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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원별을달다(2012대한민국20대기업임원인사트렌드)

평사원별을달다(2012대한민국20대기업임원인사트렌드)

  • 매일경제 산업부
  • |
  • 매일경제신문사
  • |
  • 2012-04-16 출간
  • |
  • 316페이지
  • |
  • ISBN 978897442815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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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샐러리맨 별을 달다

PART 1 재계 임원 그들은 누구인가
1. 샐러리맨의 ‘별’ 재계 임원 되려면 / 2. 2012년 재계 리더 키워드는? POWER / 3. 임원이 되면 팔자 고친다? / 4. 그룹마다 인사 스타일이 다르다 / 5. 샐러리맨의 최정점 ‘부회장’ 전성시대

PART 2 삼성그룹
1. 삼성의 인재 제일주의 / 2. 수시로 바뀐 삼성 사장단 인사 / 3. 차세대 리더군 대폭 늘린 삼성 / 4. 이건희 회장의 ‘여성 CEO들’ / 5. 삼성전자 재무통이 뜬다
◎ 주목 이 사람 - 권오현 삼성전자 DS총괄 부회장

PART 3 현대차그룹
1. 도전과 열정 강조하는 현대차그룹 / 2. 사상 최대의 실적을 최대의 승진으로 보상 / 3. 현대기아차 성공의 숨은 3인방
◎ 주목 이 사람 - 김혜경 이노션 전무
◎ 주목 이 사람 - 채양선 기아차 상무

PART 4 LG그룹
1. ‘LG-웨이’ 따르니 LG 임원 되더라 / 2. 인재로 ‘권토중대’ 노린다 / 3. FPR 3DTV 개발 주역 출세했네
◎ 주목 이 사람 -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 주목 이 사람 - 권영수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사장)

PART 5 오너십 강화한 그룹들
1. SK그룹 / 2. GS그룹 / 3. 한화그룹 / 4. 금호아시아나그룹 / 5. LS그룹

PART 6 변화와 도약을 꿈꾸는 기업
1. 롯데그룹 / 2. 포스코그룹 / 3. 현대중공업그룹 / 4. 한진그룹 / 5. STX그룹 / 6. 신세계그룹 / 7. 동부그룹

PART 7 조직안정과 성과보상에 초점
1. KT그룹 / 2. 두산그룹 / 3. CJ그룹 / 4. 대우조선해양그룹 / 5. 현대그룹

20대 그룹 임원인사

도서소개

한국에서 기업 샐러리맨 생활을 하면서 임원이 되기 위한 팁을 담은 『평사원 별을 달다』. 이 책은 현재 대기업에서 임원 자리에 오른 사람들의 특징과 그룹별 임원 현황을 담았다.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을 이끄는 리더들의 성공 노하우를 전문성, 리더십, 전략적 사고 등으로 꼽는다. 이를 밑거름 삼아 임원에 오른 사람들의 노력과 자기관리의 방법을 다각적인 관점에서 분석한다. 무수한 경쟁을 뚫고 임원에 오른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기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꿈을 성취하는 초석을 다질 수 있다.
모든 샐러리맨의 꿈은 하다. 바로 임원이 되는 것, 그러나 신입사원의 0.8%만 기업의 별(임원)이 된다. 샐러리맨 별을 달다! 얼마나 가슴 뛰는 단어인가, 이 꿈을 위해 수많은 샐러리맨은 매일 반복되는 업무와 스트레스, 개인적 시간까지 마다하지 않는다. 《평사원 별을 달다》는 그 모든 샐러리맨에 대한 오마주라 할 수 있다.

샐러리맨 POWER UP!
성과(P, Performance), 오너십 강화(O, Ownership), 여성 발탁(W, Women), 엔지니어 중용(E, Engineer), 조직재편(R, Rebuilding). 2012년 재계 인사 키워드다. 삼성, LG, SK, 롯데, GS, 현대중공업, LS, 신세계 등 재계 주요 그룹의 임원인사가 마무리되면서 2012년 재계 인사 트렌드의
새로운 윤곽이 나오고 있다.
지금까지 발표된 재계 임원인사를 살펴보면 ‘파워(POWER)’라는 용어로 집약된다. 파워라는 단어 뜻이 ‘힘’인 것처럼 인재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부회장 전성시대
최근 들어 부회장들의 역할과 위상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과거 창업 1세대가 특유의 ‘카리스마’로 그룹을 장악했을 때는 주요 역할을 마치고 2선으로 물러나는 전문경영인에게 부회장 직함을 달아주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핵심사업을 이끌거나 그룹 미래전략을 세우는 ‘실세형과 활동형’ 부회장이 많아졌다.
4대 그룹 부회장은 합해서 약 30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처럼 오너가 출신도 있고, 김순택 삼성그룹 부회장처럼 전문경영인도 있다. 오너형과 전문경영인형은 해당 그룹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두 축이다. 이들은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도 하면서 균형을 이룬다. 하지만 그룹별로 오너전문경영인형 부회장들 역할과 위치는 조금씩 다르다. 그룹별로 이들의 특징을 살펴보는 것은 한국 대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부분에 꼭 필요하다.

샐러리맨 vs 오너
모든 기업인은 두 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 하나는 오너고, 다른 하나는 샐러리맨이다. 이 두 부류는 근본부터가 다르고 직장 생활을 하는 방식이 천양지차다. 본인이 몸담은 기업에 대한 생각도 다르다. 임원이 되는 속도다.
매일경제신문 산업부가 이번에 펴낸 책은 샐러리맨에 대한 얘기다. 그중 임원의 반열에 오른 사람들의 스토리다. 기업 취재 경험이 일천한데도 가끔 어떻게 하면 임원이 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곤 한다. 제대로 된 답변을 할 수 있을지 겁이 나긴 하지만, 그래도 대답을 하라고 한다면 나는 다음과 같이 압축한다.
요새 유행하는 말로 패러디를 하자면 ‘닥치고 충성’이다. 임원이 되기 위해서는 오너의 인자를 지녀야 한다. 스스로 그 기업의 주인처럼 행동한 사람들이 임원이 될 확률이 가장 높다. 속은 그렇지 않으면서 겉만 기업의 주인입네 행세하는 사람들.

여성임원을 주목하라
2011년 연말의 임원인사에서는 여성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삼성그룹, 롯데그룹 등에서 많은 여성 임원이 탄생했다. 앞으로도 그런 트렌드가 계속될 것임에 틀림없다. 여성 부장들은 그런 점에서 때를 잘 만났다. 요즘 대학생들이 이공계를 찬밥 취급하지만 기업에서는 공대 졸업자들의 약진이 눈부시다. 손에 잡히는 성과를 내는 건 이들이다. 시장에서 히트 치는 똑 부러지는 제품 하나만 만들어 낸다면 고속승진은 따 놓은 당상이다. 이것도 트렌드다.

샐러리맨을 위한 지침서
이 책은 대한민국 기업 샐러리맨 생활을 하면서 임원이 되기 위한 팁을 담았다. 그렇다고 처세술에 대한 내용은 아니다. 현재 대기업에서 임원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의 특징과 그룹별 임원 현황을 실었다. 어떤 분들이 임원이 됐는지 이 책에서 한눈에 알 수 있다. 그룹마다 임원이 되기 위한 길도 조금은 다르다. 인사는 만사라고 그룹의 임원인사를 보면 기업의 색깔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의 최대 자랑거리라고 할 수 있는 기업별 임원들의 신상명세서-공개할 수 있는 범위에서의 기본적 정보이긴 하지만-다. 그들의 간단한 프로필과 소속을 통해서 많은 이들이 좋은 정보를 제공받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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