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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운남기독교사

중국 운남기독교사

  • 류정인 ,초요휘
  • |
  • 한신대학교출판부
  • |
  • 2012-12-17 출간
  • |
  • 582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7806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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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이 책 운남개신교 역사를 19세기 말의 개신교 전래, 중화민국 시기, 항일전쟁 시기, 해방전쟁 시기, 개혁개방 이전의 현대(1950-1978년), 개혁개방 이후의 현대(1979년 이후) 등 6단계로 시기를 구분하여 각각 한 장씩 배분, 정리하였다. 이는 중국 기독교사의 일반적인 시기 구분을 수용한 것이며, 종교를 “사회역사적 산물”로 보는 시각이 반영된 것이기도 하다. 다만 이 책에서는 1966년에서 1976년까지의 문화대혁명 시기 운남 기독교에 대해서는 자세히 다루지 않고 있다. 모든 종교 활동이 금지되고, 종교인들이 박해를 받았으며, 종교단체들의 해산과 재산의 몰수, 교당의 파괴 등 종교의 ‘공백 상태’가 된 배경과 과정, 그 결과에 대해서는 단지 ‘좌’(左)의 착오로만 언급하고 있을 뿐이다.

운남 개신교사의 시기별 정리 외에 이 책에서는 개신교와 소수민족의 관계 및 개신교의 대사회적 활동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개신교가 주로 소수민족에게 전파되었고 오늘날에도 소수민족이 신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운남 개신교 현실의 반영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개신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가 사회주의 사회에 기여하고 공헌(애국)함으로써 적응해야 하다는 중국 종교정책의 반영이라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인근 국가들의 교회가 운남에 선교하는 것을 ‘침투’라고 표현하고, ‘삼자’애국운동과 본색화(本色化)로 지칭한 토착교회 운동을 자세히 다룬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중국에서의 외국인 종교 활동에 대한 부정적 시각과 정책이 반영되어 있다.

운남 개신교 역사를 다룬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 새로운 자료의 발굴을 통해 그동안 애매모호했던 역사적 사건과 그 시기, 전개과정 등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료적 가치가 높은 당안(?案)의 분석과 현지조사를 통한 자료 수집 등은 이 책의 학술적 의의를 돋보이게 한다. 그렇지만 운남에서 활동한 수많은 외국 선교사들의 본명이나 생몰 연대조차 확인되지 못하고, 소멸되거나 새로 건립된 교회에 대한 조사연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소수민족 개신교 신자들의 활동도 자세히 소개되지 못하는 등 앞으로 조사하고 분석해야 할 부분도 적지 않다. 향후 지속적인 연구와 조사가 필요한 부분이다.

이 책에 부록으로 첨부된 운남기독교사 연표와 1920년대 및 1950년대 교회 개황, 그리고 선교사 명부는 이 책을 읽는 데 도움을 주는 자료들이다. 각 장과 부록을 연계하여 읽으면 좋을 것이다. 역자가 운남에 머물면서 연구한 논문과 ‘운남성 종교사무 관리 규정’을 참고자료로 첨부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이 책이 중국의 종교는 물론 중국 개신교의 현실, 특히 소수민족에 집중되어 있는 운남성의 개신교의 현실을 반영한 저술이라는 점을 주지해야 한다. 중국 정부는 2000년의 제5차 인구 전면 조사를 통해 중국의 인구가 약 13억 명이라고 발표를 했고, 불완전한 통계이기는 하나 중국의 종교인구가 약 1억 명이라고 공식화했다. 종교인구가 총인구의 10%도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전 세계 종교인구가 세계 총인구의 80%를 넘는다는 것이 대부분의 국제적 통계이고, 종교인구가 총인구의 50% 미만인 국가가 거의 없는 세계 현실에서 볼 때 중국의 종교인구 비율은 아마도 북한 다음으로 낮은 비율일 것이다. 가장 최근의, 비교적 정확한 추산에 의해 중국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된 중국 개신교 인구는 2,305만 명이다. 이는 중국 총인구 대비 1.8%에 불과한 수치이다. 2011년에 운남성 통계국이 발표한 운남성 총인구는 4,596만 6천 명이고, 그 중 소수민족 인구는 그 33.4%인 1,533만 명이다. 운남성의 종교인구는 403만 명이고 그 중 90%이상이 소수민족이다. 운남성의 개신교 인구는 53만 명으로 총인구 대비 1.2%에 불과하다. 개신교 신자의 대다수가 소수민족이며, 특히 운남의 소수민족 중 인구가 가장 많은 이족(彛族)을 포함하여 묘족(苗族), 율속족(??族), 납호족(拉祜族), 노족(怒族), 경파족(景頗族), 와족(?族) 등등 여러 소수민족 지구에 개신교 신자들이 많다. 또한 미얀마와 라오스 등 인접 국가 국경 근처의 소수민족들 중에 상대적으로 많은 개신교 신자들이 있다. 운남성의 이러한 종교상황, 특히 개신교의 지역적, 민족적 신자 분포는 종교문제가 중국의 어떤 성보다 더 복잡할 수 있다는 짐작하게 한다. 말하자면 운남의 종교문제는 민족문제이자 인근 국가들과의 국제적 문제일 수 있고, 더 나아가 전 세계 기독교권과의 연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운남의 특별한 종교상황에 대한 중국 당국의 입장에 반영되었으며, 그러한 입장에서 운남의 개신교 역사를 저술한 것이다.

모든 역사책이 그러하듯 이 책도 이 책을 저술할 당시의 관점에서 운남의 개신교사를 정리한 것이다. 곧 개혁개방이 이루어진 지 20년이 넘은 사회주의 국가 중국의 관점, 중국의 종교정책과 민족정책, 그리고 중국 개신교의 현실이 반영된 운남의 개신교사인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로서 기본적으로 종교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적 입장을 수용하고 있다. 곧 종교의 궁극적 소멸을 전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종교가 소멸될 때까지는, 그리고 중국이 사회주의 초급단계에 있는 현 시점에서는 종교를 강제적으로 없앨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시도를 문화혁명 시기에 단적으로 나타난 ‘극좌’적 태도로 비판하고 있다. 이른바 종교 “오성론”(종교 존재의 長期性, 종교 활동의 群衆性, 종교문화의 民族性, 종교 표현의 國際性, 종교문제의 複雜性)은 종교에 대한 중국 정부의 관점을 공식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중국의 마르크스주의적 종교관과 중국 특유의 종교 이해가 일종의 사관으로 반영된 운남의 개신교사인 것이다.

종교에 대한 중국의 기본적 입장은 중국의 종교정책으로 현실화되어 왔다. 중국의 종교정책은 신중국 성립 초기부터 국가의 주요 관심사였다. 사회주의 국가로서 종교의 존재를 긍정할 수 없으나 상존하는 종교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국내외적 조건을 감안한 정책이 국가적으로 고려되었던 것이다. 종교별로 ‘삼자’(三自: 自治, 自養, 自傳) 정신을 내세운 이른바 “애국적 종교단체들”을 결성토록 했고, 사회주의 사회에의 종교의 적응을 유도하기 위해 ‘통일전선’에 합류토록 하는 것이 그 골자였으나, 문화대혁명으로 인해 그러한 종교정책은 지속될 수 없었다. 1970년대 말부터 개혁개방이 시작되면서 법과 제도에 의한 종교관리라는 원칙이 천명되고 근 20년에 걸쳐 각종 종교관련 법령이 제정되었다. 2005년 3월부터 시행된 ‘종교사무조례’(국무원령 145호)는 기존 법령들의 총결이자 이후 법령들의 토대가 되었다. 이 조례는 1993년에 당시 장쩌민(江澤民) 주석에 의해 발표된 이른바 ‘강삼점’(江三點)을 법률로서 구현한 것인데, 곧 ① 공산당의 종교자유정책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집행한다. ② 법에 의한 종교사무 관리를 강화한다. ③ 종교를 사회주의 체제에 적응토록 적극 인도한다는 것이다. 현재(2012년 4월) 중국의 국가 주석인 후진타오(胡錦濤)는 보다 구체적으로 종교문제를 다루는 ‘4개 관계’를 제시했다. 곧 당과 국가 공작의 전체 국면과의 관계에서 종교 문제를 다루는 것, 사회의 조화와 안정을 위한 관계에서 종교문제를 다루는 것, 소강사회(小康社會)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과정과의 관계에서 종교문제를 다루는 것, 그리고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업과의 관계에서 종교문제를 다루는 것 등이 그것들이다. 국가의 종교 관리는 종교가 사회주의 사회에 공헌 내지는 기여하는 방향으로 유도하기 위한 것임을 천명한 것이다.

요컨대 중국의 종교정책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되 법령에 규정된 “합법적이고 정상적인” 활동만을 허용한다는 것이며, 종교의 활동이 사회주의 체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중국 정부는 국무원 직속기구로 ‘국가종교사무국’이 설치되어 있고, 전국의 성급 행정구역과 산하의 각급 행정구역에도 종교사무 관련 기구들이 설치되어 있다. 종교를 ‘관리’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전국적인 행정 조직이 구축되어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중국의 이러한 종교정책의 견지에서 운남의 개신교 역사를 다룬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운남의 기독교사일뿐만 아니라 중국의 종교정책이 중국 종교들에 미치는 영향을 여실히 보여주는 길잡이이고, 더 나아가 종교를 통해 중국 사회의 한 단면을 이해랄 수 있는 중국학 도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머리말
역자 서문 및 해제
일러두기
기독교에 대한 간단한 소개

제1장 기독교의 초기 운남 전파

제1절 초기 운남에 온 외국 선교사와 그들의 활동
1. 19세기 후반의 시대적 배경
2. 운남에서의 내지회 및 기타 선교사들의 초기 선교 탐색

제2절 초기 선교 거점의 설립과 활동
1. 대리(大理) 선교 거점
2. 곤명(昆明) 선교 거점
3. 소통(昭通) 선교 거점

제3절 운남 소수 민족 집단 거주 지역에서의 초기 기독교 전파
1. 운남 동북 묘족(苗族) 지역에서의 기독교 전파
2. 쇄보산(?普山) 교회의 건립과 운남 중부 소수 민족지역에서의 그 영향
3. 운남 서부 국경 분쟁지역의 교회 확장
4. 이웃 국가 교회의 중국 국경지역 침투

제4절 청 말기 운남 기독교 종파들
1. 내지회(?地?)
2. 순도공회(循道公?)
3. 침례교(浸?宗)
4. 오순절회(五旬??)
5. 북미장로회(北美?老?)
6. 성경공회(??公?)

제2장 중화민국 초기의 운남 기독교

제1절 20세기 초기 운남에서의 교회 발전

제2절 중화민국 초기 운남 기독교의 급속 확산과 발전
1. 중화민국 시기 운남 기독교의 제1차 부흥기
2. 중화민국 시기 운남 기독교의 제2차 부흥기
3. 곤명기독교연합회
4. 중화민국 초기 운남에서의 기독교 전파에 나타난 특징

제3절 반(反) 기독교운동과 토착 교회
1. “반기독교운동”과 교회의 반응
2. 교회의 자립 운동과 토착화 건설

제4절 중화민국 초기 운남 기독교의 교파 조직과 활동 단체
1. 내지회
2. 순도공회
3. 침례교회
4. 오순절파 교회
5. 안식일교회
6. 성공회
7. 중화국내포교회(中???布道?)
8. 청년회
9. 장로회
10. 전장기독교회(?藏基督敎?)
11. 전중백특리교회(?中伯特利敎?, 운남 중부 벧엘교회)
12. 루터교회

제3장 항일 전쟁(抗日??) 시기의 운남 기독교

제1절 항일 전쟁의 발발과 내지교회의 유입

제2절 항일 전쟁 시기 소수 민족 지구의 교회

제3절 미국 세력의 운남 진입과 기독교에 대한 영향

제4절 항일 전쟁 시기 운남 기독교의 각 교파들과 그 활동
1. 내지회
2. 순도공회
3. 성공회
4. 제7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
5. 오순절회(五旬??) 및 신소회(神召?)
6. 침신회(浸信?)
7. 침례회(浸??)
8. 곤명기독도취회처(昆明基督徒聚??)
9. 중화기독교회(中?基督敎?)
10. 귀격회(?格?: 퀘이커)
11. 중화성경공회 곤명분회(中???公? 昆明分?)
12. 광학회(???)
13. 운남 기독교청년회
14. 운남 기독교여청년회
15. 중화기독교도 전국연합회 운남분회
16. 북미청년협회

제4장 해방 전쟁 시기의 운남 기독교

제1절 해방 전쟁 시기 운남 기독교의 전파와 발전
1. 해방 전쟁 시기 운남 기독교의 발전
2. 해방 전쟁 시기에 운남에 들어온 교회 조직
3. 교회의 미국 계통으로의 전환

제2절 신중국 성립 직전 기독교의 “임기응변” 활동
1. 신중국 성립 직전 운남 기독교의 “임기응변”
2. 진보적 기독교계의 자기 개혁적 사고

제5장 중화민국 시기 기독교와 운남의 소수 민족

제1절 운남 소수 민족 지역의 기독교 전파
1. 운남 동북부 및 운남 중부 묘족과 이족 지구의 기독교 전파
2. 운남 서부 율속족, 노족, 독룡족 지구의 기독교 전파
3. 운남 서부 경파족 지구의 기독교 전파
4. 운남 서남부 납호족과 와족 지구의 기독교 전파
5. 운남 남부 합니족과 태족 지구에서의 기독교 전파

제2절 기독교가 운남 소수 민족 사회생활에 미친 영향
1. 기독교와 소수 민족 문자의 창제
2. 기독교와 소수 민족의 문화교육
3. 기독교와 소수 민족 사회의 현대 의약 및 위생 사업
4. 기독교와 소수 민족 생활 방식의 변화

제6장 현대 운남 기독교 (상편: 1950-1978년)

제1절 “삼자”(三自)애국운동의 전개
1. “삼자”혁신운동의 발기
2. 외국 해외선교회와의 관계 단절
3. 규탄 운동
4. 기독교계의 애국주의 학습
5. 각급 기독교 “삼자”애국운동위원회의 결성
6. 운남 기독교 “삼자”애국운동의 성과와 그 의의

제2절 운남 교회의 활동과 교류와 연합
1. 종교 활동의 전개
2. 기독교계의 사회주의 교육
3. 연합예배의 출현
4. 운남성 기독교 “삼자”애국운동위원회의 성립
5. “좌”의 과오가 운남 기독교에 미친 영향

제7장 현대 운남 기독교 (하편: 1979-2004년)

제1절 제11기 삼중전회 이후 운남 기독교의 회복과 발전
1. 종교 정책의 성과
2. 교회 활동의 빠른 회복과 발전

제2절 “삼자” 원칙에 따른 교회 운영의 견지
1. 운남성 기독교 제2차 대표회의
2. 운남성 기독교 제3, 4, 5차 대표회의
3. 운남성 기독교회의 주요 활동

제3절 운남 기독교의 신학 사상 확립

제4절 운남 기독교의 대외 교류 활동

제8장 문화교육과 사회사업

제1절 신학 교육과 사회 교육 및 그 기관
1. 신학 교육 기관
2. 사회 교육 기관

제2절 소수 민족 문자 ?성경?의 번역

제3절 병원과 진료소의 설립
1. 혜전의원
2. 혜전의원 곡정의원
3. 복전의원
4. 개구 굉도의원
5. 원강 협제의원
6. 옥계 혜옥의원
7. 대리 복원의원
8. 소통 홍산 한센병 병원
9. 위원 한센병 격리소
10. 경홍 한센병 병원
11. 건수교회의원

제9장 운남의 주요 교회당

1. 곤명 삼일교당(昆明三一敎堂)
2. 곤명시온교당(昆明?安敎堂)
3. 곤명 성요한당(昆明??翰堂)

부록1 운남 기독교 역사 연표
부록2 1920년대와 1950년대의 운남성 교회 개황
부록3 근대 운남에 들어온 기독교 선교사 명부(일부)
1. 내지회
2. 오순절회, 신소회
3. 안식일회
4. 침례회, 침신회
5. 순도공회
6. 성공회
7. 기타 교회

참고문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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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첨부 1 중국 운남성의 종교 공존 상황에 대한 연구
첨부 2 운남성 종교사무 관리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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