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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페이저가 살아남는다

원페이저가 살아남는다

  • 박혁종
  • |
  • 행복한북클럽
  • |
  • 2022-07-26 출간
  • |
  • 264페이지
  • |
  • 148 X 205 mm
  • |
  • ISBN 9791189969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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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경영진에게 인정받는 유능한 실무자는
한 장의 문서로 승부한다!
국내 굴지의 기업에서 수천 명의 비즈니스맨의 멘토로 맹활약 중인
박혁종의 현장 중심형 문서 작성 강의

국내 굴지의 기업에서 기업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수천 명의 직장인의 고민을 해결해준 『부장님을 내 기획서가 쓰레기라고 말했지』의 박혁종 저자가 3년 만에 신작 『원페이저가 살아남는다』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치열한 업무 현장에서 효율적이고 간략한 소통을 담보하는 ‘원페이지(One-Page)’ 보고서 작성 기술을 담은 경제경영서이자 자기계발서다.
저자 박혁종에 따르면, 원페이저(One-Pager)는 “수십 장의 보고서로 설명해야 하는 업무 용건을 단 한 장의 보고서로 정리하는 사람”이다. 현대사회는 전례 없는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직장인들이 일하는 업무 현장도 마찬가지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업무 현장의 흐름에 맞춰 실무자들의 업무 처리 속도 역시 빨라져야 하는데, 그 업무 속도의 효율성을 보장하는 매개체는 바로 한 장 보고서, 즉 원페이지다.
‘어떻게 내 생각을 잘 꺼내 보기 좋게 정리할 수 있을까?’ ‘상사를 만족시키는 문서의 비결은 무엇일까?’ ‘보류나 반려가 아니라 단번에 경영진의 마음을 사로잡아 컨펌받을 수 있는 없을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고민을 해보았을 것이다. 『원페이저가 살아남는다』는 문서 작업으로 고통받고, 고민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쓰인 책이다.
이 책은 보고서라는 행정 문건에 대한 감이 부족한 사회초년생, 글쓰기 능력이 부족한 직장인, 한 장 보고서로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소통하고자 하는 실무자들을 대상 독자로 한다. 경영진이 진정으로 원하는 보고서의 핵심 내용이 무엇인지, 컨펌받을 수 있는 보고서의 핵심 요건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그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대체 불가능한 실무자는 짧은 문서로 가치를 증명한다!
‘경영진이 바라는 문서 vs 실무진이 원하는 문서’
이 사이에서 방황하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가장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문서 작성 코칭

저자 박혁종은 현장 실무자들의 문서 작성 멘토로 활동하며, 다종다양한 업종의 비즈니스맨들을 만났다. 업무 분야를 막론하고, 모든 비즈니스맨의 공통적인 고민은 빠르고, 정확한 업무 소통이었다. 속도와 효율이 날이 갈수록 중시되는 업무 현장에서 실무자들의 고민은 날로 깊어지고 있다.
이 책은 현장 실무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총 4장으로 구성되었는데, 1장 ‘왜 원페이지인가’에서는 실무자들이 한 장 보고서를 써야 하는 합리적인 이유를 살펴본다. 아울러 모든 실무 안건에 한 장 보고서를 쓸 수 있는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상황에 맞춰 절절한 문서 형식을 취하는 실무자의 유연한 대처 능력이 원페이지 보고서를 성공으로 이끄는 기본 바탕이기 때문이다.
2장 ‘무엇이 원페이지를 가능하게 하는가’에서는 실무자가 아닌 경영진의 관점에서 의미 있는 문서의 요건을 알아본다. 보고서는 실무자가 아닌 타인, 즉 회사 내 결정권자를 위해 작성하는 문건이다. 실무자가 원하는 내용을 쓰는 것이 아니라, 상사와 경영진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문서 작성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경영진의 이목을 끌고, 성공적으로 결재받을 수 있는 문건의 비결을 낱낱이 공개한다.
3장 ‘어떻게 핵심 메시지를 구성하는가’에서는 원페이지 문서의 구조, 개요, 세부 작성 스킬을 알려준다. 훌륭한 문서는 작성자의 의식의 흐름이 아니라 논리적인 작성 단계를 거쳐 완성된다. 원페이지의 개요, 목차, 스토리텔링, 메시지 추출 방법 등 실무자들이 바로 쓸 수 있는 실용적인 팁을 저자 특유의 생기 넘치는 입담으로 들을 수 있다.
4장 ‘어떻게 짧고 명확하게 표현하는가’에서는 원페이지 문장 작성 요령, 비즈니스 단어 사용, 헤드라인과 단락별 핵심 문장, 제목 짓는 기술 등을 알려준다. 4장은 이 책의 백미로 원페이지뿐 아니라 모든 회사 내 문건을 쓸 때 반드시 알아야 할 비즈니스 글쓰기의 기초를 아우른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자주 쓰는 문장 사례와 표, 그래프, 도형 등의 사용까지, 실무자의 일머리를 키울 핵심 비방을 아낌없이 수록했다.
부록 ‘원페이지 설계 퀵 버전’에는 화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사안이 있을 때, 속성으로 원페이지를 작성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업무 현장에서는 예측 불가한 일들이 벌어지기 마련이고, 긴박한 일정에서는 안타깝게도 정석대로 보고서를 쓸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를 대비해 원페이지를 원칙보다 빠르게 작성할 수 있는 팁을 알려준다.

극강의 업무 효율과 가장 빠른 소통을 담보하는 원페이지!
일머리를 키우고, 퍼포먼스로 존재 가치를 증명하며,
조직 내 생존력을 보장하는 원페이저로 살아남아라!

원페이지는 업무 효율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최적의 문서다. 비즈니스 문서를 다루는 책은 많지만, 실무 현장에서 적용해 바로 쓸 수 있는 책은 흔치 않다. 『원페이저가 살아남는다』의 미덕은 업무를 수행하며 즉시 꺼내 쓸 수 있는 알짜 팁을 담았다는 점이다. 현장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비즈니스맨에게 공허한 이론에 그치는 원론적인 설명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 책은 직장인의 실제 활용도 측면에서 절대 우위에 있다.
갈수록 문해력 문제가 심화하고 있다. 학생뿐 아니라 성인 역시 마찬가지다. 문건을 읽고, 문건을 작성해야 하는 직장인 역시 이 문제를 피해 가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보고서뿐 아니라 글쓰기 자체에 자신이 없는 수많은 직장인이 이 책을 활용한다면, 업무 성과를 현저히 높일 수 있다. 국내 굴지의 기업에서 전문 강사로 경력을 쌓아온 저자의 숨은 노하우가 이 책에 고스란히 집약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실전에서 유용하도록 업무 현장에서 빈번히 사용하는 다양한 문서 사례를 소개하고, 잘 쓴 문서의 공통점을 도식화해 독자가 알기 쉽게 정리했다.
비즈니스 현장은 전쟁터다. 무한경쟁 사회에서 대체 불가능한 실무자가 되는 초석은 문서 작성 능력에 달려 있다. 직장에 들어가는 일이 어려운 세상이지만, 직장에서 인정받고 오래 자리를 잡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을 충분히 활용한다면, 상사에게 인정받고 조직 내 없어서는 안 될 인재로 자리 잡는 데 큰 도움을 받을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왜 원페이지인가
1 긴 문서는 짜증을 부른다
2 문서 작성은 글짓기가 아니다
3 짧게 써야 빨리 본다
4 무조건 한 장일 필요는 없다
5 상황에 적합한 문서 형식을 취하라

2장 무엇이 원페이지를 가능하게 하는가
1 경영진이 감동하는 문서의 세 가지 요건
2 압축 No, 함축 Yes
3 핵심만 전달해 찰나에 승부하라
4 차상위자의 눈으로 접근하라
5 실무자가 아닌 책임자의 입장에서
6 무조건 성공하는 분할 정복 전략
7 뺄 때 확실히 빼서 별첨하라

3장 어떻게 핵심 메시지를 구성하는가
1 원페이지를 쓰는 3단계 ‘추출’, ‘구조화’, ‘표현’
2 원페이지의 ‘뼈와 살’
3 Why-What-How의 3단 스토리
4 목차만 잘 잡아도 절반은 성공이다
5 핵심만 남기는 메시지 추출의 기술
6 디테일한 뼈대 ‘서브목차’ 정하기
7 원페이지의 최종 뼈대 ‘목차설계도’

4장 어떻게 짧고 명확하게 표현하는가
1 가로 버전 원페이지 vs 세로 버전 원페이지
2 헤드라인이 진짜 중요한 이유
3 단락별 핵심문장과 비즈니스 단어의 활용
4 원페이지 문장 구현의 핵심 스킬
5 원페이지 문장 작성 요령
6 핵심 단어, 위계, 관계 강조하기
7 그래프, 표, 도형은 꼭 필요할 때만
8 ‘개조식 서술형’과 ‘직시형 제목’
9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원페이지 최종 체크

부록 원페이지 설계 퀵 버전
나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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