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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시학의 실제비평

인지시학의 실제비평

  • 제라드스틴 ,조안나개빈스
  • |
  • 한국문화사
  • |
  • 2014-05-20 출간
  • |
  • 350페이지
  • |
  • 154 X 225 X 30 mm
  • |
  • ISBN 978896817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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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인지시학은 인지언어학과 인지심리학을 문학 텍스트에 적용한 문학에 대한 새로운 사유방식이다. 문학도들을 위한 이 책은 인지시학 분석의 이론을 이해하고 실제비평을 연마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례 연구들을 제시한다.

다양한 학문을 연구하는 여러 나라의 유명 학자들이 쓴 <인지시학의 실제비평>은 학생들에게 인지시학의 흥미로운 주제에 대한 독특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각 장에서 집필자들은 윌프레드 오언에서 로알드 달의 작품에 이르는 텍스트 영역을 설정한 다음 인지시학의 실제비평을 위한 응용 방법과 기술을 제시한다.

편집자 서문은 전체 맥락에서 각 장을 소개하는 성격을 띠고 있으며 각 장에 대한 개요를 제시한다. 학생들의 심화 활동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생각해 볼 문제’가 각 사례 연구의 끝 부분에 제시된다.

<인지시학의 실제비평>이라는 본 저서는 자체적으로 활용해도 좋고, 피터 스톡웰의 <인지시학개론(Cognitive Poetics: An Introduction)>의 자매편 격으로 참고해도 좋다.

이 책은 인지시학, 문체론, 문학언어학의 교과 과정에 있는 학생들을 위한 비평적 읽기로서 문학연구, 비평이론, 언어학과 관련된 모든 학생들의 관심까지 유발할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이러한 방식으로 인지시학을 정립하기 위하여 우리는 문학 연구의 발전 과정을 역사적 관점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문학에 대한 학술적 연구와 마찬가지로 문학 자체의 위상과 가치는 최근에 상당히 변해 왔다. 문학의 변화는 새로운 매체를 즐기는, 새로운 독자 그룹에 의해 생겨난, 새로운 예술 형태로부터 자극받아 나타났다. 그리하여 문학과 새로운 예술 형태 사이의 동질성과 변별성을 심리학적, 사회적 효용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다. 간단히 말해 인지시학은 문학 텍스트를 포함한 예술작품의 구조와 관련하여 독자를 포함한 수용자의 심리적 효과를 추정하고 관찰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한다.
더구나 정전 텍스트에 대해 혹은 가장 최근에는 정전이 아닌 텍스트들에 대해서까지 다른 해석을 하는 일반적인 학술적 관습이 구독자들에 의해 저항을 받아왔다. 구독자들은 그들의 돈이 특수한 텍스트에 대한 학자들의 순수한 개인적 관심보다 그들의 구독에 정당하게 사용되기를 원한다. 그리고 이러한 정당한 사용은 인지시학이 제공하기로 한 약속이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문화연구를 언어학, 심리학, 인지과학에 연결시켜 주는 일반적인 언어학의 원리와 인지 과정을 독서와 관련하여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부상하고 있는 인지시학의 가장 흥미로운 결과 중의 하나는 사회과학이 인지와 소통 형태로서의 문학의 특수하고 특별한 본질에 대해 관심을 증대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동시에 주목해야 할 점은 이와 같은 문학의 특별한 위상이 무엇보다도 특별한 예술적 방식으로 우리와 상호작용하도록 해주는 가장 기본적이고 일반적인 구조, 즉 인간 인지의 과정과 체험에 기반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하여 이러한 발전적 변화는 미디어 형태의 역사적 변화, 그리고 우리들이 해왔던 것과 같은 시청자들의 학술적 해석 행위와 그 해석의 사회적 가치를 지적하는 것으로 얼마간 설명될 수 있다. 그러나 인지시학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또 다른 인지과학의 현저한 발전 없이는 부각될 수 없었을 것이다. 인지인류학, 인지심리학, 인지언어학,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접근은 아주 새로운 개념과 통찰력을 이끌어냈다. 이것들은 현재 문학 텍스트가 독자의 정신에 끼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기술하는 데 관심을 가진 문학도들에게 활용되고 있다. 그리고 인지과학의 적용 범위는 어휘의 변화 혹은 기억으로부터 나온 지식 도식의 활성화와 같은 순수한 인지현상에만 한정되지 않을 정도로 광범위하다. 또한 이러한 일을 맡아서 하는 것들은 연상, 이미지, 느낌, 감정, 사회적 태도 등이다. 그리고 연구자들은 이들 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발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예컨대 현재 우리는 미학적이고 예술적인 경험 혹은 또 다른 화두인 문학의 창조성에 관한 전반적인 문제를 심리학적으로 참신하게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최근에 인지시학이 학술 현장에서 부상하고 있는 이유들을 제시해준다.

인지시학의 영역에는 무엇이 있는가?

인간의 인지를 통한 문학 연구는 언어 연구 분야에서 새롭게 부각된 인지언어학과 관련되어 있는, 피터 스톡웰의 특수한 의미로서의 인지시학의 특징만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인지언어학은 인지 토대를 고찰하여 문학언어뿐만 아니라 모든 언어에 대한 접근법을 제공한다. 그리고 인지언어학은 정신적 표상과 그 과정에 대한 우리의 인지 능력과 관련된 인지과학의 결과에 기초해 있다. (자세한 논의를 위해서는 웅게러와 슈미트의 연구를 참조하자.) 초기의 인지시학은 은유와 환유의 역할과 같은 문학어의 자질에 관심을 기울이는 인지언어학의 일부였다. 게다가 인지언어학은 스톡웰이 ?인지시학개론?에서 제기한 바와 같이 문학 연구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여러 흥미로운 개념들을 독자적으로 제기해 왔다. 마거릿, 프리먼(출간 중)은 인지언어학의 분파에서 가장 최신의 인지시학 이론을 모색하였다.
그러나 문학에 대한 인지적 접근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예컨대 이 책의 저자 중 한 사람인 르우벤 춰는 인지언어학에 관한 책이 출판되기 오래 전인 1970년대 초반부터 인지시학을 개척해 왔다. 그의 책은 새로운 인지과학의 초창기 연구 결과에 기초해 있으며, 문학의 구조와 효용의 관계에 대한 연구에 통찰력을 제공하였다. 그럼으로써 춰는 러시아 형식주의자들과 체코와 프랑스의 구조주의자들의 연구를 확실하게 인지적 방향으로 확장하여 이어나갔다. 그가 쓴 이 책의 4장은 이러한 접근의 좋은 실례이다. 이 4장의 직시에 대한 논의는 스톡웰의 저서에서 논의된 것처럼 인지언어학자들에 의해서도 논의되어 대위법적으로 발전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사례 연구는 셰익스피어, 마벨, 워즈워스, 키츠와 같은 시인들을 비롯한 여러 유명 작가들의 시간과 공간 논의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이러한 연구는 여기에서 다루는 주제나 논의를 진전시키기 위해서라도 이 책의 마지막 장으로 추가하여 좀 더 연구되었더라면 아주 좋았을 것이다.
르우벤 춰의 인지시학은 그의 독창적 개관인 ?인지시학의 이론 정립?에서 꼼꼼히 연구된 바와 같이 인지언어학과 관련되어 발전된 그 어떤 분야보다도 더욱 일반적인 것이다. 그러나 스톡웰이 제기한 더욱 구체적인 의미의 인지시학이 여전히 발전하고 있다는 점도 인정해야만 한다. 또한 춰의 저서를 포함하여 정전이 아닌 인지시학의 다른 변종들을 확연하게 경계지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실 오늘날 인지시학에 관한 가장 흥미로운 것 중 하나는 인지시학이 다양한 방향에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왕성하게 발전하여 예기치 않게 고무된 상태에 있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 책에 기여한 두 명의 학자가 있다. 3장을 쓴 심리학자 레이먼드 W. 기브스 주니어와 12장을 쓴 키스 오틀레이는 인지언어학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 사회과학 특히 체험적 인지와 사회심리학에 확고한 뿌리를 두고 있다. 물론 기브스는 은유에 관한 논문으로 인지언어학과 긴밀하게 관련되기는 하지만, 그는 인지언어학자 혹은 인지시학자로 간주될 수 없다. 그의 주요한 전문적 견해는 심리언어학과 인지심리학에 기대고 있다. 또한 그의 여러 실증적 연구들과 마찬가지로 이 책 3장에서의 그의 이론과 방법론 역시 심리언어학과 인지심리학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러나 기브스는 인지와 소통의 특수한 형태로서 문학이 지니는 특별한 위상에 관한 사회과학의 점증하는 관심을 대표하는 학자이다. 그것은 비유 언어에 관한 기브스의 ?마음의 시학?이라는 훌륭한 책 제목에 암시되어 있다. 우리는 그가 아주 이론적이고 심리학적인 각도에서, 그리고 책을 읽는 동안 즉발적으로 활성화되는 인지적 원형에 관해 새롭고 선구적인 견해의 글을 써준 데 대해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한다. 특히 그의 글은 원형적 개념이 전반적으로 특수한 구절의 해석에 필요한 장기 기억으로부터 상기되는 것이라는 상투적인 견해에 반대하고 있다. 그 대안이 되는 기브스의 견해는 스톡웰의 ?인지시학개론? 서론에 상응하는 장의 발전이라기보다는 그 대립으로 읽힐 수 있다. 언어와 문학을 공부한 사람이 아니라 심리학자인 그가 쓴 글은 우리가 생각하는 문학적 독해와 일반적 인지의 기본적인 관계에 관한 훌륭한 사례이다. 이 글은 크리프가 쓴 8장의 은유와 스틴이 쓴 6장의 시나리오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키스 오틀레이는 인간의 감정에 관하여 쓴 ?잘 빚어진 도식 : 감정의 심리학?을 통해 잘 알려진 학자이다. 오틀레이는 기브스와 마찬가지로 인지언어학자, 혹은 인지언어학에 자극받은 인지시학자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심리학자의 입장에서 인지시학에 접근한다. 오틀레이 역시 이 책의 12장에서 이론적이며 심리학적인 글을 썼다. 이 장에서 우리는 그가 이 책의 몇몇 근간을 다시 세우고 미래의 작업에 대해 실현성 있는 방향을 제시해 주기를 요청하였다. 그는 문학 작품을 읽을 때의 감정의 역할에 관한 논의는 물론 전통적인 미메시스에 대한 재해석에 주목하였다. 또한 그는 인지적 관점에서 문학의 기능에 관해 고찰하고자 했다. 그런데 이것은 심리학적 방법일 뿐만 아니라 조금 더 일반적인 방법으로 생각되는 인지시학의 또 다른 예이다. 나아가 오틀레이는 두 편의 소설을 출간한 훌륭한 작가에 관심을 두었다. 그는 이 소설들을 통하여 문학 작품을 독해하는 인지 과정을 흥미롭게 고찰하였다.
인지시학에 가장 일반적인 방법으로 접근하고자 하는 이 책에서 르우벤 춰, 기브스, 오틀레이는 대단히 중요한 사람들이다. 마크 터너가 쓴 책들은 인지언어학에 자극받아 인지시학에 접근한 더욱 특별하고 권위 있는 예이다. 그리고 우리는 마이클 버크가 쓴 9장의 우화 연구에 터너의 연구를 반영하였다. 버크는 터너 이론의 주요한 개념들을 적용하여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2(Sonnet 2)?를 꼼꼼히 읽어냈다.
터너의 연구는 레이코프와 존슨이 쓴 유명한 책 ?삶으로서의 은유?에서 좀 더 나아가 개념 은유에 관한 인지언어학적 이론을 문학에 적용하는 것으로 시작하였다. 터너는 처음에 자신이 쓴 ?죽음은 미의 어머니?에서 문학 작품 안에 사용된 관습적 개념 은유에 주목하였다. 그리고 레이코프와 함께 ?시와 인지?를 썼다. 우리는 터너 연구의 특별한 생각을 적용하여 피터 크리프가 쓴 은유를 이 책의 8장에 실었다. 이 8장은 인지시학에서의 인지언어학적 은유 연구의 적용에 관한 주요한 결과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크리프는 터너의 책뿐만 아니라 터너가 초기에 쓴 인지언어학의 자료들, 특히 레이코프의 ?여자, 불, 그리고 위험한 것들?과 레이코프와 존슨이 공저한 ?삶으로서의 은유?를 참조하였다. 그의 연구는 D. H. 로렌스의 시 ?헤쳐 나온 자의 노래(Song of a man who has com through)?를 집중적으로 독해하고 있다.
터너의 주요 저서는 아마도 ‘인지과학 시대의 영어 연구’라고 부제를 붙인 ?마음 읽기?일 것이다. 이 책에서 그는 그가 ‘인지수사학’이라고 명명한 작업을 전개하고 있는데, 이 작업이 이후 인지시학으로 발전하였다. 그의 다음 책은 이러한 발전을 입증해 주는 ?문학의 마음?이다. 이 책은 문학과 일상생활에서의 이야기의 사용에 주목하고 있다. 그리고 사고와 언어는 모두 궁극적으로 문학의 스토리텔링으로부터 파생된 것이라는 극단적인 주장을 한다. 춰, 기브스, 오틀레이와 같은 좀 더 일반적인 (그리고 심리학적인) 인지시학자들이 이러한 인지시학 분야에 동의할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은 아주 흥미로운 문제 제기이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러한 화제들에 대한 진전된 탐구는 버크가 쓴 9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글은 또한 은유에 관해 논의한 8장과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한편 인지시학에는 두 분야가 있다. 그 하나는 인지언어학의 부상과 좀 더 긴밀하게 연결되는 분야로 이는 크리프가 쓴 8장과 버크가 쓴 9장에 부분적으로 제시되고 있다. 스톡웰이 쓴 2장과 해밀턴이 쓴 5장의 진전된 연구 또한 이러한 인지언어학의 영감을 받아 이루어졌다. 그러나 우리는 곧바로 다시 인지시학으로 되돌아올 것이다. 인지시학의 또 하나의 분야는 좀 더 일반적인 인지과학에 뿌리를 두고 있다. 여기에는 오랫동안 인지과학을 연구해 온 춰와 같은 시학자들뿐만 아니라 오틀레이, 기브스와 같은 심리학자들의 연구도 포함된다. 미래의 인지시학에서 가장 흥미로운 측면은 아마도 이러한 두 분야의 인지시학이 궁극적으로 어떻게 조화롭게 연결되느냐 하는 문제일 것이다.

인지시학 그리고 다른 종류의 시학

이미 앞에서 암시한 바와 같이 인지시학은 갑작스럽게 출현한 것이 아니다. 그러면서도 인지시학은 인지과학의 어느 한 분파가 아니라 무엇보다도 새로운 시학의 한 분야이다. 그렇다면 인지시학은 정확히 앞 세대의 어떤 시학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 이것은 우리가 앞으로 논의해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아주 성공적인 시학의 형태는 아마도 앞에서 르우벤 춰와 관련하여 언급한 구조주의일 것이다. 구조주의는 1975년 영어권에서 조나단 컬러에 의해 ‘구조주의 시학’으로 분명하게 자리매김되었다. 그의 ?구조주의 시학?은 오랫동안 유행해 오던 도덕적이고 형식적인 실제비평에 대해 도전함으로써 반향을 일으켰다. 그 책의 서문에서 인용한 다음 글은 특히 흥미롭다. 왜냐하면 이 인용문은 컬러의 의도를 보여주면서 동시에 인지시학의 목표와도 긴밀하게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목차


서문
감사의 글

01 인지시학의 형성 - 제라드 스틴 , 조안나 개빈스
서론
인지시학의 영역에는 무엇이 있는가
인지시학 그리고 다른 종류의 시학
인지시학과 인지언어학
마무리와 전망
생각해 볼 문제

02 초현실적인 전경들 - 피터 스톡웰
편집자 서문
장면 설정
전경 이해하기
주의 끌기 : 전경의 경계
생각해 볼 문제

03 원형, 역동적 의미 구성 - 레이먼드 W. 기브스 주니어
편집자 서문
원형, 역동적 의미 구성
원형의 개념
범주의 기본 층위
원형 이론의 문제점
개념 은유는 원형인가?
원형, 텍스트를 이해하기 위한 스크립트
텍스트의 신체화된 이해
함축
생각해 볼 문제

04 직시와 추상?시간과 공간에서의 모험 - 르우벤 춰
편집자 서문
직시와 추상
순차적이고 공간적인 지각 과정
시에서의 시간
생각해 볼 문제

05 윌프레드 오언의 "병원선"에 대한 인지 문법 - 크래이그 해밀턴
편집자 서문
서론
윌프레드 오언의 "병원선"에서의 프로파일
결론
생각해 볼 문제

06 ‘사랑 이야기들’?사랑시의 인지 시나리오 - 제라드 스틴
편집자 서문
‘사랑 이야기들’과 인지 시나리오
사랑 시나리오에서 텍스트 내용까지
텍스트 내용과 텍스트 형식들
결론
생각해 볼 문제

07 헤밍웨이의 "매우 짧은 이야기"에 나타난 가능 세계와 정신 공간- 엘레나 세미노
편집자 서문
서론
분석을 위한 텍스트
가능 세계 이론과 "매우 짧은 이야기"
정신 공간 이론과 "매우 짧은 이야기"
생각해 볼 문제

08 개념 은유와 그 표현들 - 피터 크리프
편집자 서문
개념, 체계, 창조성
은유적 언어
혼성
생각해 볼 문제
부록

09 우화로서의 문학 - 마이클 버크
편집자 서문
서론
몇 가지 배경 지식
우화의 인지 과정
우화로서의 문학
문학에서의 우화 사례 연구
결론
생각해 볼 문제

10 ‘과도한 요설?’?도널드 바셀미의 "백설공주" 텍스트 세계 탐구 - 조안나 개빈스
편집자 서문
서론
텍스트 세계 이론
"백설공주" : 텍스트 세계 이론 분석
결론
생각해 볼 문제

11 즐거움을 위한 독서?서사 텍스트에서의 ‘이야기 비틀기’와 플롯 반전에 대한 인지시학적 분석 - 캐더린 에모트
편집자 서문
서론
맥락 틀 이론과 플롯 반전
‘이야기 비틀기’와 플롯 반전의 이해
결론
생각해 볼 문제

12 쓰기읽기?인지시학의 미래 - 키스 오틀레이
편집자 서문
쓰기읽기
미메시스
감정, 서정, 개성
문학의 효용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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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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