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암은 냉증이다

암은 냉증이다

  • 김달래
  • |
  • 경향신문사
  • |
  • 2012-05-15 출간
  • |
  • 284페이지
  • |
  • 152 X 223 mm
  • |
  • ISBN 9788996806622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현대 사회에 접어들며 인류는 다양한 문명의 이기를 사용하여 자신의 몸을 움직이지 않고도 편리한 생활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날씬한 몸매에 대한 집착으로 과도한 다이어트를 하고, 차가운 음식을 선호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젖어 우리 몸은 면역력이 떨어지고 자연치유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간된 <암은 냉증이다>는 우리 몸의 체온을 올려주는 생활로 건강을 회복하면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암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1장에서 모든 암은 냉증에서 비롯되는 이유를 밝히고
이어 2장에서는 명상·운동·깊은 수면·목욕·금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이를 따르면 체온이 오르고 면역력이 높아져 암을 이겨낼수 있음을 얘기하고 3장에서는 한국음식의 특징과 우수함을 설명하고 체질에 따른 식이요법을 안내하고 4장에서는 암환자가 부딪히는 여러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우리 몸에 좋은 항암식품 50가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서 사상의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고, 대한한의학회 사상체질의학회 학회장과 강동 경희대 한방병원 진료부원장으로 재직하며 얻은 다양한 경험으로 냉증을 유발하는 다양한 상황을 풀어내며, 냉증을 몰아내어 암을 이겨나가는 실생활 속의 방법을 자세하게 피력하고 있습니다.

-사상의학 전문의 김달래박사의 체온건강이야기
머리말에서
우리 사회는 산업기술의 발달로 근육을 사용하지 않고도 생활할 수있고, 노령인구의 증가로 인해 점점 냉증환자가 늘고 있다. 특히 날씬한 체격과 차가운 음식을 권하는 사회적 분위기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자연치유의 가능성을 줄이는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조기암으로 진단받은 후에 수술이나 항암치료가 잘되었다고 해서 생활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암세포는 다시 나타날 수 있다.이제부터는 몸의 체온을 올려주는 생활로 돌아가야 한다. 약간 수고롭더라도 몸이 따뜻해지고 깊은 잠을 잘 수 있어야 한다. 몸이 바쁘고 마음이 불안할 때는 단 1분 동안이라도 눈을 감고 깊은 호흡을 하고, 짬을 내서라도 따뜻한 음식이나 차를 마셔야 한다. 이런 순간이 쌓이고 늘어나면 몸은 서서히 따뜻해지고 면역력은 올라가게 된다. 사실 행복과 건강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느끼고 행동해야 찾을 수 있다. 가슴 속 응어리를 참을 수 없을 때는 화를 내거나 접시를 깰 필요도 있고, 냉랭한 부부사이라면 술 한 잔 마신 다음 꼭 끌어안고 옛정을 회복해야 한다. 모름지기 인생은 건강하고 행복해야 한다. 그러려면 몸은 밖으로 나가야 되고 마음은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 그것도 혼자서 아니라 둘이서, 아니면 여럿이 하면 더 좋고…….


목차


머리말

제1장. 암은 냉증이다
1. 암의 특성
2. 고령화사회
3. 냉증시대
4. 돌연변이
5. 면역과 자연치유력
6. 우리나라 현실

제2장. 생활을 바꿔라
1. 명상하라
2. 호흡하라
3. 체온을 올려라
4. 면역력을 높어라
5. 침을 삼켜라
6. 움직여라
7. 깊은 잠이 최고다
8. 담배를 끊어라
9. 목욕하고 만저라

제3장. 식이요법
1. 한국음식의 특징
2. 채식의 장점
3. 육식의 장점
4. 제철 음식을 먹어라
5. 체질에 따른 식이요법

제4장. 암환자의 투병생활
1. 수술 후의 투병생활
2. 항암치료 중의 투병생활
3. 방사선 치료 중의 투병생활
4. 말기암 환자의 투병생활

제5장. 항암식품 50가지

참고문헌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