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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말이성공을부른다

섹시한말이성공을부른다

  • 이경열
  • |
  • 에스앤아이팩토리
  • |
  • 2012-04-10 출간
  • |
  • 262페이지
  • |
  • ISBN 978899681751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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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섹스보다 맛있는 말

제1장 말을 보면 마음이 보인다
말하지 말고 말을 보아라
화내지 말고 화를 보아라
얼굴은 거울로 보지만 마음은 무엇으로 보지?
에너지가 샘솟는 말 따로 있다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시간은 흐르는 게 아니라 넘실대며 온다
지루한 삶의 탈피, 춤으로 하루를 연다
이만 닦는게 아니고 마음도 닦는다
사람은 말을 하고 말은 사람을 만든다
마음을 그림으로 그려라
꿈을 당겨보면 현실이 된다
멀리 보면 아름답다
재미가 없는 게 아니라 목표가 없는 거다
행복을 찾지 말고 행복을 보아라
누가 부자인가?
계획을 세우는 일은 실패를 완성하는 것
말하지 말고 이야기를 들려줘라
야단치지 말고 상상하게 해라
뻥치면 뿅간다

제2장 행운을 불러오는 마법의 말
마누라는 중환자다
아내는 마지막 고객이다
자식을 친구로 보아라
설거지 하지 말고 소화제를 먹자
산책하지 말고 사색하라
일기 쓰지 말고 나를 만나 보자
세수하지 말고 맛사지하라
밥 먹지 말고 음미하라
잠자지 말고 여행을 떠나라
돈보다 정신을 물려주어라
재능이 없는 게 아니라 관심이 부족하다
말씨도 뿌리는 방법이 있다
관상을 보지 말고 발상을 보아라
칭찬하지 말고 칭찬을 즐겨라
지시하지 말고 부탁하라
세뱃돈 보다 씨앗을 주어라

제3장 성공을 부르는 섹시한 말
말에도 십일조가 있다
공장을 캠퍼스로 만들어라
열심히 일하는 사람 빨리 해고하라
배우려하지 말고 겸손해라
취직하지 말고 취업하라
능력은 개발하지 말고 써라
적는 사람이 놀 자격이 있다
고달픈 게 아니라 고달픈 연기를 하는 거다
리더십이라는 배를 띄워 보내라
큰놈에 붙어가면 큰놈보다 빨리 간다
부탁은 절반의 성공이다
마음을 다스리려면 행동부터 통제하라
제품을 만들지 말고 작품을 만들어라
명함은 선물이다
삶의 마지막 명함을 만들어라
무엇을 남기고 가지
지식을 전달하지 말고 추억을 만들어라
아이디어를 내지 말고 생각이 이사를 가게 하라
우울증을 사라지게 하는 기적의 말

제4장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특별한 눈
꽃잎이 지지 않고는 열매를 맺을 수 없다
꽃이 웃으면 선물이 된다
마지막 주고 가는 선물, 울음꽃
역경이 자원이다
새소리가 들리면 또 하나의 귀가 열린다
밥이 몸도 마음도 만든다
내 생애 최고의 말, 조심해 그리고 고맙다
나를 알려면 나를 바라보라
아이를 낳지 말고 탄생시켜라
깨달음의 문장부호
헤어진다는 것은 조심하라는 명령이다
스마트폰 다음에는 신통기 시대
책을 읽지 말고 필요한 것을 찾아라
소유하지 말고 이용하라
돈보다 말로 자식농사 지어라
꿈꾸지 말고 가슴에 품어라

에필로그 말은 에너지다

도서소개

성취를 비롯한 모든 중요한 순간은 말을 매개로 이루어진다! 사람은 말을 하고 말은 사람을 만든다『섹시한 말이 성공을 부른다』. 조선일보 비즈니스 채널 ‘이경열 교수의 CEO 성공발전소’를 진행했으며, 현재 인덕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 이경열이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의 하이컨셉을 찾아 그동안 틈틈이 해온 언어명상의 결과물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저자는 말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무한긍정을 만드는 마법이 숨어있다고 이야기하며, ‘말 한마디만 바꿔도 생각이 움직이고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단어에 숨겨진 ‘숨은 긍정적 의미, 솔루션’을 찾아 전면으로 내세우고, 가장 중요한 언어의 하이컨셉을 발견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더불어 단어를 합하고 나누는 일종의 말놀이로 새로운 언어를 탄생시키고, 사물을 보는 시각을 달리해본 수필류로 새소리 명상, 꽃에 대한 명상, 행복과 죽음에 대한 명상이야기 등을 담았다. 각 내용의 첫머리에 언어명상의 화두를 짧은 글로 제시하여 본문을 읽기 전에 언어와 관련된 질문들을 명상 해볼 수 있다.
이 땅에 어린왕자를 환생시킨, <어린왕자 멘토를 만나다>의 작가,
이경열이 30여년간 사색을 통해 나온 한마디!

“섹스보다 맛있는 말”

섹스보다 맛있는 게 있을까? 라고 화두를 던지며 시작되는 이 책은 이 세상에서 사물을, 또는 감성을 표현한 말 중에 가장 최상의 표현이 ‘섹스보다 맛있다’라는 말이라는 것이다. 이 말은 세계적인 팝아티스트로 불리우는 마돈나가 외친 말로, 스타 쉐프 에드워드 권이 있었던 칠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에서 나온 말이다.
“This food is better than sex"(이 음식은 섹스보다 맛있네요)
필자는 이 말을 인용하여, 가장 최상의 표현은 섹스보다 맛있는 말과 같이 섹시한 말로 표현해내는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 대전제 속에서 말의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즉, 필자의 지론은 다음과 같은 말로 요약될 수 있다.
“우리는‘말’로 유혹하고‘말’로 성취하며 말’로 실패하고 ‘말’로 다시 일어선다. 성취를 비롯한 모든 중요한 순간이 말을 매개로 이루어지며, 매일 말로 살고 말로 죽는다.
생각해보면 태어나 세상을 처음 배울 때도 ‘말’이 있었다. 말은 내 세계를 건설하는 최초의 재료였다. 나를 달구었던 첫사랑 고백의 순간에도 ‘말’이 있었다. 유혹의 언어는 마음을 움직여 사랑을 얻게 했고, 어리석은 말 한마디가 마음을 차갑게 식게 만들기도 했다. 취직의 순간에도, 성공을 거머쥐게 한 협상의 순간, 계약의 순간에도 말이 있었다. 매일 물건을 사고 팔 때에도, 모바일 폰 안에도, 블로그나 미니홈피에도 말이 있다. 말은 당신의 모든 것을 표현하고 모든 것을 좌지우지한다. 그러나 이러한 말에 대해 즉, 우리의 인생을 결정 짓는 말에 우린 어떤 태도를 보여 왔나?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우리의 언어에 별 관심이 없다. 내가 하는 말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지도 않고, 내일 할 말을 미리 연습하지도 않는다. 사람들은 말에 능숙하다고 생각하고, 내 뱉을 뿐이다. 우리는 말을 너무 홀대해 온 것은 아닐까?”

필자는 말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무한긍정을 만드는 마법이 숨어 있다고 말한다. 말은 생각을 담는 그릇이지만, 때로는 말이 생각과 태도를 지배하기도 한다. ‘말 한마디만 바꿔도 생각이 움직이고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혹자는 손바닥에 손금을 열심히 그어 운명을 바꾸었다고 하지만, 그보다는 자신의 말에 대해 주목하고, 명상하고, 적절한 언어를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운명을 바꿀 수 있다. 이 책에는 그 솔깃한 이야기들이 모여 있다.
말은 그저 말이 아니다.‘시간이 쏜살같이 흘러갔다.’는 말에는 어쩔 수 없는 안타까움이 담겨있다. 좀 더 분석해보면‘시간이란 덧없는 것.’‘시간은 흘러 사라져버리는 것’‘인력으로 어쩔 수 없는 것’등의 가치관이 녹아 있기도 하다.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갔다고 말하는 자에게 시간은 헛헛하고 곧 소멸할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시간이 매일 내게로 온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따지고 보면, 시간은 내게서 흘러갈 수도 있지만, 내게로 올 수도 있는 것이다. 이 말에는 ‘시간은 계획 가능한 것.’ ‘매일 주어지는 선물’ 등의 가치관이 녹아있다. 자, 오늘부터 ‘아아… 시간 참 빠르게 흘러가네’ 라고 말하는 순간에 침 한번 꼴깍 삼키고 ‘아, 시간이 변함없이 내게로 오네’ 라고 말해보라. 부릉부릉∼. 무언가 변화가 시작되는 시동소리가 들리기 시작할 것이다. 에너지와 긍정의 힘을 만드는 마약같은 힘이 생기기 시작할 것이다. 이처럼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쓰는 일상어와 대체가능한 긍정의 언어가 짝지어져 있다. ‘오늘도 지루하네’는 ‘내게 목표가 없네’로 대체할 수 있고, ‘말을 하다’는 ‘말의 길을 보다’로 대체할 수 있다.

말에 새로운 의미부여를 만드는 하이컨셉
하이컨셉은 잘 알려진대로 2006년 다니엘 핑크의 <새로운 미래가 온다>에서 제시된 개념으로 제품 이상의 가치를 말한다. 예를 들어 나이키는 ‘신발’이라는 제품을 팔지만 ‘라이프스타일’ 과 ‘승리’ 라는 하이컨셉을 판다. 필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의 하이컨셉을 찾으려 했고, 그동안 틈틈이 해온 언어명상의 결과물을 이 책에 담아내었다.
이 책에 실린 내용을 대략 세가지 정도로 분류할 수 있다.
하나는 단어에 숨겨진 ‘숨은 긍정적 의미, 솔루션’을 찾아 전면으로 내세우는 것이다. 말하지 말고 말을 보다, 화내지 말고 화를 보다, 이도 닦고 말도 다듬고 마음도 닦는다, 꿈을 당겨보면 현실이 된다 등 짝을 이루고 있는 이야기가 대부분 여기에 속한다. 또한 기업은 일만하는 곳이 아닌 학습의 전당으로 거듭나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CEO는 관리 감독의 범위를 넘어 직원들의 잠재능력을 이끌어내는 코칭과 가르치는 역할을 하는 대학의 총장 같은 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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