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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통달하는 방법: 신약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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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통달하는 방법: 신약편

  • 윤주혁
  • |
  • 지식공감
  • |
  • 2012-11-08 출간
  • |
  • 184페이지
  • |
  • 153 X 224 X 20 mm
  • |
  • ISBN 9788997955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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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출판사서평




성경은 종교적으로 신앙의 최고 법전이라고 한다.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그들을 대접하라.” 이 말은 성경에서 예수가 한 말로 유명한 구절인데, ‘황금률(golden rule)’이라고 불릴 정도로 인간관계의 기본 정신이다. 성경은 서양 사람들에게 아주 오랫동안 많은 영향을 미쳐 왔으며, 전 세계 모든 호텔에 성경이 한 권씩 놓여 있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읽는 책이다.
저자는 성경을 읽는데 2년 동안 구약성서 창세기부터 말라키서, 신약성서 마태복음서부터 요한 묵시록까지 정독해도 그 내용을 알 수 없었다. 그래서 성경 읽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1954년 발행된 『구역관주 성경』 찾아 읽으면서 성경을 보다 쉽게 이해하면서 읽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창세기부터 묵시록까지 찾아서 기록하고 필서를 해 놓으니 신·구약 성경의 5배가 많았다.
윗부분을 보고 알 수 있는 것은 창세기 3:16에 ‘여인의 아들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란 구절이 바로 위에 마태복음 1:23에 동정녀가 잉태하며 아들을 낳으니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했다.
또한, 바로 위에 이사야 7:14에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니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였다. 이렇게 모든 성경 구절을 자세히 살펴보면 바로 위에 답이 있다.
성경을 읽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바란다.

성경은 교원들만이 아닌, 우리 모두의 책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일반적인 독서의 대상으로 받아들이기에는 풀리지 않은 숙제들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난해하고 까다로운 고어체의 번역에서 기인하는 해석의 어려움이 아닐까 싶다.

저자는 오랜 시간 동안 성경을 보면서 자신만의 성경 해석법을 터득하여, 이 모든 해석법을 좀 더 많은 이들에게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지필 하였다.
성경을 읽고도 국운융성과 생사 화복의 지혜를 깨닫지 못하는 이는 결국 성경을 읽지 않은 만 못하다고 할 수 있다. 이 깊은 속뜻까지 가슴 속 깊이 새길 수 있다면, 저자가
고심 끝에 찾아낸 이 해석법을 추천한다.

이 책으로 인하여 성경이 흥미진진하게 읽혀질 수 있게 될 수 있길 바라고, 모든 이들에게 성경이 어려운 책이 아닌, 쉽게 접할 수 있는 만인의 책이 되었으면 한다.


목차


01 성경을 읽는 방법과 원리
02 말씀에 구원이 있다
03 예수님 생애에 언어 행동이 일체 예언서에 기록된 구절
04 성경 해답 구절
05 성경 구절 찾는데 필요한 성경 약자
06 신약 성경의 사명
07 결론
08 말세에 예비한 구원을 얻을 대상자
09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할 종
10 저작권 등록
11 성경해답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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