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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하이웨이(2)

아시안하이웨이(2)

  • 매일경제 아시안하이웨이팀
  • |
  • 매일경제신문사
  • |
  • 2012-04-25 출간
  • |
  • 324페이지
  • |
  • ISBN 978897442817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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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 4

02 방글라데시
‘바글바글’ 방글라데시 · 23 | 기가 막혀 산아제한, 소용없어요 · 31 | 읽을거리 벽돌은 겨울에 한 번 굽는다 · 36| 정치 마피아와 민생 · 38 | 기가 막혀 식당에 여종업원이 없어요 · 44 | 기가 막혀 3무(無)도시 다카: 자동차보험, 신호등, 공중변소 · 50 | 방글라데시의 코리안 · 52| 읽을거리 “한국에서 종잣돈 모아 사장님 됐어요” · 56 |읽을거리 그라민은행과 유누스 · 60

03 인도
인도로 가는 길 · 65 | 기가 막혀 2010년 교통사고로 16만 명 사망: 관련비용은 23조 원 · 83 | 종교의 발상지, 해탈의 경지 · 85 | 읽을거리 인도의 시간과 서양의 시간 · 97 | 기가 막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도의 우공(牛公) · 103 | 세계 최대의 ‘민주주의 정치체제’ · 105 |기가 막혀 재판? 언제 끝날지 몰라요 · 115 | 인도의 자동차와 전자산업 · 118 | 기가 막혀 자동차 운전은 정말 힘들어 · 130 | 읽을거리 만성 무역적자와 환율·물가 ·136 | 인크레더블 인디아 · 138 | 읽을거리 중산층 통
계기준 바꿨어요 · 145 | 기가 막혀 관료의 벽, 정말 높아요 · 146 | 파키스탄 가는 길 · 153

04 파키스탄
인더스문명 속의 코리아 · 169 | 읽을거리 진키를 아시나요 · 184 | 지지부진한 파키스탄 경제 · 186 |기가 막혀 파키스탄 경제, 16년 전에 비해 반 토막? ·191 | 아프카니스탄을 앞에 두고 · 200 | 읽을거리 해외로 나가는 파키스탄인 · 210 | 기가 막혀 Coffee or Tea? · 212

05 이란
신정국가의 그늘 - 국제사회로부터의 고립 · 219 |기가 막혀 알 수 없는 이란 리얄화 가치 · 227 | 읽을거리 이란의 국민차는 한국 프라이드? · 232 | 읽을거리 테헤란의 교통 정체 · 236 | 기가 막혀 이란에 골프장은 1곳, 그나마 13홀 · 238 | 신정국가의 두 얼굴 · 239 | 종교와 문화의 땅 · 257 | 읽을거리 이란에서 숫자는 파르시 · 266

06 터키
영욕의 터키 역사 · 271 | 읽을거리 노아의 방주와 아라랏산 · 277 | 투르크의 영광은 재현된다 · 296 |읽을거리 당신은 신의 선물 · 306 | 기가 막혀 커피 한 잔 마시면 결혼 · 309 | 유럽을 향하여 · 311 | 기가 막혀 돼지고기 사러 국경 넘어 · 321

도서소개

《NEW RICH ROAD 아시안하이웨이2》는 방글라데시, 인도, 파키스탄, 이란, 터키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을 다방면으로 다루고 있다. 비록 책의 분량 때문에 좋은 콘텐츠를 듬뿍 실을 수는 없지만 나름 독자들이 정보와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시아에 관심이 높은 젊은이들과 아시아로 진출하려는 기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매일경제 아시안하이웨이팀 아시아 대장정 2탄!
21세기 세계가 주목하는 투자처 아시아
아시아인 삶의 현장을 기록한 新실크로드 기행기

아시안하이웨이 2차 여정은 방글라데시, 인도, 파키스탄, 이란, 터키 등 5개국을 달리는 일정이었다. 이들 국가는 한국인에게 아직은 먼 나라로 인식되고 있으며, 취재팀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인종, 언어, 종교, 생활습관 등이 아시아 동쪽 끝에 자리 잡은 한국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기 때문이다.

세계의 성장엔진, 아시아지역 32개 국가를 연결하는 ‘아시안하이웨이’

매일경제 기자들이 차 한 대를 몰고 아시아의 중심축 ‘1번 도로(AH 1)’를 달렸다! 매일경제 아시안하이웨이팀이 1차 여정인 50일 동안 이동한 AH 1의 거리는 공식적으로 9,371㎞. 그러나 중간에 취재를 하면서 다닌 길까지 합치니 약 1만 5,000㎞가량을 달린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안하이웨이 취재팀은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까지 5개국을 취재한 후 대장정의 1차 여정을 마무리했다. 1차 여정은 《돈, 미래를 찾는 90일간 꿈의 대장정-NEW RICH ROAD 아시안하이웨이》로 앞서 출간되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되는 《젊다면 꼭 한 번 도전해보라-NEW RICH ROAD 아시안하이웨이2》에서는 방글라데시, 인도, 파키스탄, 이란, 터키를 대상으로 진행된 2차 여정이 펼쳐진다.

당신은 청춘의 어디까지 달려보았는가?

1차 여정: 서울-평양-선양·베이징·우한·광저우(중국)-하노이·호찌민(베트남)-프놈펜(캄보디아)-방콕(태국)-양곤(미얀마)
2차 여정: 다카(방글라데시)-콜카타·뉴델리(인도)-라호르·이슬라마바드(파키스탄)-테헤란(이란)-앙카라·이스탄불(터키)

매일경제 기자들이 차 한 대를 몰고 아시아 대륙을 가로지르는 아시안하이웨이 2차 여정이 지금부터 펼쳐진다. 아시아 대륙의 낯설고 위험한 나라들이 신들의 나라, 유쾌한 여흥의 나라, 상냥한 환대의 땅으로 변하는 순간이 그 길 위에 있었다.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이란, 터키는 이슬람의 땅이다. 이슬람은 종교임과 동시에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의 철학, 예술 등을 망라하는 사상체계이기도 하다. 그들의 사고와 오랫동안 유교, 불교의 문화 속에서 살아온 한국인들 간의 차이는 클 수밖에 없다. 인도는 종교의 나라답게 힌두교, 불교, 시크교, 자이나교 등이 태동한 곳이다. ‘윤회’를 믿고 현세에 연연하지 않는 그들의 삶의 방식은 때로는 신비스럽게 비치기도 하고 때로는 답답하게 비쳐지기도 한다. 워낙 복잡 다양하기에 인도를 한 달 여행한 사람은 책을 한 권 쓰지만, 5년 혹은 10년을 산 사람은 글을 한 줄도 쓰지 못한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다. 이처럼 이질감이 느껴지는 남아시아와 중동 지역이지만 그래도 아시아는 아시아였다. 《NEW RICH ROAD 아시안하이웨이2》는 방글라데시, 인도, 파키스탄, 이란, 터키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을 다방면으로 다루고 있다. 비록 책의 분량 때문에 좋은 콘텐츠를 듬뿍 실을 수는 없지만 나름 독자들이 정보와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시아에 관심이 높은 젊은이들과 아시아로 진출하려는 기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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