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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신부

하늘의신부

  • 이민아
  • |
  • 두란노
  • |
  • 2012-05-07 출간
  • |
  • 320페이지
  • |
  • ISBN 978895311747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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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_04
추천의 글_06

Part 01 십자가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저를 조금 더 부서뜨려 주세요 | 내 힘으로 할 수 없음이 깨달아지면… | 내가 너의 아버지가 되고 싶다 | 예수님께 항복한 날 | 이렇게 기도해서 응답받았습니다 | 재가 있어야 화관이 있습니다 | 순종하는 자에게 자녀의 권세가 나타납니다 | 항복… 준비되었습니까?

Part 02 하나님은 자기 마음을 모두 준 예배자를 찾으십니다
하나님의 룰에 맞는 예배를 드리십시오 | 하나님을 사랑하는 예배자가 되십시오 | 성령이 오실 때까지 | 예배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 돌파가 일어나는 예배를 드립시다

Part 03 하나님을 만나면 기적이 따라다닙니다
내 인생의 출애굽 사건 | 나는 내 딸이 집으로 돌아오기를 원한다 | 아버지… 너무나 안전한 느낌 | 삶에 기적이 일어나길 원하십니까? | 상처에서 화해로

Part 04 하나님이 못 고칠 인생은 없습니다
하나님 믿는 거 겁나서 이제 못하겠어요 | 아들은 말썽 부리고 엄마는 맨날 야단맞는 보조교사 | 차라리 절 고치세요 | 변화와 회개 | 믿음의 싸움 중 가장 힘든 싸움 | 탕자의 소명

Part 05 결국은 사랑만 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사랑입니다 | 이건 사랑의 문제야 | 여기서도 사랑하라 | 하수가 마를지어다 |두려워하지 않으면 이깁니다

Part 06 하나님을 전하고픈 배고픔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맛보면 할 수 있는 것 | 배고픔, 갈급함, 땅끝에서 만난 하나님 |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 어머니에게 다가가시는 하나님 |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합니다 | 사망에서 영생으로

Part 07 불가능한 곳에서 불가능이 없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마른 뼈임을 인정할 때 하나님을 만납니다 | 실수해도 되는 것, 그게 복음입니다 | 마음이 가난해지면 | 광야를 지나 | 기적이 아니라 능력의 근원을 보십시오 | 하나님은 100% 주고 싶어 하십니다 | 아직 열지 않은 문이 있습니까? | 하나님의 영이 임하면 | 예수님이 깨우시기 원합니다 | 내가 여기 있나이다

Part 08 아버지 앞에서는 실수해도 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기 시작하면… | 너는 기뻐하라 | 믿음으로 두려움을 이기십시오 | 청년은 실수하는 게 당연합니다 | 빛 가운데 완전히 잠기십시오

Part 09 에스더의 기도를 드리십시오
하나님은 중보자를 찾으십니다 |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것이 중보자입니다 |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자녀는 중보자입니다 | 아버지, 누구를 위해 기도할까요? | 에스더처럼 기도하십시오 | 기도 응답이 너무 안 됩니까? | 천국에서 가장 큰 사람

도서소개

여전히 생명의 불씨가 되어주는 고 이민아 목사의 말씀! 고 이민아 목사가 생의 마지막에 쏟았던 메시지를 담은 『하늘의 신부』. 고 이민아 목사가 2011년 7월부터 2012년 2월 마지막 주에 이르기까지 수십 차례 집회를 감당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였던, 생명과 예배의 기록으로 채워져있다. 두 번의 이혼, 암 투병, 실명, 큰 아들의 죽음, 둘째 아들의 자폐 등 고뇌를 겪으면서도 뜨거운 열정으로 신랑 되신 예수님만을 찬양해 온 이민아 목사의 마지막 메시지들이 담겨 있다. 올바른 사명을 회복함으로써 두려움과 죽음을 물리칠 수 있는 가능성을 일깨워준다. 열렬한 뜨거움으로 상처 입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하였던 놀라운 사랑을 발견할 수 있다.
2011년 여름부터 2012년 2월까지 강단에서 선포되어
수많은 영혼을 살려 낸 생명의 메시지

“제 안에 활활 타오르고 있는 이 하나님의 사랑을
당신도 꼭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성령의 사람, 불의 사람 이민아 목사가
애타는 심정으로 쏟아낸 마지막 메시지

“죽는 것, 힘든 것, 우는 것, 영광을 빼앗기는 것, 내 나라가 박살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것이 기쁜 소식입니다. 내 인생이 아니라 이제는 하나님의 신부로 인생이 시작되는 것, 그것을 주시려고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이민아 목사는 ‘열정’이었다. ‘불’이었다.
신랑 되신 예수님만 불같이 사랑하는 ‘순결한 신부’였다.

죽도록 힘들어도 주님 이야기만 시작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싱싱하고 파릇파릇하게 살아났다. 그녀가 이끄는 예배에는 한계가 없었다. 새벽까지 다윗처럼 뛰놀며 청년보다 더 열정적으로 하나님을 예배했다.

이 책은 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고도 이전보다 더 기쁘고 힘 있게 하나님을 전했던 사랑과 생명과 예배의 기록이다. 2011년 7월부터 2012년 2월 마지막 주까지 수십 차례 집회를 감당하면서 원 없이 하나님을 찬양했던, 이민아 목사의 마지막 열정이요 불꽃이다.

이제 눈부신 하늘의 신부로 살고 있을 이민아 목사, 그 딸이 외쳤던 생명의 소리가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전해져 많은 이가 생명을 얻고, 하늘의 신부로 거듭나길 바란다.

[프롤로그]

하늘의 신부가 된 너의 숨소리

-이어령

지금도 너는 숨을 쉰다.
붓 끝에서 흘러나오는
글씨와 글씨 사이에
점과 점
여백과 여백 사이에
네가 숨 쉬는 소리가 들린다.

폐에 물이 찬 가쁜
숨소리가 아니다.
긴 겨울밤 문풍지를 울리는
고통의 한숨 소리가 아니다.

높은 천장 스테인드글라스
천사들이 뿌리는 꽃가루처럼
찬란한 햇빛이다.
너는 하늘의 신부
숨을 쉬어라.

찬미가와 찬미가 사이에
너의 남기고 간 말소리가 있다.
페달을 밟듯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교회의 파이프오르간 같은
너의 숨소리를 듣는다.

네가 남기고 간 말과 말 사이
숨과 그 숨 사이에
이 땅에서 우리와 함께 숨 쉬던
너의 호흡이 있다.

하늘의 신부가 되려고
벗어 놓고 간 너의 의상
이 책 속에서
지금도 너는 숨을 쉰다.

[추천의 글]

세상의 상처받은 영혼들을 위해 그 생명의 불씨를 나누어 주고 이민아 목사는 훌쩍 떠났습니다. 그러나 그 생명은 영원히 또 다른 사람들 속에서 피어오릅니다. 나는 이민아 목사의 인생에서 죽음의 권능이 힘을 잃는 것을 분명히 보았습니다. 나도 저렇게 살다 가고 싶습니다.
_김재호 부산대학교 문화컨텐츠개발원 원장

이민아 목사님의 부스러져 가는 작은 몸 안에는 불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 불에 우리 자녀들의 고뇌가 타고 두려움이 타고 거짓과 방종이 타버렸습니다. 성령의 사람, 불의 사람 ‘이민아 목사님’ 편히 쉬십시오.
_박종렬 조이어스교회 담임목사

민아는 가장 순수하고 정직한 영혼을 지닌 사랑 덩어리였습니다. 민아는 상처받은 영혼들을 품었고 그 안에서 상처가 다 녹아 내렸습니다. 민아는 행복해했고 늘 소망하는 대로 사랑하는 하나님 곁으로 갔습니다. 사랑한다, 민아야. 고맙다, 민아야.
_방혜성 학교법인 태평양학원 상임이사

《하늘의 신부》를 통해 우리 안에 그 어떤 고난과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을 분명한 사명이 회복되고, 우리의 가슴에 목자의 심장이 이식되어 하나님의 마음으로 뜨겁게 고동치길 소원합니다.
_오정현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하늘로 간 신부가 우리에게 던져 준 웨딩 부케 같은 한 권의 책…. 부케를 받은 우리의 삶도 하늘 신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_임혜재 큐티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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