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고조선과 한사군의 실제 위치를 찾아서 2: 중국 역사기록의 증언(2)

고조선과 한사군의 실제 위치를 찾아서 2: 중국 역사기록의 증언(2)

  • 김종서
  • |
  • 한국학연구원
  • |
  • 2014-08-12 출간
  • |
  • 329페이지
  • |
  • 150 X 220 mm
  • |
  • ISBN 9788989745235
판매가

19,000원

즉시할인가

17,1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7,1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1. 중국의 태사(사관)들은 역사의 진실을 남기기 위하여 부귀영화도 버리고 죽음도 마다하지 않는 투철한 직업의식을 가졌다는 것, 따라서 중국 태사들이 남긴 한국 관련 기록은 역사적 사실일 것이라는 것을 입증한 연구 내용.
2. 낙랑군과 구사국, 대마국간의 거리, 대방군과 구사국, 대마국간의 거리를 연구 분석한 결과 낙랑군, 대방군은 한반도에 절대로 있을 수 없고, 그 실재할 수 있는 위치는 요하 서쪽지역에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 장안과 진번군의 거리 기록으로 볼 때 낙랑군과 진번군은 한반도에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입증한 연구 내용.
3. 염난수와 마자수로 볼 때, 염난수는 현재의 란하이고 현도군은 장성 유적 북쪽 란하 중류유역에 있었고, 열수의 길이로 볼 때 낙랑군은 한반도에 있을 수 없다는 것 등을 입증한 연구 내용.
4. 패수는 2개가 있는데, 한나라와 중조선ㆍ후조선의 국경선인 패수는 란하의 하류이거나 란하의 지류이고, 낙랑군 내부를 흐르는 패수는 대릉하라는 것을 입증한 연구 내용.
5. 위만의 봉지, 위만이 지키던 국경, 준왕의 탈출로, 후조선의 영토크기, 후조선의 지정학적 위치, 한나라의 수군과 육군 침공로 등으로 볼 때 중조선ㆍ후조선은 한반도에 존재할 수 없고, 발해의 북쪽ㆍ요하의 서쪽에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입증한 연구 내용.
6. 고구려와 한나라의 전쟁, 모본왕과 태조왕의 중국정벌, 관구검의 침략전쟁, 마한ㆍ예ㆍ맥의 현도군 정벌, 부여의 낙랑군 정벌, 동천왕의 평양 천도, 중국의 인구 감소, 수나라의 고구려 침략전쟁 등에 나타난 고구려의 위치로 볼 때 낙랑군ㆍ현도군은 요하 서쪽 지역에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입증한 연구 내용.
7. 1권에 이어 대군 고류현의 위치, 산융ㆍ동호와 오환ㆍ선비 및 흉노의 동쪽 경계선을 찾아내어 예ㆍ맥ㆍ부여ㆍ조선, 연나라 실제 위치와 예ㆍ맥ㆍ부여ㆍ조선의 위치는 란하 유역으로 요하유역 사이에 있었다는 것을 입증한 연구 내용.
8. 관중이 본 고조선과 사마천이 본 조선의 위치, 험독ㆍ창려ㆍ왕험성 위치로 본 조선과 낙랑군의 위치, 조선현과 조선성의 위치로 본 조선과 낙랑군의 위치, 왕망의 지시로 본 낙랑ㆍ현도군의 위치, 부여와 고구려 영토 위치로 본 한사군의 위치는 란하 유역으로부터 요하 서쪽 사이에 있었다는 것을 입증한 연구 내용.
9. 만약 진개가 실존 인물이라면 진개는 연나라 장수가 아니라 조나라 장수로써 현재의 산서성 대현을 중심으로 한 지역을 영역으로 한 동호를 물리쳤고, 조선을 침공한 적이 없다는 것 등을 입증한 연구 내용.


목차


서장 2 왜곡되어 온 한국 고대사의 4대전제
제4장 거리 기록으로 본 고조선과 한사군의 실제 위치
제5장 전쟁 기록으로 본 고조선과 한사군의 실게 위치
제6장 위치 기록으로 본 고조선과 한사군의 실제 위치
2권을 마치며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