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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불복이야기

세금불복이야기

  • 조세일보
  • |
  • 조세신보사
  • |
  • 2012-03-02 출간
  • |
  • 205페이지
  • |
  • ISBN 978899564467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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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지인(知人)에 ‘배신’ 당하고 세금도 내고
“‘나이롱’ 환자, 세금혜택 줄 수 없다”
“좁은 집 싫어”-일가족 눈물겨운 ‘이사기(移徙記)’
‘폐가’를 둘러싼 진실게임
“세법(稅法)이 사생활 침해해선 안 된다”
아내의 우울증…별거, 그리고 ‘세금1억’
이혼과 양도세의 ‘상관관계’
연봉 5천 ‘짝퉁’ 영농자녀, ‘세금철퇴’
백수 아들의 기막힌 ‘변명’…“엄마한테 꾼 돈(?)”
은행대출금을 ‘증여’했다고?
남자 잘못 만난 죄값, ‘세금’으로 치른 여인
9000만원, 세금폭탄 맞은 ‘쪽방촌’ 노인
아이템 팔아 떼돈 번 그 사람, “명의도용 당했다?”
‘에로배우’ 몸값은 계좌이체해야
자료상 거래, 모두 탈세?…‘외눈박이’ 국세청
‘자료상’은 죽어서 ‘부가세’를 남긴다?
죽은 오리 둘러싼 ‘세금전쟁’, 승자는?
과세쟁점된 아버지의 ‘사인(死因)’
17년만에 찾은 남편의 유언장
달랑 비료한번 뿌려놓고 자경농이라고?
‘융통성없는’ 해석이 낳은 ‘부실과세’
‘세금폭탄’으로 죗값 치른 악덕 사채업자
“냉철한 세법(稅法)에 ‘효자’는 웁니다”
10년, 강산(江山) 변해도…‘세금독촉장’ 유효
“좋은 놈, 나쁜 놈 그리고 부실한 놈”
아내 위한 부정(夫情)…우울한 ‘결말’
정체불명의 거액, “누구의 돈이었을까?”
“이 물건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지하 대피실에 누가 살았을까?
게임 아이템 팔아 ‘대박’?-세금으로 ‘쪽박’
직원복지용 회원권?…“임원들만 쳤네”
폰팅업체 여성회원 수입은 “사업소득”
‘탈세(脫稅)부부’ 이야기
빨래 건조대의 와이셔츠
“혼인신고만 빨리 했더라면…”
내국인이 외국인으로 둔갑한 사연
동업자 횡령액 세무조사로 ‘들통’
어느 ‘노부부’와 세금 1300만원
‘환치기’ 부정(父情)에 장단맞춘 딸
“한의사는 택시회사 가업승계 못합니까?”
6500만원짜리 ‘신차’로 둔갑한 ‘중고차’
고액체납자 A씨의 ‘냉탕 온탕’
노점상 ‘자릿세’는 부가세 면세(?)

도서소개

『세금불복이야기』는 납세자와 과세당국의 밀고 당기는 다툼을 소재로 구성된 이야기이다. 조세심판원의 심판결정례와 국세청의 심사결정례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 썼다. 납세자들이 세금불복 사례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권리를 소중히 지키는 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세금불복이야기』는 납세자와 과세당국의 밀고 당기는 다툼을 소재로 구성된 이야기이다. 조세심판원의 심판결정례와 국세청의 심사결정례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 썼다. 납세자들이 세금불복 사례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권리를 소중히 지키는 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지난 2007년 1월, 딱딱하고 어렵기만 했던 기존 세금 관련 기사와 판이하게 다른 신선하고 재미있는 형식의 연재 기사가 나타나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조세·회계·금융·경영분야 자타공인 국내 최고 언론매체로 꼽히는 '조세일보'가 어려운 세무용어와 복잡한 세법에 치중한 기사 대신, 세금에 얽힌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맛깔나게 담은 '불복이야기'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조세심판원 결정문과 법원의 판결문을 기초로 실제 납세자들이 겪었던 과세관청과의 세금 분쟁을 소개하며, 난해한 세금문제를 쉽게 풀어 쓴 불복이야기가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에 힘입어 최근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40여 개의 다양한 사례와 그에 맞는 일러스트 그림을 통해 자칫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세법을 남녀노소 구분없이 편하게 다가갈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6년이라는 시간동안 우리 국민들의 세금상식을 넓혀주었던 불복이야기가 보다 많은 납세자들의 세금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해소해 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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