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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부자들은모두신문배달을했을까

왜부자들은모두신문배달을했을까

  • 제프리 J. 폭스
  • |
  • 흐름출판
  • |
  • 2012-04-20 출간
  • |
  • 240페이지
  • |
  • ISBN 978896596024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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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_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1부 신문배달원에서 마케팅 귀재가 되다
1장 생애 첫 직업, 신문배달원
1. 신문을 배달하라고요?
2. 나는 나를 세일즈한다
3. 면접 준비
4. 면접관에 대처하는 자세
5. 나의 진짜 고용주는 고객이다
6. 아버지와 함께 한 저녁식사

2장 비즈니스란 나를 세일즈하는 것
7. 첫날은 누구에게나 힘들다
8. 성질 사나운 개
9. 고객 십계명
10. 일요일의 비애
11. 잠재고객을 사로잡아라
12. 대체 어디서 팔지?
13. 실력은 운이 아니다
14. 25달러의 보너스

3장 궁리하는 자, 기회를 만든다
15. 복병은 외나무다리에서
16. 곧 죽어도 리마커블
17. 다르게 생각하라
18. 커피와 신문, 그 시너지 효과
19. 드디어 올해의 루키!
20. 남다른 유니폼 고집
21. 샛길도 득이 된다니

4장 당당하게 사업가로 변신하다
22. 말썽 고객 길들이기
23. 지름길의 유혹
24. 배달 구역을 팝니다
25. 가치 매기기
26. 생애 첫 협상
27. 새로운 후임자
28. 골칫덩이들을 상대하는 법
29. 물려받은 금장시계
30. 신문배달원에서 MBA 박사가 되다

2부 레인메이커에게 보내는 30가지 성공 레시피

감사의 말

도서소개

가진 것 하나 없이 성공한 사람들의 비즈니스 레슨 30! 춥고 어두운 골목에서 배운 진짜 비즈니스『왜 부자들은 모두 신문배달을 했을까』. 록타이트사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마케팅 컨설팅 업체인 폭스사를 설립해 최고의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저자 제프리 폭스가 성공한 리더들에게서 흥미로운 공통점을 발견하였다. 워렌 버핏, 잭 웰치, 월트 디즈니, 샘 월튼 등 미국의 억만장자들은 거의 모두 어릴 때 혹은 처음 일을 시작하거나 재기를 노릴 때 신문배달을 했다는 점이다. 이 책은 지극히 평범했던 열세 살 소년 ‘레인’이 신문배달부로 일하면서 부딪치고 깨지며 마침내 ‘레인메이커’로 성공하는 과정을 한 편의 성장소설처럼 보여준다. 저자는 ‘소년 레인’을 통해 일을 대하는 자세와 근성이 결국 성과를 좌우한다는 점을 알려준다. 더불어 탁월한 세일즈 실력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법 등 성공의 법칙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30가지 성공 법칙을 소개한다.
경제 전문지〈포브스〉발표!
美 억만장자 400명, 대부분 밑바닥부터 출발.
첫 직업은 신문배달부!

워렌 버핏, 잭 웰치, 월트 디즈니, 톰 크루즈, 샘 월튼, 앤드류 빌.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 신문배달부로 사회 첫 진출을 했다는 것이다. 지금은 세계적 억만장자 대열에 올라 업계를 주름잡고 있지만 이들도 시작은 평범한 월급쟁이에 지나지 않았다. 조금 의외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막대한 부를 이루거나 큰 기업체를 운영하는 경영자는 날 때부터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상류층이라거나, 벼락 기회를 잡은 행운아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발표에 따르면 전혀 그렇지 않았다. 포브스가 400명의 억만장자를 리서치한 결과 그들의 첫 직업은 대부분 신문배달부였다. 주유소와 세차장 아르바이트, 음식점 서빙은 그 뒤를 이었다. 그렇다면 변변한 학위와 스펙, 든든한 밑천도 없었던 사람들이 훗날 큰 성공을 거두고 부자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누구에게나 별 볼 일 없는 시절은 있다
단숨에 이루려 마라. 기본부터 배워야 진짜 성공이다!

얼마 전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이 신문배달부 복장으로 나타나 청중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동영상이 지구촌 화제가 되었다. 실제로 그는 청소년 시절, 신문배달을 했고 당시 번 돈 5,000달러가 훗날 버크셔 해서웨이를 사들이는 종잣돈이 됐다고 한다. 버핏의 사업가적 수완은 실제 청소년 시절 신문배달부로 일하며 다져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버핏은 이때 자신의 배달구역을 연구해 가장 빨리 신문을 배달할 수 있는 지름길을 개발했고, 남보다 빨리 신문을 배달하기 위해 직접 신문 접는 비법까지 고안했다. 멀리서 베란다를 향해 던져도 신문이 흩어지지 않도록 자신만의 기술을 다진 셈이다. 이후 그는 탁월한 배달 능력을 인정받아 뉴욕의 웨스트체스터라는 거대한 배달구역을 얻게 되었다.
이처럼 지금의 버핏을 만든 것은 춥고 어두운 새벽 골목에서 신문을 돌리며 익힌 비즈니스 기술 덕분이었다. 성공한 사람들은 버핏처럼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잘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지를 고민했다. 남들은 생각지 못하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드는 것도 이들의 주특기다.

근성과 아이디어, 이 두 가지가 평범과 비범을 가른 비결!
가진 것 하나 없이 성공한 사람들의 ‘허세’ 없는 성공 원칙

《왜 부자들은 모두 신문배달을 했을까》는 바로 버핏처럼 신문배달을 통해 ‘레인메이커(탁월한 세일즈 실력을 발휘하며 조직에 활기를 안기는 존재)’로 성장하고 MBA 박사학위를 받은 소년 ‘레인’의 이야기다. 레인 역시 신문배달부로 일하면서 비즈니스의 기본을 익히고 마침내 큰돈을 벌어 사업가의 길을 걸었다.
레인의 성공원칙은 두 가지, 바로 ‘근성’과 ‘아이디어’였다.
신문을 배달하면서 고안한 그만의 아이디어는 다양했다. 그는 ①고객을 한 명이라도 더 늘리기 위해 신문에 쿠폰을 증정하는 기업 간 코브랜딩(Co-branding) 전략을 짰고, ②고객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오는 날에는 업계 최초로 신문을 비닐에 넣어 배달하는 편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③신규 고객에게 직접 감사 편지를 쓰는 꼼꼼한 고객관리도 잊지 않았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실천했다. 레인은 이 과정을 통해 배달 구역을 획기적으로 늘렸을 뿐 아니라 사업가가 잊지 말아야 할 마음가짐도 깨닫게 되었다.
어두운 새벽, 현관을 빠져나오면서는 제 아무리 귀찮아도 일어나 목적지를 향해 걸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고, 찢겨진 신문 때문에 화가 난 고객을 응대하면서는 고객의 오해는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풀어줘야 신뢰와 평판을 다질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다. 무엇보다 신문배달을 통해 구독자들은 자신의 고객이고, 배달 구역은 자신의 사업장이며, 자신은 단순한 신문배달부가 아니라 고객을 위해 일하는 사업가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단순해 보이는 일에서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게 된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처럼 사소한 차이를 놓치지 않고 기회로 활용해 성공의 발판으로 삼았다. 이들은 또한 남들이 보기에는 시시한 직업이지만 맡은 일에 대해 강한 신념을 갖고 임했다. 그 신념이 새로운 산업과 아이디어를 만나 빛을 발하는 것이다.

당신의 직장생활은 어떤가? 커리어를 쌓아가는 어떤 시점에서건 모든 직업, 모든 일에는 분명 배울 점이 있고 그 안에는 비즈니스의 원리가 숨어 있다. 이 책은 그 원리를 14세 소년 레인의 신문배달 도전기를 통해 차근차근 일러준다.
마케팅 분야에서 ‘레인메이커’로 성장하고 싶은 사람, 자기 사업을 꿈꾸거나 막 시작한 경영자, 자신의 처지와 조건이 불만인 사람, 일의 흥미를 잃은 사람, 조직 생활이 지겹고 심드렁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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