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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피 워크샵 7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7

  • 김한민 ,박우혁 ,민본 ,이재원
  • |
  • 홍디자인
  • |
  • 2012-06-01 출간
  • |
  • 132페이지
  • |
  • 215 X 277 mm
  • |
  • ISBN 978899394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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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타이포그래피의 숲’으로의 안내서
타이포그래피는 지극히 보편적인 동시에 전문적이기도 한 영역이다. 쉽게 발을 들여 놓을 수는 있어도 계속 나아가야 할 길을 찾기에는 끝이 없고 복잡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이포그래피라는 숲의 진입로에 들어서는 많은 이들을 위한 적절한 안내자가 필요하다. 서울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신입생 세미나‘ 강의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기획된 ‘타이포그래피 워크샵’은 바로 그 안내자들과의 만남과 대화의 장이다. 안내자들은 이미 타이포그래피를 다루고 경험한 전문가들로 이루어져 있다. 디자인학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그들로부터 보고 들은 모험담들을? 이 시리즈를 통해 더 많은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이 책은 그 일곱 번째 발자취이다. 앞서 출간된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1~6권에 이어 7권에서는 김한민, 박우혁, 민본, 이재원 등 타이포그래피를 다루는 대표 디자이너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지금까지 그들이 현장에서 이끌어 온 실제 프로젝트의 과정과 결과물을 담고 있다.

“타자의 시선 또는 객관적인 시선이 들어갔을 때 사람은 강한 시차를 느끼는데, 그것을 자주 경험하는 게 긍정적일 수 있다는 거예요.”

“타이포그래피를 통해 글자에서 바람이 불어오게 하려면, 관련한 모든 관계와 역할을 이해하고 글에 대한 완전한 동의를 하려는 마음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말해 ‘타이포그래피는 타입이라는 도구로 글자를 기록한다’입니다.”

“작업을 한다는 것은 자신의 개념을 체계화하고 자료를 정리하고 편집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해요. 결과적으로 주제가 무엇인지보다 중요한 것은 작업의 경험이에요.”

‘유머와 깊이’라는 단어를 사랑하는 김한민은 예비 타이포그래퍼에게 필요한 일곱 가지를 소개하며, 박우혁은 바람과 소리를 느낄 수 있는 글자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함께 나눈다. 원하는 글자가 나올 때까지 수십 번, 수백 번이고 작업을 반복한 치열한 과정을 보여 주는 민본, 그리고 10여 년 동안의 디자이너로서의 삶을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 들려 주는 이재원까지??????. 서로 다른 질문과 방법을 가지고 타이포그래피라는 숲을 앞서 걸어간 그들의 경험담은 생생하고도 흥미롭다. 타이포그래피의 숲을 여행하기 위한 안내서는 김한민, 박우혁, 민본, 이재원의 이야기를 담은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08』(김도형, 김성규, 문장현, 신지희)로 이어진다.

※ 2008년 1학기부터 시작된 이 강의는 현재까지 계속되어 오고 있습니다. 최근까지의 각 학기별 강의 내용을 담은 시리즈가 계속해서 출간될 예정입니다.


목차


김한민

박우혁

민본

이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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