 일반인을 위해 작심하고 쓴 경제교양서이다. 이 책은 어려운 용어들을 배제하고 평소에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사건과 스토리를 중심으로 경제의 본질을 생생하게 파헤치고 있다. 따라서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누구나 경제뉴스를 해석하고 실생활이나 투자에 적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돕는다. 저자는 경제 강국인 미국, 유럽, 일본의 경제적 근본구조를 들여다봄으로써 향후 세계 경제의 흐름을 전망한다. 그리고 그 분석에 일상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인구변화, 주가, 물가지수, 고용 환경의 변화, 주택가격 등을 활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책을 넘기다보면 그동안 우리가 막연하게 알고 있던 주요 사건들의 내막과 그 속에 숨겨진 의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저자가 서문에서 밝힌 것처럼 책을 읽다보면 전혀 관계없어 보이는 개별 정보가 어느 순간 좌르륵 꿰맞춰지면서 무릎을 치게 만든다.
일본 최고 경제전문가가 파헤친 세계 경제의 숨겨진 뒷이야기 그리고 2012년 이후의 세계 경제!
보이지 않는 것까지 읽어내야 진짜 경제학!

상식과 교양으로 배우는 세계 경제의 작동원리
서브 프라임 사태, 리먼 브라더스 쇼크, 그리스 재정 위기, 스페인 위기설, 유로존 붕괴 위험….
글로벌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굵직굵직한 사건, 사고와 이슈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터져 나온다. 하지만 정작 그 사건들이 왜 일어났는지, 이 사태들이 몰고올 파급효과는 무엇인지,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실제로 언론을 통해 경제 이슈들은 넘쳐나지만 그 사건들의 진면목을 알고 대처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매우 소수에 불과하다. 몇몇 전문가가 아닌 다음에야 ‘또 대형사고가 터졌구나’ ‘세계 경제가 불황이니 우리나라도 영향을 좀 받겠구나’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가게 마련.
하지만 미디어나 언론 매체가 전해준 정보가 아니라 자신만의 눈으로 직접 경제 사건을 읽고 해석하는 안목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책이 출간돼 화제다.

사건과 스토리로 기본기를 다져주는 단단한 경제 교양서
『단단한 경제학』은 일본의 최고 경제전문가가 일반인을 위해 작심하고 쓴 경제교양서이다. 이 책은 어려운 용어들을 배제하고 평소에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사건과 스토리를 중심으로 경제의 본질을 생생하게 파헤치고 있다. 따라서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누구나 경제뉴스를 해석하고 실생활이나 투자에 적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돕는다. 저자는 경제 강국인 미국, 유럽, 일본의 경제적 근본구조를 들여다봄으로써 향후 세계 경제의 흐름을 전망한다. 그리고 그 분석에 일상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인구변화, 주가, 물가지수, 고용 환경의 변화, 주택가격 등을 활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책을 넘기다보면 그동안 우리가 막연하게 알고 있던 주요 사건들의 내막과 그 속에 숨겨진 의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저자가 서문에서 밝힌 것처럼 책을 읽다보면 전혀 관계없어 보이는 개별 정보가 어느 순간 좌르륵 꿰맞춰지면서 무릎을 치게 만든다.

언론에서 말해주지 않았던 경제 강국들의 숨겨진 이야기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 경제 강국, 그 중에서도 미국과 유럽, 일본의 현재와 미래에 주목하고, 두가지 관점, 즉 ‘사건의 본질’과 ‘경제의 본질’을 통해 개인들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굵직굵직한 현안들의 본질을 파고든다.
예컨대 저자는 ‘미국의 경제 위기가 끝났다’는 언론보도는 잘못된 분석이라고 지적한다. 이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미국의 재정 적자의 본질을 보지 못한 채 단기 현상만으로 본 미시적 분석에 지나지 않으며 위기의 주체가 금융기관에서 정부로 옮겨갔을 뿐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또 오바마 정부가 야심차게 제시한 ‘환경 경제’ 테마가 제 역할을 감당하지 못함에 따라 미국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사업으로서의 의미도 퇴색하고 있다고 보고 향후 미국은 달러화 약세 지속 후 잠깐의 경기 호전 뒤에 다시 더블딥에 빠질 위험성도 크다고 경고하고 있다. 그는 미국의 경제 안정을 위해 시급하게 처리해야 할 문제로 ‘고용’과 ‘물가’를 지적하고 중소기업의 활성화에 미국이 지금보다 훨씬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러면서도 미국이 앞으로 경제력이 약해질망정 결코 영향력이 작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한편 유럽은 ‘지구온난화 대책’이라는 대의명분을 표방하고 있지만 그 안에 ‘배출권 거래시장’을 장악하겠다는 검은 속내를 감추고 있다고 일갈한다. 나아가 최근 불거진 유럽 금융위기를 타파하기 위해서라도 환경경제를 둘러싼 유럽과 미국의 뜨거운 경쟁이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최근 글로벌 경제의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그리스 사태’의 파급효과가 스페인, 포르투갈, 아일랜드, 이탈리아뿐 아니라 독일과 프랑스 나아가 유럽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분석, 예견하고 그것이 세계경제에 미칠 영향력도 전망한다. 이밖에도 현재의 중국과 10년 후 중국을 예측하고, 향후 10년의 글로벌 경제 판도변화에 대한 전문가로서의 전망을 내놓고 있다.

언론, 금융사, 매스컴에서 알려주는 않은 알짜 정보
일본의 최고 애널리스트로 손꼽히는 저자는 이미 많은 베스트셀러를 낸 전문가이다. 그는 서문에서, ‘언론이나 미디어가 제공하는 많은 정보들이 개인투자자들을 그럴듯하게 현혹하고 그 결과는 전혀 책임지지 않는다’고 비판하고 있다. 저자는 직접적으로 ‘흔히 보는 신문기사나 쏟아지는 미디어의 정보들은 모두 적당히 가공되거나 왜곡, 편파적인 경우가 많다’고 주장하고, 그것을 그대로 믿다가는 엄청난 투자손실을 입을 수도 있다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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