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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 성공의 법칙

미국 유학 성공의 법칙

  • 이원종 ,이진
  • |
  • 판테온하우스
  • |
  • 2010-08-10 출간
  • |
  • 284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96439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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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우리가 생각했던 미국과 진짜 미국은 완전히 다르다"
자녀의 꿈과 인생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면서 미국 유학 정보를 알아낸 아버지와
중학교 1학년 때 조기유학을 갔던 딸이 들려주는
진짜 제대로 된 미국과 미국 유학 이야기

“조기유학에 성공하기 위해선 학교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자동차를 사더라도 직접 보고 구입해야 하듯 소중한 자녀를 외국에 유학 보낼 때는 떠나기 전에 부모가 자녀와 함께 직접 유학할 곳을 방문하여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남의 말만 믿고 학교를 선택했다가는 실망하기 쉽다. 실제로 한국 유학생들이 많이 있는 사립학교를 가보면 산 속에 위치해 있거나, 시설이 아주 나쁘고 등록금만 비싼 학교들이 많다.” - <어떤 학교를 선택해야 하나?> 중에서

“기숙사 생활을 처음 하는 아이들은 언어문제로 인해 숙제를 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는다. 숙제를 도와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고생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같이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미국 아이들이 주말에 대부분 집에 가서 가족들과 같이 보내다가 일요일 밤에 돌아오는데 반해 갈 곳이 없어서 곤란을 겪기도 한다. 더욱이 추수감사절이나 부활절과 같은 방학기간에는 일주일 이상 기숙사를 닫아 버려서 기숙사를 떠나 있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 <떠나기 전에 철저하게 준비하라> 중에서

미국 유학의 허와 실을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분석,
보다 더 효율적이고 뛰어난 성과를 얻기 위한 살아있는 유학 정보
시중에 유학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그런 책속에 소개되어 있는 미국 학교들은 대부분 미국에서도 매우 유명한 사립학교들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입학하는데 경쟁이 그만큼 치열하다. 때문에 현실적으로 외국인들이 입학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유학원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유학원에 의지하더라도 부모가 어느 정도 미국 유학에 대해 알고 있어야 아이에게 맞는 학교를 선택할 수 있으며, 나아가 유학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미국 유학 성공의 법칙』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자녀의 꿈과 미래를 위해, 본의 아니게 미국 유학 전문가가 되어야 했던 교수 아버지(이원종, 강릉원주대학교 교수)와 조기유학 당사자였던 딸(이진, 미국 IBM Global Business Services 컨설턴트)이 함께 쓴 생생하고 살아있는 미국 유학 탐험기이자, 친절한 성공 유학 안내서이기 때문이다.

책은 조기유학 또는 미국 어학연수나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나 학생들에게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기위해 유명한 학교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준의 학교들을 직접 방문해서 학교 위치·학생수·등록금·입학조건·기숙사 유무 등에 대한 고급 정보를 담고 있다. 아울러, 중학교 1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조기유학을 떠나야 했던 저자, 이진 씨의 미국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에 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진짜 미국과 미국 유학에 관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또 조기유학 및 자녀 유학을 준비하는 학부모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유학의 적절한 시기 및 학교 선택 시 주의할 점, 미국 명문대 입학을 위한 전략, 고등학교에서 과목 선택 노하우 및 과목별 공부 전략 등에 관한 정보와 조언 역시 자세하게 담고 있다.

유학원에만 의지할 경우, 아이를 깊은 산 속에 가둘 수도 있다?!
남의 말만 믿고 학교를 선택했다가는 실망하기 쉽다. 실제로 한국 유학생들이 많이 있는 사립학교를 가보면 산 속에 위치해 있거나, 시설이 아주 나쁘고 등록금만 비싼 학교들이 많다. 따라서 남의 말만 들을 것이 아니라 부모가 직접 어떤 학교에 보낼 것인지 알아보고, 확인할 필요가 있다.

미국 유학, 언제 떠나는 것이 가장 좋은가?
아이 본인의 의지와 능력의 차이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한 고등학교가 시작하기 1년 전에 미국에 건너가서 중학교에서 어느 정도 적응을 한 후 고등학교에 가는 것이 가장 좋다. 대부분의 미국 고등학교는 9학년부터 시작되고, 9학년부터의 성적과 과외활동이 중요하며, 그 중 10학년과 11학년의 성적과 활동이 가장 많이 반영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미국에 가면 8학년이 되어 가장 적합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미국 고등학교 입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중학교 성적과 TOEFL 성적만을 요구하는 학교도 있지만 워낙 경쟁이 치열해 SSAT 성적을 추가로 요구하는 학교도 있다. 또한 어떤 가톨릭계 고등학교는 SSAT 성적 외에도 입학사정을 위해서 HSPT(High School Placement Test) 성적을 함께 요구하거나 HSPT 성적만을 별도로 요구하기도 한다.

내신성적, TOEFL 성적이 안 좋을 경우 2년제 대학을 노려라!
4년제 주립대학에서는 2년제 대학에서 2년 동안 공부한 후 학점이 좋으면 편입시켜주겠다는 협정을 2년제 대학과 맺고 있기 때문에 2년제 대학에 들어가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학점을 유지하면 4년제 대학에 편입할 수 있다. 특히 한국에서의 고등학교 내신성적이 조금 나쁘거나, TOEFL 성적이 낮아 4년제 대학에서 입학 허가를 받기 어려운 경우 2년제 대학에 입학하여 2년 동안 편입에 필요한 학점을 취득하면 4년제 대학에 편입할 때 거의 모두 인정받을 수 있다.

어학연수를 할 경우, 본인이 입학하기를 희망하는 대학에서 받아라!
만일 대학이나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서 어학연수를 받는다면 가급적 본인이 입학하기를 희망하는 대학에서 연수를 받는 것이 좋다. 대학에 따라 다르지만 연수 후 토플 점수가 조금 낮더라도 연수를 받은 기관에서 추천하면 입학 허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어학연수를 하는 동안 전공과 관련된 한두 과목을 수강하고 학점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대학도 있다.


추천사

이 책에는 저자의 풍부한 경험을 통한 지식과 정보가 가득하다. 미국으로의 유학을 결정하기 전에 현지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해준다. 특히 어렸을 때 미국으로 건너가 공부하면서 주변에서 보았던 사례들을 잘 정리하고 있다. 허황된 상상 속의 유학이 아니라 진정으로 꿈을 이루기 위한 경험으로서의 유학을 권하는 저자의 메시지가 마음에 와 닿는다.
- 손민희/미국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Communication 박사과정-

유학과 외국생활 가이드가 봇물을 이루는 이즈음, 이원종 교수 부녀가 공들여 엮은 이 책은 여러 미덕을 가지고 있다. 우선, 미국 유학에 대해 가질 수 있는 허황된 꿈이나 환상 또는 무모함을 걷어내고 현실을 그대로 직시하게 한다. 그리고 최대 관심사인 유학비용 등 경제적 부담에 대해 소비자 입장으로 접근하여 세밀하게 안내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대쪽 같은 선비이며 교육자인 이원종 교수의 웅숭깊은 철학과 섬세한 안목이 배어 나오는 이 책은 미국 유학을 성공으로 이끄는 미덥고 든든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 이규식/한남대 프랑스어문학과 교수, 문학평론가-

이 책은 저자가 어린 시절 미국에 조기유학을 가서 느낀 체험을 진솔하게 묘사한 책이다. 가식 없이 있는 그대로 그려낸 저자의 체험은 독자로 하여금 유쾌한 재미를 느끼게 한다. 특히 독자들로 하여금 조기유학이나 이민생활에 필요한 아주 구체적이고 유용한 정보들을 페이지마다 쏟아내고 있다. 특히 뒷부분은 저자들이 직접 현장을 돌아보고 쓴 것들로 우리가 궁금해 하는 미국 유학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김두철/상명대학교 금융보험학과 교수-


목차


1장 이진의 조기유학 생활

꿈의 나라, 미국은 없다! _ 12 / 한국에서의 학교생활 _ 14 / 진짜 미국은 다르다 _ 17 / 한국과는 너무도 다른 교육환경 _ 20 / 손도 대기 싫은 한국 음식 _ 24 / 쉬는 시간이 너무 짧아요 _ 27 / 왕따를 당하는 아이들 _ 31 / 가끔은 한국 학교가 그립다 _ 35 / 유학,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_ 38 / 운동도 잘 해야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다 _ 41 / 운전면허 쉽게 따는 법 _ 47 / 14살의 첫 아르바이트 _ 50 / 인턴쉽 체험하기 _ 53 / 알찬 여름방학 보내기 _ 55 / 대학 입시와 연관된 과목 선택하기 _ 58 / 미국 대학의 12가지 평가기준 _ 68 / 대학 선택시 주의할 점 _ 78

2장 대학생활과 취업

미국 내 ‘꿈의 대학’ _ 84 / 철없는 미국 대학생들 _ 87 / 꿈만 같았던 호텔 기숙사 생활 _ 89 / 교환학생이 돼 한국에 돌아오다 _ 91 / 학생회 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다 _ 93 / IBM에 입사하다 _ 105 / 첫 번째 프로젝트 ‘치~즈’ _ 109 / 인생을 즐기는 방법 _ 111 / 미국 유학 성공 노하우 _ 113

3장 조기유학의 성공과 실패

언제 떠나야 하나? _ 118 / 어떤 학교를 선택해야 하나? _ 125 / 미국 고등학교 입학에 필요한 시험 _ 134 / 학교를 직접 방문해보라 _ 138 / 떠나기 전에 철저하게 준비하라 _ 141 / 미국 대학 입시,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_ 149

4장 자신에게 맞는 학교 찾기

미국 서부 사립 중·고등학교 둘러보기 _ 158 /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 지역 _ 158 / LA 지역 _ 198 / 어학연수 성공하기 _ 217 / 어학연수 기관 둘러보기 _ 221 / 미국 대학 유학 성공하기 _ 238 / 2년제 대학 둘러보기 _ 238 / 4년제 대학 둘러보기 _ 252 / 사립대학교 _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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