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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과 한사군의 실제 위치를 찾아서 5: 중국 역사지도와 수학의 증언

고조선과 한사군의 실제 위치를 찾아서 5: 중국 역사지도와 수학의 증언

  • 김종서
  • |
  • 한국학연구원
  • |
  • 2015-02-16 출간
  • |
  • 342페이지
  • |
  • 150 X 225 mm
  • |
  • ISBN 978898974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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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1. 중국, 대만, 일본, 미국, 한국 등 세계의 역사지도들을 분석한 결과, ①요하 서쪽에 있던 고대의 조선, 낙랑군, 임둔군, 진번군, 현도군이 한반도에 있었던 것으로 왜곡됨으로써, ②천진ㆍ북경ㆍ당산 지역을 영역으로 한 요서군, 동서 길이 300리에 불과했던 요서군 영역을 최소 2,100리에서 최대 2,860여리에 이르는 광대한 영역을 가진 군으로 왜곡하여왔고, ③하북성 당산으로부터 산해관까지 동서 길이 400리에 불과한 요동군 영역을 최소 1,790여리에서 최대 2,400여리의 광대한 영역을 가진 (요녕성 북진시로부터 한국의 청천강 하구까지를 영역으로 한) 군으로 왜곡하여 왔으며, ④천진 남부ㆍ당산 남부ㆍ창려 지역에 있었던 요동속국을 1,200여리 동쪽 지역인 요녕성 금주와 그 인근지역에 있었던 것으로 왜곡하여 왔고, ⑤한사군과 요동ㆍ요서ㆍ요동속국의 위치를 실재했던 위치보다 2~3,000리 더 동쪽에 있었던 것으로 왜곡하자, 필연적으로 같은 유주에 속했던 우북평군, 어양군, 광릉군, 탁군 등의 위치 또한 실재했던 위치보다 동북쪽 먼 곳에 있었던 것으로 왜곡되었다는 것을 밝혀낸 연구 내용.
2. ⑥때문에 낙양 동북쪽 2,500리 거리에 있던 하간국의 북쪽 멀리에 낙양에서 2,300리 떨어진 우북평군을 배치하고, ⑦낙양 동북쪽 2,500리 거리에 있던 하간국의 북쪽에 낙양에서 1,800리 거리에 있는 탁군, 낙양에서 2,000리 거리에 있는 광양군, 낙양에서 2,000리 거리에 있는 어양군이 있었다고 역사를 왜곡하여 왔고, ⑧낙양 동북쪽 2,000리에 있던 안평국의 북쪽 멀리에 낙양에서 1,800리 거리에 있는 탁군, 낙양에서 2,000리 거리에 있는 광양군, 낙양에서 2,000리 거리에 있는 어양군이 있었다고 역사를 왜곡하여 왔다는 것도 밝혀낸 연구 내용.
3. 이어서 지도상에서 수평직선거리와 도로굴곡지수를 적용하여 실재했던 위치를 찾는 방법 즉, ①위치변동이 없는 ‘기본 지역(A)’과 위치 변동이 없고 ‘기본 지역(A)’과의 거리가 알려져 있는 ‘지역(B)’을 표본으로 정하고, ②지도상에서 두 표본지역 A, B 간의 거리를 측정한 후, ③그 A, B 간의 거리로 실재했던 위치를 찾고자 하는 지역(C)과 ‘기본 지역(A)’ 간의 거리를 나누어서 산출된 지도상의 거리를, ④기본 지역(A)에서 그 지역(C)이 있었다고 알려져 온 방향으로 그려서 닿는 지역이나 그 인근지역에 그 지역(C)이 있었던 것을 추정하는 방법으로, ⑤낙양의 동북지역에 있던 군ㆍ국인 중산국ㆍ탁군ㆍ광양군ㆍ어양군ㆍ우북평군ㆍ요서군 등이 실재했던 위치를 찾아냈고, ⑥그 결과 이들 군국들이 실재했던 위치보다 적게는 700여리에서 많게는 수천리 이상 동북지역 먼 곳에 있었던 것으로 왜곡되어 왔다는 것 등을 밝혀낸 연구 내용.


목차


제13장 고조선을 부정하고 고대 조선과 고구려 영역을 수천리 축소 왜곡시킨 중국역사지도
제14장 직선과 곡선으로 위치를 고증하는 방법
제15장 한나라 동북 지역 군국의 실제 위치를 찾기 위한 표본의 추출
제16장 도로굴곡지수와 수평직선거리로 찾은 한사군을 비롯한 중국 동북지역 군 국의 실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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