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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진짜 인재인가

누가 진짜 인재인가

  • 로빈스튜어트코츠 ,크리스던
  • |
  • 행간
  • |
  • 2010-01-18 출간
  • |
  • 294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8899271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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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인재 쟁탈 시대에 최고의 인재를 알아보고,
양성하며, 붙잡아 둘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노하우를 전해주는 책!!

미래 경영의 핵심적인 이슈를 찾는다면 단연코 인재를 얼마나 확보했느냐 일 것이다. 한 명의 인재가 회사의 가치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는 이미 상식에 속한다. 수많은 헤드헌팅 업체들이 난무하고 경쟁 업체로부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인재를 빼내는 것도 모두 그런 이유일 것이다. 그러나 기업들은 인재 찾기에 목을 매고 있음에도 정확히 누가 진짜 인재이며, 그 인재를 어디에서,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인재 쟁탈 경쟁이 그만큼 치열해서인가, 아니면 주변에 쓸 만한 인재가 정말 없어서일까?
이 책의 저자는 두 이유 모두 핑계라고 말한다. 인재를 얻기 위한 경쟁이란 인사담당 부서의 업무 태만에서 비롯되었거나, 내부에서 인재를 제대로 찾을 능력을 갖춘 관리자가 없기 때문이라고 단언한다. 결국 인재가 될 재목을 알아보고 재능을 개발하며 회사의 직원으로 충원해 끝까지 붙잡아 둘 수 있는 사람이 부족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직원의 현재 능력과 미래 가능성을 최대한 개발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인재를 자신의 회사에 확보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그렇다면 저자가 말하는 인재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인가. 저자는 “최고의 인재란 회사가 필요로 하는 해당 업무가 요구하는 행동양식과 일치하는 행동을 보이는 직원”이라고 못 박고 있다. 우리는 그동안 인재를 한 직원의 스펙, 다시 말해 이력서에 적힌 경력이나, 자격증의 개수, 출신 성분에 따라 관성적으로 평가해 왔다. 어느 대학을 나왔으며, 과거 무슨 일을 했느냐가 중요했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업무에 과연 그 직원의 행동양식이 적합한지를 평가 기준으로 삼지 않았다. 어쩌면 인재를 평가하는 데 있어 너무나 상식적인 평가 방식임에도 우리는 그것을 잊고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인재 기준을 바탕으로 저자는 이 책에서 직원들이 최고의 인재로서 최상의 업무 성과를 얻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행동양식 목록을 스스로 만들 수 있도록 꾸며놓았다. 예전부터 고수해 오던 구시대적 직무 매뉴얼을 버리고 업무가 요구하는 구체적인 행동양식으로 교체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충분히 귀 기울여 실천해 볼 만하다.
회사가 직원에게 업무에 필요한 주요 행동양식을 알려주고 설명한다면 직원들은 얼마든지 해당 업무가 요구하는 행동양식을 수행할 수 있다. 행동양식을 강조하게 되면 직원이 본인에 대한 기대치를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자극하게 된다. 다시 말해 모든 직원들은 동료나 상사가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예상을 하며 일하기 때문에 업무 효율성과 성취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 업무 성과라는 것은 곧 직원이 이미 알고 있는 행동양식 또는 학습을 통해 배운 행동양식을 수행하면서 나온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회사가 필요로 하는 행동양식을 구체적으로 목록화 할 경우, 또 다른 장점은 직원들에게 사리에 맞는 행동양식을 실천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업이 직원의 행동양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수록 업무 성과의 다른 말인 전반적인 경영에 행동양식이 개입된다. 예를 들어 직원 채용, 인력 배치, 능력 평가, 코칭, 학습과 훈련, 능력 개발, 보상 제도와 관련된 업무들은 모두 해당 과정에 필요한 행동양식을 요구하기 마련이다. 해당 업무에 필요한 행동양식이 지속적으로 지켜지고 받아들여 질 때 그리고 그에 해당하는 보상을 받을 때 업무 성과가 비로소 현실화되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안내하는 방식대로만 한다면 회사는 수익이 꾸준히 향상되며 기업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사실 인재를 효과적으로 관리만 잘한다면 회사가 보유한 자산의 순수 가치는 그만큼 올라간다. 지출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영업이익, 순익이 늘기 때문이다.

■ 본문 소개

1장은 ‘인재관리는 왜 중요한가?’라는 물음을 던진다. 저자는 먼저 훌륭한 인재관리가 높은 영업이익과 순익은 물론 높은 총자산이익률과 자기자본이익률을 창출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우뚝 서게 된 실증적인 사례들을 보여준다. 저자는 이러한 인재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인재의 ‘재능’을 정의하는 대신 ‘진짜 인재’의 개념을 도입하고 있다. 진짜 인재란 한마디로 해당 업무가 요구하는 행동양식과 일치하는 행동을 보이는 직원을 말한다. 그 결과, 진짜 인재가 최상의 업무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다.

2장에서는 진짜 인재를 알아보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인재가 부족하다는 말은 순전히 거짓말이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관리자라면 너무도 당연히 누가 인재인지 알아보는 노하우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각 업무마다 최상의 성과를 유도하는 구체적인 행동양식이 있다는 전제 하에 인재는 바로 업무에 필요한 행동양식을 직접 수행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따라서 인재의 개념은 결국 일에 대한 업무 방식으로만 정의될 수 있다는 것이다.

3장에서는 직원이 진짜 인재를 양성하려면 어떻게 능력을 개발할 것인가를 다룬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능력과 발전 가능성을 실현하기에 적합한 일을 맡았을 때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기 마련이다. 진짜 인재를 양성하고 싶다면 직원에게 어떤 행동양식이 업무 성과를 효율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지 알려주어야 한다. 또한 직원이 맡은 업무에 대해 회사가 기대하는 결과와 그에 필요한 행동양식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균형점을 찾아줘야 한다.

4장에서는 어떻게 하면 인재들을 회사에 붙잡아 둘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인재를 붙잡는 일은 기업이 높은 성장을 거두는 기간에도 물론 중요하지만 특히 기업의 성장이 둔화되거나 후퇴할 때는 더욱 절실한 문제이다. 최근 경제 위기가 급습하면서 기업은 인재를 붙잡기 위해 더욱 안달이 났다. 특히 진정한 인재가 누구인지 아직 확신이 없는 기업일수록 상황은 더 심각할 수밖에 없다.

5장에서는 어려운 경제 사정 속에서 기업의 업무량을 축소시켜야 하는 상황에서도 인재를 붙잡기 위한 전략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구조조정 시기에 회사의 인재를 지키기 위해서는 직원들에게 회사에 무슨 일이 생겼는지 언제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날지 설명하고, 관리자들은 회사의 변화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과도기에 필요한 업무 프로세스를 실행해야 한다고 저자는 코치한다. 또한 관리자들은 직원들이 앞으로 해야 할 일과 행동양식을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알려주어 직원들이 과도기에 거쳐야 할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감정적으로도 충분히 납득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한다.

6장에서는 진짜 인재를 회사의 인력으로 어떻게 충원할지 소개하고 있다. 진짜 인재가 될 만한 잠재성이 있는 사람은 주변에 많다. 관리자들은 그런 사람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직장에서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단기간에 최고의 인재를 충원할 수 있는지 일러준다.

7장에서는 기업의 관점이 아닌 직원 개인의 입장에서 성공적인 직무 전환을 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한 회사에서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하거나 업무를 바꿀 때 이 과도기를 잘 보내는 방법은 무엇일까. 인재를 발견해 재능을 개발하고, 직원으로 채용해 회사에 붙잡아두는 방법을 아는 것은 당연히 중요하다. 하지만 관리자나 기업이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이 무엇인지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8장에서는 회사가 인재를 잃는 과정, 진짜 인재가 되어 회사에 기여하는 과정을 중간에서 가로막는 게 어떤 것인지 들려준다. 따지고 보면 직원 가운데 진짜 인재를 얻는 길은 멀고도 험난하다. 마치 지뢰밭을 지나가는 것과 같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매니저들이 직원을 관리하는 동안 치명적인 실수를 피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방향을 안내할 필요가 있다.

9장은 회사가 인재를 양성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첫 단추를 어떻게 채워야 하는지 알려준다. 따라서 효율적인 인재관리 시스템에 필요한 기준점이 무엇인지 제시한다.

마지막 10장에서는 인재 관리법에 대한 기초적인 문제를 되짚어 본다. 저자는 성공적인 기업을 만들고 싶다면 인재관리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야 하며, 또한 단순히 사고만 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실천으로 옮겨야 진정한 가치를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는 각 장마다 ‘프로페셔널 어드바이스’란 제목으로 저자와 오랜 친분을 맺고 있으며, 인재 관리 전문가인 빌 쿤이 자신의 의견을 담은 글을 싣고 있다. 빌 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인재관리에 대한 내용이 아닌 다른 관점에서 상황을 바라보았다. 그가 쓴 글은 각 장에서 논의된 주제의 실전 적용 사례를 다루고 있으며, 인재가 효율적으로 관리되는 실질적인 사례를 소개한다. 그는 미국에서 최고의 인재를 보유하고 있는 많은 성공한 회사를 상대로 일했으며 자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빌 쿤이 들려주는 유익한 정보와 흥미로운 설명을 참고하며 이 책을 읽는다면 좋을 것이다.


■ 추천의 글

“각 장마다 우리가 알아야 할 일반적인 상식들이 가득하다. 작가는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잘해 주고 있는데, 물론 실제 기업들은 이 상식적인 방법으로 직원을 관리하지 않고 있어 문제다. 만약 회사 내의 행동양식을 개선하고 싶다면 이 책이 당신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피터 스윈번(맥주 제조사 몰슨 쿠어스의CEO)

“회사 CEO에게 만족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애쓰는 인사부 매니저의 고충을 해결해 줄 만한 책이 나왔다. 오늘날 인재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실용적이면서 지혜로운 답안이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콜린 파테이(인터헬스 캐나다의 수석 부사장)

“로빈 스튜어트 코츠와 크리스 던이 인재관리에 대해 모르는 것이 있다면 아마도 보잘것없는 업무 성과 양식의 뒷면에나 적혀 있을 법한 내용일 것이다.”- 폴 범스테드(HSBC 보험중개주식회사의 재보험 매니징 디렉터)

“당신의 회사에 인재관리 프로그램이 없다면 우선 이 책부터 읽어라. 그런 다음 회사에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면 다시 한 번 이 책을 읽어라.”- 사우드N. 알 오마이르(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파이살리아 그룹 임원)

“효율적인 인재관리는 회사의 업무 성과를 최고로 이끄는 필수 조건이다. 현명한 매니저라면 이 훌륭한 실용 가이드를 결코 놓쳐서는 안 된다.”
- 앨런 위(홍콩의 CK 라이프 사이언스 인터내셔널 지주회사의 부사장 겸 COO)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가 직원이라는 사실을 몰랐다면 당신은 이 책을 필독해야 한다.”- 닉 잉스터(SSP 영국 및 서부 유럽권 CEO)

“주변 환경이 계속 변하는 가운데 요즘 중국에서는 기업들 사이에 인재관리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타이밍을 잘 맞춰 나왔다.”- 브누와 D. G. AMS(『중국에서 사업하기 위한 실용적인 접근법Doing Business in China, a Practical Approach』의 저자)

“이 책은 기업 리더들이 회사의 주요 자원인 인재를 개발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구축하면 좋을지 알려준다. 독자들은 오늘날 판에 박은 인재관리에 대해 도전적이면서 논쟁의 여지가 있는 교리를 기대한다.”- 로버트 로슨펠드 박사(COE(Centre for Organizational Excellence)의 CEO)

“이 책은 내용이 술술 읽히는 데다 확실하게 맞는 말만 한다. 인재를 정의할 때도 해당 업무가 요구하는 행동양식을 수행하는 직원이라고 설명했는데 이 정의는 이치에 맞을 뿐만 아니라 실제 생활에 적용해도 손색이 없는 실용적인 개념이다.” - 필버트 청 박사(ACC(Asia Training and Consultancy Company)의 디렉터)


목차


추천의 글 / 행동은 곧 또 다른 행동을 낳는다
들어가기 전에 / 인재가 부족한 게 아니라 발굴할 사람이 부족하다

1 인재관리는 왜 중요한가?
사고집약형 기업 vs 노동집약형 기업
인재관리와 재무 실적
재능이란 무엇인가?
구체적이고 특정한 분야에만 적용되는 재능
직원의 잠재성 알아보기
당신의 진짜 인재는 누구인가?
업무가 요구하는 구체적인 행동양식
업무 향상을 이끄는 행동양식
측정이 가능해야 관리도 가능하다
누가 최고 인재가 되고 싶어하는가?

2 진짜 인재를 어떻게 알아볼 것인가?
우리 주위에 숨쉬고 있는 인재들
진짜 인재를 알아보기 위한 핵심 포인트
주요 업무에 필요한 최고 사원의 행동양식

3 인재를 어떻게 양성할 것인가?
직원들은 잘못된 회사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관리자를 떠난다
인력에 포커스를 맞추어 적극 활용하기
효율적인 인재관리
진짜 인재 양성하기
주인의식과 책임의식 장려하기
상사다운 행동양식을 보이는 매니저

4 인재를 어떻게 붙잡아둘 것인가?
각 부서의 매니저를 붙잡아라
신뢰감이 최우선이다
일하기 좋은‘최고’의 직장
인재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최고 인재를 붙잡아 두기 위한 업무 조건

5 기업을 인수할 때 인재를 지키는 방법
기업 합병의 미신
과도기에 인재를 붙잡아 두기 위한 관리 방식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와 로스만스
인재를 붙잡아 둘 비장의 무기
매니저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원 시스템
최고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결정적인 요소

6 진짜 인재를 어떻게 충원할 수 있는가?
인재를 획득하는 방식: 고용과 해고 또는 능력 개발
직원의 업무 성과를 어떻게 예측할 것인가?
로저 필비의 진짜 인재 찾기 사례
새로운 일에 빠르게 적응하는 법

7 어떻게 하면 직무 전환을 잘할 수 있는가?
진짜 인재는 회사를 떠났을 때 확인할 수 있다
믿음이 없으면 성장할 수 없다
직무 전환의 방해 요소
성공적인 직무 전환을 위한 비결
직무를 전환하는 동안 빠지기 쉬운 함정
직무 전환의 주요 원칙을 일과 어떻게 접목할 것인가?

8 인재의 재능을 죽이는 길
해로운 경영 방식
어떤 신념으로 무엇을 하는지가 중요하다
직원의 재능과 훌륭한 경영 방식은 함께 발전한다
인재의 성장을 방해하는 기업
업무 성과와 행동양식 사이의 연관 관계
직원의 재능 죽이기
회사에 해로운 인재
해로운 매니저의 콤플렉스

9 인재관리시스템 실행하기
지금 바로 행동에 집중하라
인재관리를 기업의 전략과 연결시켜라
기업 가치가 담긴 행동양식 평가하기
현재 보유 중인 진짜 인재와 잠정적인 인재
잠재적인 능력을 발휘해 최상의 업무 성과 얻기
행동양식의 적극적인 수용
모두가 책임져야 하는 인재관리

10 인재는 당신 바로 곁에 있다
인재를 얻기 위한 전쟁에 참가하지 마라
정말 인재는 드문 것인가?
직원의 잠재성을 알아볼 수 있는가?
해답은 문제를 시작한 출발점에 있다
직원을 직접 보고 그들의 말을 경청하며 인재를 발굴하라

부록 프로페셔널 어드바이스
인재를 알아보고 재능을 개발하는 방법 / 인재 양성을 위한 건강한 기업 문화와 뛰어난 리더십 / 세대별 인재의 특징 / 기업회생 관리법을 통해 얻은 교훈 / 진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준비 사항 / 후임자 관리 프로그램 / 당신이 인재를 놓친 이유 / 인재가 부족한 것은 당신이 알아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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