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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 직역 토라 창세기

히브리어 직역 토라 창세기

  • 예슈아성서연구원
  • |
  • 그리심
  • |
  • 2022-06-20 출간
  • |
  • 100페이지
  • |
  • 137 X 195 X 9 mm /261g
  • |
  • ISBN 978895799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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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일러두기

1 원문: BHS 4를 대본으로 했다.
2 각 권의 제목: 기존 한글성경의 제목을 따르되, 히브리어 성경의 제목을 병기했다.
3 장 절의 표시: 기존 한글 성경의 장 절을 기준으로 하고, 히브리어 성경이 한글 성경과 달라지는 곳은 ( )로 표시했다.
4 운문 형식: 시가 형태의 운문은 평행법을 따라 행 구분을 했다.
5 고유명사: 인명과 지명은 외래어표기법에 따라 음역했다. 동물과 식물은 한글로 번역하되 각주에 음역한 이름을 달았다.
6 하나님의 이름: hwhy(YHWH)는 대용어로 발음하는 관습에 따라 주님이라는 의미의 ?아도나이?로 바꾸었다. 다른 이름들은 음역하고 의미를 각주로 달았다. 대명사 혹은 관용적 표현인 경우 볼드 체로 바꾸었다.
7 원문에 없는 단어: 이해를 돕기 위해 작은 글씨로 삽입했다.
8 관용어: 본문에 직역하고 의미를 각주에 달았으며, 관용어 사전을 별도로 첨부했다.
9 존칭: 상황에 맞게 한글 존대어법을 사용했다.
10 구문: 히브리어 1급 분리 액센트가 있는 단어의 바로 뒤에 / 표시를 했다. 대개 한 절은 중간과 끝에 1급 분리 액센트가 있어서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2급 액센트로 문장이 끊어지는 곳도 마침표로 처리했다.
11 문장부호: 한글 맞춤법에 따른 문장부호를 사용했다.
12 감탄사: 감탄사를 독립 문장으로 처리했다.
13 각주: 원어나 관용어의 의미들을 밝혔다.


목차


1 처음에 엘로힘이 창조하셨다./하늘과 땅을./
2 땅은 폐허이자 불모지였고, 어둠이 깊은 물1 위에/엘로힘의 영이2 수면 위에 맴돌고 있었다./
3 엘로힘이 이르셨다. 빛이 있기를 원한다" /그러자 빛이 있었다./
4 엘로힘이 그 빛을 보셨는데, 그것이 좋았다./엘로힘이 빛과 어둠 사이를 나누셨다./
5 엘로힘이 빛을 낮이라고 부르셨고3, 어둠을 밤이라고 부르셨다./저녁이 있었고, 아침이 있었다. 한 날4./
6 엘로힘이 이르셨다. 물 가운데 창공이 있기를 원한다/그것이 물과 물 사이를 나누어라" /
7 엘로힘이 창공을 만드셨다. 그가 창공 아래의 물과 창공 위의 물 사이를 나누셨다./그렇게 되었다./
8 엘로힘이 창공을 하늘이라고 부르셨다./저녁이 있었고, 아침이 있었다. 둘째 날./
9 엘로힘이 이르셨다. 하늘 아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기를 원한다. 그래서 육지가 보여라" /그렇게 되었다./
10 엘로힘이 육지를 땅이라고 부르셨다. 그리고 모인 물5을 바다라고 부르셨다./엘로힘이 보셨는데, 그것이 좋았다./
11 엘로힘이 이르셨다. 땅은 싹을 틔우기 원한다. 씨를 씨뿌리는 채소와, 그 속에 씨가 있어 열매 맺는 과일나무를 종류대로 땅 위에" /그렇게 되었다./
12 땅이 씨를 씨뿌리는 채소의 싹을 종류대로 나오게 했다. 그리고 씨가 그 속에 있어서 열매 맺는 과일나무를 종류대로./엘로힘이 보셨는데, 그것이 좋았다./
13 저녁이 있었고, 아침이 있었다. 셋째 날./
14 엘로힘이 이르셨다. 하늘의 창공에 등불들이 있기를 원한다. 낮과 밤 사이를 나누도록./그것들이 표징들과 명절들6과 날들과 해들이 되어라./
15 그것들이 하늘의 창공에서 땅 위를 비추는 등불들이 되어라" /그렇게 되었다./
16 엘로힘이 두 개의 큰 등불들을 만드셨다./큰 등불은 낮을 다스리고, 작은 등불은 밤을 다스리도록. 그리고 별들을 만드셨다./
17 엘로힘이 그것들을 하늘의 창공에 두셨다./땅 위를 비추도록./
18 낮과 밤을 다스리며, 빛과 어둠 사이를 나누도록./엘로힘이 보셨는데, 그것이 좋았다./
19 저녁이 있었고, 아침이 있었다. 넷째 날./
20 엘로힘이 이르셨다. 물은 우글거리는 생물들로 우글거려라./새는 땅 위에서, 하늘의 창공 위에서 날아라" /
21 엘로힘이 큰 괴물들을 창조하셨다./그리고 물에서 우글거리며 기어다니는 모든 생물을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종류대로. 엘로힘이 보셨는데, 그것이 좋았다./
22 엘로힘이 그들을 축복하며 이르셨다./ 새끼 낳고, 번성하고, 바닷물을 가득 채워라. 새는 땅에서 번성하기 원한다" /
23 저녁이 있었고, 아침이 있었다. 다섯째 날./
24 엘로힘이 이르셨다. 땅은 생물을 종류대로 내기를 원한다. 가축과 기는 것과 야생 동물을 종류대로." /그렇게 되었다./
25 엘로힘이 만드셨다. 땅의 야생동물을 종류대로, 가축을 종류대로, 흙에서 기는 모든 것을 종류대로./엘로힘이 보셨는데, 그것이 좋았다./
26 엘로힘이 이르셨다.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습대로/그들이 바다의 생선과 하늘의 새와 가축과 모든 땅을, 땅 위에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다스리게 하자" /
27 엘로힘이 그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창조하셨다. 엘로힘의 형상을 따라 그를 창조하셨다./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28 엘로힘이 그들을 축복하셨다. 엘로힘이 그들에게 이르셨다. 자녀 낳고 번성하고 땅을 가득 채우고 정복해라./바다의 생선과 하늘의 새를, 땅에서 기는 모든 생물을 다스려라" /
29 엘로힘이 이르셨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온 지면의 씨를 씨뿌리는 모든 채소와, 그 속에 씨를 씨뿌리는 나무 열매가 들어 있는 모든 나무를 준다./너희에게 음식이 될 것이다./
30 그리고 땅의 모든 야생 동물에게, 하늘의 모든 새에게, 그 속에 생명이 있어서 땅 위에서 기는 모든 것에게 모든 녹색 채소를 먹이로" /그대로 되 었다./
31 엘로힘이 만드신 모든 것을 보셨다. 보라! 매우 좋았다./저녁이 있었고, 아침이 있었다. 여섯째 날./

2 하늘과 땅이 완성되었다. 그리고 그들의 모든 군대가./
2 엘로힘이 그가 만드시던 그의 일을 일곱째 날에 완성하셨다./그가 만드시던 그의 모든 일을 일곱째 날에 그치셨다./
3 엘로힘이 일곱째 날을 축복하셨고, 그것을 거룩하게7 하셨다./그 날에 엘로힘이 만들려고 창조하시던 그의 모든 일을 그치셨기 때문이다./
4 이것은 하늘과 땅이 창조되던 때의 내력이다./아도나이8 엘로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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