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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명당이다

이곳이 명당이다

  • 김광제
  • |
  • 홍익출판사
  • |
  • 2010-02-20 출간
  • |
  • 271페이지
  • |
  • A5
  • |
  • ISBN 978897065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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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풍수지리의 놀라운 섭리와 조상들의 지혜를 알게 하는 책
풍수지리는 동양 전통사상인 음양오행을 바탕으로 땅과 공간을 해석하고, 그것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학문으로 과학만능시대인 오늘날 동서양을 초월해서 더욱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책은 한국과 중국 최고 명당의 천기와 지기를 두루 살핌으로써 일반인들이 풍수지리의 원칙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기 쉽게 안내하고 있다.

풍수지리의 원칙에 맞게 터를 잡으면 하늘의 도움을 받아 크게 발복하고, 원칙에 맞지 않으면 하늘의 응징을 피할 수 없다. 살아서는 생존의 바탕이 되는 양택과 죽어서는 사후세계의 안식처가 되는 음택을 정하는 일을 가장 중요한 문제로 쳤던 조상들의 지혜를 오늘에 적용하여 보다 안락하고 풍요한 삶을 이룰 수 있다면 굳이 외면할 이유가 없다.

한국 최고 재벌과 중국 최고지도자들은 어떤 음덕을 타고난 것일까?
LG그룹 창업자 능성 구씨(綾城 具氏) 가문의 풍수에 얽힌 비밀, 조선시대 이래 오늘날까지 최고의 음택 명당으로 평가받는 허목(許穆)의 묘소, 조선시대 최고의 선비 가문을 이끌었던 강회백(姜淮伯)의 묘소 등을 사례로 들며 전통 풍수의 비밀을 파헤친다.

세계의 중심부로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을 이끄는 지도자들은 과연 어떤 음덕을 타고난 것일까? 모택동, 장개석, 장쩌민, 후진타오, 송미령 자매 등을 낳은 중국 최고 가문의 음택을 직접 답사하고, 그 결과를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풍수지리의 놀라운 섭리를 알게 한다.

세종시의 풍수적 가치를 말한다!
서울은 도봉산에서 시조한 산세가 삼각산과 백운대에 이르러 크게 뭉치며 포효하다, 지현굴곡으로 보현산까지 날아와 주필로 치솟고, 그 줄기가 다시 남쪽으로 내려와 남산까지 일곱 봉우리를 만들어내는 천혜의 명당으로 풍수이론상 하늘의 북두칠성을 그대로 닮은 형국이다. 그렇다면 세종시는 과연 현재의 수도 서울을 대신할 만한 천기를 받은 곳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세종시가 들어설 자리인 충남 연기와 공주 일대는 일국의 수도가 들어설 자리가 결코 아니다. 이를 무시하고 함부로 수도를 분할해서 이전한다면 사람의 심장을 떼어 다른 곳으로 옮겨 붙이는 꼴이니 그 생명이 온전할 리가 없다. 서울과 세종시의 풍수지리 가치를 비교 평가하여, 수도 분할 문제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


목차


서문
1장 양택과 음택, 좋은 터란 어디인가?
2장 LG그룹 창업자 능성 구씨(綾城 具氏) 가문 이야기
3장 중국 최고 지도자를 낳은 명당
4장 후진타오(胡錦濤)의 출생지와 부모의 음택
5장 장제스(蔣介石)는 어떻게 조상의 음덕을 받았을까?
6장 중국 현대사의 최고 여걸 송씨(宋氏) 세 자매 이야기
7장 문정공 허목(許穆)의 산소를 찾아서
8장 강회백(姜淮伯)의 연화부수형 묘지를 찾아서
9장 단종, 그리고 청령포와 장능 이야기
10장 서울, 도봉산 그리고 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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