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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작은 가게를 열었습니다

서울시가 작은 가게를 열었습니다

  • 전수영
  • |
  • 머니플러스
  • |
  • 2013-04-29 출간
  • |
  • 288페이지
  • |
  • 153 X 225 X 20 mm /515g
  • |
  • ISBN 978899111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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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1. 『서울시가 작은가게를 열었습니다』는 어떤 책인가

서울시가 2040세대들의 창업을 도와주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를 졸업한 새내기 창업자들의 성공의 꿈을 다룬 책이다. 서울시를 2년간 출입하며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에 관심이 많았던 저자(전수영, 일요서울 기획취재팀장)가 풀어낸 ‘꿈을 주는 청년 가게’는 이제 막 창업해 성공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새내기 창업자들의 창업 계기, 창업과정의 어려움, 성공관, 사회공헌에 대한 생각을 인터뷰 형식으로 써나갔다. 이 책에서는 제조, IT, 쇼핑몰, 패션, 레저 등 다양한 분야의 새내기 창업자 10명을 소개하며 그들을 통해 현재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서울시가 작은가게를 열었습니다』의 내용

* 청년 창업가들의 꿈과 도전 정신을 보여주며 미래의 희망을 보여준다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는 20~30대 청년층 중 참신한 아이템과 창업 의지가 있는 예비 창업자를 선발해 창업 공간, 창업자금 등을 지원함으로써 잠재력을 개발하고 청년실업해소에 기여코자 기획된 사업이다. 이 책은 이런 청년 창업가들의 꿈과 도전정신의 열정을 통해 이 시대 암울한 청년들에게 미래의 희망을 보여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꿈과 미래의 희망으로 가득한 청년 창업자들의 삶과 열정과 애절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10명의 창업가들은 현재 서울시가 추진하는「청년창업 1000프로젝트」를 거쳐 창업의 가시밭길에 뛰어들어 열심히 자신의 분야에서 씨앗을 가꿔나가고 있는 중이다.

* 이제 창업을 갓 시작한 새내기 창업자들이 예비창업자들에게 던지는 조언
이 책인 기존의 창업관련 서적과 다른 점은 성공한 창업자들의 조언이나 창업컨설턴트들의 해박한 지식보다는 이제 막 창업을 시작한 새내기 창업자들이 예비창업자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따끈따끈한 이야기들로 구성이 됐다. 이 책에 등장하는 10명의 새내기 창업가들에게서 듣는 조언은 곧바로 염두에 둘 주목사항들이다. 바로 서울시의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와나 다른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창업관련 다양한 사업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이용을 못해 초기 사업비용을 줄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것, 더 나아가 창업비용에서부터 시제품 제작비용, 홍보비용까지 정부의 지원 사업을 절대 그냥 지나치지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것을 정리해 놓았다.

* 이 책에 등장하는 새내기 창업가들의 범상치 않은 행보 - 예비창업자들의 모범적 사례 제시
일식집 요리사에서 창업의 길로 접어든 김용출 대표, 사회적 기업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공대열 대표, 경제 불황 속에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는 콘센트를 개발한 윤정민 대표, 행글라이딩 국가대표에서 캠핑전도사로 나선 한수정 대표 등 이 책에 등장하는 새내기 창업자들의 면면 또한 독특하다. 저자는 이런 새내기 창업자들을 소개하며, 어떻게 보면 독특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 창업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설명한다. 저자의 말처럼 책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새내기 창업자들은 창업에 대해 고민만 하지 말고 직접 뛰어들라고 조언한다. 창업은 고민만 한다고 해서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실패를 하더라도 그 속에서 어떤 것이든 배울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즉 멋진 사업계획서보다는 직접 발로 뛰면서 자신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것이 오히려 더 필요함을 종합적으로 역설하고 있다.

* 성공에 대한 희망을 주는 메신저
저자는 지금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자신보다 한발 먼저 시작한 선배들의 조언을 잘 듣고 성공에 도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일일이 각 청년창업가들의 사업장을 방문하여 생생한 취재를 담아냈다. 좁아진 취업문으로 인해 창업을 선택하는 2040세대가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창업에 대해 결코 어렵지 않게 풀어낸 ‘꿈을 주는 청년 가게’가 청년들에게 성공에 대한 희망을 주는 메신저가 될 것이다.


목차


머릿말
프롤로그

‘락앤락’의 신화를 깨겠다 - 스크류앤락 김용출 대표
하늘을 나는 국가대표에서 사업가로 - 캠핑스쿨 한수정 대표
안테나 시장의 ‘애플’을 꿈꾼다 - 아이앤에스안테나 강서 대표
우리나라 인구 10분의 1에 입히고 싶다 - 아이엠세븐 유형택 대표
장애인, 편견을 깨고 사랑을 ‘더하다’ - 더하다디자인연구소 김민식 대표
‘행복한’ 회사를 꿈꾼다 - 리사래빗 장지은 대표
전 세계 모바일앱 시장을 내 품안에 - 블루피시시스템 성경환 대표
세계 최고의 사회 복지기업을 꿈꾼다 - 러브앤위시 공대열 대표
아티스트에서 패션 사업가로 - 소프트코어 윤세나 대표
저탄소 녹색성장 기업을 꿈꾼다 - 미니피 윤정민 대표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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