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아틀라스 세계 항공전사

아틀라스 세계 항공전사

  • 알렉산더스완스턴 ,맬컴스완스턴
  • |
  • 플래닛미디어
  • |
  • 2012-01-30 출간
  • |
  • 228페이지
  • |
  • 227 X 296 mm
  • |
  • ISBN 9788997094059
판매가

39,800원

즉시할인가

35,82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35,82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현재까지는 지상에서만 활동했지만, 우리에게 있어 하늘은 지상이나 해양보다 더 중요한 또 하나의 전장이 될 것이다. 바다를 접하지 않은 국가는 있을지언정 하늘을 접하지 않은 국가는 이 세상에 없다.”
- 줄리오 두에(Giulio Douhet)

화약이 전장을 바꾸었다면 항공기는 전쟁 자체를 바꾸어 놓았다.
항공기의 발명과 개발은 전쟁과 인간 생활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경량 항공엔진 개발로 공기보다 무거운 항공기를 하늘로 띄우는 것이 가능해지자, 각국은 항공기를 군용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항공기의 성능이 향상함에 따라 발전한 전략폭격은 특히 소련 서부의 개활지나 1944년 노르망디에서, 그리고 유럽과 아시아에서 연합군이 마지막으로 전쟁을 종결하는데 매우 효과적임을 입증했다.
두 번의 세계대전과 냉전(Cold War)이 촉발한 초강대국 간의 군비 경쟁이 수십 년간 지속되면서 항공산업도 발달했고, 이는 항공역학, 추진기관, 레이더, 신소재 등의 기술 발전을 이끌었다. 오늘날에는 전쟁에서 지휘관이 고성능 센서를 장착한 항공기를 전방에 배치하여 인명 손실 없이 적정을 살피고 정밀유도무기로 공격할 수 있다.
도서출판 플래닛미디어에서 출간한『아틀라스 세계 항공전사(Atlas of Air Warfare)』는 초창기 기구(氣球)를 이용한 실험에서부터 첨단 레이저유도무기(LGM)까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서부전선에서 벌어진 소규모 충돌에서부터 오늘날의 아프가니스탄 전쟁까지 전 세계의 하늘에서 벌어진 공중전투에 대해 밝힌다. 특히 120장 이상의 세밀한 지도와 삽화를 통해 전투 기동, 비행대대 위치, 폭격 목표 등을 보여주며 각 전투를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항공 역사의 뒷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방식으로 풀어낸다. 또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공군력이 어떻게 전장을 주도하고 우리 삶에 큰 영향력을 미쳤는가를 탐구한다.


목차


서언
초기 항공기
초기 공군 : 1914~1918
비행선 : 1914~1918
전투기 : 1914~1918
폭격기 : 1916~1918
미국의 참전 : 1917
최후의 전투 : 1918
양 세계대전 사이
항공 제국
해양 항공
독일 공군의 창설
에스파냐 내전 : 1936~1939
일본의 중국 침공 : 1937~1941
클리퍼 : 장거리 쾌속 비행정, 1934~1939
영국과 프랑스의 군사력 보강
세계 각국의 공군 : 1939
전격전의 등장 : 폴란드, 1939
스칸디나비아 : 핀란드, 1939~1940
스칸디나비아 : 덴마크와 노르웨이, 1940
서유럽 침공 : 1940
영국본토항공전 : 1940. 6~10
폭격 : 영국과 독일, 1940~1941
해상초계 : 1940~1941
지중해 연안 : 1940~1942
발칸 반도 : 크레타 섬 함락
바르바로사 작전과 모스크바 폭격
진주만 : 1941. 12
동남아시아의 몰락 : 1942
산호해 전투 : 1942
미드웨이 전투 : 1942
캅카스 산맥과 러시아 남부 : 1942
스탈린그라드 : 1942~1943
전시 항공산업
과달카날 : 1943
카트휠 작전
독일 폭격 : 1942~1944
베를린 폭격 : 1944
북아프리카와 지중해
시칠리아와 남부 이탈리아
동부전선 : 소련의 공세, 1943
쿠르스크 : 1943
우크라이나와 크림 반도
태평양의 항공모함
마리아나 제도의 칠면조 사냥
아일랜드 호핑 작전
간극 좁히기 : 대서양 정찰
디데이 : 강습
디데이 : 그 이후
마켓가든과 바시티 작전 : 1944~1945
동남아시아 : 1944~1945
중국 : 1941~1945
바그라티온 작전과 소련 서부 해방
특수작전 : 파르티잔 지원
제3제국의 몰락
B-29 : 개발과 배치
핵전쟁
전후 세계
베를린 공수작전
한국 전쟁 : 1950~1953
세계 질서의 재편
쿠바 미사일 위기
인도차이나와 베트남
아랍-이스라엘 전쟁
포클랜드 전쟁
걸프 위기
아프가니스탄 전쟁

참고문헌
찾아보기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