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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맘의 그림책 몰입영어 세트

가을맘의 그림책 몰입영어 세트

  • 박혜정
  • |
  • 푸른육아
  • |
  • 2009-01-07 출간
  • |
  • 304페이지
  • |
  • 152 X 223 mm
  • |
  • ISBN 978899326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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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가을이처럼 영어 잘하는 비결?
우리말을 배우듯 많이 읽고 듣고 상상하게 하라!

유아 영어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가을맘의 그림책 몰입영어
학습지를 시켜보고 영어유치원에도 보내보지만 투자한 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한계를 느끼게 되고, 또 우리 애만 안 시키면 옆집 애한테 뒤질까봐 전전긍긍하는 게 우리나라 영어 교육의 현주소다. 지난 10년간 수십 번 교육 정책이 바뀌었고 사교육 시장은 해가 갈수록 더 커지고 있으며 부모와 아이가 받는 영어 스트레스는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점점 증가하고 있다. 더욱 기가 막힌 일은 어릴 때부터 학원에 다니며 영어를 배우고 학교에서 10년 넘게 영어를 익혔지만 한국인의 평균 영어 실력은 국제적으로 바닥 수준이라는 것이다. 이런 문제점들이 속속 떠오르자 그 대안으로 엄마들이 직접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시도가 늘고 있다. 그렇지만 영어책을 손에서 놓은 지 10년이 넘은 엄마가 어떻게 영어를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한 심정이 드는 것이 현실이다.
《가을맘의 그림책 몰입영어》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지는 엄마표 영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는 책이다. 엄마 아빠가 영어를 유창하게 잘하는 것도 아니고 아이에게 값비싼 사교육을 시킨 것도 아닌데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는 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는 여섯 살 가을이를 키워낸 경험을 쓴 영어 교육 안내서다.
저자 가을맘은 자녀 교육 전문 사이트 ‘푸름이닷컴’에서 많은 엄마들의 육아와 영어 관련 상담을 해오고 있으며, ‘푸름이 엄마대학’에서 유아 영어 진행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아이 일상에 자연스럽고 확실한 언어로 자리잡을 수 있는 가을맘만의 노하우를 담은 이 책은 아이가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영어 진행 방법을 알게 해주고 더 나아가 아이와 행복한 육아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영어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사교육비에 대한 부담으로 부모의 어깨가 무거운 요즘 현명하고 현실적인 모범 답안이 되어줄 것이다. 〈가을맘의 영어 그림책 진행 노하우 DVD〉는 영어 그림책 고르는 요령과 읽어주는 법을 가을맘의 생생한 강의로 만날 수 있다.

우리 아이 평생 영어의 기초를 완성하는 ‘그림책 영어’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장거리 마라톤과 같다. 아이가 얼마나 즐겁게 받아들이고 좋아하느냐가 기본이 된 다음에 읽기도 하고 쓰기도 해야 한다. 책과 친밀감을 형성하지 못한 아이에게 난이도 높은 영어책을 들이밀어서도 안 되고, 엄마와 분리불안을 느끼는 아이를 말도 못 알아듣는 원어민 수업을 받게 하는 것도 아이에 대한 배려가 아니다. 유아기부터 억지로 영어를 배운 아이들 중에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 영어 공부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이는 아이가 영어를 재미있다고 느끼기 전에 엄마의 마음이 더 앞섰기 때문이다. 엄마의 역할은 아이가 영어를 재미있는 언어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가을맘의 그림책 몰입영어》는 ‘우리말을 배우듯이 아이가 많이 읽고 듣고 상상하게 하라!’는 것을 중심 내용으로 한다. 그리고 그 밑거름에는 ‘그림책’이 있다. 특히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있거나 영어로 말하는 데 자신이 없는 엄마라면 더더욱 영어 그림책을 추천한다. 아이에게 지식을 알려주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본 다음 감정을 살려 읽어주기만 하면 되니까 초보 엄마들에게는 정말 쉬운 방법이다.
가을맘은 가을이에게 거실에 책이 가득할 정도로 책을 사 주었는데, 그 중 절반이상이 영어책이다. 그 많은 영어책 중에 90퍼센트 정도가 한두 줄짜리 쉬운 책들로, 같거나 비슷한 주제지만 풀어가는 방식이나 그림이 다양하다. 이런 그림책들을 가지고 위로 뽑기도 하고 옆으로 펼치기도 하며, 열기도 하고 덮기도 하는 등 다양한 과정 속에서 가을이는 우리말을 배우듯 영어를 배운 것이다.
가을맘이 해준 것은 가르친다는 개념이 없이 그저 영어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오로지 가을이가 재미를 추구하면서 영어 그림책을 갖고 놀 수 있게 해준 것뿐이다. 그러는 동안 가을이는 영어 그림책을 보면서 귀로 듣는 소리와 그림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연결시켰다. 이것은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모국어를 배우는 방식과 동일하다. 그렇게 천천히 즐겁게 영어 그림책과 함께 하는 동안 가을이는 영어에 대한 호기심의 문이 활짝 열렸고 영어로 말하고 귀가 열리는 날이 온 것이다.

책과 사랑으로 키워낸 가을맘의 특별한 영어 교육법
가을맘의 특별한 육아원칙은 관심이다. 가을이가 영어를 잘하게 된 데는 바로 엄마 아빠의 특별한 관심 덕분이다. 그렇다고 부모가 영어를 잘해서 날마다 아이에게 영어로 말한 것이 아니다. 정서적으로는 아이의 행동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관심을 가졌으며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책에 있어서는 아이가 좋아할 만한 것이라면 영역이나 주제에 제한을 두지 않았더니 가을이는 많은 책을 읽으면서 영어를 모국어처럼 인식하게 되었을 뿐이다. 1장에서는 아이의 특별함을 이끌어내는 육아의 기본원칙에 대해 세세하게 일러준다.
여섯 살인 가을이의 남들과는 다른 비범함은 모두 책을 읽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한글을 일찍 뗀 것도 어렸을 때부터 책을 많이 봐왔기에 가능했으며, 영어로 상상놀이를 하거나 말을 하는 것도 모두 영어 그림책으로 다져진 실력 덕분이다. 평생 공부의 기초가 되는 책 읽기에 대한 가을맘의 노하우를 담은 2장에서는 책 읽기 습관을 들이는 방법부터 책 고르는 요령, 전집과 단행본 사이에서 중심 잡기, 그림책으로 한글 떼기 등을 생생한 사례를 들어가며 소개하고 있다.
영어가 ‘지긋지긋한 공부’가 아닌 ‘재미있는 언어’가 되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3장에서는 영어 그림책을 아이에게 효과적으로 읽어주는 노하우, 단계별 영어 그림책 구입 요령, 영어를 늦게 시작하는 아이를 위한 집중 공략법 등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영어를 받아들이는 실속 정보를 담았다.
아이가 모국어도 아닌 영어책의 즐거움에 빠지도록 만드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엄마의 열정과 관심, 사랑이 뒷받침될 때조차 꼭 그렇게 된다고 보장할 수도 없다. 가을이가 어떤 식으로 영어를 익혔는지 자세하게 풀어준 4장에서는 가을이의 경험을 토대로 어떤 시기에 어떤 영어책을 구입해야 하고, 또 각각의 책들을 어떻게 활용해야 아이의 흥미가 유지되는지 개월 수에 따라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길잡이를 해준다.

추천의 글

세상에 영어를 배우는 방식은 수없이 많지만, 대부분은 영어를 ‘가르치려’ 한다. 따라서 아이가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나이가 될 때까지 기다린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들수록 영어를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지기에 영어를 배우는 것은 더욱 어려워진다. 가을맘의 그림책 몰입 영어는 ‘가르치는’ 방식이 아니다. 세 살만 되면 그 나라의 모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듯이 재미있는 그림책을 통해 아이 내부에 존재하는 위대한 능력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교육이다. 이 능력은 태어나는 모든 인간에게 존재하기에 가을맘이 가을이에게 세심한 영어 환경을 마련해 주었듯이 다른 부모들도 아이에게 그런 노력을 기울인다면 이 땅의 모든 아이들도 가을이와 같은 결과를 맛보게 될 것이다.
-푸름 아빠 최희수

책 속의 글 한 줄 한 줄이 내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감동을 주는 것은 위대한 모성이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나의 몸을 빌려 태어난 한 생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아낸 이 책은 꼭 ‘영어’를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부모 모두가 한 번씩 곱씹어 읽어볼 필요가 있다. 처음 유아 영어를 시작하는 부모들의 막막한 심정을 헤아려 친구나 동생에게 얘기하듯 세심하고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으며, 살아 있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이기에 이 책이 더욱 값지고 의미가 크다. 많은 부모들이 이 책을 통해 유아 영어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힘을 얻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더 나아가 방향을 잃고 열기만 더해가는 우리의 영어 교육에 대한 진정한 방향성을 다시금 되돌아보기 바란다.
-히플러 서현주(줄탁닷컴 대표, 《Hello 베이비 Hi 맘》 저자)


목차


여는 글 _아이와 함께 신나게 즐기는 엄마표 홈스쿨링
추천의 글_ 영어 교육의 혁명, 가을맘의 그림책 몰입영어

CHAPTER1 평범한 아이 특별하게 키우는 육아 원칙
-사랑만 있다면 누구나 ‘특별한’ 아이로 키울 수 있다
부모가 느끼는 행복의 크기만큼 아이도 행복하다 / 아이 교육의 중심에 ‘아이’가 없는 게 문제다 / 좋은 부모가 되려면 아이에 대한 욕심을 버려라
-내 아이를 위한 특별한 교육은 태아 때부터 시작된다
진정한 교육은 태아 때부터 이루어진다 / 태담은 사랑을 담아 자세히 말한다
-건강한 몸과 마음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웃는 얼굴로 기다리고 또 기다려라 / 바른 먹거리가 똑똑하고 건강한 아이를 만든다 / 먹거리에도 아이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
-아이의 자존감은 부모가 만든다
어린아이도 나름대로 생각과 의견이 있다 / 자신의 의견을 존중받는 아이는 자기주장이 확실하다 / 아이는 커가면서 다른 방식의 사랑을 원한다
-자연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지혜로운 엄마가 돼라
아이 스스로 통제하고 자제하는 법을 알려준다 / 부모가 아이를 배려하면 아이 또한 부모를 배려한다 / 아이를 야단치기 전에 부모 자신을 먼저 돌아보자 / 아이의 행동을 제재할 때는 충분히 공감해 주고 긍정적으로 말한다
-다정한 아빠가 마음 따뜻한 아이를 만든다
아빠들이여, 아이와 함께 자연으로 떠나라 / 아빠와 아이 사이의 친밀도 높이기 / 아이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아빠의 대화법
-아이는 부모의 믿음과 칭찬을 먹으며 자란다
부모는 아이 옆에서 격려만 하면 된다 / 지적인 성장은 최소한으로, 정서적인 성장은 과장되게 칭찬하라
-아이의 욕구에 민감한 부모가 창의력 있는 아이를 만든다
그림책은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가장 좋은 친구다 /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방법 / 창의력을 키우는 장난감은 생활 속에도 많다
-사회성이 염려된다면 또래그룹을 만들어줘라
아이는 기본적으로 엄마와 생활하면서 사회성을 쌓는다

CHAPTER2 모든 배움의 기초가 되는 책 읽기
-나와 아이의 인생을 바꾼 책 한 권
내 삶의 전환점이 된 생애 최고의 육아서 / 90만 원이 아깝지 않은 아이를 위한 첫 그림책
-책은 여유 있을 때 사는 거라는 편견을 버려라
아이 교육에도 ‘적기’가 있다 / 아이 인생에서 책은 ‘선물’이다 / 아이가 원하는 감각적 욕구는 다양한 책으로 충족된다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책 고르기 요령
책의 단계나 종류에는 한계가 없어야 한다 / 아이가 이해할 수 있거나 약간 수준이 낮은 책으로 고른다 / 뭐니뭐니 해도 재미있는 책이 최고다 / 아이가 편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도록 해준다 / 전집이 좋을까, 단행본이 좋을까?
-독서 환경을 만들어주면 잔소리가 필요없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때는 세상의 모든 소리를 잠재워라 / 책에 대한 아이의 관심이 뚝 끊어지는 순간 / 아이가 원할 때는 하던 일을 멈추고 아이에게 집중한다
-우리 아이 책의 바다로 풍덩 빠뜨리는 방법
책 읽기는 어려서 시작해야 습관처럼 몸에 붙는다 / 책에 대한 반응이 시큰둥하면 아이의 컨디션이 좋을 때를 공략하라 / 독서 몰입의 시기에 아이의 지성은 깊이 성장한다
-유아기 때는 책을 빌리지 말고 ‘자기 것’을 만들어줘라
더 싼 책을 찾는 시간에 더 큰 것을 잃을 수도 있다 / 책은 엄마의 소유물이 아니라 아이 것이다
-그림책으로 쉽게 한글 떼기
한글은 아이의 호기심이 달아오를 때 단기간에 뗀다 / 통문자 카드로 글자가 아이 눈에 익숙해지도록 한다 / 통문자를 익힌 다음에는 문장과 그림책으로 반복을 유도한다 / 한글 떼기와 읽기용 그림책을 같이 병행한다 / 아이가 단어를 많이 아는데도 읽기독립이 안 된다면
-생활 속 한자어 풀이로 사고력과 한자 실력이 쑥쑥
한자는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힌다 / 한자 실력은 아이의 지성을 깊게 하는 데 기여한다
-책으로 간접 경험을 한 아이는 세상을 보는 눈이 남다르다
풍부한 간접 경험이 실전에 강한 아이를 만든다 / 뭔가를 배우기 전에 책을 통해 유예 기간을 둔다 / 약간의 아쉬움을 남겨 아이의 도전의식을 자극한다 / 책을 보는 것은 노는 것이다

CHAPTER3 그림책으로 쉽고 즐겁게 영어 배우기
-그림책은 영어와 아이를 친하게 만드는 일등공신
영어와 첫 대면은 순도 100%의 그림책으로 한다 / 비디오나 오디오는 천천히 접하게 해도 늦지 않다
-영어 교육 시작의 적기? 지금 당장 시작하라
조기 영어 교육, 부작용만 숙지한다면 오히려 장점이 많다 / 모국어를 인식하기 전에 영어 그림책 읽기를 시작하라 / 조기 영어는 자연스럽게 서서히 스며들게끔 한다 / 어린 시절의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지하는 비결
-아이의 흥미를 높여주는 영어 그림책 읽는 법
엄마가 읽어주는 영어책은 어떤 원어민 교사의 가르?보다 효과적이다 / 그림책을 읽을 때는 과장되게 읽어라 / 그림책을 읽어주기 전에 엄마가 먼저 오디오를 들어라 / 영어책을 읽어줄 때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 영어책을 읽어주기 전에 지켜야 할 원칙
-부모의 간단한 생활영어가 아이의 말문을 연다
생활영어는 아이와 영어 사이를 가깝게 해준다 / 일상에서 생활영어를 익히는 요령 / 아이의 영어 실력이 부모를 뛰어넘을 때 / 아이와 부모가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영어 표현
-단계별 영어책 구입 요령
영어 전집과 단행본 사이에서 중심 잡기 / 고무줄 난이도식 단계로 영어책을 구입하라
-아이가 영어와 친해질 때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려라
중요한 것은 영어를 배운 ‘기간’이 아니라 ‘시간’이다 / 아이가 거부하면 한 걸음 쉬었다가 간다 / 아이의 영어 실력은 계단식으로 성장한다 / 외출할 때는 아이 가방에 책을 넣어주어라 / 책만 읽었을 뿐인데 여섯 살 아이가 영어 문제를 풀다 / 학습지 테스트로 객관적인 실력을 입증받다
-너도 나도 하는 파닉스, 꼭 배워야 할까?
영어책을 읽으면 파닉스를 배우지 않아도 저절로 깨친다 / 파닉스의 발음 체계를 모두 외울 수는 없다 / 아이 스스로 음가를 익힐 때 터득하는 원리 / 타인에 의해 음가를 익힐 때 아이가 터득하는 원리
-리더스북보다 동화책을 먼저 골라라
엄마가 동화책보다 리더스북을 선택하는 이유 / 리더스북의 장단점 / 무조건적인 영어 암기, 아이를 질리게 만든다 / 쉬운 책으로 실력을 다진 아이가 다양한 영어 표현을 한다
-늦게 시작한 영어 공부, 영어책으로 단숨에 따라가는 비법
늦은 영어공부도 영어책 읽기로 시작하라 / 책을 꾸준히 읽어온 아이는 시작이 늦어도 결과는 뒤처지지 않는다

CHAPTER4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실전 영어
〈u〉0~6개월〈/u〉 똑똑똑! 아이에게 영어 그림책으로 말을 걸어라
영어를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하는 5가지 지침 / 내 아이의 첫 번째 영어책 어떻게 고를까? / 아이의 청각과 시각을 잡아주는 책을 선택하라 / 가을이는 이렇게 했어요
〈u〉7~12개월〈/u〉 오감을 자극하는 영어 그림책으로 친근감을 유도하라
아이를 위한 첫 번째 영어 전집을 고르는 노하우 / 간결한 그림, 다양한 주제와 형태의 책이 아이의 시선을 끈다 / 가을이는 이렇게 했어요
〈u〉13~24개월〈/u〉 생활과 밀접한 그림책들을 골라 일상에서도 활용하라
갑자기 영어책을 멀리하면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라 / 사물 인지책과 생활동화로 아이의 호기심을 충족시켜라 / 한글판을 본 후 영어판을 보면 좀더 쉽게 받아들인다 / 가을이는 이렇게 했어요
〈u〉25~36개월〈/u〉 신나는 토이북으로 속도의 완급을 조절하라
장난감 같은 토이북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지하라 / 한 단계 수준이 낮은 책으로 만만함과 재미를 주어라 / 영어 비디오와 함께 책의 재미에 빠지게 하라 / 새 책을 주고 아이의 손이 갈 만한 환경을 만들어줘라 / 가을이는 이렇게 했어요
〈u〉37~48개월〈/u〉 충분한 읽을거리로 리딩의 초석을 다져라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의 영어 실력을 키워주어라 / 재미있는 문답식 카드로 영어 지식의 한계를 넓혀주어라 / 순차적으로 진행하지 말고 중간 단계부터 시작해서 올리고 내리고를 반복하라 / 주제 구분 없는 다양한 책으로 리딩의 기초를 다져주어라 / 혼자서 영어를 읽는 즐거움에 빠지게 하라 / 가을이는 이렇게 했어요
〈u〉49~54개월〈/u〉 리딩의 황금기, 영어의 바다에서 마음껏 놀게 하라
다소 쉬운 회화책으로 신선한 재미를 주어라 / 가을이는 이렇게 했어요
〈u〉55개월 이후〈/u〉 모국어가 2개인 시기,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라
상상력을 키워주는 책으로 아이가 읽고 말하는 데 한계가 없게 하라 / 영어 만화책으로 회화와 유머 그리고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맛보게 하라 / 리딩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책을 충분히 준비하라 / 예술의 감흥에 흠뻑 빠져들 수 있는 책을 준비하라 / 가을이는 이렇게 했어요
-늦게 시작하는 아이를 위한 연령별 영어 집중 공략법
12∼24개월에 시작하는 아이, 한글책과 영어책을 동시에 주어서 눈도장을 찍어라 / 25∼48개월에 시작하는 아이, 낯선 언어를 일상으로 끌어들여 거부감을 없애라 / 49개월∼취학 전에 시작하는 아이, 생활영어로 잦은 노출을 유도하라 / 초등학생 때 시작하는 아이, 아이 스스로 영어를 배우고 싶은 욕구를 심어줘라 / 자연과학 분야만 파고드는 아이를 위한 조언

마치는 글_ 엄마표 영어, 그 자신감과 믿음이 준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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