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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억 년 지구 생명체의 역사

35억 년 지구 생명체의 역사

  • 더글러스파머
  • |
  • 위즈덤하우스
  • |
  • 2010-02-15 출간
  • |
  • 374페이지
  • |
  • 290 X 250 mm
  • |
  • ISBN 978895913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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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런던 자연사박물관 공동제작
이제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자연사의 모든 것

놀라운 생명의 역사
<35억 년, 지구 생명체의 역사>는 지구에서 살아온 생명체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바다에서 미생물 상태로 시작해, 지금은 바다와 육지 및 하늘을 채우며 다양해진 생물들은 수십억 년 동안 어떻게 진화돼 왔을까?
지구에서 살아온 생명체들의 이야기는 화석에 기록되어 있다. 화석은 지구의 역사에서 35억 년 전까지 보여주는 기록이며, 5억 년 전에 다세포 생물이 등장하면서 무척 다채로워졌다. 그러나 화석화를 위해서는 특별한 조건이 필요하며, 특히 생물의 근원적인 비밀이 담겨 있는 부드러운 조직이 정교하게 보존되기 위해서는 훨씬 까다로운 조건이 필요하다.
이런 문제점들이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보석과도 같은 화석 기록이 꾸준히 발견된다. 화석의 보존 상태가 훌륭하기도 하지만, 그 화석을 통해 생명의 역사에서 중요한 변화를 간략하게나마 엿볼 수 있기 때문에 보석과도 같은 화석이라 말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주요 화석 발굴지 100곳을 선정하여, 시간순으로 세밀화를 통해 당시의 상황을 재구성하고 있다. 선정된 발굴터는 신중하게 선정되었으며, 5억 1000만 년 전의 캐나다의 버제스 셰일처럼 잘 보존되고 현재도 접근 가능한 세계자연유산에서부터, 오래 전에 개발된 후 사라져 박물관에서만 그 화석을 볼 수 있는 유명한 역사적 발굴터에 이르기까지 무척 다양하다.

세밀화로 재현된 35억 년의 파노라믹 뷰
그림에는 생명의 진화에서 갖는 중요도를 고려해, 그 시대와 장소를 대표하는 생물들이 선택돼 그려졌다. 원시상태의 미생물 스트로마톨라이트, 어느 정도 익숙한 삼엽충과 암모나이트, 석탄기의 협탄층에서 발견된 거대 식물과 곤충, 중생대의 공룡, 그리고 수백만 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살았지만 멸종된 인류의 조상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류에 이르기까지, 35억 년 동안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세밀화를 통해 펼쳐진다.
40여 년 동안 자연사 전문 삽화가로서 전 세계적으로 저명한 피터 바렛의 그림들은, 시간순으로 정리한 덕분에 평균적으로 약 600만 년의 간격을 둔 ‘시간틀’, 혹은 일종의 ‘스크린 그랩screen grab’이라 할 수 있다. 그림들은 영화처럼 시간순으로 이야기를 끌어가기 때문에, 이를 보는 독자는 책을 넘기면서 한 환경에서 다음 환경으로 무리 없이 넘어갈 수 있을 뿐 아니라, 육지와 바다를 오가며 세계 전역을 돌아다닐 수 있다.
당시의 환경과 서식생물들은 현재의 과학지식을 근거로 최대한 정확히 그려져, 그림 하나하나가 지구의 기나긴 역사에서 특정한 시대와 공간의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준다.

생명의 모든 것을 망라한 획기적 구성
도입부에서는 진화ㆍ생물의 분류ㆍ화석 등을 개괄적으로 다루고, 내용의 중심을 차지하는 ‘생명 이야기’ 부분에서는 35억 년 지구의 역사를 순차적으로 담고 있으며, 뒷부분에는 생물 계통도ㆍ전 세계 발굴지 색인ㆍ종 색인과 리스트 등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으로 수백 컷의 생생한 일러스트?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5억 년 전 생명체 수가 급격하게 늘어난 ‘캄브리아기의 대폭발’과 ‘백악기 후세의 멸절사건’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펼침면을 활용, 책 끝에도 생명의 놀라운 35억 년 역사를 펼침 요약해놓았다.

최고의 권위
기존의 자연사 관련서는 보통 공룡 쪽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35억 년 세월을 전반적으로 자세하고도 광범위하게 잘 정리한 책은 유일무이하다고 할 수 있다. 재미뿐 아니라 학습효과도 있으며, 자료적 가치와 의미 또한 큰 책이다.
자연사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주자이며,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자연사 기록을 보존한 최고의 박물관인 런던 자연사박물관과의 공동제작이라는 점과, 과학 저술가이자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강사로 활동 중인 저자와 40년간 자연사 전문으로 명성을 떨친 삽화가, 이화여대 석좌교수이자 자연사박물관 관장인 최재천 교수의 감수 또한 많은 이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책을 펼치는 순간, 런던 자연사박물관의 철저한 과학적 고증을 통해 수백 컷의 생생한 일러스트로 완벽하게 재현된 생명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추천사 _ 콘텐츠의 폭과 깊이에서 단연 압권인 책!

자연에는 어떻게 이처럼 다양한 생물들이 살게 된 것일까? 이 질문에 가장 명확한 답을 제시한 사람이 바로 찰스 다윈이다. 다윈은 『종의 기원』에서 “너무도 단순한 시작으로부터 지극히 아름답고 놀라운 형태의 생물들이 끝없이 진화했고, 지금도 진화하고 있다”라고 찬미한다. 그에 따르면 개미, 코스모스, 은행나무, 까치, 그리고 저 바다 속의 고래도 그 옛날 하나의 생명체로부터 진화한 것이다.
2009년은 다윈이 탄생한 지 200년, 그리고 그의 명저 『종의 기원』이 출간된 지 150년이 되는 해였다. ‘다윈의 해’를 맞아 우리나라에도 다윈과 진화에 관한 많은 책들이 출간됐는데, 이 책은 콘텐츠의 폭과 깊이에서 단연 압권이다. ‘한 권의 거대한 역사책’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책은 그저 백 년, 천 년의 역사가 아니라 수십억 년의 역사를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다.
런던 자연사박물관의 고증을 거친 풍부한 삽화와 탁월한 전문성이 한데 어울려, 재미와 지식을 함께 전달하는 이 책을 통해 다윈을 새롭게 발견하길 기대해본다.
최재천(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자연사박물관장)

■■■ 생명의 모든 것을 담아낸 놀라운 구성

생명 이야기
이 책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으며, 35억 년 지구의 역사를 순차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최초의 단세포 생물에서부터 현재까지, 진화의 역사에서 최근까지의 연구와 발견을 바탕으로 선택된 중요한 100장면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생명의 나무
동물학자와 식물학자는 다윈 시대 이전부터 종들의 해부학적 유사성을 근거로 종을 속, 과, 목, 강, 문, 계로 분류하며, ‘생명의 나무’를 그려보려 애썼다. 여기에서 소개되는 분계도는 생명의 족보를 다른 방식으로 보여주며, 현존하는 생물과 멸종된 생물 간의 상관관계를 포괄적으로 다루었다.

화석 발굴지명 사전
생명의 역사와 진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매력적인 발굴지의 역사와 현 상태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제공된다. ‘생명 이야기’에서 소개된 모든 발굴지가 정리되어 있으며, 발굴지의 역사와 방문 가능성, 다양한 읽을거리와 유용한 웹사이트까지 관련된 모든 정보가 덧붙여져 있다.

종의 목록다세포 생물을 중요한 단위로 분류해서, 그들의 진화 과정과 독특한 특징을 시대순으로 정리했다. 또한 각 분류군을 대표하는 생물들을 본문에서 찾아볼 수 있도록 색인도 덧붙였다.

획기적 사건의 요약표
‘생명 이야기’에서 두 중대한 사건을 접지 형식으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하나는 ‘캄브리아기의 대폭발’로, 5억 2000만 년 전경인 이때 다세포 동물이 수와 다양성에서 급격히 증가했다. 다른 하나는 ‘백악기 후세의 멸절사건’(생명의 역사에서 수차례 있었던 ‘대멸종’ 사례 중 하나)으로, 이때 공룡이 사라지고 포유동물이 무대에 본격적으로 등장하며 생명의 현 시대가 시작됐다.
접지에서는 해당 사건이 자세히 기록되고, 그 사건의 중요성이 설명되며 그 사건을 뒷받침하는 증거까지 제시된다. 또한 그 사건의 전후에 있었던 생명의 이야기와, 그 사건이 현재 지구의 생물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도 도표를 이용해 정리해두었다.


목차


진화, 그 놀라운 이야기

서문
진화란 무엇인가?
생물의 분류

이 책의 사용법

진화론
다윈과 비글호
『종의 기원』과 그 이후
시간과 생명
생물의 패턴
화석이란 무엇인가?
다양한 화석

과거의 재구성
진화, 지금은…

생명 이야기
100컷의 일러스트로 펼쳐지는 길고 긴 생명의 역사

36. 처음에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스트렐리 풀

38. 최초의 화석?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스트렐리 풀
부근의 아펙스 각암

40. 눈에 덮인 지구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플린더스 산맥

42. 신비로운 에디아카라 생물군
뉴펀들랜드의 미스테이큰 포인트,
오스트레일리아의 에디아카라

44. 에디아카라 동물군의 다양성
오스트레일리아의 에디아카라,
나미비아의 나마 층군

46. 최초의 등딱지와 암초
나미비아의 나마 층군, 러시아의 시베리아

48. 군비경쟁이 시작되다
중국 윈난성 쳉지앙

50. 펼쳐지는 페이지
생명의 폭발

56. 캄브리아기의 세계자연유산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버제스 셰일

58. 암초 생물이 번성하다
미국 뉴저지 주 트렌턴

60. 턱 없는 어류의 출현
볼리비아 코차밤바 부근의 사카밤비야

62. 찬 바다, 거대한 코노돈트
남아프리카 공화국 숨 셰일

64. 바다 전갈과 턱 없는 어류
스코틀랜드 레스마하고우

66. 암초 생물이 다시 등장하다
잉글랜드 더들리 렌즈 네스트

68. 육지가 녹색으로
잉글랜드 슈롭셔 러드포드 레인

70. 최초의 이탄 습지
스코틀랜드 애버딘셔 라이니 각암

72. 턱 있는 어류의 출현
독일 훈스뤼크 점판암

74. 데본기의 암초 생물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캐닝 분지 고고

76. 넙적한 지느러미를 가진 어류의 출현
캐나다 퀘벡 에스쿠미낙 만 미구아샤

78. 무기를 지닌 물고기
캐나다 북극권 엘즈미어 섬

80. 데본기 심해의 거대 물고기
미국 오하이오 로키리버 밸리

82. 사지동물, 드디어 육지에 상륙하다
그린란드 케이제르 프란츠 요세프 피오르드

84. 육지의 삶
스코틀랜드 이스트커크턴

86. 석탄기의 다양한 물고기들
미국 몬태나 베어 협곡

88. 협탄층의 생물들
미국 일리노이 메이존 강

90. 파충류의 출현
캐나다 노바 스코시아 조긴스

92. 석탄기의 들불
캐나다 노바 스코시아 조긴스(계속)

94. 다양해진 사지동물
체코 공화국 니라니

96. 석탄기 후기에 닥친 빙하시대
남아프리카공화국 카루 분지

98. 육지를 지배하기 위한 투쟁
미국 텍사스 적색층

100. 드물게 고지대까지 진출한 동물들
독일 브로마커

102. 글로솝테리스 식물군 숲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와 뉴사우스 웨일스

104. 육지의 복잡한 먹이사슬
남아프리카공화국 카루 분지

106. 페름기가 끝나다
러시아 볼가 분지

108. 사상 최대의 절멸사건
러시아 시베리아 푸토라나 산맥

110. 러시아의 생존생물들
러시아 모스크바 분지

112. 새로 등장한 생명들
남극 흑연봉

114. 트라이아스기 중세의 생물들
프랑스 그레자볼치아

116. 다양해진 바다의 파충류
스위스 산조르조 산

118. 새로운 식물과 다양한 곤충들
키르기스 공화국 페르가나 계곡

120. 공룡이 등장하다
아르헨티나 라리호아 주 달의 계곡

122.스코틀랜드의 사막을 지배한 사지동물들
스코틀랜드 엘진

124. 조룡류의 진화
미국 뉴멕시코 헤이던 채석장

126. 공룡들 간의 약육강식
미국 뉴멕시코 고스트 랜치

128. 쥐라기의 바다
잉글랜드 도싯 라임 레지스

130. 파충류가 바다를 지배하다
독일 홀츠마덴

132. 포유동물이 하늘과 물로 진출하다
중국 내몽골 다오후거우

134. 문어의 등장
프랑스 라 부트쉬르론

136. 거대한 몸집의 공룡이 처음으로 출현하다
탄자니아 텐다구루

138. 누가 쥐라기의 숲을 지배했을까?
포르투갈 구이마로타

140. 진화의 증거를 보여준 최초의 화석
독일 졸른호펜

142. 쥐라기 석호 주변의 삶과 죽음
독일 졸른호펜(계속)

144. 진짜 쥐라기 공원
미국 서부 모리슨 암층

146. 모리슨 암층의 생태계
미국 서부 모리슨 암층(계속)

148. 역사적인 벨기에 공룡
벨기에 베르니사르

150. 현대의 생물상이 출현하다
중국 랴오닝 성

152. 공룡을 잡아먹은 포유동물
중국 랴오닝 성(계속)

154. 공룡들이 하늘을 날다
중국 랴오닝 성(계속)

156. 작은 포유동물의 등장
몽골 오보르항가이 후보르

158. 백악기 전세, 호수 주변의 풍경
브라질 아라리페 분지 크라투 암층

160. 꽃이 핀 지구, 곤충들과 함께 진화하다
브라질 아라리페 분지 크라투 암층(계속)

162. 남극 부근에서 겨울을 맞은 공룡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공룡 동물

164. 극지방에 닥친 온실효과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휴엔던

166. 곤드와나 초대륙이 쪼개진 후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뉴켄

168. 새끼를 키우는 공룡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뉴켄(계속)

170. 백악기 후세의 몽골
몽골 욱하 톨고드

172. 공룡의 육아법
몽골 욱하 톨고드(계속)

174. ‘백악기 공원’의 공룡들
미국 몬태나와 캐나다 앨버타의 주디스 강

176. 마스트리히트의 야수들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성 베드로 산

178. 백악기, 최후의 날
미국 몬태나-다코타-와이오밍 헬 강

180. 포유동물의 헉명이 시작되다
미국 몬태나 크레이지 산

182. 펼쳐지는 페이지
지구에 있었던 절멸사건들

188. 에오세 초기에 닥친 지구 온난화
미국 와이오밍 빅혼 분지

190. 에오세 시대의 열대 호수
미국 와이오밍 그린 강

192. 에오세 시대의 열대 런던
잉글랜드 런던 애비 우드

194. 에오세 시대 테티스해의 물고기들
이탈리아 볼카 산

196. 에오세 시대 유럽의 열대우림
독일 다름슈타트 부근의 메셀

198. 다양한 생물이 살았던 메셀
독일 다름슈타트 부근의 메셀(계속)

200. 최초의 유인원 친척들
중국 장쑤성 남부 샹구앙

202.에오세, 이집트에서 영장류가 번성하다
이집트 파이윰

204. 꽃과 곤충이 함께 진화하다
미국 콜로라도 플로리선트

206. 풀이 돋은 최초의 대초원?
몽골 샨드 골

208. 오스트레일리아의 ‘노아의 방주’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리버슬레이

210. 아프리카에서 민꼬리원숭이가
처음 진화되다
케냐 빅토리아 호수 루신가 섬

212. 히말라야 기슭의 동물들
인도와 파키스탄 시왈리크 산맥

214. 인간의 최초 친척?
차드 주라브 사막

216. 두발보행 , 인류를 향한 ‘커다란 진전’
탄자니아 레톨라이

218. 인류의 요람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터크폰테인

220. 도구를 만든 인간의 출현?
탄자니아 올두바이

222. 유럽 인간의 조상?
에스파냐 아타푸에르카 그란 돌리나

224. 아시아 기원설의 미스터리
중국 베이징 저우커우뎬

226. 인간이 빚어낸 최초의 예술
남아프리카공화국 블롬보스 동굴

228. 네안데르탈인은 어떻게 살았을까
지브롤터 포브스 채석장

230. 최초의 오스트레일리아인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윌랜드라 호수

232. 얼어붙은 시간, 러시아 빙하시대의 거대동물들
러시아 시베리아 마가단

234. 타르의 늪, 빙하시대 아메리카의
야생생물
미국 로스엔젤레스 랜초 라 브레아

236. 지중해에 남겨진 원시시대의
동굴 예술
프랑스 마르세유 코스케 동굴

238. 난쟁이 인종?
인도네시아 플로레스

240. 최초의 아메리카인
칠레 몬테 베르데

242. 폴섬의 사냥꾼들
미국 뉴멕시코 폴섬

244. 최후를 맞은 빙하시대 거대동물들
뉴질랜드 오타고 파파토와이

246. 지질학의 보물 창고
미국 애리조나 그랜드 캐니언

생명의 나무
화석 발굴지명 사전
종 색인

용어 해설
찾아보기
감사의 글
생명의 시간표와 파노라믹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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