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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보다 패배를 더 기억하는 유대인

승리보다 패배를 더 기억하는 유대인

  • 현용수
  • |
  • 쉐마
  • |
  • 2015-10-27 출간
  • |
  • 392페이지
  • |
  • 150 X 225 X 19 mm /522g
  • |
  • ISBN 978899166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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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승리보다 패배를 더 기억하는 유대인’ 상세정보:

제3부는 총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유대인의 신구약 시대 고난의 역사와 고난의 이유, 제2장 유대인의 고난의 역사신학 [신명기 32:7절을 중심으로], 제3-1장 용서와 기억의 신학1(개인과 개인 사이), 제3-2장 용서와 기억의 신학2(국가와 국가 사이, 제4-1장 고난의 역사교육, 왜 필요한가: 인성교육학적 입장, 제4-2장 고난의 역사교육, 왜 필요한가: 신학적 입장[유대인이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는 이유] 등이다. 이 중 제3장까지는 제2권에 포함되었고, 제4-5장부터 제3권에 포함되어 있다.
제4-1장은 고난의 역사교육, 왜 필요한가에 대한 답을 인성교육학적 입장에서 설명한다.
“부모세대는 부모세대이고 우리세대는 우리세대인데, 왜 부모세대의 고난을 우리에게 얘기하고 이를 들으라고 강요합니까? 우리는 이 세대에 태어났으니 이 세대에 맞추어 살겠습니다.” 요즘 자녀들이 자주 하는 말이다
정통파 유대인 자녀들은 이런 말을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그들 심중에 뿌리가 튼튼하고 깊은 정신세계가 있기 때문이다. 뿌리가 튼튼하고 깊은 나무는 외풍에 잘 흔들리지도 않고 뽑혀지지 않는다. 유대인은 어떻게 튼튼하고 깊게 박힌 뿌리를 내리게 했는가?
뿌리를 찾는 것은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다. “영토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있어도 역사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이스라엘의 경우다. 이스라엘은 가나안이라는 영토는 잃었지만 역사를 잊지 않았기 때문에 거의 2,000년(A.D. 70-1948) 만에 나라를 되찾을 수 있었다.
인성교육학적 입장에서 수직문화(뿌리문화)는 대단히 중요하다. 그런데 역사교육은 수직문화의 핵심 요소다. 수직문화는 자신의 뿌리 즉 정체성을 갖게 해준다. 따라서 역사의 단절은 곧 정체성의 단절이다.
역사교육은 한 인간을 독수리처럼 멀리 보는 큰 지도자로 만든다. 여기에서 큰 인물로 키우기 위해서는 역사공부를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깊이 있는 삶과 강한 정신세계를 키우는 역사의식이 더 중요하다.
역사학적 입장에서 역사 속에서 살아남은 유대민족의 특성은 이방인과 무엇이 다른가? 유대민족은 왜 이방 문명의 흥망성쇠 이론에 맞지 않는가? 저자는 아놀드 토인비의 이론에 근거하여 유대민족이 이방 문명 역사와 다른 세 가지 특성과 이 특성을 가지게 된 이유를 설명한다.
그것은 유대인은 사상의 핵을 형성하게 하는 토라·탈무드·쉐마를 가진 민족이기 때문이다. 사상의 핵은 곧 강한 수직문화다. 그리고 유대인은 3,200년 동안 공간적 그리고 시간적으로 수직문화를 지니고 다녔기 때문에 멸망하지 않았다. 동일한 성경을 가진 다른 민족들은 왜 유대인과 다른가? 가장 큰 이유는 다른 민족들은 유대인을 미워한 나머지 탈무드와 쉐마를 잃어버렸고, 고난의 역사교육을 포함한 성경적인 자녀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4-2장은 고난의 역사교육, 왜 필요한가에 대한 답을 성경신학적인 입장에서 설명한다. 필요한 이유는 곧 고난의 역사교육을 시켰을 경우 얻을 수 있는 유익을 뜻한다. 아홉 가지가 있다.
1) 자신들의 잘못을 회개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올바르게 정립하고, 2) 유대인이 고난에 처해 있을 때마다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3) 절망 속에서도 긍정적인 희망을 갖기 위함이다. 4) 옛 고난을 교훈 삼아 미래에 닥칠지도 모르는 위험에 대비하는 유비무환의 교육을 하기 위함이다. 5) 과거의 처절한 힘든 고난은 상대적으로 오늘의 고난을 싶게 생각하게 하여 현재의 고난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고, 6) 과거의 역사를 돌아보면서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의 길을 찾기 위함이다. 7) 자신들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함이다. 8) 개인, 민족, 국가의 넓은 안목을 갖게 해주기 위함이다. 그리고 9) 개인의 확고한 인생 철학을 정립해 주기 위함이다.

이 중 1)항에서 3)항까지는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면에서 조명한 이유들, 즉 과거 조상들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를 기억했을 경우 얻는 유익이라면, 4)항부터 6)항까지는 고난의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자신들의 생존을 위한 새로운 삶의 각오를 다지기 위한 이유다. 6)항은 과거의 역사를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지혜다. 이것은 과거를 살피는 일이 어떻게 미래를 내다보는 등불이 될 수 있는지를 설명해준다. 그리고 7)항부터 9)항까지는 고난의 역사교육의 필요성을 인성교육학적인 측면에서 요약한 것이다. 실로 방대하고 중요한 유익들이다. 이방인들이 이런 것들을 놓치고 산다는 것은 매우 큰 손실이다.
그 결과 유대인은 과거의 아픈 역사를 보면서 또 다시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준비하면서 살아가는 민족이다.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민족(신 7:6-7)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보호와 자신들의 준비가 소홀하면 살아남을 수 없는 민족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평화시라도 이방 세상의 쾌락에 취하는 것을 절제한다. 특히 자녀가 육을 자극하는 이방의 세속 문화에 물들지 않도록 철저히 가르친다. 따라서 유대인의 고난의 역사교육은 유비무환의 교육이다.

제5장은 희망신학이다. 한국은 자살율 세계 1등, 행복지수는 세계 꼴찌 수준이다(YTN, 2014년 9월 25일; 연합 뉴스, 2013년 5월 28일). 반면 정통파 유대인은 비종교인 유대인보다 자살율도 55% 낮고, 미국의 정통파 유대인은 다른 종교인들보다 행복지수가 가장 높다(Tobin, July 24, 2014; Rampel, January 7, 2011). 희망의 신학적 입장에서 가장 큰 이유는 한국인은 미래에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고, 반면 유대인은 미래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이다.
저자는 5장에서 유대인의 희망 신학은 어떻게 형성되었고, 희망 신학의 가치관, 즉 내용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희망 신학을 어떻게 실천하고 그 결과는 어떠한지를 설명한다. 유대인은 왜 무덤은 죽음이 아니라 희망의 상징이라고 생각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한다. 이어서 기독교인도 왜 무덤은 죽음이 아니라 희망의 상징이라고 생각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단테의 신곡에는 지옥문에 선자에게 “여기 들어오는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라는 구절이 있다. 이것은 “희망 없는 곳은 지옥이고, 희망이 있는 곳은 천국이다”란 뜻이다. 유대인은 희망의 끈을 항상 놓지 않기 때문에 천국에서 산다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유대인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고난의 목적은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장래에 희망을 주실 것”(렘 29:11)이라고 말씀하셨다.
저자는 언약신학적 입장에서 아브라함이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을 믿는 것과 예레미아의 이 말씀, 그리고 히브리서 11장과 연관하여 희망신학을 정리했다. 히브리서 기자는‘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히 11:1b)이라고 정의함은 ‘믿음(faith)’과 ‘바람(희망)’(hope)을 동일시 한 것이다. 즉 ‘믿음 = 바람(희망)’이다.
이것을 예레미아서에서 언급한 ‘미래(장래) = 희망(a future and a hope)’(렘 29:11b)과 연결하여 설명하면, 미래에 바라는 것들이 실제로 이루어진 것처럼, 그 실상을 ‘현재’(Now, 히 11:1a)의 시점에서 그대로 믿는 ‘믿음’ 자체가 바로 ‘희망’이란 뜻이다. 따라서 ‘언약을 믿음 = 미래 = 희망’이란 등식이 성립된다.
또한 유대인에게는 아무리 현실이 어려워도 장래에 메시아가 나타나 그들을 구원해 주실 것을 믿는 메시아 사상이 있다. 따라서 유대인에게 무덤은 종말이나 죽음의 상징이 아니라, 또 다른 생명과 희망의 상징이라고 가르친다(Solomon, 2005, pp. 42-43). 희망과 용기는 자기 스스로가 버리지 않는 한 다른 사람이 빼앗을 수 없다.
그래서 유대인이 살고 있는 이스라엘의 국가 제목도 ‘희망"(Hope)’이다. 희망은 믿음의 눈으로만 볼 수 있다. 그들은 믿음으로 가나안이라는 희망을 볼 수 있을 때 절망의 홍해도 극복하며 건널 수 있었다. 특히 기독교의 부활의 희망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을 전제로 한다. 죽음이란 고난 없는 부활의 희망은 있을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유대인의 희망 신학’은 유대인에게나 기독교인에게 또 다른 고난의 역사교육철학이다.

제4부는 유대인의 고난의 역사교육 방법이다. 전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제1장 ‘자녀들은 질문하고 아비는 설명하라’(신명기 32:7절을 중심으로)와 제2장 ‘유대인은 끝까지 악을 물리쳐 정의를 구현한다’(독일과 일본의 역사인식이 다르게 형성된 원인 연구)가 제3권에 포함되어 있다.
제1장은 고난의 역사교육신학 시리즈 제2권 제3부 제2장 고난의 역사신학(신명기 32:7절을 중심으로)의 내용 중 IV 항과 V 항에서 다루었으므로 중복을 피하기 위하여 여기에서는 차례만 실었다.
제2장은 유대인이 왜, 어떻게 끝까지 악을 물리쳐 정의를 구현하는지를 다룬다.
2015년은 일본이 승전국 미국에 무조건 항복한 지 70주년이 되는 해다. 독일은 끝없이 사죄와 배상을 하는 데 일본의 아베 정권은 왜 사죄와 배상에 인색한가?
독일의 역사인식이 전 후 70년 동안 일본과 다르게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원인은 제2차 세계대전 후 이스라엘의 전범처리 방법과 중국과 미국의 전범처리 방법이 근본적으로 달랐기 때문이다.
유대인은 독일 나치 전범들을 끝까지 추적하여 정의의 심판대에 세워, 그 죄를 묻는 데 성공하여 정의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지만, 중국과 미국은 일제 전범들을 정의의 심판대에 세워 그 죄를 묻는 데 대부분 실패하여 정의를 구현하지 못했다.
그 결과 독일은 국제사회에 겸손한 긍정적인 반응을, 일본은 매우 오만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게 했다. 저자는 정의구현을 위해 이스라엘과 유대인의 자비가 없는 끈질긴 전범 처리 과정이 있었다는 사실을 기술하고, 왜 그들의 방법이 옳은지, 그 이유를 성경신학적으로 설명한다.
결론적으로 유럽에는 유대인이 나치 사냥에 성공한 결과 현재 정의가 구현되어 평화를 누리고 있지만, 아시아에서는 일제 전범 처리가 미완에 그친 결과 정의구현이 안 되어 국가들 간에 갈등관계가 계속되고 있다. 세월이 지날수록 피해국과 피해자들의 상처가 치유되어야 하는데, 상처가 점점 더 깊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유대인은 정의를 세울 만한 힘이 없을 때에는 어떻게 처신하는가? 왜 그렇게 처신하는가에 대한 신학적인 답도 제시한다.
유대인은 악한 권력에 맞서 싸울만한 힘이 없을 때에는 살기 위하여 자신들의 신앙을 버리고 이방문화에 동화되기 보다는, 신앙의 절개를 지키기 위하여 차라리 죽음을 택한다. 따라서 그들은 살기 위하여 자신의 신앙을 버리는 동료들을 경멸한다.
1) 유대인이 죽음 앞에서도 비겁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자랑스럽고 깨끗하게 죽을 수 있는 용기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그리고 2) 그들은 왜 도덕적인 수준을 이방인들보다 높게 책정하고 실천하는가? 이 두 가지 질문에 대해 ‘키두쉬 하셈’과 ‘힐룰 하셈’ 사상을 설명한다.
이 사상을 가장 잘 실천한 모델은 바로 예수님이었다는 사실도 성경적으로 설명한다. 따라서 ‘키두쉬 하셈’과 ‘힐룰 하셈’ 사상은 기독교인에게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다.


목차


제3부
유대인의 고난의 역사신학

제4-1장
고난의 역사교육, 왜 필요한가: 인성교육학적 입장

I. 고난의 역사교육은 정체성을 갖게 하는 수직문화다
1. 역사의 단절은 정체성의 단절이다
2. 역사교육은 수직문화(뿌리문화)의 핵심 요소다
3. 역사 공부도 중요하지만 역사의식이 더 중요하다
II. 역사 속에서 살아남은 유대민족의 특성(인성 1권에서 옴)
1. 유대민족은 이방 문명의 흥망성쇠 이론에 맞지 않다
2. 유대민족이 이방 문명 역사와 다른 세 가지 특성
3. 유대민족이 세 가지 특성을 가진 이유
III. 결론: 랍비의 증언, 유대인은 문화를 지니고 다녔다

제4-2장
고난의 역사교육, 왜 필요한가: 신학적 입장
[유대인이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는 이유]

I. 문제 제기
1. 로마의 ‘유대아 캅타’와 유대인의 차이
2. 한국 정부와 유대인의 차이
II. 유대인이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는 이유
1. 자신들의 죄를 각성하기 위함이다
2. 고난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에게 감사하기 위함이다
3. 절망 속에서도 긍정적인 희망을 갖기 위함이다
4. 유비무환의 교육을 위하여: 원수를 갚기 위함이 아니라 더 당하지 않기 위함이다
5. 현재의 고난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기 위함이다
6. 과거에서 미래의 길을 찾기 위함이다
7. 자신들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함이다
8. 개인의 확고한 인생 철학을 정립해 주기 위함이다
9. 개인, 민족, 국가 및 세계관의 넓은 안목을 갖게 해주기 위함이다
III. 요약 및 결론
1. 유대인이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는 이유 요약
2. 하나님이 출애굽 사건을 기억하라고 하신 목적
3. 고난을 기억하는 데도 절제가 필요하다
4. 결론

제5장
고난을 이기는 유대인의 희망의 신학

I. 문제제기
II. 유대인의 희망 신학 형성 과정
1. 지옥과 천국의 차이
2. 유대인의 희망 신학 형성 과정: 홍해 건너편 가나안의 희망
III. 유대인의 희망 신학 내용
1. 무덤은 죽음이 아니라 희망의 상징이다
2. 랍비의 희망의 신학: 하루는 해진 후부터 시작한다
3. 언약신학적 입장에서 본 희망의 신학
IV. 희망의 신학 실천의 결과: 유월절에 부르는 노래 "아니마민"(나는 믿는다)
V. 요약, 적용 및 결론
1. 요약
2. 한국인과 기독교인에게 적용 및 결론
3. 결론

제4부
유대인의 고난의 역사 교육 방법

제1장
자녀들은 질문하고 아비는 설명하라
- 신명기 32:7절을 중심으로 -
IV. 질문과 설명을 통한 기억의 방법
1. 자녀는 질문을, 부모는 설명하라
2. 역사의 사건을 생각하는 자녀의 7가지 유형
V. 과거를 가르치는 부모와 배우는 자녀의 유형
1. 과거를 가르치는 부모의 네 가지 유형
2. 부모의 과거에 대해 질문하는 자녀의 네 가지 유형
3. 요약 및 결론
VI. 요약 및 결론

제2장
유대인은 끝까지 악을 물리쳐
정의를 구현한다
[독일과 일본의 역사인식이 다르게 형성된 원인 연구]

I. 문제 제기: 독일과 일본의 역사인식은 왜 다른가
II. 유대인의 독일 전범처리 방법의 정당성
1. 유대인이 정의를 구현하는 목적
2. 유대인의 독일 전범처리 방법(정의구현 방법)
A. 유대인은 끝까지 전법을 찾아 죄를 묻는다: 끝없는 전범 사냥
B. 독일에 ‘80조원 賠償’ 끌어낸 유대인
III. 중국의 일제 전범 처리 방법의 부당성
1. 전범국가 일본의 중국에 대한 만행
2. 유대인과 중국인의 국민성 차이
3. 주은래와 장개석의 잘못된 전범 관용 정책
4. 전범국가, 일본 정부나 기업은 사죄와 배상이 없다
5. 유대인과 중국인의 차이점 비교 분석
IV. 미국의 일본 전범 처리 방법의 부당성
1. 미국의 오류: 독일 뉘른베르크재판과 일본 도쿄전범재판의 차이
2. 뉘른베르크재판과 도쿄재판 이후 독일과 일본의 역사 청산 차이
V. 중국과 미국의 오류로 인한 일본의 잘못된 역사인식
1. 독일과 일본의 전범재판 기념관의 차이
2. 제2차 세계대전을 미화하는 일본의 역사교과서
3. 일본은 미국을 전범 국가로 만들지 않을까 우려
VI. 요약 및 결론
1. 요약 및 결론: 독일과 일본의 역사인식이 다른 이유
2. 독일과 다른, 일본의 극우를 경계하라
VII. 정의구현할 힘이 없을 때, 유대인의 키두쉬 하셈과 순교 정신
1. 유대인의 키두쉬 하셈과 힐룰 하셈의 의미
2. 유대인은 키두쉬 하셈에서 시작하여 그랄 이스라엘로 완성된다
3. 생명은 빼앗겨도 신념은 바꿀 수 없다: 자존심과 긍지의 차이
4. 기독교인에 적용: 기독교인의 키두쉬 하셈과 그랄 이스라엘
5. 요약 및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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