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저널리즘

저널리즘

  • TonyHarcup
  • |
  • 명인문화사
  • |
  • 2012-06-08 출간
  • |
  • 284페이지
  • |
  • 190 X 248 X 20 mm /720g
  • |
  • ISBN 9788992803403
판매가

22,000원

즉시할인가

19,8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9,8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저널리즘: 원리와 실제』는 2009년 영국 SAGE 출판사에서 나온 Journalism: Principles&Practice, 2nd ed.의 번역서로 저널리즘의 본질적인 기초를 바탕으로 하여 원리와 실제를 함께 다루는 새로운 경향들을 포함하고 있다. 더불어 각 세부 주제와 연관된 현장 사례를 덧붙여 저널리즘을 설명한다.

저자인 Tony Harcup은 쉐필드대학의 저널리즘학과 교수이자 30년 이상 신문과 잡지 등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저자는 이론과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널리즘 윤리뿐만 아니라 핵심적이고 정확하고 공정한 뉴스 작성법을 강조한다. 그리고 뉴스 가치나 미디어, 저널리스트 윤리, 저널리즘 교육에 대한 연구 결과를 다양한 책으로 출간했다.

이러한 저자의 이론과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기자들과 방송인들을 인터뷰하여 그들의 경험과 고민, 해결책을 제시한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그리고 신문과 방송의 실제에 초점을 맞추어 문제점을 지적하고 여러 학자와 언론인들의 목소리를 통해 저널리즘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또한, 다각도로 변하는 세상에서 신문, 방송뿐만 아니라 온라인 저널리즘의 역할에 대해서도 접근한다. 예를 들어, 블로그 활용, 웹에서 비디오와 오디오의 사용, 비연속적 일괄방송, 쌍방향 지도 그리고 온라인 저널리즘의 여타 방법들에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이 책은 TV나 온라인에서 이미지를 활용해 보도하는 법과 21세기 저널리즘의 통합적인 속성에 대해 다루며, 아무리 기술이 발전하여도 저널리즘의 기초가 결정적으로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내내 언론인이 가져야 할 저널리즘 윤리 의식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다. 윤리의 문제는 언론현장의 모든 방면에서 함의를 갖기 때문에, 책 전반에 걸쳐 독자에게 윤리 문제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언론인이 가져야 할 윤리의식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다.

언론인이라면 다각도로 변하는 세상에서 저널리즘의 역할을 고민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속한 사회에 대한 책임감과 더불어 늘 문제의식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 이 책은 자본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사회에서 활동해야 하는 언론인들이 알아야 할 지식을 가르쳐주고 있다. 포괄적이면서도 읽기 쉽고 명확하게 쓰인 이 책은 저널리즘을 공부하는 학생은 물론 언론인, 언론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들을 위한 필독서가 될 것이다.


목차


제1장. 누가, 무엇을, 어디서, 언제, 왜, 어떻게? 저널리즘 개론
제2장. 언론인에 대한 제약과 영향
제3장. 뉴스란 무엇인가?
제4장. 뉴스의 출처는 어디인가?
제5장. 객관적 보도자로서의 언론인
제6장. 탐사자로서의 언론인
제7장. 엔터테이너로서의 언론인
제8장. 인터뷰
제9장. 뉴스 작성
제10장. 특집기사 작성
제11장. 이미지를 활용한 보도
제12장. 언론인이 갖추어야 할 스타일
제13장. 결론: 저널리즘이 당면한 과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