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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켄지

CEO 켄지

  • 사에구사다다시
  • |
  • 지식공간
  • |
  • 2010-05-24 출간
  • |
  • 335페이지
  • |
  • 148 X 210 X 30 mm /541g
  • |
  • ISBN 9788996348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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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만일 당신이 도산 직전의 회사 CEO가 된다면?
도산 직전의 회사를 떠올려 보자. 적자 재무제표, 의욕 없는 직원, 경쟁력 없는 상품…… 자금, 기술, 조직, 무엇 하나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상황이 그려질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이런 회사의 리더가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당신에게는 무기력하고 침체된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고, 새로운 시장을 찾아 신상품을 개발하고, 영업력을 다듬어 고지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 과제가 주어질 것이다. 이런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리더는 어떤 전략을 어떻게 사용할까? 또 어떤 자질을 갖추어야 할까?

『CEO 켄지』는 이러한 물음에 답을 제시한다. 일본 최고의 턴어라운드(기업회생) 전문가이자 매출 1조 5천억 기업의 현직 CEO인 저자는, 30년간 수많은 적자기업을 일으켜 세웠던 경험과 최고경영자로서 현장을 누비면서 체득한 것을 토대로, 어렵고 딱딱하게만 여겨지는 경영전략이 기업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소설 형식을 빌려 쉽게 풀어냈다.

대기업 현직 CEO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쓴 실전 비즈니스 소설
『CEO 켄지』는 우선 푹 빠져드는 재미가 있는 비즈니스 소설로 한 표 줄 만하다. 화공품회사 과장인 주인공이 생소한 분야에 뛰어들어 칠전팔기 끝에 어엿한 경영자로 변해가는 모습은 읽는 재미를 톡톡히 선사한다.

주인공 켄지는 도요아스트론에 부임한 다음날부터 다양한 경영 문제에 부딪힌다. 겉도는 업무 사이클, 부서 간의 소통 부재, 경쟁기업의 위협, 신제품 개발의 지연, 모회사의 인사 간섭, 골머리 아픈 사내역학 관계까지……. 비즈니스 현장에서 발생하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 개념들이 - 업무플로우 분석, 가격 결정, 시장세분화, 신상품 개발, 제휴처 선정, 사업 재건 시나리오, 인재 양성법 등 -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행동으로 옮겨지는지 구체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스토리텔링의 힘은 등장인물과 기업은 가공의 설정이지만, 주인공 켄지가 보인 행동의 시간흐름과 그가 전략적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 경쟁관계, 조직체계 등의 데이터가 모두 실제 상황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주인공 켄지는 저자 자신이기도 하다.

저자는 『CEO 켄지』에서 리더의 ‘차가운 전략적 기법’이 어떻게 ‘뜨거운 집단’을 만들어내는지를 그렸다고 말한다. 켄지는 직원들에게 말로만 “열심히 하자!”라고 부추긴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협박이나 공포정치를 이용한 심리전을 쓴 것도 아니다. 켄지의 차가운 전략적 기법이 사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조직의 에너지를 하나의 목표로 결집시켰다. 도대체 어떠한 메커니즘이 작용했던 걸까? 이를 염두에 두고 읽는다면 켄지의 성공스토리는 당신의 경영 체크리스트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켄지와 함께 기업 재건 일대기를 좇아 함께 모험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경영자가 갖춰야 할 마인드와 판단력, 그리고 경영전략의 기본 룰을 습득하게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도쿄증시 제1부 상장기업인 신일본공업의 회장 자이쓰 요시타로는 3년 전 경영 다각화의 일환으로 투자처를 선별, 막대한 투자금을 쏟아 부었으나 모두 실패하고 만다. 자이쓰 회장은 자신의 경영법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음을 인식하는데, 그것은 바로 경영 능력을 갖춘 인재의 부족이었다. 이를 타개할 방안으로 경영 인재 프로그램을 비밀리에 추진, 거기에 뽑힌 12명의 인재 중 한 명이 켄지 요스케다. 서른여섯 살의 말단과장 켄지 요스케는 다 쓰러져가는 영세기업 도요아스트론을 살리기 위해 사장으로 투입된다. 일견 쉬워 보였던 기업 재건. 그러나 생각지 못했던 문제들이 속출하는데……. 부서 간의 의사소통 부재, 원가계산의 심각한 오차, 신제품 개발의 지연, 골머리 아픈 사내역학 관계 등등.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노선에 안착하는가 했으나 더 큰 벽에 맞닥뜨리고 만다! 과연 그는 이 모든 난관을 극복한 후 일류 경영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풋내기 경영자 켄지 요스케가 부도 직전의 기업에 뛰어들어 매출 100억 엔을 올리기까지의 과정이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

< 독자서평 >
비즈니스맨으로 3,40대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직원 개개인이 경영자와 같은 마인드로 열정을 불태우는 조직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차가운 경영 전략’이 어떻게 ‘뜨거운 조직’으로 만들어 가는지 그 노하우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은 후, 30, 40대를 어떻게 보낼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다.
-正人

샐러리맨인 나에게 무한한 용기를 주었다
단숨에 일독했다. 읽는 내내 ‘맞아, 맞아’를 연발하며, 내가 주인공 켄지라도 된 듯한 기분에 사로잡혔다. 그리고 일개 샐러리맨의 한 사람으로서 무한한 용기를 얻었다. ‘그래! 나라고 켄지처럼 CEO가 되지 말라는 법이 없지!’ 경영자뿐만 아니라 샐러리맨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gekigeki

두고두고 읽게 되는 ‘경영의 바이블’
젊은 경영자를 육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밑바닥에 있는 기업이 어떤 경쟁전략을 어떤 프로세스로 거쳐야 하는지 소설 형식으로 알려준다. 나 역시 부하직원들을 거느린 한 사람으로서 항상 가방에 넣어 다니며 시간이 날 때마다 펼쳐보고 반성한다. 여러 번 다시 읽고 싶은 경영의 바이블이다.
-bellfam

몇 번이고 숙독해야 할 책!
실제 기업 현장에서 전략이 어떻게 실행되고 있는지, 그리고 리더의 의사결정 사고법이 탁월하게 묘사되어 있다. 경쟁시장 선택법, 사업 후퇴 시기, 매트릭스 사고, 리스크 판단의 시점 등이 알기 쉽게 표현되어 있어 누구라도 읽을 수 있다. 이 책을 읽느냐 안 읽느냐에 따라 회사를 바라보는 방법과 사고방식이 달라질 것이다.
-bcd0372

< 책 속으로 추가 >
5장 성공을 위한 선택
켄지는 매트릭스를 가리키며 모두에게 물었다.
“성장을 목표로 제품군을 확대키로 했을 때도 여러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매트릭스에서 봤을 때, 어느 방향으로 가는 게 가장 좋을까요? 도요아스트론은 현재 <영역1>에 머물러 있습니다. 앞으로 수평방향, 즉 <영역2>, <영역3>을 향해 왼쪽으로 가는 게 좋겠다, 이를 ‘전략1’로 정하겠습니다. 반대로 아래 방향, 즉 <영역4>로 가겠다, 이를 ‘전략3’이라고 합시다. 아니면 그 중간의 대각선 방향으로 가는 것이 ‘전략2’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중략)
그때 침묵을 깨고 나오에가 말했다.
“그렇지 않습니다. <영역2>가 남아 있잖아요. ‘전략1’로 가다가 <영역2>에서 일단 멈춘 후, <영역3>으로 가지 않고 당분간 참는다. 그렇게 생각하면 어떨까요?”
“핵심을 짚었군.”
켄지가 고개를 끄덕였다. 나오에는 이 말에 힘을 얻어 다시 설명하기 시작했다.
“차트상으로 볼 때 <영역2>는 대기업과 거리가 멉니다. 그러니까 좀처럼 그들이 진입하기 힘든 분야죠. 게다가 기술성을 중시하는 분야라 우리의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음, 또 한 가지 좋은 점은 <영역2>에서 충분히 힘을 기르면 자연스럽게 <영역3>을 노릴 수 있는 위치에 오른다는 겁니다.”
본문 192-197

6장 시련의 골짜기
9월말에 자이쓰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회의가 열렸다. 사실 간부직원을 모두 참석시켰기에 임원회의라기보다는 임시 경영회의에 가까웠다. 그런데 회의석상에서 뜻밖의 일이 벌어졌다. 영업 보고를 마친 아카시가 갑작스런 발언을 한 것이다. 게다가 그 내용은 누구도 예상지 못한 것이었다.
“얼마 전에 사장님께서 마치다 상무가 회사를 그만둔다고 발표했을 때 저는 굉장히 놀랐습니다. 마치다 상무는 도요아스트론 기술의 핵심인물입니다. 절대로 잃어버려서는 안 되는 보물 같은 존재인데,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유감스럽습니다.”
순간 켄지는 벌떡 일어나 고함을 지를 뻔했다. 얼마 전까지 영업부 직원들에게 마치다 상무의 흉을 보던 사람이 무슨 망발인가! 뻔뻔하기가 그지없었다.
‘도대체 목적이 뭐지? 마치 회장님께 호소라도 하는 듯한 목소리잖아. 모두 내 탓으로 돌리고 싶은 건가? 아니면 책임 추궁을 당할까 봐 미리 손을 쓰는 건가? 그도 저도 아니면 자신이 회장님께 총애받고 있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과시하고 싶어서?’
켄지는 머리가 아파왔다. 자신과 함께 힘써줄 거라 기대했던 사람이 오히려 자신을 궁지로 몰아넣고 있었다. 본문 238-239
(중략)
하지만 주문은 좀처럼 들어오지 않았다. 패트리온을 만들기 위해 모두 얼마나 애썼던가. 없는 개발비를 쏟아 붓고, 직원들은 밤늦도록 연구를 거듭했다. 그런 패트리온이 팔리지 않는다면 도요아스트론의 미래는 깜깜할 수밖에 없었다. 이제 와서 다른 신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돈과 시간을 들일 수 없다는 것은 모두가 알았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전부 했다.’
오직 이 믿음 하나만으로 켄지와 직원들은 참고 기다렸다.
켄지는 신일본공업에 있을 때 몇 번인가 신제품을 도입한 적이 있었다. 그 과정에서 알게 된 것은, 신제품 발매 후 시장이 반응을 보이기까지는 반드시 일정한 공백기가 있다는 사실이었다. 켄지는 이번에도 그런 것이라고 믿었지만, 마음 한편에서는 불안감을 감출 수 없었다.
‘경영자란 끝없이 참고 기다려야 하는 존재인가.’
켄지는 경영자가 얼마나 어려운 자리인지 다시금 실감했다. 본문 248-249

(중략)
“B전기에서 패트리온 30형을 주문했다. 납기는 3개월!”
“C식품에서도 다음 주중으로 사내 품의가 떨어질 거랍니다. 곧 정식 발주가 들어옵니다.”
이윽고 해가 바뀌자 1월부터 3월까지의 수주누계액은 그 동안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냈다. 게다가 전년보다 좋은 실적을 보였다. 경영 재건을 위한 험난한 여정이 켄지가 부임한 지 3년째 되는 마지막 4개월 동안 극적인 변화를 보인 것이다. 주문이 늘자 사내 분위기도 달라졌다. 침울했던 얼굴에 생기가 돌고, 아침 일찍부터 전화 받는 소리에 시끌벅적했다.
켄지가 도요아스트론에서 받은 세 번째 연도결산에서는 연도 초반의 부진을 씻고, 매출액이 전년도 대비 9%나 증가했다. 도요아스트론에서 처음 경험하는 수익 증가였다. 그래프에 나와 있듯이, 기존 제품의 매출 하락이 심각하여 패트리온이 아니었더라면 결산 결과는 끔찍했을 터였다. 4년째에 들어서자 늦바람은 무서운 강풍으로 바뀌어 마치 집채 같은 파도가 일듯 하였다.
본문 252-253

8장 최후의 관문
자이쓰 회장이 계속 말을 이어갔다.
“초심을 잃지 말게. 결국 사업이란 게 뭔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파는 거야. 그런데 듣자하니 요즘 클레임이 끊이지 않는다며? 우선 기본부터 다지자고.”
켄지의 얼굴이 시뻘게졌다. 신입사원 교육에서나 들을 수 있는 말을 듣게 되자 모멸감이 들었다. 그는 불쾌감을 이기지 못해 불쑥 감정을 드러내고 말았다.
“도요아스트론은 제가 키웠습니다. 그러니 제가 가장 잘 압니다. 그냥 지켜만 보시면 안 되겠습니까?”
자이쓰 회장의 눈에 노기가 어렸다. 당장이라도 불호령이 떨어질 것 같았지만, 자이쓰 회장은 입을 굳게 다문 채 소파에 등을 기댔다. 켄지는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자이쓰 회장을 지켜보았다. 실로 오랜만에 보는 자이쓰 회장의 분노였다. 잠시 침묵이 흐른 후, 자이쓰 회장이 소파에서 일어났다.
“자네는 이만 도요아스트론에서 손을 떼게.”
켄지가 멍한 눈길로 자이쓰 회장을 올려다봤다.
자이쓰 회장이 켄지의 시선을 외면한 채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잠시 후 자이쓰 회장이 말을 덧붙였다.
“고작 매출 사오십억 엔짜리 회사 하나 만들고선 뭐 그리 대단한 척 구는 거야? 도요아스트론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확히는 몰라. 하지만 직원들이 자네 뒤에서 뭐라고 떠드는지는 알고 있지.”
켄지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고개를 숙였다.
“지금 자네 태도는 옛날의 마치다 유조와 조금도 다르지 않아.”
켄지는 깜짝 놀라 자이쓰 회장을 쳐다보았다. 그가 자신을 향해 혀를 끌끌 차고 있었다.
“마치다 역시 작은 성공 하나에 오만해졌지. 결국 제멋대로 굴다가 회사를 말아먹었어. 나는 도요아스트론이 또 그 짝이 되도록 내버려둘 수 없어. 이제 이 방에서 나가게.”
자이쓰 회장은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고서 창가로 다가갔다. 그는 도쿄만을 응시한 채 켄지가 인사를 하는 데도 쳐다보지 않았다. 켄지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결국 회장실을 빠져나왔다. 자이쓰 회장은 끝끝내 ‘그만 두라’는 말을 거두지 않았다.
‘정말 잘릴지도 모른다.’
켄지는 비로소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다. 본문 316-317


목차


여는 글 - 당신의 경영파워를 향상시키기 위해

제1장 - 막다른 골목
· 실패한 전략
· 과녁을 비껴간 화살제1장 막다른 골목
실패한 전략 / 과녁을 비껴간 화살 / 불안한 눈동자 / 경험의 부족 / 기술이 아닌 경영의 문제
패기 있는 사원을 찾아라 / ∵다들 물러설 때가 앞으로 나가야 할 때 / 젊은 베테랑 경영자
새로운 도전 / ∵외로운 군주는 무능한 법/ <경영노트01> 경영파워의 위기

제2장 패배의 쓴 잔
고독한 존재 / 기쁜 출발 / 눈 앞의 이익 / 벤처놀이 / 죽음의 퍼레이드 / 백기를 들다 / 쓰레기의 가치 / 누가 최전선에 나설 것인가/룰은 스스로 정하는 것 / ∵새내기 경영자의 각오 / ∵건너온 다리는 불타버리고 / 새 시대, 새 인물 / <경영노트02> 조직의 성장에 따른 경영 혁신

제3장 혼돈의 세계
시야를 확보하라 / 믿음직스러운 삼인방 / 유리 세공자의 마음 / 다가오기 전에 먼저 다가가라
믿을 수 없는 자료 / 전체 그림을 파악하라 / 기업의 고유성 / ∵어떻게 균형 감각을 지킬 것인가
<경영노트03> 경제 성장의 노선

제4장 변화의 바람
새로운 업무 시스템의 탄생 / ∵리스크를 겁내면 아무것도 시도할 수 없다 / 시뮬레이션으로 본 재정 상황 / 과거의 영광 / Think Big / ∵비즈니스는 드라마다 / 신호등 업무 관리법 / 1년의 성과 / ∵다시 찾아온 ‘일할 맛’ / ∵멀리 보려면 높이 날아라 / <경영노트04> 경영에 스토리성을 부여하라

제5장 성공을 위한 선택
일인합숙(一人合宿) / 돈 냄새 / 선택과 집중 / 동네 채소가게에서 벗어나기 / 같은 전철을 밟는 이유 / 답이 없는 문제지 / 제3의 길 / 선택의 참뜻 / 세상에 없는 기술 / 2단 스텝의 전망 / 돈벌레 / 타협 없는 도전 / <경영노트05> 경영파워를 향상시키는 프로세스

제6장 시련의 골짜기
계속되는 적자 / 새로운 영업부장 / 마치다의 분노 / 힘의 균형 / 과거 망령의 역습 / 영업부장과의 갈등
핵심인력의 사의 표명 / 떠도는 소문 / 얻어맞은 뒤통수 / 기다리던 신제품 완성 / 산 너머 산
∵일을 맡겼으면 권한을 넘겨라 / 경영자는 참고 기다리는 존재 / 어둔 터널을 빠져나오다
∵기다림 끝에 맛본 과실 / <경영노트06> 전략적 리더십의 구축

제7장 비상하는 날개
정체를 알 수 없는 기술의 진면목 / 신세계를 향한 미사일 / 새로운 위협 / 직접 눈으로 확인하라
진퇴양난의 상황 / 결단을 내리다 / 전진을 위한 진지 구축 / ‘강, 강’을 찾아라 / 나타나지 않는 제휴상대 / 반가운 소식 / 노력에 대한 보상 / ∵6년 만에 맞이한 성공의 기쁨 / <경영노트07> 성공의 시나리오

제8장 최후의 관문
가장 무서운 적 / 초심을 잃은 경영자 / ∵주위의 걱정 / ∵진지를 가다듬어야 할 때 /
∵이대로 멈출 수 없다 / 폭주기관차 / 자이쓰의 불호령 / 뼈아픈 진실 / ∵용서를 비는 마음
젊음의 훈장 / 부처님과 손오공
· 고독한 존재
· 기쁜 출발
· 눈 앞의 이익
· 벤처놀이
· 죽음의 퍼레이드
· 백기를 들다
· 쓰레기의 가치
· 누가 최전선에 나설 것인가
· 룰은 스스로 정하는 것
· 새 시대, 새 인물
- 경영노트 02 : 조직의 성장에 따른 경영자의 변화

제3장 - 혼돈의 세계
· 시야를 확보하라
· 믿음직스러운 삼인방
· 유리세공자의 마음
· 다가오기 전에 먼저 다가가라
· 믿을 수 없는 자료
· 전체 그림을 파악하라
· 기업의 고유성
- 경영노트 03 : 경제 성장의 노선

제4장 - 변화의 바람
· 새로운 엄무 시스템의 탄생
· 시뮬레이션으로 본 재정 상황
· 과거의 영광
· Think Big
· 신호등 업무 관리법
· 1년의 성과
- 경영노트 04 : 경영에 스토리성을 부여하라

제5장 - 성공을 위한 선택
· 일인합숙(一人合宿)
· 돈 냄새
· 선택과 집중
· 동네 채소 가게에서 벗어나기
· 같은 전철을 밟는 이유
· 답이 없는 문제지
· 제3의 길
· 선택의 참뜻
· 세상에 없는 기술
· 2단 스텝의 전망
· 돈벌레
· 타협 없는 도전
- 경영노트 05 : 경영파워를 향상시키는 프로세스

제6장 - 시련의 골짜기
· 계속되는 적자
· 새로운 영업부장
· 마치다의 분노
· 힘의 균형
· 과거 망령의 역습
· 영업부장과의 갈등
· 핵심인력의 사의 표명
· 떠도는 소문
· 얻어맞은 뒤통수
· 기다리던 신제품 완성
· 산 너머 산
· 경영자는 참고 기다리는 존재
· 어둔 터널을 빠져나오다
- 경영노트 06 : 전략적 리더십의 구축

제7장 - 비상하는 날개
· 정체를 알 수 없는 기술의 진면목
· 신세게를 향한 미사일
· 새로운 위협
· 직접 눈으로 확인하라
· 진퇴양난의 상황
· 결단을 내리다
· 전진을 위한 진지 구축
· "강, 강"을 찾아라
· 나타나지 않는 제휴상대
· 반가운 소식
· 노력에 대한 보상
- 경영노트 07 : 성공의 시나리오

제8장 - 최후의 관문
· 가장 무서운 적
· 초심을 잃은 경영자
· 폭주기관차
· 자이쓰의 불호령
· 뼈아픈 진실
· 젊음의 훈장
· 부처님과 손오공

맺음말 - 경영자에게 요구되는 삼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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