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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골프룰은알고치는거지(만화)

김과장골프룰은알고치는거지(만화)

  • 길문섭
  • |
  • 타임스퀘어
  • |
  • 2012-04-10 출간
  • |
  • 200페이지
  • |
  • ISBN 978899341341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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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 1 장 골프는 룰에 죽고 룰에 산다?

제 2 장 골프의 시작은 에티켓이다.

제 3 장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에서 골프 룰

제 4 장 스루 더 그린(Through the Green)에서 골프 룰

제 5 장 벙커(Bunker)에서 골프 룰

제 6 장 워터 해저드(Water Hazard)에서 골프 룰

제 7 장 퍼팅 그린(Putting Green)에서 골프 룰

제 8 장 기타 룰

■ 부록 - 골프 용어

도서소개

흔히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규칙을 물어보면 제대로 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도 그럴 것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로선수들도 위의 사례처럼 종종 규칙위반을 하여 실격이나 벌타를 받곤 하는데 아마추어 골퍼야 두말 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복잡하기만한 골프 룰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은 채, 스크린 골프와는 달리 온갖 상황이 펼쳐지는 필드에 나갈 것인가? 아무리 자신의 플레이가 좋았더라도 골프 룰을 제대로 숙지하고 있는 동반경기자의 지적에 속이 상하고 언쟁으로 번져 모처럼 나간 라운딩에 기분이 상한 경험이 한 두 번은 있을 것이다. 이처럼 일반 아마추어 골퍼들이 골프 룰에 대해 정확히 모르고 또 소홀히 생각하는 건 규칙 자체가 까다로운 측면도 있지만 그에 못지않게 딱딱하고 어렵게 집필된 골프 룰 서적을 일부러 시간 내어 보기가 귀찮고 성가신 점 또한 큰 부분을 차지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저자는 2년여 만에 전작인 “김 과장 골프는 알고 치는 거야?”에서 지면관계상 담지 못했던 골프 룰을 필드에서 벌어지는 200가지의 다양한 상황 등을 통해 아마추어 골퍼인 독자들이 최대한 이해하기 쉽고 부담 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하였다.
“골프 룰? 선수도 아닌데 대충 치면 안돼?”

#1
2008년 7월 20일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팬더크릭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스테이트 팜 클래식 3라운드.
한국계 천재 골프소녀 미셀 위(한국명:위성미)는 그동안의 부진을 씻고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듯 중국의 첸 야니에게 1타 뒤진 17언더파로 3라운드를 마치고, 우승을 향해 자신과 싸우며 힘겹게 한 걸음 한 걸음 내딛고 있었다. 그러나 3라운드를 마친 그녀에게 경기위원회는 실격을 통보했다.
2라운드가 끝나고 스코어 카드에 서명을 하지 않았단 이유 하나 만으로......(규칙6-6위반)

#2
2010년 3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베드의 라코스타 리조트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KIA 클래식 4라운드.
11번 홀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던 서희경의 뒤를 5타차로 맹추격하던 미셀 위는 파4홀 두 번째 샷에서 워터 해저드에 빠지고 말았다. 온 국민이 기억하는 박세리의 맨발 샷을 연상시키듯 물에 들어가 세 번째 샷을 했고 볼은 빠져나왔다. 무사히 파 세이브에 성공해 기쁨의 세레모니를 했지만 경기위원회는 해저드 구역 안에서 샷을 하기 전 클럽 헤드가 지면에 닿았다는 이유로 2벌타를 부여했고(규칙 13-4위반) 2위였던 미셀 위의 성적은 공동 6위로 추락하고 말았다.

동반자가 같이 라운딩하기 꺼려하는 골퍼가 될 것인가?
규칙이 많고 까다로운 스포츠가 많이 있겠지만, 골프라는 스포츠도 당당히 그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골프는 심판이 없고 서로간의 에티켓과 매너가 그 어떤 종목 보다 중요히 여기는 스포츠다.
오죽하면 영국에선 미래를 이끌 지도자를 양성하는 사립학교에 정직성을 기르기 위해 골프가 필수적으로 들어간다고 한다. 골프의 심판은 제 3자가 아닌 바로 자신의 양심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골프란 스포츠는 좋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자신에게 좀 더 엄격한 룰을 적용하고 또 모두가 지킬 때 그 빛을 발한다고 볼 수 있는데, 골프인구가 폭발적으로 늘고 도시 곳곳에 스크린 골프장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요즘에 이렇게 복잡하기만한 골프 룰을 제대로 알고 치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흔히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규칙을 물어보면 제대로 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도 그럴 것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로선수들도 위의 사례처럼 종종 규칙위반을 하여 실격이나 벌타를 받곤 하는데 아마추어 골퍼야 두말 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복잡하기만한 골프 룰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은 채, 스크린 골프와는 달리 온갖 상황이 펼쳐지는 필드에 나갈 것인가? 아무리 자신의 플레이가 좋았더라도 골프 룰을 제대로 숙지하고 있는 동반경기자의 지적에 속이 상하고 언쟁으로 번져 모처럼 나간 라운딩에 기분이 상한 경험이 한 두 번은 있을 것이다.

이처럼 일반 아마추어 골퍼들이 골프 룰에 대해 정확히 모르고 또 소홀히 생각하는 건 규칙 자체가 까다로운 측면도 있지만 그에 못지않게 딱딱하고 어렵게 집필된 골프 룰 서적을 일부러 시간 내어 보기가 귀찮고 성가신 점 또한 큰 부분을 차지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저자는 2년여 만에 전작인 “김 과장 골프는 알고 치는 거야?”에서 지면관계상 담지 못했던 골프 룰을 필드에서 벌어지는 200가지의 다양한 상황 등을 통해 아마추어 골퍼인 독자들이 최대한 이해하기 쉽고 부담 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하였다.

룰을 제대로 모르면 위축 될 수 밖에 없다. 이제 필드에서 당당하게 라운딩을 하자.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규칙위반이 아닐 것 같은 상황도 사실은 규칙위반이 될 수 있는 게 골프란 스포츠이기 때문에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g)에서의 골프 룰, 스루 더 그린(Through the Green)과 벙커(Bunker), 워터 해저드(Water Hazard), 퍼팅 그린(Putting Green)등 여러 코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사례를 망라하여 아마추어 골퍼들이 실제 라운딩에 도움이 되도록 길문섭 작가 특유의 화법(?法)으로 자세히 수록하였다.
또한 골프를 치지 않더라도 향후 골프에 입문하려는 독자들과 바쁜 시간에 쫓겨 필드에 나갈 여건이 안돼 현재 스크린 골프만 즐기고 있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그동안 실전에서 겪어보지 못했던 골프 룰을 미리 숙지해 다양한 상황이 벌어지는 필드에 당당히 나설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이 책은 매우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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