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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독해연습(중3 고1)

비문학독해연습(중3 고1)

  • 차마고도
  • |
  • 자우공부
  • |
  • 2010-03-30 출간
  • |
  • 221페이지
  • |
  • 220 X 280 X 20 mm /709g
  • |
  • ISBN 978895918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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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수능 언어영역의 기초체력
■ 수능의 강을 건너는 첫 징검다리 중3고1시리즈 비문학독해편

이 책은 중3부터 고1까지의 학생독자들을 위한 언어영역 비문학독해 수련장이다. 본격적으로 수능 준비에 돌입하기 전에 기초 체력을 튼튼히 다지자는 취지로 마련하였다. 비교적 접근이 용이한 글감들로 내용을 구성하였으며, 독해의 기본 원리인 추론적, 비판적, 창의적 이해와 함께 이것들의 바탕이 되는 글에 대한 ‘사실적 이해’를 특히 중심에 놓고 문제들을 배치하였다. 글에 대한 일차적인 이해력 신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셈이다.

비단 학습서로써 뿐만 아니라 좋은 글 모음집의 기능도 할 수 있도록 글의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수록된 글과 문제들은 수능 원년부터 최근까지, 근 20년 동안 100여 차례 치러진 수능 언어영역 기출 및 모의고사의 지문과 문제를 검토한 후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것들만 엄선한 결과물이다. 인문, 사회, 과학, 예술, 언어 분야에서 모범적인 글들을 가려서 수록하였기에 수능 준비 때문만이 아니라 다방면의 교양을 쌓기 위해서라도 꼭 읽어보았으면 하고 권하는 교양텍스트이기도 하다. 매 꼭지마다 함께 수록한 문제들은 글의 이해를 효과적으로 도우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문제 해설은 기본적으로 시험을 주관했던 각 기관이 발표한 해설자료들에 기초하였다. 언어영역 비문학 영역의 실전 경험을 충실히 쌓는 것은 물론 올바른 독서 방법과 비판적 사고의 기초를 닦는데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수능 언어영역은 듣기, 쓰기, 읽기 세 영역으로 이루어진다. 그중 읽기 영역은 문학과 비문학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언어영역에서 비문학 독해가 차지하는 비중이 거의 절대적임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러한 비문학에는 인문, 사회, 과학, 기술, 문화, 예술, 언어 등 다양한 영역의 글들이 포함된다.
수능 언어영역에서 비문학을 통해 주로 묻고자 하는 것은 주어진 글을 읽고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지, 글 속에 담긴 정보를 제대로 처리할 수 있는지와 관련된 내용이다. 따라서 비문학 지문을 대할 때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것은 글의 내용에 대한 일차적인 이해이다.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을 ‘독해력’이라고 할 때, 독해의 열쇠는 중심 내용의 파악인 것이다.
이 책은 중3부터 고1까지의 학생독자들을 위한 수련장이다. 본격적으로 수능 준비에 돌입하기 전에 기초 체력을 튼튼히 다지자는 취지로 마련하였다. 비교적 접근이 용이한 글감들로 내용을 구성하였으며, 독해의 기본 원리인 추론적, 비판적, 창의적 이해와 함께 이것들의 바탕이 되는 글에 대한 ‘사실적 이해’를 특히 중심에 놓고 문제들을 배치하였다. 글에 대한 일차적인 이해력 신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셈이다.
독해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많은 글을 읽고, 글의 중심 내용을 찾아가는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이러한 훈련은 독해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독해 속도도 빠르게 해 준다. 그러나 독해 연습의 과정에서 이러한 기술적인 성취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독해 훈련의 과정이 곧 다방면에 걸친 지식의 습득을 통해 세상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히고 사물과 현상의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눈을 확립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꼭 기억할 필요가 있다.
다방면적인 지식을 쌓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지식은 세상을 헤쳐나가는 구체적인 수단임과 동시에 힘이다. 폭넓은 지식을 갖춘다는 것은 그만큼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폭넓은 지식이 있을 때 사람의 창조성은 더욱 발양된다. 세상과 삶을 일구어 나가는 주인으로서의 지위가 한층 강화된다. 대대로 인류가 쌓아온 인문, 사회, 자연과학 등 다방면적인 지식을 쌓을 필요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런 생각들에 기초하여 이 책이 비단 학습서로써 뿐만 아니라 좋은 글 모음집의 기능도 할 수 있도록 글의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 책에 수록된 글과 문제들은 수능 원년부터 최근까지, 근 20년 동안 100여 차례 치러진 수능 언어영역 기출 및 모의고사의 지문과 문제를 검토한 후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것들만 엄선한 결과물이다. 인문, 사회, 과학, 예술, 언어 분야에서 모범적인 글들을 가려서 수록하였기에 수능 준비 때문만이 아니라 다방면의 교양을 쌓기 위해서라도 꼭 읽어보았으면 하고 권하는 교양텍스트이기도 하다. 매 꼭지마다 함께 수록한 문제들은 글의 이해를 효과적으로 도우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문제 해설은 기본적으로 시험을 주관했던 각 기관이 발표한 해설자료들에 기초하였다. 언어영역 비문학 영역의 실전 경험을 충실히 쌓는 것은 물론 올바른 독서 방법과 비판적 사고의 기초를 닦는데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격려의 의미로 몇 마디 덧붙이겠다. 이 책은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바쁜 일과에 쫓기느라 풍부한 독서 체험에 제약이 많은, 늘 그리운 내 자식들을 염두에 둔 채 작업한 선의의 결실이기도 하다. 고려고등학교 박결, 살레시오고등학교 박겸, 한국과학영재학교 박항, 이화여자고등학교 곽정은… 어디 이 녀석들 뿐이랴. 이 땅의 많은 예비 수험생들이 아무쪼록 이 책을 잘 활용하여 보다 나은 글읽기 능력을 갖추고, 나아가 세상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따뜻한 이성, 그리고 자기 운명의 진정한 주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소양을 조금이나마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약속하고 확언컨대 이 책은 해를 거듭하며 진화할 것이다.


목차


Ⅰ. 인문
01 성선설과 성악설 _ 손영식, ≪인간의 본성은 악한가≫·14
02 역사는 무엇을 기록하는가? _ 강만길, ≪역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16
03 인간의 욕망과 도덕적 과제 _ 최병태, ≪욕망의 훈련≫·18
04 신화의 이해 _ 전인초, ≪중국 신화의 이해≫와 이윤기, ≪그리스 로마 신화≫·20
05 양심의 본질과 의의 _ 베른하르트 A. 그림, ≪도덕적 가치에 대한 지진계-양심≫·22
06 올바른 사관을 갖기 위한 역사가의 태도 _ 차하순, ≪역사가의 사명≫·24
07 역사와 개연성·26
08 신화의 힘 _ 남진우, ≪신화 속에 숨은 인간의 뿌리를 찾는다≫·28
09 인간의 역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_ 강만길, ≪역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30
10 시간관념의 형성과 인간의 자기 인식 _ G.J.휘트로, ≪시간의 문화사≫·32
11 조선 시대의 교육 _ 한국고문서학회, ≪조선시대 생활사≫·34
12 역사학은 문학인가 과학인가? _ 조한욱, ≪역사학은 문학인가 과학인가≫·36
13 유교 문화의 인문적 특성 _ 박이문, ≪자연, 인간, 언어≫·38
14 왜 역사를 배우는가? _ 전국역사교사모임, ≪역사는 왜 배우나≫·40
15 인간의 심적 구조를 이루는 세 요소 _ 조긍호, ≪프로이트의 정신 분석 이론≫·42
16 고구려의 천하관 _ 이덕일·이희근, ≪고구려인의 천하관이 담긴 광개토대왕릉비≫·44
17 똘레랑스 _ 하승우, ≪희망의 사회윤리 똘레랑스≫·46
18 인간의 지각 현상과 지각 심리학 _ 박척신, ≪심리학≫·48
19 철학과 텍스트 _ 강영안, ≪텍스트와 철학≫·50
20 진리 판단과 세 가지 학설 _ 한전숙, ≪진리는 무엇일까≫·52

Ⅱ. 사회
01 폭력기술 자동차 _ 김종철, ≪간디의 물레≫·56
02 자원 분배 체계로서의 호혜의 역할 _ 이헌창, ≪시장 못지않은 호혜의 역할≫·58
03 전자 민주주의 _ 김영일, ≪사이버 세상에서 ‘정치’하기≫·60
04 개미와 베짱이, 그리고 정치 _ 최재천,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62
05 접속의 시대와 문화의 상업화 _ 이희재, ≪제레미 리프킨의 『소유의 종말』 번역 후기≫·64
06 영상 매체와 이미지 _ 전국국어교사모임, ≪우리말 우리글≫·66
07 정보화의 전개와 민주주의의 발전 _ 김성국, ≪정보화와 민주주의≫·68
08 여성성과 남성성 _ 조한혜정, ≪여성성과 남성성≫·70
09 거대기계와 물레 _ 김종철, ≪간디의 물레≫·72
10 언론과 진실 _ 송건호, ≪신문과 진실≫·74
11 현대인의 가면과 내면적 가치 _ 강준만, ≪대중 문화의 겉과 속≫·76
12 자본주의사회에서 상품이 지닌 모순 _ 류승호, ≪신세대 유행의 속성≫·78
13 개인의 합리성과 사회의 합리성 _ 이정전, ≪합리적 개인 대 비합리적 사회≫·80
14 언론의 자유와 공익 _ 김동민, ≪진실 보도의 원칙≫·82
15 자유로부터의 도피와 적극적 자유 _ 에리히 프롬, ≪자유로부터의 도피≫·84
16 공평과 효율의 과세 원칙 _ 김예기, ≪최고의 과세 원칙이란≫·86
17 관심의 경제학 _ 황희영, ≪소비자에게 상품에 대한 관심을 유발시켜라≫·88
18 공공재와 공유자원 _ 김영평, ≪공유자원의 비밀≫·90
19 의사소통방식에서 나타나는 남녀의 차이·92
20 현대사회에서 자원봉사활동의 의의 _ 이성기, ≪현대 사회의 자원 봉사론≫·94

Ⅲ. 과학 기술
01 과학은 가치중립적인가? _ 김영식, ≪현대 사회와 과학≫·98
02 과학 방법과 한계 _ 곽영직, ≪과학이란 무엇인가≫·100
03 근대과학의 한계와 새로운 과학이론 _ 김영건, ≪환원론과 전일론≫·102
04 전통문화의 과학성 _ 박성래, ≪다시 보는 민족과학 이야기≫·104
05 알갱이 역학 _ 정재승, ≪과학콘서트≫·106
06 과학 혁명과 과학의 절대성 _ 이인식, ≪과학적 지식, 과학도 변하는가≫ 재구성·108
07 인공 지능 컴퓨터·110
08 원소의 기원·112
09 나노 기술의 이해 _ 신성철, ≪나노 기술의 중요성과 미래≫·114
10 빛의 분산과 빛의 산란 _ 한국물리학회, ≪빛과 파동 흔들기≫·116
11 연료전지·118
12 조석의 원리 _ 김충섭, ≪로슈가 들려주는 조석 이야기≫·120
13 항생제의 작용 원리와 내성 _ 송방호 외, ≪생명의 신비≫·122
14 유전자와 인간·124
15 신기전의 구조와 원리 _ 박재광, ≪하늘을 나는 우리나라 최초의 로켓병기 ‘주화’와 ‘신기전’≫·126
16 화석 연료와 재생 가능 에너지 _ 이필렬 외, ≪과학, 우리 시대의 교양≫·128
17 뇌 세포의 진화 _ 이은희, ≪뇌 세포는 왜 재생되지 않는 시스템으로 진화해 왔나?≫·130
18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중력 이론 _ 이영기, ≪상식 밖의 과학사≫·132
19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과 킬러 T세포 _ 이정아, ≪킬러 T세포≫·134
20 효소의 특성과 이용 _ 박미영, ≪효소 이야기≫·136

Ⅳ. 예술
01 우리 누드화의 문제점과 예술 사조의 수용 _ 원동석, ≪근대 미술 60년의 좌표≫·140
02 우리 전통 건축의 특성과 의의 _ 임석재, ≪우리 옛 건축과 서양 건축의 만남≫·142
03 조각의 공간적 특성과 입체성 _ 강홍구, ≪미술관 밖의 미술 이야기≫·144
04 사진, 세계와 관계 맺는 통로 _ 강홍구, ≪미술관 밖의 미술 이야기≫·146
05 한국 전통 춤의 특성 _ 채희완, ≪멋과 신명의 소맷자락≫·148
06 조선시대 초상화의 특징 _ 강홍구, ≪미술관 밖의 미술 이야기≫·150
07 예술작품의 감상 _ ≪감상을 통한 감상자와 예술 작품의 소통≫·152
08 매체 시대와 예술 _ 최문규, ≪기술공학적인 매체 시대에서의 예술과 문학≫·154
09 사진의 특성 _ 한정식, ≪사진 예술 개론≫·156
10 음악의 비물질성 _ 서우석, ≪소리의 의미≫·158
11 무엇이 한국화인가? _ 조용진 외, ≪동양화란 어떤 그림인가≫·160
12 서양 회화의 흐름 _ 이주헌, ≪서양화 자신 있게 보기≫·162
13 금제 허리띠로 살펴본 신라의 화려한 문화 _ 이영훈 외, ≪고분미술II≫·164
14 음악에 대한 미적 판단 _ 오희숙 외, ≪좋은 음악과 나쁜 음악≫·166
15 화조화(花鳥畵)의 미학·168
16 건축과 사회 의식 _ 임석재, ≪건축에 담겨 있는 사회 의식≫·170
17 현대 예술과 미적 정보 _ 진중권 ≪미학 오딧세이 2≫·172
18 벽돌 건물의 예술적 매력 _ 서현, ≪벽돌, 쌓음의 의미≫·174
19 예술과 비예술 _ 이연우, ≪예술과 비예술의 경계는 어디인가≫·176
20 한국 춤의 멋과 흥 _ 채희완, ≪멋과 흥의 춤≫·178

Ⅴ. 언어
01 언어와 사고 _ ≪문법 교과서≫·182
02 언어의 본질 _ ≪국어 교과서≫·184
03 우리 말의 의미 변화 _ ≪국어 교과서≫·186
04 우리 말의 문화적 특징 _ 정재호, ≪언어에 투영된 민족 문화≫·188
05 한글의 과학적 원리와 가치 _ 고종석, ≪한글 언어학적 호사의 극치≫·190
06 표준어의 기능과 방언의 가치 _ 성낙수, ≪표준어와 방언≫·192
07 언어는 문화 유산이다 _ 남기심, ≪문화 유산으로서의 국어≫ 재구성·194
08 외래어의 개념과 범위 _ 정희원, ≪외래어의 개념과 범위≫·196
09 일반어의 애매성과 모호성 _ 이용걸, ≪학습 지도를 위한 논리≫·198
10 한글 맞춤법 통일안 _ 이익섭, ≪한글 맞춤법의 원리≫·200
11 외래어란 무엇인가? _ 정희원, ≪외래어란 무엇인가?≫·202
12 속담의 표현 방식과 가치 _ 이성영, ≪속담의 표현 방식≫·204
13 삶의 양식에 따른 작명 관습의 변화 _ 정주리 외 엮음, ≪역사가 새겨진 우리말 이야기≫·206
14 국어에 드러난 우리 문화의 흔적·208
15 말소리의 특징과 우리말 발음 _ 허용, ≪말소리의 특징과 우리말 발음≫·210
16 양분적 방법의 한계와 정도적 방법 _ 박영순, ≪한국어 의미론≫·212
17 우리말에 반영된 남녀의 차이와 차별 _ 전혜영, ≪국어에 나타나는 남녀 차이≫·214
18 음성 언어와 동작 언어 _ 구현정, ≪대화의 기법≫·216
19 조사의 기능과 용법 _ 남기심·고영근, ≪표준국어문법론≫·218
20 인지언어학의 이해·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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